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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어둠의 칸타타 포토포엠

최민식 , 전기웅 , 김채은 , 안예꽃 , 송기학 지음 | 헥사곤 | 2012년 03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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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6642930(8996642932)
쪽수 265쪽
크기 128 * 188 * 20 mm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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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어둠의 칸타타』는 다큐사진가 최민식의 사진과 그의 삶에 대한 글을 함께 엮은 책이다. 더불어 전기웅, 김채은, 안예꽃, 송기학 등의 후학들의 사진과 시들을 담아냈다. 일상은 빛과 그림자로 만들어지는 세상 속에서 일어나는 것이고 또한 사라지는 것. 다섯 사람의 시각으로 보는 일상의 모습들과 시적 감성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일상의 바다에서 찾아낸 사진적인 감성과 삶의 이면에서 건져낸 문학적인 의미들을 만나본다.

상세이미지

빛과 어둠의 칸타타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1부 최민식
. 서민을 위한 사진 / 세계적인 걸작 / 결정적 순간의 미학 / 리얼리즘 사진이란 / 쓰라린 경험/이 사진을 / 가난한 사람들 / 우리들의 여성 / 메모하라! / 청빈의 사상 / 조화로운 삶 / 소중한 어린이 / 책, 그리고 대학생 /. 책을 읽자 / 얼굴은 마음의 거울 / 예술의 길 / 논어, 論語 / 부자와 빈자 / 인생 미학 / 나누어라! / 진정한 삶의 의미

2부 전기웅 : 오벨리스크 - 빛과 어둠의 칸타타
. 오벨리스크 22. 세상은 너무도 크구나 / 오벨리스크 23. 이상한 달 / 오벨리스크 24. 생명으로 떠돌다가 / 오벨리스크 25. 다시 무엇이 되어 / 오벨리스크 26. 이슬방울 속에서 / 오벨리스크 27. 산맥을 흠모하여

3부 김채은 : 자인의 단상
삶의 무게 미리 보기 / 여자 여자 그리고 / 인생제곱 / 못말리는 아버지 / 삶의 프레임엔 / 내가 들은 예술이란 것 / 그녀가 기차를 좋아하는 이유 / 기다림 / 빈집 1,2,3,4 / 친구하나 / 살기 위해서 하지 / 검정고시아줌마 / 만일 그때에 / 그녀가 쇼핑하는 이유 / 짱 / 친구와 벗의 차이 / 자갈치겨울풍경 / 살아가는 일 / 아버지의 손 / 괜찮아요 / 사랑의 꼭짓점 / 두려워 말아요

4부 안예꽃 : Art Flower Song
가야금 1, 2, 3 / 꽃, 노래하다 / 눈부신 게임 1, 2, 3, 4 / 다대포 / 숲의 어제 그리고 / 별이 빛나는 밤과 나의 노래 / 바오밥, 유대하다 1, 2, 3 / 바다 1, 2, 3 / 島山* / 콘트라베이스 연주 / 촛불 / 두 마리 나비 / 먹감나무 유서 1, 2 / 너의 미완성 노래는 / 바이올린 협주곡

5부 송기학 : 계절의 단상
일요일 맑음 / 이틀 전에도 / 거짓말처럼 내린다 / 산동네의 봄 / 자리 / 몸짓 / 길위에 톡 / 꽃감 / 가을 떠나는 소리 / 늪의 귀퉁이 / 자갈치시장 / 미련 가지지 마라 / 귓속말 / 이별 / 절반의 미소 / 지워지고 잊혀지다 / 그림자 / 홀로 가는 길 / 나 / 비밀 / 토우의 기도 / 섬 / 동백꽃 / 꿈 / 그것

출판사 서평

사진과 시를 만나게 하다.
사진과 시는 이 시대를 들여다 보는 가장 정확한 창이자 통로다. 다큐사진의 독보적인 원로인 최민식의 사진과 그의 원칙적이고 담백한 삶에 대한 글을 함께 엮었다. 더불어 사진이라는 영역을 배우며 따르는 후학들의 사진과 시들이 어우러지는 책이다. 전기웅, 김채은, 안예꽃, 송기학이 그들이다.
일상은 빛과 그림자로 만들어지는 세상 속에서 일어나는 것이고 또한 사라지는 것. 다섯 사람의 시각으로 보는 일상의 모습들과 시적 감성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일상의 바다에서 찾아낸 찬란한 사진적인 감성과 삶의 이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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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과 시는 우리 사회의 여러 문제를 가장 정확히 표현하는 예술 분야라는 최민식 선생님의 서문 글이 책 전체의 내용과 분위기를 잘 대변해주는 것 같습니다.   사진은 바라보이는 것에 우리의 영혼을 담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는데, 다섯 분의 작가분들은 바라보이는 대상이 사람이냐 동물이냐 자연이냐에 관계없이 따스한 사랑의 눈으로 대상을 바라보고 계신다는 느낌이어서 좋았습니다.   다섯분의 작품이 한 권의 책으로 만들어지다보면, 주제의 통일성 등에서 문제가 될 수도 있겠지만 이 책에서 다섯분의 작가... 더보기
  • 빛으로 빚은 사진들 tl**la798 | 2012-03-22 | 추천: 1 | 5점 만점에 5점
    최민식 사진작가의 책은 전후부터 현재까지 우리가 살아온 모습을 읽는 역사책이다. 사진하나하나가 힘든 우리 부모님들 모습, 아픈 모습만을 담아온 작가, 이쁘고 아름다운 장면들도 충분히 촬영할 소재가 많았을텐데 왜 작가는 "한 평생을 살아오면서 고통스러운 도전과 맞닥뜨리는 길고도 힘겨운 과정"이라고 회상하면서도 힘든 모습만을 담았을까, 최민식 작가의 정신이지 싶다. 어쩌면 작가 자신의 모습을 촬영한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갖게 된다.   "사진은 인간이 추구할 수 있는 가장 고상한 작업이며, 현실 이해의 길잡이로... 더보기
  •   공부를 하는 중이라 방에 오래 있다. 새로울 것 없는 하루, 새로운 것을 보지 못한 눈. 익숙해진 삶은 사람을 지루하게 만들고 그 지루함은 곧 고독이 된다. 지독한 고독 속에서 사람들은 자극적인 프로그램들을 선호하며 스트레스를 풀려한다. 그렇게 임시적인 방편들로 하루하루를 버텨내고 자꾸 더 자극적이고 새로운 것을 찾아 해맨다. 하지만 어딘가 서럽고 아픈 속은 언젠가 터지고 만다.   어제부터 이 책을 읽었다. 익숙한 것을 낯설게 비춰 잡아낸 사진들을 보며 가슴 깊은 곳에&nbs...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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