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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의 바다에 빠져라

DVD1장포함 | 인문의 바다 시리즈 1
최진기 지음 | 스마트북스 | 2012년 10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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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6634256(8996634255)
쪽수 360쪽
크기 170 * 240 * 30 mm /83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쉽고 바로 써먹는 생생한 인문학 강의!
『인문의 바다에 빠져라』는 2010년부터 오마이뉴스에서 방송한 ‘아빠와 딸이 함께하는 최진기의 인문학 특강’을 책으로 엮은 인문 입문서이다. ‘서양철학, 동양철학, 현대사상, 서양미술사, 역사’ 등 폭넓은 인문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제공한다. 이 책은 플라톤에서부터 장 보드리야르까지 모두 42개의 생각을 정리했으며, 실제 생활에서 맞닥뜨리는 사회적 이슈와 다양한 사례, 역사적 사건과 접목하여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생생한 인문지식을 만나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명화, 신문기사, 삽화들을 통해 지루하지 않게 인문학을 접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인문학이나 고전에 도전했다가 좌절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저자의 현장감 넘치는 강의를 통해 인문학의 기초를 탄탄히 쌓을 수 있을 것이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은 시간의 역순으로 1장부터 구성했다. 영화 《매트릭스》의 모티프가 된 장 보드리야르에서부터 시작한다. 우리가 자주 접하는 오늘날의 삶에 대한 이야기가 더 풍부하고, 이해하기 쉽기 때문이다. 그리고 책을 읽은 다음에는 7장부터 역순으로 다시 읽어보면 철학의 흐름을 한 눈에 살필 수 있을 것이다.

상세이미지

인문의 바다에 빠져라(DVD1장포함)(인문의 바다 시리즈 1)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머리말―인문에 첫발을 내딛는 당신에게
강의 동영상 DVD 차례

1장 현대사회 철학을 만나다
01.‘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가짜의 세계 ―장 보드리야르
02. 권력은 어디에나 있다. 세련되고 숨겨진 형태로 ―미셸 푸코
03. 그래도 이성은 죽지 않았다 ―위르겐 하버마스
04. 위험사회와 성찰적 근대화 ―울리히 벡
05. 악의 평범성, ‘사유 불능성’의 죄 ―한나 아렌트
06. 존재가 본질에 앞선다 ―사르트르
덤&덤 앤디 워홀과 보드리야르
워터게이트 사건과 하이퍼리얼리티 전략
보드리야르 왈, 걸프전은 일어나지 않았다?
포스트모더니즘과 후기 구조주의
원형감옥과 정보화사회
하버마스 식 철학하기
하버마스, 촛불문화제에 어떤 입장을 취할까?
우리나라 ‘공론장’의 한계―대학의 예
사르트르는 왜 노벨 문학상을 거부했을까?
사르트르 옆의 사람들
확인하고 넘어가기

2장 현대사회 문화를 보다
07. 맥도날드 그리고 맥도날드화 ―조지 리처
08. 이제는 ‘문명의 충돌’이다 ―새뮤얼 헌팅턴
09. 문명은 공존할 수 있어! ―하랄트 뮐러
10. 동양에 대한 관념, 오리엔탈리즘 ―에드워드 사이드
11. 인간과 자연에 대한 새로운 성찰 ―제인 구달
12. 오래된 미래와의 만남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덤&덤 포드주의와 그 한계
새뮤얼 헌팅턴과 올린재단
이라크전쟁, 헌팅턴과 뮐러는 어떤 입장을 취할까?
동남아인에 대한 사고와 오리엔탈리즘
서양에 대한 왜곡된 인식, 옥시덴탈리즘
확인하고 넘어가기

3장 역사, 정치철학을 권하다
13.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이다 ―E. H. 카
14. 열린사회와 그 적들 ―칼 포퍼
15. 좀더 정의로운 사회를 향하여 ―존 롤즈
16. 프레임,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조지 레이코프
17. 육식의 종말, 노동의 종말, 접속의 시대 ―제레미 리프킨
덤&덤 E. H. 카에게 단군신화는 역사일까?
칼 포퍼의 반증주의
포퍼의 열린사회와 『마당을 나온 암탉』
공리주의와 존 롤즈의 정의론은 어떻게 다른가?
블라인드 오디션과 ‘무지의 베일’
이슈를 통해 본 프레임 전쟁
엔트로피 법칙, 열 종말에 대한 경고
확인하고 넘어가기

4장 과학철학과 조우하다
18. 이기적 유전자, 지상 최대의 쇼 ―리처드 도킨스
19. 패러다임 전환, 과학혁명 ―토머스 쿤
20. 카오스 이론, 무질서 속의 질서 ―제임스 글리크
덤&덤 진화론, 더 읽어볼 만한 책
복잡계의 다양한 사례들
확인하고 넘어가기

5장 현대사상의 기초를 훑다
21. 인간에 대한 새로운 시선, 세상을 열다 ―찰스 다윈
22. 자살에 대한 사회학 보고서 ―에밀 뒤르켐
23. 합리성, 자본주의 정신에 눈을 뜨다 ―막스 베버
24. 반항, 변혁, 혁명, 그리고 유토피아 ―칼 마르크스
25. 꿈의 해석, ‘무의식’이 일으킨 혁명 ―지그문트 프로이트
26. 인류는 진보했지만 왜 아직도 빈곤한가? ―헨리 조지
27. 파괴하라, 그리고 창조하라 ―프리드리히 니체
28. 슬픈열대에 바치는 노래 ―레비-스트로스
덤&덤 진화론의 잘못 쓰인 그림자, 사회진화론
베버가 우리의 자본주의 사회를 본다면
공산당 선언과 자본론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와 엘렉트라 콤플렉스 / 프로이트의 발달 5단계
진보와 빈곤에 대한 멜서스의 답변
헨리 조지의 사상과 한국의 ‘자산’ 지니계수
대학의 순위와 철학의 빈곤
확인하고 넘어가기

6장 근대사상을 열다
29. 생각은 달랐지만, 우리는 근대를 열어젖혔다 ―베이컨, 데카르트
30. 사회계약설의 역사적 의미 ―홉스, 로크, 루소
31. 20대에 정치학의 고전을 쓰다 ―알렉시스 드 토크빌
32. 국가의 부는 어디에서 오는가? ―애덤 스미스
33. 난, 근대가 아닌데~ 국가야, 껴들어! ―존 메이나드 케인즈
34. 공리주의, 근대사상의 기초가 되다 ―벤담과 밀
덤&덤 마르크스와 케인즈, 두 천재의 전혀 다른 삶과 사상
확인하기 넘어가기

7장 동서양 고전에 빠지다
35. 너희가 초인을 아느냐? ―플라톤의 『국가』
36. 너희가 중용을 아느냐? ―아리스토텔레스와 니코마코스 윤리학
37. 왜 하필이면 이익을 말하느냐? ―맹자
38. 무위하고 절로 자연하다 ―장자
덤&덤 소크라테스와 아리스토텔레스의 비슷하지만 다른 답
확인하고 넘어가기

책 속으로

머리말에서 1
신문과 방송에서는 연일 취업 지상주의로 인문학이 고사 위기에 처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다른 한편으로는 스티브 잡스가 인문학과 기술을 접목시켰기 때문에 창의적인 제품을 내놓을 수 있었다며, 우리는 인문 정신이 없어서 그런 제품이 나오지 않는다고 투덜댑니다. 보험업계와 증권가에서 인문학 공부 열풍이 불고 있다는 소리도 들립니다.
대학에서는 인문학이 고사 위기인데, 기업에서는 인문학의 열풍이 분다니요. 세상은 온통 아이러니로 가득 차 있습니다.
사실 이 두 모순된 현상은 똑같은 이야기입니다. 앞으로는 돈 되는 인문...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인문학으로 들어가는 첫 번째 징검다리
-인문 뿌리지식, 풍부한 현실사례, 현장감 넘치는 강의
베스트셀러 작가인 최진기의 인문 입문서가 새로 나왔다. 최진기는 2010년부터 오마이뉴스에서 『아빠와 딸이 함께하는 최진기의 인문학 특강』을 인기리에 방송하고 있다.
‘서양철학, 동양철학, 현대사상, 서양미술사, 역사’ 등 폭넓은 인문지식을 제공하는 그의 강의는 명쾌하고 재미가 있으며, 어려운 인문지식을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데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인문학 특강으로서는 유례가 없는 조회수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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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스마트북스 :: 인문으로 들어가는 첫 번째 징검다리 '인문의 바다에 빠져라'           책 표지 '인문으로 들어가는 첫번째 징검다리 최진기 스타일의 '몰입형' 인문 입문서'라는 문구가 이책을 읽고나니 이해가 되었다. 인문학을 깊이 접해보지 않았던 나에게 이책을 읽으면서 인문학은 우리 삶과 내가 생활하는 곳곳에 모두 포함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인문학은 세상과 인간이 바라보는 수준 높은 시각을 갖게 해주고, 인간을 정말 인간답게 만드는 학문'이라는 저자... 더보기
  • 인문학의 열풍이 불고 있다. 오히려 지금은 덜한지도 모르겠다. 몇년전 처음 인문학의 열풍이 불기 시작하며 관련 책이나 강의들이 홍수처럼 쏟아져 나왔다.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다보니 어떨결에 나또한 인문학에 대해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아니 그 이전부터 관심을 가지고 있었지만 쉽게 접근하지 못했다. 그러다 이럴때 아니면 발을 들여놓지 못할거라는 생각에 인문학을 접하게 된 것이다.   많은 책을 읽지도 않았고 깊이가 없는 사람이라 처음부터 인문학 도서를 읽은 것이 아니라 인문학에 대해 알려주는 책들을 먼저 읽... 더보기
  • 풍덩~ 빠져버렸네~ wi**rdkci | 2014-06-0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북리뷰] 인문의 바다에 빠져라 풍덩~ 역시 최진기라는 생각이 다시금 들게 한 책이다^^ 오랜만에 장수 돌침대틱한 책을 만났다. 별이 다섯개~ 물론 개인적인 사견이다. 맛집을 가도 개개인마다 입맛이 다르니까. 요즘 개괄적인 인문학 책은 참 많다. 많은 것이 아니라 쏟아진다. 웬만한 출판사에서 인문학 입문 책이 발행되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다. 대부분은 우리가 많이 들어왔던 학자들의 사상에 대해서 가볍게 요약하고 책을 추천해주는 것이 거의 전부다. 한 두 번 읽어보면 “그래~ 이 사람의 생각이 이런 것인지 알겠는데, 그럼 이제 ... 더보기
  • 오래전 일이다. 대학 입시를 앞두고 있을 때 부모님과 주변 친척분들은 인문학과에는 가지 말라고 했다. 그런데 입학원서를 쓸 때 담임선생님은 점수 맞춰서 아무 학과나 가라고 했던 기억이 난다. 한참 세월이 흐른 후에야 담임선생님의 숨은 ‘의도’를 알게 되었지만, 나는 부모님의 말을 거역하고 어느 대학의 인문대에 지망을 고집했다가, 보기 좋게 떨어지고 만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2지망인 법대에 합격하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 (통상 법대가 인문대보다 점수가 높았는데 그해에만 이변이 발생했던 것이다.) 집에 소식을 전했더니 부모님께서 ... 더보기
  •  인문학 왕초보 입문자를 위한 최고의 안내서이다. 숲을 보여주면서도 나무와 꽃의 아름다움이 현란하다. 인문학에 대해서 이 책에서 다룬 내용 정도만 알면 되겠다 싶다. 저자는 장 보드리야르부터 동양의 장자까지 42개의 생각을 정리한 ‘인문학의 지도책’이라고 이 책을 소개하고 있다. 인문지식을 우리가 살면서 맞닥뜨리는 다양한 사회현상과 접목시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만든 것이 장점이다.   저자는 이 책을 순서대로 한 번 읽고, 다시 거꾸로 한 번 읽기를 권장한다. 그도 그럴 것이 생존하며 현실에 영향력...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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