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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출근하는 딸에게(스페셜 리커버)

유인경 저자(글)
위즈덤하우스 · 2014년 03월 03일
8.9 (52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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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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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알파걸들이 알파레이디로 성장하기 위해 건네는 엄마의 업무다이어리!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힘들 때마다 펴보는 엄마의 업무다이어리 『내일도 출근하는 딸에게 』. 왜 똑똑하고 유능하고 예쁘고 체력도 뛰어난 알파걸들이 직장에 들어와서는 알파레이디로 성장하지 못할까. 직장 생활 30년차의 고참 선배이자, 20대 후반의 딸을 둔 엄마로서의 소중한 조언들 담아낸 책이다. 경향신문 부국장인 저자 유인경은 ‘회사 생활이 원래 이렇게 힘든 것이냐’는 후배들의 질문에 30년 넘게 회사를 다닌 자신도 날마다 오늘이 새롭다고 말한다. 그러니 서툴러도 당당하게 내일을 시작하라고.

이 책은 거창한 직장생활 성공법을 알려주지는 않는다. 직장 생활에서 가장 필요하지만 물어볼 수 없는 사소하고도 애매한 질문들, 그에 대한 태도들에 대하여 엄마의 마음으로 풀어냈다. ‘월화수목금’ 5일의 장으로 나누어 회사생활의 매일매일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알려주며, 또한 직장에서 딸이 어떻게 일하는지, 무엇을 힘들어하는지 몰라 선뜻 위로의 말 한마디 건네지 못하는 엄마에게도 유용한 팁을 제공한다.
수많은 이삼십대 여성의 직장인의 고민을 상담해준 저자는 자신의 딸에게 이야기하는 것처럼 따뜻하면서도 실질적인 조언들을 가득 담아냈다. 월요일의 버거운 시작에는 심심찮은 위로를, 화요일에는 직장 내 마주쳐야 하는 인간관계 대처법을, 수요일에는 지나고 나면 후회하게 되는 고집과 실수들을 짚어주는 등 힘들고 지칠 때마다 한 번씩 들춰보며 힘을 낼 수 있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유인경

전 경향신문 부국장 겸 선임기자. 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던 해인 1982년부터 기자생활을 시작했다. 그러다 결혼을 하면서 전업주부로 3년을 보낸 후, 결혼생활이 로맨틱영화가 아니라 처절한 다큐멘터리임을 확인하고, 1990년 경향신문에 입사해 30년 넘게 직장생활을 했다. 2016년 여성 기자 중 최초로 정년퇴임한 기자가 되었고, 올해의 여기자상을 받았다.
경향신문이 펴내는 시사주간지와 여성지의 편집장을 지냈고, KBS ‘아침마당’ ‘명견만리’ MBN ‘속풀이쇼 동치미’ 등 방송과 곳곳에서 강의활동을 하며 만난 각계각층의 사람들을 가장 큰 자산으로 꼽는다. 고교생부터 팔순 어르신까지 다양한 이들과 교류하며 누구와도 수다를 떨 수 있는 것이 특기다.
직장 초년생과 대학생들의 멘토들을 초청해 대화의 시간을 갖는 ‘알파레이디 리더십 포럼’을 기획·운영하고, 그 밖에 ‘청춘고민상담소’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왕언니 유인경의 직딩 119’(팟캐스트) 등을 통해 20대 여성들과 소통하면서 그녀들의 대표적인 워너비이자 멘토가 되었다.
지은 책으로 《이제는 정말 나를 위해서만》《내일도 사랑을 할 딸에게》《퇴근길, 다시 태도를 생각하다》《내 인생 내가 연출하며 산다》《유인경의 해피 먼데이》《대한민국 남자들이 원하는 것》 등이 있다.

목차

  • 프롤로그_ 딸아, 여왕이 아니라 여신이 되어라
    딸의 추천사_ 혼자 듣기엔 아까웠던 엄마의 따뜻한 조언들

    1. 월요일 _ 아, 지친다

    우리 모두 오늘이 익숙지 않다
    외로움과 사이좋게 지내는 법
    인생은 원래 불공평한 것이다
    사표를 내는 모습이 멋지려면
    너의 하루는 어떻게 흘러가니
    하루에 3시간이라도 집중하기
    오늘을 기록하는 사람은 내일이 다르다

    2. 화요일 _ 나한테 왜 이러는 걸까

    불평불만이 너의 발목을 잡는다
    긍정적인 기운이 퍼지는 말, ‘네’
    왜 내가 이런 일을?
    모욕을 웃어넘길 줄 아는 여유
    상사의 잔소리에 대처하는 법
    상사는 칭찬에 목말라 있다
    네가 상사라면 어떤 후배가 예쁠까
    누구나 먼저 다가가기가 힘들다
    멘토는 너의 가까운 곳에 있다
    리더에게 넌 어떤 팔로워일까

    3. 수요일 _ 그러지 말았어야 했는데

    적어도 게임의 법칙은 알아야 하지 않을까
    이제 더 이상 ‘걸(girl)’은 아니니까
    드라마를 보고는 울어도 사무실에선 울지 마라
    회의가 두려운 여자들
    그 말을 네가 듣는다면 어떨까
    험담에 휩쓸리지 않으려면
    정직이 가장 경제적이다
    서툰 위로는 상처를 준다
    술자리를 적당히 즐기는 사람의 매력
    인맥을 일부러 만들지 마라
    4. 목요일 _ 머뭇거리지 말고 당당하게

    일단 요구해야 무슨 일이든 생긴다
    손을 들어라, 일단 그리고 계속
    세련된 거절의 기술이 필요하다
    비난을 충고라고 여기는 순진한 착각
    착한 짓과 오지랖의 경계선
    겸손해 보이기 위해 약점을 발설하지 마라
    때론 뻔뻔한 자랑질도 필요하다
    사랑받는 직원보다는 존중받는 직원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라

    5. 금요일 _ 한 걸음 쉬었다 가자

    ‘치열함’이라는 단어에 주눅 들지 마라
    자신만의 인생 속도를 가져라
    질투심이 없는 척하지 말고 이용하자
    오리지널이 되어야 한다
    아름다움을 꾸준히 가꿔야 하는 이유
    감사하기 때문에 행복하다
    모든 건 애티튜트의 문제
    밤마다 ‘딴짓’을 하라
    ‘나중에’가 아니라 ‘지금’

책 속으로

만약 내가 다시 서른 살로 돌아간다면 아마도 한 번 본 영화를 다시 보는 것처럼 스토리를 아니까 엉뚱한 실수를 저지르거나 사소한 일로 고민하며 끙끙거리진 않을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과연 그럴까. 다시 들춰본 책도 전에 읽은 것과 다른 느낌이 들고, 두 번째 보는 영화도 안 본 장면이 많이 당혹스러울 때가 있잖니.
그러니 나이 들어서도 여전히 사는 것이 힘들고, 매사 미숙하다고 해서 자책할 이유가 없다. 어제 저지른 실수를 똑같이 반복했다면 반성해야 하지만, 계속 나타나는 새로운 과제물을 잘 해결하지 못한다고 스스로 비난할 이유는 없단다.
“내가 왜 이럴까?” “나는 정말 바보인가 봐”라고 자신을 야단치고 나무라고 한심해하지 말고 “뭐 어때, 난 이런 일이 처음이고 오늘은 처음 살아보는 날인데”라고 말하며 툴툴 털어버려라. 때론 자신에게 관대해지는 뻔뻔함도 필요하다. 네가 널 변호하고 다독거리지 않으면 누가 널 이해하고 보호해주겠니. 인간은 원래 불완전한 존재이고 항상 처음 경험하는 날을 맞이하기에 익숙하지 않은 게 당연한 거라고 생각하렴.
(우리 모두 오늘이 익숙지 않다 _ 22쪽)

직장 생활을 30년 가까이 한 고참 선배로서, 또 20대 후반의 딸을 키우고 있는 엄마로서 난 왜 똑똑하고 유능하고 예쁘고 체력도 뛰어난 알파걸들이 직장에 들어와서는 알파레이디로 잘 성장하지 못할까 살펴봤다.
우선 여성들이 직장이나 조직사회의 룰을 잘 모른다는 것이다. 직장은 경기장이다. 축구건, 농구건 경기에서는 점수를 얻어 승리하는 것이 목표다. 때론 반칙도 하고, 때론 공격을 받아 부상도 당하면서 결국엔 이기는 것이 승자이고 최고의 선이다. 그런데 여성들은 축구장에 들어서서도 “난 축구 규칙을 몰라요”라고 머뭇거리거나 응원단 역할을 하려 한다. 혹은 팀워크보다 개인기를 과시하려 든다. 운동경기에서는 동료들과의 호흡도 중요하고 감독의 사인도 봐야 하는데 대부분의 여성은 그저 자기 앞의 공만 보고, 무조건 혼자 그 공을 몰아 골대에 넣으려고만 한다. 그러니 동료들은 불만이 생기고 감독은 자기 지시를 무시한다고 화를 낸다. 아무리 1초도 쉬지 않고 운동장을 미친 듯이 돌아다녀도 훌륭한 선수라고 인정받지 못한다. 경기장에 들어서기 전에 자신이 할 운동경기에 대한 규칙과 룰을 익혀야 하고, 경기를 시작하면 동료들에게도 기회를 주고 감독의 사인을 수시로 잘 받아야 팀도 승리하고, 자신도 감독으로부터 다음 경기에 출정할 기회를 얻는다.
(딸아, 여왕이 아니라 여신이 되어라 _ 9쪽)

내가 네게 ‘좋은 나이’라고 말한 것은 젊고 예쁜 미모에 무한한 가능성이 있어서가 아니란다. 사회인이 되고 나이가 들수록 늘어나는 수모나 모욕감을 느끼지 않아도 되는 시기, 가장 우리 사회로부터 보호받는 평화로운 시기이기 때문이지. (중략)
그런데도 사표를 안 쓴 이유는 딸, 너 때문이었다. 아이를 먹여 살리기 위해 온갖 수모를 이겨내야 해서가 아니다. 어린 딸을 잘 돌보지도 못하고 직장에 나왔는데 단 한 사람과의 갈등과 모욕 때문에 금방 실망하고 좌절해서 포기한다면 앞으로 어떤 어려움도 이겨내지 못할 것 같았기 때문이다. 내가 꿋꿋하게 버티면 그분은 나이가 나보다 훨씬 많으니 먼저 회사를 떠날 테고, 난 그 사람보다 더 높은 직위에 오르는 것이 최고의 복수라고 생각했다. 아니나 다를까 그분은 얼마 후 곧 직장을 떠나셨다. 그리고 떠나기 전에 내가 아주 잘해드려 나와의 관계도 좋아졌지.
난 그때 철학자 쇼펜하우어의 이런 말이 떠올랐단다. “어떤 야비한 일을 당하더라도 그것 때문에 괴로워하거나 고민하지 마라. 단지 아는 것이 하나 더 늘었다고 생각하라. 즉 인간성을 연구하는 데 필요한 자료라고 생각하라. 이상한 광물 표본 하나를 우연히 발견한 광물학자의 태도를 닮아야 한다.”
만약 누군가가 열 받게 만들면 ‘내가 세 번째 발견한 광물 표본이구나’라고 생각하면 된다. 똑같은 사람이 매번 모욕을 주면 새로 발견한 난해한 동물의 또 다른 특성을 발견한 거라고 생각하고.
(모욕을 웃어넘길 줄 아는 여유 _ 76쪽)

출판사 서평

- 내일도 출근하는 딸에게 -
세상 모든 딸들을 응원하는 스페셜 리커버

오늘은 서툴러도 내일은 당당하게 일하고 싶은 딸들에게
직장 생활 30년 내공의 유인경이 보내는 따뜻한 격려와 시원한 조언

2014년 3월에 출간된 이후 거의 6년이 되어가는 현재까지도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내일도 출근하는 딸에게》가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세상 모든 딸들을 응원하는 스페셜 리커버’로 출간되었다.
직장 생활을 하는 딸을 비롯하여 이삼십 대 여성들에게 “회사 생활이란 게 원래 이렇게 힘든 건가요?”라는 질문을 많이 받았던 작가는 이렇게 말한다.
“30년 넘게 회사를 다닌 나도 날마다 오늘이 새롭단다. 하지만 오늘을 버티는 건 내일을 시작하는 힘이 될 거야”라고.
오늘은 서툴러도 내일은 당당하게 일하고 싶은 모든 딸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며 이 책을 썼다는 작가는 오랜 직장 생활의 내공을 발휘해 따스한 격려와 시원한 조언을 가득 담아내고 있다.
처음 책을 냈을 당시 현역 신문기자였던 작가는 이제 정년퇴직 후 활발한 활동 중이다. 숱한 지뢰와 번개를 직접 체험하고 정년퇴직까지 했지만 매일 출근했던 직장 생활, 책상과 자리가 그립다고 고백하는 그녀. 딸과 그 친구들에게 오늘 한숨 쉬고 눈물을 흘렸어도 내일도 출근할 곳이 있다는 것이 그래도 행운임을 알려주고 싶어한다.

엄마처럼 따뜻하게, 직장 선배처럼 시원하게 건네는 말
대부분의 딸들은 엄마를 사랑하지만 엄마의 말은 잘 안 듣는다.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는 잔소리일지라도 엄마가 내 회사 생활을 현실적으로 공감해줄까 싶은 거다. 반면 어떤 대단한 경력을 자랑하는 알파레이디들의 성공스토리는 읽을 때는 부럽고 동기 부여가 되지만, 내가 다다를 수 없는 경지 같아 거리감이 느껴진다.
유인경이 자신의 딸에게 했던 이야기들을 담은 이 책은 그 중간에 있다. 때로는 엄마처럼 따뜻하게 토닥거려주고, 때로는 직장 선배처럼 시원한 조언들을 들려준다.

딸아, 야근이나 사표보다 중요한 것들을 놓치지 마라
일이 잘 안 풀린 날, 데친 시금치처럼 풀죽은 얼굴로 귀가하는 딸에게, 저자는 솔직히 이 나이 먹어도 매일매일이 힘들다며 위로하고, 어른이 되면 어두운 거리마다 아름다운 가로등이 밝혀져 있어 안심하고 걸어갈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아니더라고 고백한다. 그러나 “몇 살을 살았든 새로 맞이한 오늘은 처음 살아보는 날이기 때문에 모든 게 어색하고 실수할 수 있다”고 말해준다.
딸에게 친구가 사표를 쓴 이야기를 전해들은 날은, 정년을 코앞에 둔 저자도 마음속으로는 수시로 사표를 쓴다고 공감하면서, 하지만 “사표란 억울한 누명을 쓰고, 혹은 참다 참다 못해 쓰는 원한과 저주의 문서가 되어서는 안 돼. 더 높이, 더 멋지게 도약하고 비상하기 위해 던지는 자유의 열쇠가 되어야 하지”라고 충고한다.
또한 야근을 불사할 정도로 자신이 맡은 바는 잘하지만, 인사평가 때마다 번번이 좌절하는 후배의 하소연에는 다음과 같이 안타까워한다. 직장에서 통용하는 ‘게임의 법칙’을 모르면 스스로를 조직의 부품으로 만들 수밖에 없다고. 그러면서 “남들보다 빨리 자리에 오르기 위해 개인기에 치중하는 여왕보다는, 어떤 어려움에도 흔들리지 않는 자존감과 타인을 배려하는 자세가 몸에 배어 있는 여신을 꿈꾸라”고 조언한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힘들 때마다 펴보는 엄마의 업무다이어리
이렇듯 이 책은 거창한 직장 생활 성공법을 가르쳐준다기보다, 직장 생활 초기 가장 필요하지만 상사에게 물어보기에는 어렵고 동료들에게 물어보기에는 애매한, 사소한 태도에 대한 것들을 담았다.
1장 ‘월요일: 아, 지친다’에서는 한 주의 시작이 버거운 이들을 위한 위로를, 2장 ‘화요일: 나한테 왜 이러는 걸까’에서는 안 보고 싶지만 매일 봐야 하는 회사 내 인간관계 대처법을, 3장 ‘수요일: 그러지 말았어야 했는데’에서는 지나고 나면 후회하게 되는 고집과 실수들을 담았다. 그리고 4장 ‘목요일: 머뭇거리지 말고 당당하게’에서는 자신의 목소리를 제대로 내야 하는 순간들을 짚어주고, 5장 ‘금요일: 한 걸음 쉬었다 가자’에서는 자신의 인생 속도에 따라 일상을 가꾸는 지혜를 권한다.
마치 엄마가 딸에게 업무 다이어리를 건네주듯이, 월, 화, 수, 목, 금 5일을 하나씩 챕터로 삼은 게 또 하나의 특징인 것이다. 출근길이 버겁고 퇴근길이 지치는 이 세상의 딸들이 힘들 때마다 펴보면서 조금이나마 힘을 얻게 되길 바라는 책이다. 직장에서 딸이 어떻게 일하는지, 무엇을 힘들어하는지 몰라 선뜻 위로의 말 한마디 건네지 못하는 엄마라면, 이 책을 출근하는 딸에게 건네도 좋을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96628798
발행(출시)일자 2014년 03월 03일
쪽수 264쪽
크기
147 * 210 mm / 462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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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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