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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출근하는 딸에게(스페셜 리커버)

유인경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4년 03월 0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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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6628798(8996628794)
쪽수 264쪽
크기 147 * 210 mm /462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똑똑한 알파걸들이 알파레이디로 성장하기 위해 건네는 엄마의 업무다이어리!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힘들 때마다 펴보는 엄마의 업무다이어리 『내일도 출근하는 딸에게 』. 왜 똑똑하고 유능하고 예쁘고 체력도 뛰어난 알파걸들이 직장에 들어와서는 알파레이디로 성장하지 못할까. 직장 생활 30년차의 고참 선배이자, 20대 후반의 딸을 둔 엄마로서의 소중한 조언들 담아낸 책이다. 경향신문 부국장인 저자 유인경은 ‘회사 생활이 원래 이렇게 힘든 것이냐’는 후배들의 질문에 30년 넘게 회사를 다닌 자신도 날마다 오늘이 새롭다고 말한다. 그러니 서툴러도 당당하게 내일을 시작하라고.

이 책은 거창한 직장생활 성공법을 알려주지는 않는다. 직장 생활에서 가장 필요하지만 물어볼 수 없는 사소하고도 애매한 질문들, 그에 대한 태도들에 대하여 엄마의 마음으로 풀어냈다. ‘월화수목금’ 5일의 장으로 나누어 회사생활의 매일매일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알려주며, 또한 직장에서 딸이 어떻게 일하는지, 무엇을 힘들어하는지 몰라 선뜻 위로의 말 한마디 건네지 못하는 엄마에게도 유용한 팁을 제공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수많은 이삼십대 여성의 직장인의 고민을 상담해준 저자는 자신의 딸에게 이야기하는 것처럼 따뜻하면서도 실질적인 조언들을 가득 담아냈다. 월요일의 버거운 시작에는 심심찮은 위로를, 화요일에는 직장 내 마주쳐야 하는 인간관계 대처법을, 수요일에는 지나고 나면 후회하게 되는 고집과 실수들을 짚어주는 등 힘들고 지칠 때마다 한 번씩 들춰보며 힘을 낼 수 있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목차

프롤로그_ 딸아, 여왕이 아니라 여신이 되어라
딸의 추천사_ 혼자 듣기엔 아까웠던 엄마의 따뜻한 조언들

1. 월요일 _ 아, 지친다

우리 모두 오늘이 익숙지 않다
외로움과 사이좋게 지내는 법
인생은 원래 불공평한 것이다
사표를 내는 모습이 멋지려면
너의 하루는 어떻게 흘러가니
하루에 3시간이라도 집중하기
오늘을 기록하는 사람은 내일이 다르다

2. 화요일 _ 나한테 왜 이러는 걸까

불평불만이 너의 발목을 잡는다
긍정적인 기운이 퍼지는 말, ‘네’
왜 내가 이런 일을?
모욕을 웃어넘길 줄 아는 여유
상사의 잔소리에 대처하는 법
상사는 칭찬에 목말라 있다
네가 상사라면 어떤 후배가 예쁠까
누구나 먼저 다가가기가 힘들다
멘토는 너의 가까운 곳에 있다
리더에게 넌 어떤 팔로워일까

3. 수요일 _ 그러지 말았어야 했는데

적어도 게임의 법칙은 알아야 하지 않을까
이제 더 이상 ‘걸(girl)’은 아니니까
드라마를 보고는 울어도 사무실에선 울지 마라
회의가 두려운 여자들
그 말을 네가 듣는다면 어떨까
험담에 휩쓸리지 않으려면
정직이 가장 경제적이다
서툰 위로는 상처를 준다
술자리를 적당히 즐기는 사람의 매력
인맥을 일부러 만들지 마라
4. 목요일 _ 머뭇거리지 말고 당당하게

일단 요구해야 무슨 일이든 생긴다
손을 들어라, 일단 그리고 계속
세련된 거절의 기술이 필요하다
비난을 충고라고 여기는 순진한 착각
착한 짓과 오지랖의 경계선
겸손해 보이기 위해 약점을 발설하지 마라
때론 뻔뻔한 자랑질도 필요하다
사랑받는 직원보다는 존중받는 직원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라

5. 금요일 _ 한 걸음 쉬었다 가자

‘치열함’이라는 단어에 주눅 들지 마라
자신만의 인생 속도를 가져라
질투심이 없는 척하지 말고 이용하자
오리지널이 되어야 한다
아름다움을 꾸준히 가꿔야 하는 이유
감사하기 때문에 행복하다
모든 건 애티튜트의 문제
밤마다 ‘딴짓’을 하라
‘나중에’가 아니라 ‘지금’

책 속으로

만약 내가 다시 서른 살로 돌아간다면 아마도 한 번 본 영화를 다시 보는 것처럼 스토리를 아니까 엉뚱한 실수를 저지르거나 사소한 일로 고민하며 끙끙거리진 않을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과연 그럴까. 다시 들춰본 책도 전에 읽은 것과 다른 느낌이 들고, 두 번째 보는 영화도 안 본 장면이 많이 당혹스러울 때가 있잖니.
그러니 나이 들어서도 여전히 사는 것이 힘들고, 매사 미숙하다고 해서 자책할 이유가 없다. 어제 저지른 실수를 똑같이 반복했다면 반성해야 하지만, 계속 나타나는 새로운 과제물을 잘 해결하지 못한다고 스스로 비난할 이유는 ... 더보기

출판사 서평

- 내일도 출근하는 딸에게 -
세상 모든 딸들을 응원하는 스페셜 리커버

오늘은 서툴러도 내일은 당당하게 일하고 싶은 딸들에게
직장 생활 30년 내공의 유인경이 보내는 따뜻한 격려와 시원한 조언

2014년 3월에 출간된 이후 거의 6년이 되어가는 현재까지도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내일도 출근하는 딸에게》가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세상 모든 딸들을 응원하는 스페셜 리커버’로 출간되었다.
직장 생활을 하는 딸을 비롯하여 이삼십 대 여성들에게 “회사 생활이란 게 원래 이렇게 힘든 건가요?”라는 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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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 초판인데 구입한 책이 2015년 2월 초판 17쇄본이다. 5년여의 시간이 지났지만 책의 조언은 여전히 유효하다 생각된다. 중년의 직장인으로 20대 후반에서 30대의 후배직원들을 업무상 마주하면서 느꼈던 안타까움들을 해결할 수 있는 기본적인 조언들이 적절한 예시와 편안하고 유머가 깃든 저자의 글에 담겨있다.   그렇다 나는 아직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익숙지 않다 가난한 마음이란 어떤 삶인지  따뜻한 삶이란 무슨 ... 더보기
  • 모 깊다고도 할 수 있고 얕다고도 할 수 있다. 사실 여성의 취업은 그리 오래된 일은 아니다. 지금 알파걸들이 많다고는 인류 역사가 몇 천 년인데 반해 겨우 몇 년에서 몇 십 년뿐이 안된 여성의 조직생활은 모 아직은 초기단계라고 할 수 있다. 발전해 가는 속도는 매우 빠르지만 아직도 여전히 부족하고 개선할 점이 무수히 많다. 딸에게 가르침을 주는 엄마 직장인의 이야기를 솔직하고 담백하게 담고 있다. 모 특별히 재미있거나 흥미로웠던 부분은 없었고 잔잔하게 이야기를 단원별로 나눠서 해주고 있다. 엄마가 딸에게 하는 모 잔소리 같은 조언... 더보기
  • 왜 이제야 만났을까.. na**0523 | 2016-03-0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사실 디자인이야 그냥 그런 자기 계발서, 특히나 사회생활 좀 했다 하는 여자 작가가 쓴 그런 책인줄 알았다.   그런데 웬걸, 서점에서 친구 기다리다 몇장씩 읽어보고는 이책이다 싶어서 바로 인터넷으로 구매하게 됐다.   저자의 딸은 누구보다 참 든든하고 행복했을꺼 같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응원해주고 행복을 빌어주는 엄마가 있었기에   어제 받고, 퇴근하고 100 장 정도 읽었는데 구구절절 다 맞고 옳은 말들 투성이라 밑줄 그은것만 쓱 봐도 많은 양   조만간 작가의 내일... 더보기
  • 내일도 출근하는 딸에게 ql**35 | 2015-04-20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2014년에 읽은 것 같다   그때, 잘 기억은 안 나지만 당시 나는 직장생활에 회의감과 배신감을 느꼈고 퇴근 후의 생활에 깊은 공허감과 허탈감을 느끼며 아, 내가 원하는 삶은 무엇인가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있을때였던지라 (풀리지 않는 의문이고, 결국은 풀 수 없을 난제이긴하지만) 많은 위안을 얻었던 것 같다   난 언제나 쓸쓸하고 외롭다 ㅠㅠ 여러 일들을 겪으며 내 삶에서 중요하다고 여겼던(사실 하찮을 수 있는) 직장생활에 많이 지쳐있어서 외롭고 외로웠다 삶이란 외로울 수 밖에 없는 ... 더보기
  •   "무엇보다 네 자신에 충실해라."   대한민국 직장인은 힘들고, 슬프고, 고달프다. 그래도 열심히 일하면 더 나은 미래에 살 수 있을 것이라는 실낱같은 희망 하나를 붙들고 오늘 하루를 버티고 있다. 비록, 앞으로 펼쳐질 우리의 미래는 결코 녹록하지 않지만, 갈수록 부자가 될 가능성이 적어지는 사회, 갈수록 높아지는 도덕적, 윤리적 자세, 권한과 복지, 자유는 갈수록 줄어들고 의무와 책임만 가중되는 대한민국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어찌하겠는가. 넉넉한 재력이 없다면 다른 누군가가 운영하는 회사를 다니면서 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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