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서울 시간의 군무

조명동 저자(글)
하얀나무 · 2011년 09월 28일
0.0 (0개의 리뷰)
평가된 감성태그가
없습니다
  • 서울 시간의 군무 대표 이미지
    서울 시간의 군무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서울 시간의 군무 사이즈 비교 300x243
    단위 : mm
무료배송 소득공제
10% 40,500 45,000
적립/혜택
2,250P

기본적립

5% 적립 2,2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2,2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절판되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서울토박이 조명동이 눈과 가슴으로 지난 10여 년 간 담아온 서울 풍경을 간직한 사진집 『서울 시간의 군무』. 남산, 북악, 한강, 성곽, 고궁, 붉은 악마로 메워진 시청광장, 63빌딩, 서울의 페스티벌, 세모의 불꽃놀이 등을 통해 녹색의 숲에 둘러싸인 서울을 재발견하는 사진집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조명동

저자 조명동은은
전) 경향신문사 사진부장(1990-1997)
전) 한국사진기자협회 회장(1991-1993)
전) 1988 서울올림픽 사진공동취재단 부단장(취재 데스크)
전)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사진공동취재단 단장
전) 한국사진작가 홍보분과위원장(2002-2008)
현) 인터넷 경향신문 사진전문기자 - 조명동의 포토에세이 담당
현) 한국사진작가협회 이사
현) 한국보도사진기자협회 수석 부회장

목차

  • 고궁이야기
    서울, 축제로 물들다
    서울 산하, 산에서 본 서울과 한강
    역사를 깨우다

출판사 서평

경향신문사 사진부장과 한국사진기자협회 회장을 엮임한 바 있고 현재 한국사진작가협회 이사와 한국보도사진가협회 부회장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조명동 작가가 2002년 월드컵 이후 10여년간 촬영한 서울의 기록을 담은 사진작품집이다.

1969년부터 사진기자로 활동한 작가는 국내 최초 백령도 물범 발견(1976년), 설악산 반달곰 발견(1983년) 등 언론사에 남을 사진으로 보도사진의 격을 높였다.

서울 토박이의 눈과 가슴으로 담아온 지난 10년간의 서울풍경은 ‘고궁이야기’,‘서울, 축제로 물들다’,‘서울 산하, 산에서 본 서울과 한강’의 3가지 섹션으로 분류해서 담았고,
박정희,김대중 전 대통령 국장, 노무현 전 대통령 국민장 등 우리가 놓친 시간의 흔적들은
‘역사를 깨우다’ 에 소중히 담아 놓았다.

작가는 “숲으로 둘러싸인 서울은 정말 아름다웠다. 사진은 기억됨과 동시에 잊혀진다고 했지만 내겐 순간순간이 추억이다. 일반이 접하지 못한 서울의 또 다른 풍경을 사진으로 함축했다”고 말한다.

또 다른 서울의 기억을 찾아서

혹시 우리 막사발을 아는가? 왜 하필 막사발일까? 언뜻 보기에 이 막사발은 아무렇게나 만들어 아무데나 쓰였던 하찮은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것은 인간의 손과 자연이 만든 최고의 걸작으로 사실상 고려청자나 조선백자 이상의 또 다른 차원의 예술이다. 막사발은 우선 그 어떤 것도 똑 같은 것이 없다. 각기 다른 형태를 가지면서 정형화된 모든 예술을 뛰어 넘는다. 막사발은 또한 결코 인간의 의지대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것은 자연의 순리 속에 결코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어느 도공의 혼(魂)에 의해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막사발을 만든 조선의 도공들은 대를 이어 평생 도자기를 만들었으나 언제나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만큼 무척 가난하게 살았다. 그들은 무명(無名)으로 무념(無念)속에서 자연의 일부가 되어 물질적 풍요를 부러워하지 않고 평생 도자기를 만들었다. 막사발에 드러나는 전혀 꾸밈없는 소박한 아름다움은 바로 이러한 도공의 혼이 배어든 자국인데 실제 일본의 어느 유명인은 찻잔으로 쓰인 이 막사발 안에서 신비의 옹달샘을 보았다고 했다. 도공의 혼은 보이는 색(色)의 세계가 아니라 삶의 침전과 같이 보이지 않는 공(空)의 세계이다. 이 공의 세계는 장인의 삶과 그가 만든 사발 사이에서 발생하는 일종의 감각의 공명(共鳴)인데 결코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다.

이러한 세계는 예컨대 평생 막사발을 만들어 온 어느 늙은 도공의 일화에서 잘 나타난다. 어느 날 이 도공이 읍네 장터에 간 사이 자신의 낡은 가마에서 불이나 작업장은 물론이고 옆에 있는 집에도 불이 붙었다. 이 소식을 듣고 달려온 도공은 발을 동동 구르며 죽음을 무릅쓰고 불 속으로 들어갔다. 잠시 후 그가 불 속에서 두 팔 가득 들고 나온 것은 집안 장롱에 있던 집문서와 패물이 아니라 그가 만든 하찮은 막사발이었다. 도공의 눈에 막사발은 더 이상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자신이 살았던 삶의 흔적이자 분신이었다. 순수 예술의 진정한 가치는 바로 여기에 있을 것이다.

사진을 찍는다는 것, 그것 또한 도공이 막사발을 만드는 작업과 크게 다르지 않다. 다만 삶의 공명이 전이되는 매개물이 다를 뿐이다. 오로지 공의 세계에서만 이해되는 이러한 행위는 또한 20세기 초 임종을 앞둔 무명의 으젠 앗제(Eug?ne Atget)가 평생 찍어온 파리의 텅 빈 골목을 촬영하면서 느낀 설명할 수 없는 어떤 허무와 유사할 것이다. 앗제가 자신의 긴 삶의 여정을 통해 발견한 것은 막사발의 진정한 가치가 사발 자체의 물질적인 것이 아니듯이 현실의 시각적인 닮음을 넘어 아우라(aura)와 같은 “보이지 않는 존재(invisible)”였다. 왜냐하면 그는 인생에 있어 무엇이 가장 소중한지를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여기 사진작가 조명동의 서울 사진들은 이러한 미묘한 철학적 문맥에 접근하고 있다. 언뜻 보기에 그의 사진들은 막사발의 투박한 모양처럼 결코 세련된 구성이나 매혹적인 장면을 보여주지 않는다. 사진들은 광화문, 경복궁, 인왕산, 남산, 북한강, 남한강, 시청 앞 광장, 한강, 63빌딩, 서울역 등 우리가 알고 있는 지리적인 장소들을 암시할 뿐이다. 게다가 간혹 장면이 보여주는 사건들 예컨대 대통령 국장 행렬, 시청 앞 거리응원 등은 누구나 기억하는 역사적 장면들이다. 그렇다고 사진들이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화보집 유형의 사진은 더욱 더 아니다. 왜냐하면 연속으로 나열된 이미지들은 전혀 논리적인 구성이나 구체적인 내용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작가의 서울 사진을 이해하는 키워드는 다른 곳에 있다. 막사발의 가치가 사발이 갖는 형태보다 그것이 만들어지는 과정(도공의 의도적인 행위)이 중요하듯이 사진 역시 이미지가 포착되는 근본적인 원인이 더 중요하다. 왜냐하면 사진을 찍는다는 것은 단순히 장면의 순간 포착이 아니며, 사실상 초 이하의 극히 짧은 촬영 순간이라도 대상의 완전한 복사를 촬영의 유일한 목적으로 하지 않는 한, 거기에는 적어도 촬영자의 의도가 작용하기 때문이다. 이럴 경우 서울은 작가 자신이 직접 경험담을 쓰듯이 적어도 자신의 체험이 투영된 전이물이나 자화상적인 독백이 된다. 왜냐하면 사진이 전달하는 메시지는 작가 고유의 내부적 경험으로 소급되어 올라가는 특별한 이미지 읽기, 다시 말해 예술로서의 사진 이미지는 결과로서 나타난 이미지 자체가 아니라, 막사발 도공의 회한처럼 자신의 내면으로부터 반사된 일종의 분신(分身)이기 때문이다.

앗제가 처음 생계를 위해 파리의 같은 지역 같은 거리를 반복적으로 촬영하면서 점진적으로 발견한 것은 지나온 삶을 향한 자신도 모르는 무의식적 시선이었다. 작가 역시 서울의 같은 지역 같은 장소를 반복 촬영하면서 조금씩 발견한 것 또한 자신도 모르는 무의식적 삶의 앙금이었다. 그에게 서울은 세상의 첫걸음으로 처음 촬영한 곳이기도 하지만, 그 후 30여 년 간 촬영을 위해 전 세계 거의 모든 지역을 돌아다니면서 언제나 그의 출발과 배경이 된 곳 역시 서울이었다. 작가가 발견한 서울, 그것은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서울의 웅장하고 세련된 모습이 아니라 자신의 억압된 욕구와 미련 그리고 더 이상 돌아 갈 수 없는 기억의 부유물들이다.

그는 자신의 노트에 “역사 속으로 기록되던 역대 대통령의 국장, 국민장의 물결, 한강 위를 평화롭게 날고 있는 겨울 철새, 한국 전통 고궁의 미와 궁중 음악회, 성곽과 함께 보이는 서울 도심의 야경, 성곽 자체의 향수까지 과거와 현재를 오가게 한다. 사진은 기억됨과 동시에 잊어진다고 했지만 다양한 시각으로 보는 서울 촬영은 즐겁다”라고 적고 있다. 이와 같이 사진이 오랜 세월 이후 기억의 흔적으로 드러날 때 사진에 함축된 미적 가치는 결코 사건 당시 포착된 결정적 순간에 머무르지 않는다. 오히려 사진은 누군가 인생은 겹쳐진 이중인화의 연속이라고 말했듯이 자신이 걸어 온 뒤안길을 보여주는 회고적인 이미지가 된다. 그가 보여주는 서울이 응시자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우리를 감동시키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결국 작가가 기억하는 서울의 단편들은 포착 순간 이미 잉태되어 자신도 모르는 어떤 애착으로 나타나는데 그것은 일종의 자기반영(自己反映)의 충동과 희열로 이해된다. 지금도 들려오는 시청 앞 월드컵 함성, 굽이치는 남한강과 북한강의 감동, 눈 내린 한옥 지붕의 따스함, 광화문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놀이 ... 거기서 설명할 수 없는 환희와 억제할 수 없는 욕구가 갑자기 솟아오른다. 그때 사진은 구름 사이로 드러나는 달처럼 자신도 모르는 과거 어떤 애착과 아쉬움을 은밀히 들추어내는 기억의 지표가 된다. 그가 보여주는 서울은 적어도 그에게 긴 삶의 굴곡을 지나온 희미한 자국임과 동시에 자신의 체험이 투영된 설명할 수 없는 삶의 침전물로서 또 다른 서울의 기억이다.

중앙대학교 사진학과 교수
이경률 (사진이론가)

kyung-ryul, lee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96617921
발행(출시)일자 2011년 09월 28일
쪽수 132쪽
크기
300 * 243 mm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서울 시간의 군무
조명동 사진집
| 양장본 Hardcover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