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무료배송 소득공제

옛 노래의 숲을 거닐다 향가 고려가요 시조 가사 민요 등으로 만나는 우리의 고전 시가

김용찬 지음 | 리더스가이드 | 2013년 07월 30일 출간
클로버 리뷰쓰기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3,000원
    판매가 : 11,700 [10%↓ 1,300원 할인]
  • 혜택 :
    [기본적립] 65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회원 등급 별,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리뷰적립]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최대 300원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05월 24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6484042(8996484040)
쪽수 296쪽
크기 153 * 225 * 20 mm /45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결코 사라지지 않는 천년의 노래!
향가 고려가요 시조 가사 민요 등으로 만나는 우리의 고전 시가 『옛 노래의 숲을 거닐다』. 고전시가 작품들을 일반 독자들이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한 책이다. 우리 문학의 원류가 되는 고대가요로부터, 조선 후기 잡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갈래의 작품들을 논의 속에 담아냈다.

고전시가의 주요 갈래들의 특징에 대해 설명한 내용을 뽑아 1부로 묶었으며, 나머지 2-4부에는 의미상 연관이 있거나 유사한 주제들을 다룬 글들을 엮어 보았다. 당시의 생활환경이나 문화적 분위기를 적절히 설명하면서, 그것이 오늘날의 관점에서 어떻게 재해석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살펴봄으로써, 고전시가 작품들의 문학적 향취를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 『옛 노래의 숲을 거닐다』 도서소개 동영상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목차

프롤로그 문학이 된 노래 ㆍㆍㆍ13
노래, 문학의 뿌리|노래로 불리는 한 시대의 목소리|노래는 나의 힘

1부 여러 갈래로 발전한 우리 옛 노래

향가, 우리말 시가를 열다ㆍㆍㆍ 27
한시에 대응한 우리말 시가|노래 때문에 결혼한 공주, <서동요>|놀다 와서 질투할까, <처용가>

고려가요, 살아남은 노래들ㆍㆍㆍ 39
사라진 노래들, 살아남은 노래들|직설적인 그리움을 보여주는 고려가요, <이상곡>|시름 잊고 청산에 살고자 하나, <청산별곡>|수탈에 저항하던 노래, <사리화>

경기체가, 새로운 노래의 형식을 열다ㆍㆍㆍ 49
고려 말부터 조선 중기까지 새로운 갈래를 열다|신진사대부의 풍류를 담아, <한림별곡>|변형을 거쳐 해체의 길로 들어서, <도동곡>

시조, 민족 고유의 정형시ㆍㆍㆍ 60
친숙하면서도 낯선 갈래|<하여가>와 <단심가>의 만남|강호시조를 대표하는 연시조, <어부단가>|향유층과 소재의 확대, 조선후기 시조

가사, 최소 형식의 풍부한 노래ㆍㆍㆍ 73
조선의 랩, 가사|조선 전기 강호 가사의 대표작, 정철의 <성산별곡>|다양한 내용을 담는 그릇이 되다, <우부가>

사설시조, 조선 후기 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ㆍㆍㆍ 84
사설시조, 길어지고 빨라진 노래|평시조와 사설시조, 뭐가 다를까?|그물처럼 넝쿨처럼 뻗어갈 사랑|내 서방 못되면 벗의 임이라도 되어|성의 욕망을 팔고 사고

2부 삶의 애환으로 부르는 노래

죽음이 갈라놓는 이별의 강가에서ㆍㆍㆍ 97
삶과 죽음의 만남|사랑하는 이가 떠난 후에|가신님을 어이할까|강물도 우는데, 나의 눈물이야

사랑은 큰데, 기다려 주시지 않네ㆍㆍㆍ 109
어버이 생각하는 마음|평생에 다시 할 수 없는 일|어머니 같이 사랑할 이 없어라|임금이 부모 같아야

시름에 겨워 노래를 만드니ㆍㆍㆍ 122
털어놓으면 풀어질까|답답하여 창을 열고, 시름에 창을 닫고|홀로 뜬 눈으로 임 그리워 부르니

매년 되돌아오는 그 노래ㆍㆍㆍ 133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다|달마다 그리운 님|희망과 액막이로 부르는 새해

여자라는 이름으로 부르는 노래ㆍㆍㆍ 145
단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갇힌 규방에 한탄 소리만 자유로워|기다리다 배반당하니 살기 힘들 밖에

끝나지 않는 고통, 노래로 풀어볼까ㆍㆍㆍ 156
서민은 무엇으로 사는가|곤란(困難)한 노동이여, 공덕을 쌓아볼까|거친 밥일망정 부모님께 먼저 드리옵고|살던 곳 버리고 떠날 이유가 어찌 없을까

3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부르는 노래

임 떠난 자리에 노래가 남아ㆍㆍㆍ 171
남은 자의 회환|임 떠나 꾀꼬리가 부럽구나|가시는 듯 돌아오소서|한 번도 아니 쉬며 넘으리라

눈물이 흘러 강물이 마르지 않으니ㆍㆍㆍ 181
시간이 흘러 만난다 해도|천년의 절창, <송인(送人)>|강 건너면 새 꽃을 꺾을까 봐|나를 잡지 말고 지는 해를 잡아주오

그 이름을 부르다!ㆍㆍㆍ 192
존경하면 닮고 싶어지는 것을|노래로 남은 두 명의 화랑, 기파랑과 죽지랑|기녀의 이름이라 값싸다 할 것이냐

부부의 인연을 생각하며ㆍㆍㆍ 204
죽어도 함께 하고자|행상 떠난 남편 기다리다 망부석 되었나|마음이 먼저 내게 와 알리는 게야|부부가 유별하니 금술이 좋아야|여승이여, 이 내말을 들어 보소

열정적인 욕망을 노래하다ㆍㆍㆍ 217
하늘이 부여한 본능을 어길 수 없다|조선의 금지곡, <만전춘별사>·<쌍화점>|성의 소재를 열다

4부 한 마음은 충성을, 한 마음은 자연을 부르는 노래

칼을 벼리어 나라를 구하고자ㆍㆍㆍ 231
국경넘는 위기 막고자|칭찬인가, 조롱인가|무인의 기개, 한글자로 역모가 되니|배 위에 올라 한탄하노라

강호(江湖)에 봄이 드니ㆍㆍㆍ 241
봄이 되면 마음도 여유로워|자연에 묻혀 노래하니|흥이 나거나 할 일이 많거나

또한 임금의 은혜로다ㆍㆍㆍ 251
폭군과 어진 임금의 차이|도솔가를 통해 위기를 넘다|악장, 임금을 칭송하다|봄 미나리 맛을 임금에게 보여드리고자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ㆍㆍㆍ 261
조화로운 삶을 위하여|이태백이 부럽지 않아|민속 성악곡인 잡가로 자연을 노래하다

꽃, 사랑·불변·변심·절개로 피어나다ㆍㆍㆍ 273
음악 따라 춤추듯 동백꽃 휘날리고|꽃을 꺾어 바치오리다|바위에 접붙인 돌 연꽃이 필 때까지|꽃은 무슨 일로 피면서 지고|눈 속에 피어난 매화, 너로구나

달을 보며 마음을 전하다ㆍㆍㆍ 284
밤하늘의 별의 지도 역할을 하는 시대|달아, 너 가는 서쪽의 부처에게 말해다오|보고도 말하지 않으니 진정한 벗이로다|임의 얼굴이거나, 이태백과 놀거나

출판사 서평

천년의 노래는 사라지지 않는다

천년의 절창, 송인
삼천년을 넘어 울리는, 공무도하가
고려와 조선 시대를 넘어 지금도 불리는 노래, 청산별곡과 가시리

노래는 불리어야 살아남는다. 몇 년 전 노래는 잊힐 수 있지만 천년을 넘게 살아남은 노래는 앞으로도 불릴 것이다. 살아남은 노래는 시가 된다. 그래서 우리의 옛 노래는 모두 시이다.

노래가 만나 주제가 되고, 각 노래는 변주가 되어 우리 문화를 연주한다.
그 동안 옛 노래는 하나의 노래로만 주로 읽혀왔다. 노래 하나의 해석을 중심에 두면 나무 한 그루를 보는 것... 더보기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2) 전체보기 쓰러가기

북로그 리뷰는 본인 인증 후 작성 가능합니다.
책이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내용은 비공개 처리 될 수 있습니다.
※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5년 전 <조선의 영혼을 훔친 노래들>이란 책으로 저자를 처음 만났다. 이 책을 다 읽은 지금 옛 서평을 찾아보니 지금 느낀 기분과 비슷한 문장이 많이 보인다. 그것은 아마도 학창 시절을 제외하면 옛 노래를 일상생활에서 거의 만날 일이 없기 때문일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낯익은 시조나 가사가 나오면 소리 내어 읽어보지만 기억 속에 자리 잡고 있는 것과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낯익고 반가운 반복 어구는 흥겹고 재미있지만 조금만 깊이 들어가면 낯설기만 하다. 그 때문인지 저자의 글을 따라 가면서 자주 학생 때 기억을 자꾸 ... 더보기
  • 옛 노래의 숲을 거닐다 da**da87 | 2013-09-05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고등학교 때 고전문학을 배우면서 무척 어려워했던 기억이 난다. 분명 우리 말인데도 쉽사리 가슴에 와 닿지 않고 시험을 위해 읽어야 하는, 아주 하기 싫은 과목이었다.   어릴 때부터 무언가를 읽고 있지 않으면 허전해서 어느 집을 가더라도 읽을 거리를 찾곤 했었다. 읽을 거리가 눈에 띄면 구석에 앉아 꼼짝하지 않고 책을 읽곤 했었다. 그렇게 읽는 걸 좋아하는 나였지만 고전문학은 말 그대로 내게는 고전을 면치 못하는 과목이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어보니 의외로 고전문학이 그리 어렵지 않다는 사...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리워드를 제공합니다.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