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한중일 신문화 삼국지

김문학 저자(글)
현인 · 2011년 02월 15일
0.0 (0개의 리뷰)
평가된 감성태그가
없습니다
  • 삼국지 대표 이미지
    삼국지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삼국지 사이즈 비교 148x210
    단위 : mm
소득공제
10% 10,800 12,000
적립/혜택
600P

기본적립

5% 적립 6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6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한ㆍ중ㆍ일 신(新) 문화『삼국지』. 한국인과 일본인과 중국인, 그들은 누구인가? 이 삼국인에게는 어떤 동질성과 이질성이 있는가? 왜 저마다 다른 문화를 구축했을까? 외모는 거의 똑같은 세 나라 사람들이 왜 그렇게 유사하면서도 또 그렇게 다른 걸까? 이 책은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답을 비교문화적인 관점에서 분석하고 있다. 저자는 자신의 국제적 시야와 타문화 체험을 통해 동아시아 삼국인의 국민성과 삼국 문화의 오묘한 심층까지 자세하게 파헤친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문학

저자 김문학은 비교문화학자, 문명비평가, 작가. 독자적으로 한ㆍ중ㆍ일 비교문화 영역을 개척한 제일인자. 1962년 심양에서 조선족 3세로 출생. 1991년에 일본 유학, 도시샤 대학 대학원, 교토 대학 대학원, 히로시마 대학 대학원에서 비교문학, 비교문화 및 문화인류학 석ㆍ박사과정 수료. 현재 히로시마 문화학원대학 특임교수 및 도쿄, 서울, 베이징, 대만 등 여러 대학 연구기관의 객원교수, 객원연구원. 2011년 1월 현재까지 한중일 3국어로 출간한 저작은 60종에 이르며 그 외 학술, 논문, 평론, 산문, 서평, 소설, 시, 대담 등은 수백 편에 이른다. ‘월경하는 글쓰기’를 전개한 문인으로서 ‘신조선족 지성의 기수’, ‘국제파 귀재’, ‘동양비교문화의 작은 거인’으로 국제적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까지 그의 저작들의 총 판매량은 250만 부를 기록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벌거숭이 3국지』, 『반문화 지향의 중국』, 『한국인이여, 상놈이 돼라』, 『조선족대개조론』, 『중국의 에로스 문화』, 『일본 문화의 수수께끼』 등이 있다.

목차

  • 추 천 사
    머 리 말
    제1장ㆍ‘엽전’들은 허풍이 세다
    재미있는 명칭의 해프닝 / 삼국의 언어 감각 / ‘화장실 문화’의 세 얼굴 / 타액 전쟁 / 눈병은 동녀의 오줌으로 씻어라 / 방귀와 일본인

    제2장ㆍ‘되놈’들은 인습을 탈피하지 못한다
    ‘불륜’의 삼국지 / 얼굴, 가슴, 그리고 다리 / 동양 미인의 11가지 덕목 / 치맛바람, 삼국의 엄마들 / 여자를 가까이 했던 삼국의 문인들 / 설탕이냐 소금이냐 / 석가로부터 시작된 ‘이쑤시개’ 이야기 / 고추장, 짜차이, 우메보시 / ‘가위바위보’와 한ㆍ중ㆍ일 삼국

    제3장ㆍ‘왜놈’들은 매사가 쩨쩨하다
    남북이냐, 동서냐 / 온돌ㆍ다다미ㆍ의자의 비교문화론 / ‘선물’의 철학 / 손에 손잡고…… / 토끼와 거북이와 원숭이 / ‘폐쇄’의 일본인ㆍ‘개방’의 중국인 / 추악한 중국인의 내력 / 씨름과 스모

    제4장ㆍ폄훼냐? 자학이냐?
    ‘정’과 ‘의’와 ‘이’의 나라 / 푸는 문화와 조이는 문화 / 입의 문화, 귀의 문화 / 국가라는 이름의 문화 / 종횡무진, 삼국의 목욕 문화 / 한국인의 국민성 / 중국인의 국민성 / 일본인의 국민성

    부 록
    관찰자적 의미의 ‘아웃사이더’ / 김문학은 우리에게 무엇인가

책 속으로

일본 사람들은 한국계 미인이 제일 예쁘다는 말을 입버릇처럼 한다. 얼굴은 여전히 한국 여성이 아름답다고 칭찬을 한다. 그러나 이것은 한국인을 추켜올리거나 듣기 좋으라고 하는 겉치레 말이 아니라 진심에서 나오는 말인 것 같다.
일본 사람들에겐 보편적으로 한국 미인이 제일 예쁘다는 인식이 있다. 피부도 역시 한국계 여성이 동양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제일 질이 좋다는 신화 아닌 신화가 일본 사회 속에 널리 퍼져 있다. 피부가 부드럽고 질이 좋다는 이야기에는 수긍이 가지만, 정말 한국 미인의 얼굴이 제일 예쁜 건지는 잘 모르겠다.
한국 미인이 ‘얼굴 미인’이라면 일본의 사정은 이와 좀 다르다. 일본 미인은 얼굴보다도 오히려 가슴에 신경을 많이 쓴다. 앞서 언급했듯이 얼굴 화장에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고 가슴의 크기에 정성들여 몰두하는 것이 미인이 되고자 하는 일본 여성의 하나의 특징이리라.
일본에는 한국과 중국 같은 동양권 나라에 없는 흥미로운 현상이 하나 있다. 그것은 바로 ‘거유(巨乳) 미인’이란 것이다. 거유 미인이란 말 그대로 젖가슴이 풍만한 미인이다. 아니 풍만한 정도가 아니라 유방이 남달리 거대하다고 말하는 편이 더 적절할 것이다.
그럼 중국 여성들은 어떤 미인형일까? 중국 여성은 얼굴이나 가슴보다는 다리 관리에 더욱 신경을 쓰는 것이 특징이다. 예로부터 중국인들은 온돌이나 다다미가 아닌 의자나 침대에서 주로 생활을 해 왔기 때문에 동양 삼국 여성 중에서는 다리가 제일 길고 미끈한데 그것이 중국 미인을 창조시키는 데 한몫을 했던 것이다.
―「얼굴, 가슴 그리고 다리」 중에서

특히 국제화 시대의 오늘날, 절대적 우세, 절대적 약세, 절대적 지배자, 절대적 피지배자라는 것은 삼국에서는 통하지 않는다. 가령 일본의 가장 큰 약점이 한국에서는 장점이 될 수도 있으며, 양자의 관계를 중국이 제3자의 각도에서 조정을 해줄 수도 있다. 삼국의 상호대결, 경쟁도 필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삼국의 밸런스, 평형감각 그리고 협력이다.
가위바위보에서도 늘 비기는 무승부가 나타난다. 한ㆍ중ㆍ일 삼국도 ‘동양 삼국지’를 펼쳐 나가는 과정에 무승부, 즉 협력과 이해가 있어야만 삼국 정립의 평화로운 세계를 확립할 수 있을 것이다.
유치한 환상일지도 모르겠지만 삼국인이 저마다 이런 국제 협력의 비전을 위해 상대방의 문화를 이해하고 알려고 애쓰고 서로를 포용하고 허용하려는 마음가짐부터 가졌으면 한다. 21세기는 부디 이랬으면 하고 기대한다.
―「‘가위바위보’와 한ㆍ중ㆍ일 삼국」 중에서

출판사 서평

추천사
한중일 코드를 푸는 문화지도

김문학 씨가 또 새롭게 한ㆍ중ㆍ일 비교문화 신간을 낸다.

월경하는 귀재(鬼才)로 불리는 김문학 씨는 한국 독자들에게도 익숙한 이름이다. 조선족 3세로 중국에서 출생하여 일본에서 오랫동안 비교문화를 연구해 온 40대의 젊은 학자다. 강릉 김 씨의 한국인 조부를 둔 그는 한ㆍ중ㆍ일 삼국을 동시에 바라볼 수 있는 희귀한 조건과 시각을 갖추고 있다.
이미 10여 년 전에 동아시아 삼국의 문화를 예리하게 비교, 분석한 『벌거숭이 3국지』 등 훌륭한 저작을 출간하여 한국 독서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바 있다.
“한국인과 일본인과 중국인, 그들은 과연 누구인가? 이 삼국인에게는 어떤 문화적 동질성과 이질성이 있을까? 왜 삼국인이 저마다 다른 문화를 구축했으며 외견은 그렇게 비슷하면서도 국민성은 또 그렇게 다를까?”
이러한 궁금증에 대해서 김문학 씨는 매우 흥미진진하고 예리한 관찰과 비교로 답을 해 나간다. 김문학 씨에게만 갖춰진 국제적 시야와 타문화 체험으로 풀어 가는 “비교문화 삼국지”는 간결하면서도 명료하게 동아시아 삼국인의 국민성과 삼국 문화의 오묘한 심층까지 자세하게 보여준다. 한ㆍ중ㆍ일 삼국의 언어와 문화에 능통한 그의 삼국 비교문화론은 항상 아속(雅俗)의 묘미가 어우러져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매력이 있다. 때로는 정채로운 어구와 논단이 도처에서 튕겨 나오며, 사소한 데서 뭔가 발견을 하는 아취를 느낄 수도 있다.
오늘은 세계가 하나로 흐르고 있는 글로벌 시대, 문화의 시대다. 그리고 중국을 비롯한 동아시아가 융성하는 시대다. 그래서 중국을 알고 일본을 알며 우리 자신의 문화도 잘 알아야 한다. 이렇게 되면 동아시아 문화도 유럽의 튼튼한 솥발처럼 설 수가 있다. ‘가위ㆍ바위ㆍ보’와 같은 역학관계와 유연구조를 갖춘 동아시아 문화가 유럽 세계가 갖지 못한 색다른 목소리로 세계에 설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김문학 씨의 이 책은 알기 쉬운 삼국의 문화지도 역할을 하게 된다.
김문학 교수와 나는 지난 세기 1999년부터 알게 되면서 지금까지 친분을 쌓아 온 사이다. 2004년 교토의 국제일보문화연구센터에서 일 년 동안 연구생활을 보내고 있을 무렵, 김문학 씨와 ‘동아시아 삼국 문화’에 대한 대담을 나눈 적도 있다. 그리고 내 자신이 주필을 맡은 ‘한ㆍ중ㆍ일 문화코드 읽기ㆍ비교문화 상징사전’ 시리즈의 집필멤버로도 활약해 왔다.
서울을 방문할 때마다 그는 꼭 잊지 않고 나를 찾아 주곤 하였다.
유연하고 섬세한 성격이면서도 독특한 시각과 비판성이 강한, 유려한 글 솜씨를 자랑하는 문명비평가이다. ‘아침에는 북경에서 기름 빵을, 점심은 서울에서 설렁탕을, 저녁은 동경에서 기린 맥주에 덮밥을 먹는다.’는 말과 같이 삼국의 국경을 허물고 넘나드는 월경의 문화 탐험가이기도 하다. 김문학 씨처럼 삼국의 언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고 삼국 문화를 종합적 시야로 바라보며 비교할 수 있는 학자는 정말 흔치 않다.
그만큼 우리에게는 소중한 존재다. 김문학 씨는 한ㆍ중ㆍ일 삼국의 문화를 숙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탁월한 비교문화의 통찰력으로 삼국 문화를 비교, 분석한 저작을 많이 펴낸 지성이다. 한ㆍ중ㆍ일 동양의 지성사에 떠오른 조선족의 젊은 준재는 문화의 경계를 넘어서 ‘코스모폴리탄적’인 특이한 목소리를 내고 있는 인물이다.
그런 김문학 씨는 또한 정이 많은 사람이다. 몇 년 전 그가 나의 졸저 『축소지향의 일본인』과 『바람 속에 저 흙 속에』를 중국 대륙에 처음으로 번역, 소개해 주었다. 그의 노력 덕분에 ‘이어령’이라는 이름이 대륙에도 알려지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그에게 자그마한 빚을 지고 있었다. 무엇으로 그 빚을 갚을 수 있을까? 김문학 씨를 위해 나는 아직 뭔가를 해준 적이 없다. 마침 이번에 그가 한국에서 새로운 ‘문화 삼국지’ 신간을 내신다니 이 기회를 빌려 서문으로 빚갚음을 대신하련다. 그래야 나도 안도의 숨을 쉴 수 있으니까.
물론 빚갚음 운운은 경쾌한 농담이다. 이 책이 지닌 의미와 가치의 지대함은 더 이상 언급할 나위도 없다.
누가 중국을 알고 일본을 안다고 했는가? 이 책은 비교를 통하여 타자와 우리 자신을 아는 문화거울이 될 것이다. 독서를 즐기는 모든 국민들에게 이 한권의 책을 추천하고 권장한다.
2010년 10월 10일
이어령

한국인과 일본인과 중국인? 그들은 누구인가? 이 삼국인에게는 어떤 동질성과 이질성이 있는가? 왜 저마다 다른 문화를 구축했을까? 외모는 거의 똑같은 세 나라 사람들이 왜 그렇게 유사하면서도 또 그렇게 다른 걸까?
이런 문제들은 비교문화 연구가이자 문필가인 내 자신이 늘 사고하고 관찰하고 비교해 온 것들이다.
무성한 나뭇잎을 보면 땅 밑에 뻗어 있는 굳건한 뿌리를 짐작할 수 있듯이, 나는 주로 현시대의 삼국인이 사는 모습들을 비교하는 것으로 명쾌한 문화 현상을, 그 심층을 찾기 위해 노력해 왔다.
비교문화 자체는 자칫 학구적으로 접근을 하려다간 난해의 미궁으로 독자를 끌고 갈 염려가 있다.
이번에도 일반 독자를 염두에 두고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하듯 쓰려고 노력했다. 솔직히 고백해서 이 글들은 거의 즉흥적으로 쓰여졌는데 여기에서는 겉으로 잘 안 보이는 뒷골목의 폄훼(貶毁)된 저질 풍속이나 습관을 있는 그대로, 실사구시(實事求是)와 솔직함을 넘어 자학(自虐)하는 기분으로 기록하려고 노력하였다.
그러나 산모가 각고의 산고 끝에 낳은 자식과 같이, 내가 쓴 글은 다 내 자신의 분신이며 핏덩이 아닌가. 한국 속담에 열 손가락은 길고 짧아서 길이가 같지 않지만 어느 하나 물어서 안 아픈 손가락이 없다는 말마따나 그래도 아끼고 싶다.
앞으로 좀 더 좋은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여전히 나를 사랑해주는 독자들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라고 생각하면서.
2000년 8월 일본 히로시마에서
저자 씀

우리는 흔히 아는 만큼 느낀다고 한다. 옳은 말이다. 자신의 앞에 무엇인가가 있어도 그에 대한 지식이 없으면 우리가 느낄 수 있는 것에는 한계가 있는 법이다.
한ㆍ중ㆍ일 삼국인들의 왕래가 더욱 활발해지고 있는 요즘, 삼국의 문화를 명쾌하고 재미있고 알기 쉽게 다룬 이 책을 읽는다는 것은 결코 의미 없는 작업이 아닐 것이다. 저자 김문학은 삼국을 두루 돌아다니면서 특유의 풍자적이고 유머러스하며 날카로운 시선으로 각국의 문화를 관찰하여 이 한 권의 책을 엮었다. 그러나 그의 시선은 거창하고 화려한 것에만 머물러 있지 않다. 그의 시선이 머무는 곳은 우리 일상의 아주 흔한 것들, 너무 흔해서 일반 사람들은 그냥 지나쳐 버리고 아주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것들이다.
하루에도 몇 번씩이고 드나드는 화장실, 하루 세 번 꼬박꼬박 대하는 밥상, 우리가 늘 살고 있는 집, 우리가 일상적으로 쓰는 말, 별다른 생각 없이 습관적으로 하는 행동 등.
그는 이런 모든 것들에서 의미를 이끌어 내고 그것의 비교를 통해 삼국의 문화와 거기에 담긴 뜻을 밝혀낸다.
그의 시선이 작고 사소한 것들에 향해 있기에 우리에게 더 큰 도움이 되는 것이다. 이 책을 읽은 우리는 이제 일본이나 중국의 어디를 가나 새로운 시각으로 그것들을 바라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일본, 중국인들의 일상적 습관, 사고방식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이야말로 저자가 본문 중에서도 말한 삼국의 융합에 커다란 힘이 될 것이다. 남을 안다는 것은 관용의 폭이 넓어진다는 말에 다름 아니니.
이 책은 십 년 전에 이미 한 번 출판되었던 내용이다. 거기에 새로이 첨삭을 가하지 않고 그대로 다시 출판한 것은 이 원고의 내용 자체에도 커다란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예전의 상황을 고스란히 알 수 있지 않은가? 이런 작업 또한 무의미한 것은 아니리라. 현 상황과 다른 부분이 군데군데 있지만 외관적인 형태만이 바뀐 것일 뿐 내적 모습은 크게 변하지 않았을 테니 감안하고 읽어 주시기 바란다.
이 책을 통해서 삼국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 지식의 폭 그리고 삼국인에 대한 관용의 폭이 더욱 넓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96472032
발행(출시)일자 2011년 02월 15일
쪽수 300쪽
크기
148 * 210 * 20 mm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1
    주문하기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으로 주문해주세요.
  2. 2
    매장 방문하기
    도서가 준비되면 휴대폰으로 알림을 보내드려요.
    매장에 방문해주세요.
  3. 3
    상품 받기
    바로드림존에서 바코드를 제시하고 상품을 받아보세요.

이용 안내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시 도서 5권 이하의 경우에만 주문 가능합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픽업박스 보관함 부족 또는 픽업박스에 보관이 불가한 사이즈일 경우 바로드림존에 보관합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의 경우 보관완료 알림 이후 3일이 경과 되면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 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한중일 신문화 삼국지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