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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풍수 일본을 논하다 천황릉의 비밀

김두규 지음 | 드림넷미디어 | 2010년 08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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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6440208(8996440205)
쪽수 343쪽
크기 153 * 224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조선 풍수의 눈으로 본 일본 문화!
『조선풍수, 일본을 논하다』는 우석대 풍수학교수인 저자가 일본 풍수의 특성을 살펴보고, 분석하여 일본의 풍수와 무덤, 자연 형태와 기복신앙 등을 살펴본다. <작정기> 속의 일본 풍수에 대해 살펴보고, 일본과 조선의 주산 비교, 일본 풍수 수용 역사, 역사 속의 도읍지와 일본 정원이 가지고 있는 일본 자연 환경의 특성과 문화, 묘지 풍수 등에 대해 4장으로 나누어 자세하게 담았다. 풍수 속에서 사람과 문화를 엿보고 현대에 맞는 풍수지리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풍수의 무한한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은 각종 문헌을 참고하고, 저자가 직접 일본에 가서 풍수를 접하는 등 연구의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 일본 자연을 여행하는 듯이 읽을 수 있다. 일반 사람들에게도 유명한 일본의 여러 유적지에 담긴 역사 이야기와 그들이 의미하는 일본인들에 대해 쉽게 풀어내고, 풍수로 본 현재 일본의 행보를 자세하게 조명한다.

목차

서문. 왜 조선 풍수학인이 일본 풍수를 논하는가?
이로공명(異路功名)의 사주?
동자신과 깡패귀신
바람처럼 스쳐 지나간 인연
다른 길로 흘러간 바람과 물
고려와 조선의 건국 이데올로기로서의 풍수
풍수란 무엇인가?
왜 조선 풍수학인이 일본 풍수를 논하는가?

하나, 《작정기》와의 만남

一 일본 정원과 일본 풍수는 둘이 아닌 하나
《작정기》속의 일본 풍수
일본어와의 만남
간사이 공항에서 교토로 가면서

둘, 자기 길을 가는 일본의 도읍지 풍수

一 일본과 조선의 주산
너무 작은 교토의 주산
풍수승과 유학자의 주산 논쟁
불길한 한양의 주산 북악산
사신의 개념을 달리하는 조선과 일본

二 일본의 풍수 수용 역사
백제로부터 수입된 일본의 풍수
풍수는 천문지리의 한 축
일본 최고의 음양사 아베노 세이메이와 풍수
일본 풍수를 알고자 함은……
지토 천황의 후지와라쿄 천도
'조선의 아베노 세이메이' 남사고와 풍수에서 땅 보는 법
가상학으로 본 한국과 일본 가옥 비교

三 일본의 초기 도읍지 후지와라쿄
후지와라쿄의 낮은 주산 미미나시야마
다테마에와 혼네
풍수로 보는 후지와라큐세키
후지와라쿄의 풍수상의 문제점
전라도와 경상도
산보다 물을 더 중시한 일본 풍수

四 두 번째 도읍지 헤이조큐
일본인들의 다양성은 복잡한 언어체계 덕분일까?
겐메이 천황릉을 답사하면서
일본과 한국의 성씨 중 더 자연친화적인 것은?
헤이조큐의 주산 나라야마는 어디에?

五 천년 고도 교토
자기 길을 가기 시작한 일본 풍수와 교토
난바에서 만난 또 하나의 '나'
일본 풍수를 완성시킨 간무 천황
교토의 사신(四神) '강천도지'
풍수에서 물의 의미
ㆍ물길은 인심을 통합하고 산길은 인심을 기른다
ㆍ물길로 보는 임나일본부설과 삼한일본열도분국설
ㆍ물길로 본 전라도와 경상도
ㆍ주작으로서의 물
ㆍ대한민국 대통령과 물
좌청룡 우백호
ㆍ청룡으로서의 유수(流水)와 백호로서의 대도(大道)
ㆍ길의 풍수적 의미
ㆍ삼산설과 사산설?
ㆍ교토의 청룡, 가모가와
ㆍ한양의 경복궁과 교토고쇼

六 일본 도읍지 풍수의 완성, 도쿄
주산을 없애버린 에도

셋, 일본 정원과 풍수

一 한반도에서 흘러간 일본 정원
일본 양기 풍수의 응축으로서의 정원
정원이 발달한 이유에 대한 일반론적 견해들
아시카와 경주의 거북 모양 석조물

二 자기 길을 가는 일본 정원
일본 정원에서의 물
ㆍ일본 정원에서 야리미즈의 정치적 해석
ㆍ일본 정원에서의 물과 기
ㆍ한국의 서출동류
ㆍ동출서류를 선호하는 일본
ㆍ물길의 이쪽인가 저쪽인가?
일본 정원에서의 산
ㆍ조선과 일본의 태조산
ㆍ태조산으로서의 후지산?
ㆍ속세를 떠났으나 여전히 미련을 갖는 은각사(銀閣寺, 긴가쿠지)
일본 정원에서의 바위
ㆍ바위의 풍수적 해석
ㆍ료안지으이 '바위'와 청마 유치환의 '바위'
ㆍ석정도 시대정신의 반영일 뿐
ㆍ《작정기》바위에 대한 일본학자들의 해석
ㆍ한국 풍수에서 바위는 무엇인가?
한국의 절과 일본의 절
ㆍ일본 절과 한국 절의 차이점
ㆍ닌나지로 가는 길에
ㆍ궁궐터로서의 닌나지

넷, 천황릉과 풍수

一 일본의 음택 풍수
한국의 풍수신앙
동기감응설이란?
조선과 한국의 묘지 풍수 수용
조선 임금과 한국 대통령들의 풍수신앙

二 일본의 천황릉
일본 천황릉의 세 가지 유형
일본의 '선지모식도'와 한국의 '사상(四象)'
다이쇼ㆍ쇼와 천황릉
ㆍ도쿄에 있는 두 천황릉
ㆍ조선과 일본의 능 입구 분위기
ㆍ일본의 다이쇼 천황릉과 조선의 순종 황제릉
ㆍ조선 풍수학의 최후 정리자 무라야마 치준
일본 고대 천황릉
ㆍ양혈인 긴메이 천황릉
ㆍ음혈인 덴무ㆍ지토 천황릉
ㆍ풍수의 교과서 이와야야마 고분과 구사하카 고분
ㆍ천황릉 비정과 추정의 문제점
ㆍ백제계 어머니를 둔 간무 천황릉의 진위 여부
천황가의 부흥과 천황릉
ㆍ천황가문의 절 센뉴지
ㆍ고메이 천황릉 앞에 세워진 도다 다다유키 비(碑)
ㆍ일본 최고의 풍수사 다니모리 요시오미와 고메이 천황릉
ㆍ도다 다다유키와 다니모리 요시오미의 《산릉고》
ㆍ김정호의《대동여지도》와 이노 다다타카의《대일본연해여지전도》
동아시아의 길지 메이지 천황릉

참고문헌

출판사 서평

저자 김두규는 풍수학자다. 전주에 있는 우석대 정교수인 그는 교양학부 소속으로 풍수학을 강의하고 있다. 아마 대한민국에 있는 4년제대학에서 ‘풍수학’을 정식으로 가르치는 곳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보자면, 김두규 교수는 조금은 ‘특별한’ 과목을 가르치는 ‘특별한’ 교수인 셈이다. 사실 그의 이력을 살펴보면, 더욱 그런 느낌을 가질 수도 있다. 그의 본래 전공은 독문학이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독문학을 공부하고, 독일 뮌스터(Munster)대학교에서 독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1년에 귀국하여 여러 대학에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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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정기(作庭記)와 강천도지(岡川道池), 강천도지(岡川道池)의 사신상응설(四神相應說)을 반복적으로 언급한다. 강천도지는 주산(현무)는 언덕(岡)으로, 청룡은 시내(流水)로, 백호는 도로(大道), 주작은 연못(池)로 해석한다.   사실 별 기대 없이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일종의 기행문 내지 답사기에 불과하고 전문성을 구비한 풍수지리서라고 보여지지 않는다. 용혈사수(龍穴砂水)중 사격에 중심을 둔 책이고, 일본의 양택에서 물(수)을 중시한다고 하면서도 수법의 적정성에 대한 이기론적 분석은 결여되었다. 일본에서는 양택이 발전... 더보기
  • 평소에 풍수에 관심이 있어서 몇 몇 책을 보았었는데, 이 책은 그 동안 보았던 풍수책과는 사뭇 다른 내용이다. 조선 풍수 학인이 일본의 곳곳을 답사하여 풍수학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겠다는 발상을 한 것부터가 참신하게 다가왔다. 그동안 막연하게나마 우리나라에서 풍수지리학도 일본에 전해졌으리라 생각했었는데, 역시 전해진 것은 맞지만, 우리와는 다르게 변형되었다는 것을 새롭게 알 수 있어서 좋았다. 또 일본 천황이 고대에는 풍수지리학에 의거해서 능을 썼지만 막부시절에는 힘이 약해서 화장을 했었다는 사실, 그리고 근대에 와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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