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 크리에이터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수상내역/미디어추천
- 미디어 추천도서 > 주요일간지소개도서 > 경향신문 > 2012년 4월 5주 선정
작가정보
저자 김대호는 자칭 에코 크리에이터, 대학 전문 주간지 사회부 기자를 거쳐 문화기획자, NGO 활동가로 일했다. 평소 친환경적인 사업에 관심이 많았던 시절, 한국의 대표적인 사회적기업 ‘아름다운가게’에 입사했다. 아름다운가게 기획팀장을 거쳐 국내 최초 리사이클 디자인 브랜드 ‘ECO PARTY MEARRY’의 총괄 디렉터로 일했다. 현재는 에코 디자인 및 공익 마케팅 전문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친환경 문화 블로그 ‘꿈으로 보는 세상’을 운영하고 있다. (2010,2011 네이버 파워블로그)
목차
- 프롤로그
1장. 에코 크리에이터, 희망을 쓰다
빈민 슬럼가를 바꾼 아름다운 페인팅 - 파벨라 페인팅
절망의 거리를 희망의 거리로 바꾸다 - 코토랩
희망으로 꽃을 심는 교도소 - 지속가능한 감옥 프로젝트
물질병의 고통을 해결한 - 라이프 스트로우
2장. 에코 크리에이터, 패션을 바꾸다
쓰레기, 패션이 되다 - 글로베 호프
//패션을 리디자인하다
트럭덮개의 새 생명을 부여하는 - 프라이탁
사탕봉지 명품 핸드백이 되다? - 에코이스트
카세트테이프, 옷으로 부활하다 - 소닉페브릭
재활용 소재로 만든 스포츠화 - 푸마 리-스웨이드
한국의 대표적인 리디자인 브랜드 - 에코파티메아리
//세상을 바꾸는 착한 패션
내일을 위한 브랜드 - 탐스
헤르미온느의 아름다운 마법 - 피플트리
U2 보노의 희망의 찬가 - 에던
//공정무역이란?
3장. 에코 크리에이터, 예술을 말하다
레코드 위에서 날아오른 나비들 - 폴 빌린스키
//버려진 쓰레기를 예술로
버려진 합판 위에 그래피티 - 크리스 실바
버려진 합판을 이용한 조각 - 앙리끄 올리베이라
옛 사전으로 만든 북 아트 - 줄리아 스트랜드
쓰레기, 명화로 탄생하다 - 크리스 조단, 빅 뮤니츠
화장지심의 재발견 - 아나스타샤 엘리어스, 유캔 테루야
플로피디스크에 그린 패션 일러스트 - 닉 젠트리
스케이트 보드를 활용한 조각 - 하로시
전투기, 설치 미술이 되다 - 피오나 배너
도시 속에 자연을 그리다 - 안나 가포스, 에디나 토코디
동물의 죽음을 사진으로 남기다 - 앤드류 브루스
제3세계 사람들의 평화를 위한 사진 - 제이알
산업화와 환경오염을 비판하는 벽화 - 블루
먼지를 닦아 그린 벽화, 리버스 그래피티 - 더치 잉크, 폴 커티스
4장. 에코 크리에이터, 공간을 디자인하다
쾌적한 녹색 지붕 - 아크로스 후쿠오카 빌딩
흙과 대나무로 지은 학교 - 메티 스쿨
유리병으로 지은 학교 - 버틀 스쿨
캔뚜껑으로 꾸민 - 마사이족의 학교
공간의 마술 - 훈데르트 아파트
콘크리트파이프로 지은 호텔 - 튜보 호텔
도서관이 된 공중전화 박스 - 웨스트베리 서브 멘딥
쓰레기통의 대변신 - 올리버 비숍 영
페트병으로 뜨는 - 수상 레스토랑
풍선으로 된, 움직이는 - 팝업 교회
도서관이 된 오페라 하우스 - 엘 아테네오
컨테이너를 활용한 건물들 - 프라이탁 취리히, 그룹 8, 푸마 보스턴
공간속 공간 - 폴 코다미, 요토 시바토, 마스트로스카
//지금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5장. 에코 크리에이터, 공존을 꿈꾸다
자연을 활용한 광고 - 커브미디어, 콜레스톤
자원을 절약하는 광고 - 국제야생동물기금, 미국천연자원협회
지구를 위한 한 시간 - 어스 아워
비가 오면 바다 오염을 경고하는 포스터 - 노탱커 캐나다
부두에 나타난 괴상한 돌고래 - 뱅크시
다람쥐에게 자유를 - 씬 마틴데일
꽃으로 시위하라 - 피트 던제
50대의 자가용 = 버스 1대 - 플라이그버스사르나
6장. 에코 크리에이터, 생활을 절약하다
플라스틱 컵의 놀라운 변신 - 리마커블
비행기를 재활용한 가구 브랜드 - 모토아트
바다의 쓰레기로 만든 진공청소기 - 일렉트로룩스
달걀 포장으로 만든 조명 - 트래쉬 미 램프
수도꼭지로 만든 물방물 조명 - 코조 램프
레코드판을 활용한 벽걸이 시계 - 리바이널
자동차 키를 보관하는 안전벨트 - 버클 업
개성 넘치는 재활용 가구 - 앤트우프 디렉크트
다이얼이 달린 수도꼭지 - 턴
전원을 끄게 만드는 스위치 - 타임 스위치
전기를 절약하는 돼지 저금통 - 파워 호그
MP3와 플러그의 결합 - 플러그 앤 플레이어
자연으로 돌아가는 친환경 유골함 - 포이 트리
식물을 활용한 자연 공기 청정기 - 안드레아
쇼핑 카트와 자전거의 합체 - 앤시그마 바이크
식물이 자라는 우산 꽂이 - 그린 트래스
친환경 캠핑을 위한 친환경 램프 - 프로젝트 소울 셀
종이분쇄기와 테이블의 결합 - 페이퍼보울 커피 테이블
거울과 다리미판의 합체 - 마담 에 세르비
신문을 끼워 쓰는 우산 - 에코 브롤리
태양열을 충전하는 야외 테이블 - 소프트 로커스
필요한 만큼 빼서 쓰는 카펫 - 카펫 포 타켓
2층 침대 겸용 소파 - 본본 소파
숲을 선물해주는 카드 - 포스트 가든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미래 경제를 선점하는 착한 혁명가들
EQ 감성지능의 대니얼 골먼이 최근 발표했던 ECO-Q(에코지능)
미래 경제를 지배할 녹색마인드 에코지능를 지닌 크리에이터들이 나타났다.
이미 세계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에코 크리에이터들을 만나보자!
에코 지능을 지닌 에코 크리에이터의 출현
‘EQ 감성지능’, ‘SQ 사회지능’으로 인간 지능의 혁명적 진화를 모색해온 세계적 심리학자 대니얼 골먼은 최근 녹색 경제와 환경 문제를 접목시킨 ‘에코지능’를 소개했다.
에코지능이란 인간과 자연의 상호 영향을 이해하는 인식능력을 의미하면서 자신의 소비와 생산 활동이 지구 환경에 미칠 영향 전반을 파악할 줄 아는, 예민하고 현명한 통찰력을 말한다. 에코지능이 힘을 발휘하는 환경 하에서 소비자는 기업이 장악한 기존의 시장에서 강력한 주도권을 갖게 되며, 이름뿐인 친환경 제품 생산, 이른바 ‘그린워싱(greenwashing)’에 속지 않는 혜안을 지니고, 기업은 소비자의 신뢰를 얻는 '에코 기업'으로서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녹색 성장 시대의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게 될 것이다. <에코 지능 중에서 발췌>
대니얼 골먼은 가까운 미래에 ‘에코지능’을 인식하는 인재들이 미래경제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했으나 이미 세계 곳곳에서 에코지능을 지닌 에코 크리에이터들이 출현했다.
꿈과 감성을 파는 사회의 도래
드림 소사이어티 저자인 세계적인 미래 학자 롤프 얀센(Rolf Jensen)은 ‘꿈과 감성을 파는 사회가 도래하며 소비의 중심이 상품 중심에서 가치 중심으로 바뀔 것’이라 말하고 있다. 이제 영혼 없는 기업은 미래를 개척하는 것이 꽤 힘들어 것이다. 부가 발전할수록 세상이 진보할수록 소비자는 제품만을 구매하는 것이 아닌 그 제품이 가지고 있는 내재적 가치에 더욱 주목할 것이기 때문이다.
윤리적 소비군의 진화는 반환경적이거나 사회적으로 해악을 미치는 제품을 가려내는 지혜를 발휘하기 시작했다. 이 지혜는 집단지성으로 대표되는 소셜네트워크(SNS) 사회에 이르러 더욱 빠르고 힘 있게 퍼져나가고 있다. 나와 너, 인간과 지구가 공존하는 사회의 도래는 끝 모르게 치닫는 인간의 이기심에 브레이크를 걸기 시작했다. 사회는 이제 관계라는 틀 안에서 서로를 존중하는 모습으로 변화할 것이다.
21세기를 준비하는 경영자, 마케터, 트렌드세터(trendsetter)들은 이러한 변화를 가장 기민하게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세상을 바꾸는 에코 크리에이터
에코 크리에이터들은 특히 패션, 문화, 예술, 제조 산업에서 가장 먼저 부각되고 있다. 자원 재순환, 하이브리드, 미니멀리즘의 개념은 이미 모든 창조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 보다 더 친환경적이고 보다 더 인간적인 가치 혼합 상품들의 등장은 이미 우리에게 많은 변화를 가져다주고 있다.
그 중심에 바로 에코 크리에이터들이 있다. 에코 크리에이터란 친환경적이고 인간적인 아이디어로 변화의 중심이 되는 사람들이다. 이제 단순한 구호만으로는 세상을 바꾸는 시대는 지났다. 다양한 아이디어와 실험적인 시도가 세상을 바꾸고 창조적인 생각만이 무너져 가는 지구를 구할 수 있다. 저자는 본 저서를 통해 바로 그러한 아이디어와 참신한 사례들을 소개할 것이다. 독자들은 본 저서를 통해 자기중심적인 사고의 중심을 넘어 실험적인 시도로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다양한 사례 들을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다.
챕터별 내용
*1장 에코 크리에이터, 희망을 쓰다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의 삶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키는 에코 크리에이터
이 세상에는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지만 모든 이들이 행복한 것은 아니다. 이들을 위한 개발 또한 명분만 있을 뿐 언제나 한정된 사람에게만 그 혜택이 돌아간다. 더 많은 이들이 웃으며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그런 사회는 과연 도래 할 수 있을까? 세계 곳곳에서 희망의 조짐이 보이고 있다. 그중 젊은 예술가들과 시민사회가 협력해서 펼치는 도시 재생 프로젝트는 소외된 사람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해준다.
*2장 에코 크리에이터, 패션을 바꾸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진정한 패션의 미를 완성하는 에코 크리에이터
패션은 이기적이다. 불필요한 소비를 일으켜 자원을 낭비하고 멀쩡한 동물의 살가죽을 벗기기도 한다. 때로는 가난한 사람들을 착취하기도 한다. 외면은 매우 아름답지만 내면은 결코 아름답지 못하다. 이것을 우리는 진정한 미(美)라 부를 수 있을까? 착한 패션 브랜드가 등장하고 있다. 이들의 손에서 자원은 소비가 아닌 순환이 되고 쓰레기는 명품이 된다. 이로 인해 패션은 외면만이 아닌 내면의 아름다움까지 진정한 미(美)를 완성해 간다.
*3장 에코 크리에이터, 예술을 말하다
문화 예술 가운데 꽃피우는 진정한 아티스트이자 에코 크리에이터
최근 많은 예술가들이 작품을 통해 물질만능의 일그러진 현대를 재조명하기 시작했다. 또한 산업화 이후 급작스럽게 오염되어 가는 환경과 생태계를 경고하는 작품을 남기기 시작했다. 이에 더 나아가 예술적 소재에 대한 다양하고도 창의적인 실험을 시도하는 젊은 예술가들이 등장하고 있다. 그들이 보여주는 혁신적인 실험과 소재에 대한 친환경적인 대안은 더욱 참신한 예술의 세계를 열어준다.
*4장_에코 크리에이터, 공간을 디자인하다
공간을 보다 친환경적으로 꾸며주는 건축과 인테리어의 에코 크리에이터
사람을 위한 공간이 발전할수록 지구는 병들어간다. 세련된 건물과 도시의 확장은 언제나 자연의 희생을 요구한다. 수많은 나무가 베어지고 땅이 파헤쳐진다. 어리석게도 작은집을 짓기 위해 정작 큰 집인 지구를 망가뜨리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에 공간을 창출하는 방식에도 창의적인 에코 아이디어가 필요한 시대다
*5장_에코 크리에이터, 공존을 꿈꾸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작은 실천에서 큰 변화를 가져오는 에코 크리에이터
지구와 인간의 공존을 위해 인식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다. 그러나 생존을 위한 현대인들에게 환경 문제를 돌아보는 것은 쉽지 않다. 딱딱한 환경문제는 모든 사람에게 관심 없는 이야기로 들릴 뿐이다. 이에 환경문제를 알리는 방식에도 참신한 아이디어가 필요하다. 보다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창의적인 캠페인이 그것이다.
*6장 에코 크리에이터, 생활을 절약하다
젊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자원을 아끼는 생활소품의 에코 크리에이터
에코 크리에이티브 중 가장 중요한 것이 효율적인 자원사용이다. 한정된 자원을 절감하고 기능성을 살려 사람과 환경 모두에게 유익한 아이디어가 필요한 것이다. 이에 고효율 에너지 소비 방식은 시간이 갈수록 그 의미가 더욱 중요하다. 버려진 쓰레기를 재활용 하거나 하나의 도구에 다기능을 융합한 아이디어들, 이러한 것들이 우리 생활에 가득하다면 낭비되는 에너지를 상당부분 줄일 수 있다.
▶ 대상 독자
- 경제, 경영, 미래트렌드에 관심 많은 사업가, 마케터, 기획자
- 특별한 디자인에 관심 많은 얼리어답터, 사회, 환경, 문화 연구자
- 친환경 비즈니스에 관심 많은 사업가
▶ 책의 특징 및 강점
- 최근 친환경에 대한 사회적 각성이 대두되면서 경제, 사회, 문화, 예술 계통에 많은 책들이 소개되고 있지만 실제 사례에 관한 책들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본 저서는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관련 사례들을 컬러사진과 함께 제공한다.
- 본 저서에서 소개되는 내용들은 깊은 성찰이 필요한 이야기가 아니다. 독자들이 쉽고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작은 아이디어에 관한 이야기로서 그 동안 이론적으로 어려웠던 내용들을 쉽게 받아들이고 친환경 비즈니스에 새로운 기회의 창을 제공한다.
● 추천사
인간과 지구가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고 사는 세상은 우리 모두의 비전일 것이다. 서울도 푸른 자연이 살아 숨 쉬며 여유와 희망이 넘치는 친환경 도시를 꿈꾼다. 이를 위해서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버려지는 것을 최소화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참신한 친환경적인 아이디어가 넘치고 보다 더 혁신적인 시도들이 이루어져야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에코 아이디어들을 소개하고 있다. 본 저서를 통해 보다 쉽고 재미난 친환경적 대안을 만날 수 있다. 무엇보다도 우리는 자연과 공존하는 방식에 대한 새로운 영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박원순, 서울시장 -
변화는 거대한 곳에서 시작하지 않는다. 사람과 사람 사이, 사람과 자연 사이에 작은 교감에서 시작한다. 희망도 위대한 리더가 제시하는 것이 아니다. 삶에 진실함을 가지고 조용한 고민 속에서 피어오른 실천의 연속에서 만들어진다. 이 책은 저자의 가슴 속에 깊이 숨겨놓았던 환경, 아름다움, 놀라움, 재미, 색, 영향력, 지속가능, 유익, 창조라는 단어들이 어떻게 한데 어우러질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 고 영, 딜로이트 컨설팅 이사 및 소셜 컨설팅 그룹 대표, <나비형 인간>의 저자 -
기본정보
ISBN | 9788996401162 |
---|---|
발행(출시)일자 | 2012년 04월 16일 |
쪽수 | 372쪽 |
크기 |
140 * 195
* 30
mm
/ 538 g
|
총권수 | 1권 |
Klover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