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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최고의 무사 백동수 이수광 역사소설

이수광 지음 | 미루북스 | 2011년 07월 0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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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6272441(8996272442)
쪽수 346쪽
크기 152 * 215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조선 최고의 무사 백동수의 삶!

우리나라 팩션형 역사서의 새로운 지평을 연 이수광의 역사무협소설 『무사 백동수』. 우리 역사의 전면에 등장하지 않아서 생소한 인물이지만, 조선 최고의 협객으로 꼽히는 '야뇌' 백동수의 삶과 무예를 밝힌 책이다. 이덕무와 박제가 등 정조 시대에 활약한 인물들과 마찬가지로 백동수 역시 서자 출신이었다. 그는 신분제 사회였던 조선에서 서자로 태어났지만 조선 최고의 검객으로 등극하게 된다. 이 작품에서는 그의 이야기와 함께 드라마틱한 정조 시대를 엿볼 수 있다. 팩션과 픽션을 넘나들며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또한 가문의 원수를 갚기 위해 백동수를 처치하러 왔다가 그와 사랑을 나누게 되는 일본 여검객 하향, 월도를 펼치는 조선 여검객 유지연 등 백동수의 주위에서 활약하는 여검객들이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이수광 저자 이수광은 1954년 충북 제천에서 태어났다. 198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바람이여 넋이여」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제14회 삼성문학상 소설 부문, 미스터리클럽 제2회 독자상, 제10회 한국추리문학 대상을 수상했다. 우리나라에서 팩션형 역사서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 지은이는, 추리소설과 역사서를 넘나드는 자유로운 글쓰기와 상상력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대중 역사서를 창조해왔다. 지은 책으로 《나는 조선의 국모다》, 《초원의 제국》, 《천 년의 향기》, 《신의 이제마》, 《굴욕의 역사 100년》, 《춘추전국시대》,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살인사건》,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연애사건》, 《정도전》, 《조선 명탐정 정약용》, 《그리워하다 죽으리》, 《대한민국 12비사》, 《조선을 뒤흔든 21가지 재판사건》,《조선 여인의 향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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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_ 조선 협객의 대명사, 백동수

1. 조선의 뒷골목에 협객이 있다
2. 책만 아는 바보 이덕무
3. 사도세자의 반성문
4. 칼바람 소리 몰아치는 조선
5. 월도의 여인과 쌍검의 여인
6. 갈대를 불사르고 밭을 일구다
7. 눈물은 누구를 위하여 흘리는가
8. 사랑 외엔 바란 것이 없노라
9. 하늘을 베고 땅을 가르다

책 속으로

사내는 호탕하게 웃은 뒤에 그녀를 안고 담장 위를 달리기 시작했다. 사람들이 경탄하여 박수를 쳤다. 그는 담장 위에서 지붕으로, 지붕에서 담장으로 한양 장안을 한 마리 새처럼 날았다.
‘이 사람의 무예도 짝을 찾기 어렵겠구나.’
하향은 사내의 품속에 안겨서 그렇게 생각했다. 사내는 지붕과 지붕 위를 달려 산으로 달렸다. 눈앞으로 하얀 설경이 휙휙 지나갔다. 하향은 눈을 질끈 감았다. 사내에게 자신의 정체를 밝히고 싶지 않았고 그의 몸에서 풍기는 사내 냄새가 그윽했다. 얼마나 달렸을까. 사내는 인적이 없는 산 위에 그녀를 내려놓았... 더보기

출판사 서평

“조선 최고의 무사, 조선 최고의 협객이 온다!”

조선 최고의 협객 , SBS드라마 방송!
그의 검이 하늘을 베고 땅을 가른다!

조선의 기남자(奇男子) 백동수, 그의 비밀을 밝힌 최초의 소설!
우리는 흔히 문무를 겸비해야 조선 시대에 좋은 재목(材木)으로 인정받았을 거라고 여겨왔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았다. 조선의 역사에서 무예를 찾는 일은 쉽지 않다. 조선 초기에 태조 이성계를 비롯하여 태조 이방원 등은 전설적인 무인들이었고, 조정 대신들은 국가적인 의전에 칼을 차고 참여했다. 그러나 세종 때에 이르면 ‘대신들이 하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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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기대가 크면 실망도 덩달아 커진다는 소리가 쉰소리가 아님을 새삼 느끼게 한다. [무예도보통지]와 많은 연관을 가졌으리라 추측되는 야뇌 백동수는 공중파 TV 드라마로 인해 지금에 와서야 서서히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인물이다. 물론 그전까지는 김탁환의 백탑파 시리즈에서 약방에 감초 같은 역활을 담당하면서 의금부 도사 이명방과 김진의 활약에서 솔솔한 자극제 역활을 담당함으로서 독자들로 하여금 과연 야뇌 백동수가 어떤 인물일까라는 궁금증을 유발하게 했던 인물 정도였다. 그만큼 백동수는 베일에 가려진 인물이었고 기껏... 더보기
  •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연애사건],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살인사건] 등의 책들을 통해 작가를 만났고 어느정도 믿음을 가질 수 있었다. 드라마로 만들어지기 전부터 궁금했었던 백동수라는 인물을 믿을 만한 작가가 소설로 썼다고 해서 읽었는데 완전 실망이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 기분이다. 이건 뭐... 무협소설도 아니고 역사소설도 아니고 역사서도 아닌 아주 요상한 책이 되어 버렸다. 어찌 이럴수가... 실망이다.  초반은 백동수의 무예를 보여주기 위해서 무협지의 형식을 빌려왔다. '흑의인영'이라던가 '갈의선사... 더보기
  • 새로운 역사이야기~ wo**stc | 2011-07-2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무사 백 동수’를 통해서 우리 역사의 숨겨진 이야기를 간접적으로 알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단순이 알고 있었던 탕평책, 사도세자, 영조, 정조 시대의 이야기를 다시 알아보고 우리가 알고 있었던 일이 왜 생기게 되었는지를 알 수 가 있었네요. 조선은 흔히 유교국가로 문인들에 의하여 지배된 사회였다고 만 알고 있었는데 훌륭한 무예를 고 하니 어떠한 선조들이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책의 이야기처럼 뛰어난 무예를 가진 선조가 있었다니 신기하고 실제로는 어떠한 모습이었는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훌륭한 무예들이 잘 보급... 더보기
  • 백동수지금까지 알려지지 않는 인물이다. 무사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인물이 얼마나될까 그러고 보면 우리나라에는 무사보다 무장이 더 친숙한것이 사실이다. 최고의 무장은 역시 이순신장군이 아닐까 그런데 무사 백동수를 읽다보니 무장과 무사는 조금 다른것도 같다 무사는 오로지 검을 연마해 최고의 경지에 이르는 것에 목표를 뒀다고나 할까 소설속에서 백동수의 가족에대한 내용은없다. 그가 누구의 자손이면 그의 자손은 어떻게되었는지 여전히 궁금증을 풀수가 없는게 안타깝다.   백동수의 사조는 검선 김체건으로 그는 혈연단신 일본으로 건나가... 더보기
  • 조선시대에도 알려지지 않았지만 걸출한 무사가 있었다는 점이 눈에 띄었다. 시대는 영조와 사도세자를 아울러 정조시대가 배경이다. 전반적 느낌은 역시 이수광 작가님 책이라 펼쳐들며 기대를 한껏 했었는데 저버리지 않았던 느낌이었다. 긴박하게 전개되는 내용구성과 짧게 끊어지는 문장의 표현으로 인해 지루하지 않고 쉽게 이해하며 읽어 내려갈 수 있었다.    시대적 상황속에서 당파싸움의 정국에 휘둘려서 임금의 혜안을 가리게 되는 상황이 비일비재 했음에도 백동수라는 걸출한 무예인이 있었기에 그나마 임금의 안위가 조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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