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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Section 1 소통과 상생의 가능성
호모 심비우스, 21세기형 인간|최재천(이화여대 에코과학부 교수)
코앞에 다가온 사이보그 시대를 준비하자!|정재승(카이스트 교수)
지구 밖에서 세계사 보기|조지형(이화여대 교수)
인문학적 상상력을 통한 종교 문화의 이해|정진홍(이화여대 교수)
로보사피언스|오준호(카이스트 교수)
한류를 버리면 한류의 미래가 보인다|박진영(JYP 대표)
유전자와 더불어 산다|장대익(동덕여대 교수)
Section 2 함께 사는 지구, 공존의 키를 찾자
에너지 위기시대를 넘어라|김현진(서울과학종합대학 교수)
기후변화협약시대, 위기인가?기회인가?|최열(환경재단 대표)
북핵의 두 얼굴|김태우(한국국방연구원 국방현안연구위원장)
공존의 열쇠를 찾아라|박원순(희망제작소 변호사)
착한 기업의 시대가 온다|조동성(서울대 교수)
달러의 위기, 글로벌 임밸런스|윤창현(서울시립대 교수)
조건 없이 주는 것이 사랑이다|인세반(유진벨재단 회장)
함께 잘 먹고 잘 사는 지구촌을 만든다|김순권(경북대 교수)
우주과학은 바로 우리 생활 옆에 있다|이소연 (한국최초의 우주인)
Seceion 3 지나옴과 다가움, 역사 미래의 거울로 삼자
문명사적으로 본 한국의 이상|이어령(중앙일보 고문)
헌법 만들기와 나라 만들기|정종섭(서울대 교수)
한국인의 법적 경계와 정체성|이철우(연세대 교수)
대한민국, 건국60년의 세계사적 의미|노재봉(전 국무총리)
건국 60년, 우리 역사를 보는 눈|정옥자(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
한국인에게 시장은 무엇인가?|강석훈(성신여대 교수)
세계사적 관점에서 본 대한민국 건국|김학준(동아일보 회장)
선진화의 나아갈 길|박세일(한반도선진화재단이사장/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
출판사 서평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힘겹게 살아가는 한국인들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성공인’들이 희망찬 비전을 말한다.
이 책은 현재 대한민국을 둘러싼 전반적인 문제점들의 근원을 화두로 던지면서, 문제점을 타개할 방법과 더 나아가서는 미래를 위한 비전까지 제시해준다.
『인문학, 철학, 경제학, 정치학, 사학, 자연과학, 대중예술, 공동체 활동 전반』의 대한민국 지성인들 60인이 멘토가 되어 일반인들을 향해, 각 분야의 전문지식과 논점을 담은 메시지를 전한다. 그렇기에 독자들은 어떤 책을 한 권 읽는 것 보다 많은 양의 정보와 양질의 지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국제적인 경기침체를 겪고 있는 소시민들에게는 불황을 타개할 수 있는 탈출구가 되고, 청소년들에게는 현시점의 대한민국의 이슈를 전반적으로 다룬 교과서가 되며, 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는 시사참고서가 될 것이다. 또한 지식인들에게는 다른 이들의 주장을 받아들이게 하는 관용의 도서이며, 일반국민에게는 시야를 넓히고 머리를 가득 채워 줄 자기계발서가 된다.
따라서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은 이 책의 독자이다.
현재 대한민국은 소통의 부재라는 병을 앓고 있다.
자신과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만을 받아들이고, 의견이 다른 이의 말은 무조건 틀렸다고 생각하며 비판하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당연시 되고 있는 시대이다. 이런 풍조가 만연하게 되어, 정치인들은 자신의 의견만을 내세우기 바쁘다. 심지어 어린아이들도 인터넷을 통해 자신의 의견이 절대적인 논리라고 판단하고 상대방을 공격한다.
윤평중 교수가 본문의 ‘담론과 관용’에서 ‘다른 담론들을 경청하고 존중하는 사회가 바로 민주사회입니다.’라고 했다. 이렇듯이 현재의 대한민국이 성숙한 사회로 거듭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다른 관점의 논리도 심사숙고 후에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는 문화일 것이다.
‘’60 PEPLE, 60 KOREA _ 歷史, 未來와 만나다”는 이런 성숙한 문화를 만드는 시발점으로서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진보와 보수, 법학과 철학, 과학자와 예술가, 기부자와 기업가, 정부와 시민, 우주인과 글로벌여행자’와 같이 한자리에 모이기 어려운, ‘대립분야’에 몸담은 명사들의 강연을 접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실제강연에서는 놓칠 수도 있었던 내용을, 집중력을 요하는 매체인 ‘책’으로 재구성해, 콘텐츠를 좀더 받아들이기 쉽게 했다는 점도 장점중의 하나로 꼽을 수 있겠다.
국 내ㆍ외로 어려운 요즘, 국민들에게 필요한 것은 현재에 대한 냉철한 판단과 미래를 향한 비전일 것이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대한민국을 냉철하게 바라보는 글, 미래에 나아갈 길을 제시하는 글, 한국인에게 힘을 북돋아 줄 수 있는 애정 어린 글’ 등, 시의적으로 독자들이 꼭 필요로 하는 이야기들이 실려있다. 그렇기 때문에 사회적인 측면에서도, 독자개인의 측면에서도 상당히 유익한 책이 될 것이다.
기본정보
ISBN | 9788996217022 |
---|---|
발행(출시)일자 | 2009년 02월 23일 |
쪽수 | 331쪽 |
크기 |
148 * 210
mm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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