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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발칙한 지식인을 만나다 왕을 꾸짖은 반골선비들

정구선 지음 | 애플북스 | 2009년 02월 0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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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6147435(8996147435)
쪽수 292쪽
크기 153 * 224 mm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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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 도대체 지금껏 무엇을 하셨나이까?
왕을 꾸짖은 조선의 미네르바!


『조선의 발칙한 지식인을 만나다 | 왕을 꾸짖은 반골 선비들』. 왕이 중심이었던 시대. 왕의 말은 곧 법이었으며, 왕의 말을 듣지 않는 것은 큰 죄였다. 그런데 왕을 호되게 꾸짖는 자들이 있었으니…. 권력과 벼슬을 탐하지 않으며, 학문과 교육에 힘쓰고 자연을 유람하며 시를 읊은 재야의 선비들, 즉 처사(處士)들이었다.

처사는 벼슬을 하지 않거나 조용히 초야에 파묻혀 사는 선비들을 의미하나, 조선시대에 쓰인 처사의 개념은 이와 약간 달랐다. 벼슬을 아예 하지 않은 사람만이 아니라 관직에 일단 임명되었지만 출사하지 않은 자, 즉 벼슬아치가 되었으되 벼슬길에 나아가지 않은 사람도 처사라 불렀다.

이들은 권력에 연연해하기보다 왕이 노해도 그들의 뜻을 꺾지 않았다. 그들이 왕에게 올린 상소에서는 정치, 왕, 권력에 대한 발칙한 처사들의 비판적인 태도를 엿볼 수 있다. 목숨을 두려워하지 않고 진정으로 나라와 백성들을 염려했던 15명의 처서들의 모습을 통해 지금의 한국의 모습과 비교해 보는 재미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목차

01 맑은 솔바람 소리 들으며 도를 지키리라 ― 성수침
02 임금이 노해도 내 뜻을 꺾지 않으리 ― 조식
03 사색 속에 지혜가 깊어지니 해 저무는 줄 모르네 ― 서경덕
04 먼지 없는 거울 같고 물결 없는 물 같더니 ― 성운
05 여섯 덕목을 두루 갖춘 처사들의 선택 ― 육조구비인
06 백성을 위하는 그 마음, 벼슬로 어이 다 펼치리 ― 이지함
07 임금의 마음을 돌이키기 어려우면 마땅히 물러나야 하거늘 ― 성혼
08 당쟁이 파다한 세상, 내 어디에 뜻을 두리 ― 민순ㆍ최영경
09 전하는 왕위에 오른 뒤 도대체 무엇을 하셨습니까? ― 장현광
10 이 몸은 죄인이니 부디 은명을 거두소서 ― 윤선거
11 세자와 친구처럼 서로 읍한 방외지사 ― 권시
12 아버지의 억울한 죽음, 골수에 사무치니 ― 김창흡
13 이놈의 시끄러운 세상, 명문대가가 무슨 소용인가 ― 민우수
14 임금이 대로하시니 오히려 마음이 편하도다 ― 김원
15 처사의 길은 참으로 풍지더이다 ― 송명흠

출판사 서평

전하, 도대체 지금껏 무엇을 하셨나이까?
왕을 꾸짖은 조선의 미네르바!

헛된 것 가운데 가장 헛된 것이 권력 아닐까? 시대의 흐름 앞에 허무하게 무너지고 어제의 일인자가 오늘의 비참한 죄인이 되기도 하는 권력의 세계. 하지만 권력에 대한 야망은 쉽사리 뿌리치기 힘들다. 역사는 권력의 추이와 그것을 둘러싼 투쟁의 기록이고 현재를 비추는 거울이다. 과거를 통해 현재를 반성하고 미래를 준비하지 못한다면 역사는 권력에 의한, 권력을 위한, ‘권력의 역사力史’일 뿐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15명의 처사들의 모습은 현재 이슈가 되고 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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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의 명은 곧 어명이라 하여 어기면 국법을 어긴 죄로엄히 다스려지던 왕조체제에서 지금의 인터넷에서나있을 법한 대통령에 대한 비판의 강도를 훨씬 넘어서는강경한 어조의 상소를 올리는 처사들을 볼 때, 그 상소에서드러나는 훈계의 기운으로 말미암아 노할 임금의 불호령이떠올라 등골이 오싹함을 느껴 식은 땀까지 나는 상소를보니 그들이 세속에 뜻이 없고 욕심이 없지만, 나름의충정과 나라사랑, 백성에 대한 사랑이 엄청나게 크다는 것을 온몸으로 느끼게 됩니다.특히 반정으로 왕위에 오른 인조에게 올리는 장현광의상서들을 보자면 부드러우면서도 단호하고 ... 더보기
  • 지식인의 자세 bo**choi | 2009-06-25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지식인의 자세   권력에 대한 인간의 욕망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항상 존재한다.특히 권력의 최고 상층부라 할수 있는 국가라는 거대 단위에서의 절대 권력은 두말할 나위없는 것이다.이러한 절대권력에 대한 막연한 동경이나 충성심은 어찌보면 인간의 당연한 의무인지도 모른다.그리고 우리는 역사안에서 그러한 질서에 대해 강요당해 왔다.어느 철학자의 말처럼 권력이 견제가 없어지므로 인해 천박해지는 경우는 비일비재하다.이러한 권력의 부패 용이성을 바로잡기위한 뜻있는 지식인들의 노력은 계속 있어왔다. 이 책에는 선조들의 숨겨진 용... 더보기
  •  세상 어느 시기, 또 어떤 지역에서나 할 것 없이 파렴치한 기회주의자가 있기도 하고 그 반대로 강직한 신념에 따라 할 말은 꼭 하며 사는 사람들이 있다. 이 세상이 온통 아름답고, 진실로 더 나은 쪽으로만 나가고 있다면 소위 자신의 이득을 취하기 위하여 민중이나 국민을 속이고 갈취하는 자가 없어야 옳을 것인데, 어느 시기에나 몇몇의 혼탁한 관리가 대중의 어깨위에 올라 호령을 하며 지배를 해왔다.그것은 과거의 이야기만이 아니며 지금 이 시기에도 이 세상이나, 한 국가의 향방을 좌우지 할 수 있는 영향력있는 실권자들... 더보기
  • 예나 지금이나 권력을 맛보기 위해 권력을 놓기 싫어서 발버둥 친다. 오죽했으면 권력은 마약 같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조선시대에 때에는 왕의 말 한마디로 목숨이 왔다 갔다 할 수있다. 권력 사회인 왕조 시대에서 왕의 말은 곧 법이고, 왕의 말을 거역을 했다면 큰 죄에 속한다. 어찌 왕의 말을 거역할수 있을까? 지금 시대에서는 말이 안되는 일이다.     <조선의 발칙한 지식인을 만나다>의 부제는 왕을 꾸짖은 반골 선비들이다. 이 책속에서 나오는 15명의 선비들은 왕의 부름에 응하지 않고 권력과 부... 더보기
  • 내인생 내뜻대로 da**o | 2009-04-10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제목: 내인생 내뜻대로조선시대 선비는 지식인의 다름아니었다.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고 소신대로 살았던 많은 선비들의 숨결을 느끼고 싶어서 이책을 펼쳐들었다.인생의 시간이 길지않은 것인데 자신의 소신을 지키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불편을 감수하면서 살았을까를 생각하면 참 많은 용기가 필요했을것으로 생각된다.예나 제나 사람이 부와 권력욕을 멀리하기가 쉽지 않은데 독야청청하기를 선택한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그 분들의 높은 품격을 느낄 수 가 있다.임금의 명이라면 모든것의 생사 여탈권을 가진 무소 불위의 권력인데도 그 앞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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