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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한겨레신문
목차
- 기본논술편 아하! 디베이트 차례
01.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할까요?
05. 대학에 반드시 가야 할까요?
09. 고교평준화 확대해야 할까요?
13. 학생인권조례가 필요할까요?
17. 영리병원을 허용해야 할까요?
21. 석패율 제도 도입해야 할까요?
25. 트위터 선거운동을 규제해야 할까요?
29. 중수부를 폐지해야 할까요?
33. 부유세를 도입해야 할까요?
37. 카드 수수료율을 규제해야 할까요?
41. 탈북자 강제북송을 해야 할까요?
45. 의무투표제를 도입할까요?
49. 연예인 사생활은 보호받아야 할까?
53. 국립중앙박물관 만찬, 해도 될까요?
57. 투표연령을 낮춰야 할까요?
61. 대형마트 영업시간, 제한해야 할까?
65. 재산상속을 해야 할까요?
69. 경쟁교육이 필요할까요?
73. 레이디가가 공연 ‘18금’ 적절한가?
77. 동성결혼을 허용할까요?
81. 선행학습을 금지할까요?
85. 공무원의 반바지 착용, 허용할까요?
89. 성범죄자를 ‘화학적 거세’할까요?
93. 금연정책을 강하게 펴야 할까요?
97. 사후피임약, 일반의약품 돼야 하나?
101. 동물원을 폐지해야 할까요?
105. 국공립대를 통합해야 할까요?
109. 전면 무상보육을 해야 할까요?
113. 음주, 금지되어야 할까요?
117. 대선주자, 예능 출연해도 될까요?
121. 정년연장, 필요할까요?
125. 성범죄자 신상공개, 해야 할까요?
129. 동남권 신공항 필요할까?
133. 학교폭력 학생부 기재, 타당한가요?
137. 서울역 노숙인 퇴거시켜야 하나?
141. 불심검문을 재개할까요?
145. 대학 내 음주를 금지할까요?
149. 담뱃값을 올리면 흡연율이 낮아질까?
153. 개고기를 합법화할까?
157. 스마트교육은 바람직한가?
161. 복권 발행을 중단해야 할까?
165.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필요한가?
169. 국회의원 수를 줄여야 할까?
173. 광화문 현판을 한글로 써야 할까?
177. 특목고ㆍ자사고를 폐지해야 할까요?
181. 의료비 100만원 상한제 시행할까요?
185. 택시를 대중교통에 포함시킬까요?
189. 성형수술은 필요하다
심화논술편 고교NIE 차례
193. 위안부 할머니, 1000번의 눈물
199. 민주화운동의 큰 별, 김근태
205. 폭력에 멍드는 학교
211. 부러진 화살은 어디로 갔을까?
217. 재벌의 꼼수 ‘일감 몰아주기’
223. 9시 뉴스가 15분으로 준 까닭은?
229. ‘시리아의 봄’은 언제 오나
235. 박정희 기념관 꼭 지어야 했나?
241. 여론조사의 비밀을 아시나요?
247. 강정마을을 살려주세요
253. 비례대표를 왜 뽑나요?
259. 결혼을 꼭 해야 할까요?
265. 핵안보정상회의, 정체가 궁금하다
271. 사찰과 감찰 사이
277. 빚쟁이 만드는 사회
283. 수치, 미얀마 민주화의 다른 이름
289. 자살하는 청소년, 사회에 책임을 묻다
295. “‘미친 소’를 왜 먹어야 하나요?”
301. 유럽인 삶 옥죄는 긴축정책
307. 저출산의 덫에 걸린 한국
313. 제국의 무덤, 아프가니스탄
319. 아파트 공화국, 한옥의 재발견
325. 국가관이 검증 대상인가요?
331. 1987년, 6월의 깃발
337. 포괄수가제 시행하면 뭐가 좋을까?
343. 시조새는 진화의 증거일까?
349. 《두 개의 문》이 말해주는 것은?
355. 군사협정 체결하는 정부의 속내는?
361. 혁명과 쿠데타 사이
367. 올림픽은 공존과 화합의 장?
373. 대통령 측근 비리, 왜 일어날까?
379. 국회의원의 불체포특권을 제한할까요?
385. 일본은 왜 독도분쟁을 노릴까?
391. 누가 ‘용역깡패’를 키웠나
397. ‘묻지마 범죄’를 어떻게 막을까?
403. 특허권의 두 얼굴
409. 흉악범 얼굴을 공개해야 할까요?
415. 인혁당 사건을 역사에 맡기자고?
421. 투표마감시간을 연장해야 할까?
427. 왜 한국 과학자는 노벨상을 못 받을까?
433. 개인정보수집 어디까지 허용할까?
439. ‘서해 북방한계선’(NLL)이 뭐길래~
445. 환율 급락에 울고 웃는 사람들
451. 잦은 원전 사고, 정말 안전한 걸까?
457. 학교비정규직 노동자가 뿔났다
463. 떠오르는 ‘처월드’, ‘시월드’ 못지않아
469.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한국에서 성공할까?
475. 막걸리법 뺨치는 리트위트 보안법
출판사 서평
제대로 읽고 폭넓게 생각하고 깊이있게 쓰는 능력!
스스로 공부하는 자기주도학습 《아하! 한겨레》
『아하! 한겨레 논술』을 읽으면 서술형 문제, 논술 등의 대응능력이 자연스럽게 올라갑니다.
함께하는 NIE논술 《아하! 한겨레》에서 ‘아하!디베이트’와 ‘고교NIE’를 엮은 『아하! 한겨레 논술』이 출간되었습니다. 다양한 시사이슈를 ‘이슈 →배경→관점 →심화’ 4단계로 기사와 자료를 구성해 사고력과 창의력을 높여주는 《아하!한겨레》 논술은 청소년과 취업 준비생, 직장인이 스스로 학습하기에 유익한 교과서입니다. 기본 논술편인 ‘아하!디베이트’는 토의와 토론을 위한 꼭지입니다. 혼자서도 주장과 반박 과정을 수행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고 논리를 정교하게 다듬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심화논술편인 ‘고교NIE’는 사건의 내용을 알고 배경지식을 익혀 문제 상황에 대해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이슈→배경→관점→심화’ 순으로 기사와 자료를 정리합니다. 《한겨레》 기사를 위주로 본문을 구성하고, 읽기도우미, 자세히알기, 낱말풀이 등의 박스기사를 옆에 두어 이해를 돕습니다.
어려운 논술주제도 사건(이슈)로 풀어보면 흥미진진
논술! 어렵고, 지루한 것이 아닙니다. 『아하! 한겨레 논술』은 딱딱하고 지루한 이론중심의 학습이 아니라 교과서에 실린 내용과 우리 주위에 실제로 일어난 이슈를 연결시켜 학습하기 때문에 흥미롭고 재미 있는 논술 공부가 됩니다.
입체적 해설로 주제와 관련된 다양한 배경지식이 쑥쑥
단순히 주제와 연관된 사건(이슈)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사설과 칼럼을 비롯해 그와 관련된 다양한 배경지식 자료들을 활용한 친절한 해설로 주제를 완벽히 이해하도록 합니다.
하나의 주제에 대해 다양한 시각으로 분석하는 훈련
논술의 핵심은 나의 입장을 논리적으로 입증하는 것입니다. 『아하! 한겨레 논술』은 관련 주제를 놓고 다양한 시각을 제시하고 비교하고 분석하는 훈련을 도와줍니다.
※『아하! 한겨레 논술』은 제대로 읽고 폭넓게 생각하고 깊이 있게 쓰는 능력을 길러 주는 시사논술서 입니다. 중등ㆍ고등 논술 준비생 및 취업 준비생의 필독서로 권해 드립니다.
기본정보
ISBN | 9788996086963 |
---|---|
발행(출시)일자 | 2013년 01월 11일 |
쪽수 | 480쪽 |
크기 |
220 * 315
mm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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