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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미래

양장
에이미 추아 지음 | 이순희 옮김 | 비아북 | 2008년 05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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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6079118(8996079111)
쪽수 558쪽
크기 153 * 224 mm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Day of empire/Chua, Amy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관용이 사라지는 순간 제국은 몰락한다!

세계적 석학 에이미 추아 예일대 교수가 제국의 일대기를 통해 지구의 미래를 전망한 『제국의 미래』. <불타는 세계>로 주목을 받은 저자가 세계화에 이어 '제국'을 주시했다. 이 책에서 저자는 고대 페르시아와 로마를 시작으로 동양의 당과 몽골, 서양의 네덜란드와 영국을 거쳐 미국에 이르기까지, 2,500년 동ㆍ서양 제국의 흥망사를 개괄하면서 현대의 제국인 미국의 일방적인 패권주의와 오만함에 경고장을 던지고 있다.

에이미 추아는 오늘날 미국의 쇠퇴 원인을 관용의 상실에서 찾는다. 이민자의 나라로 성장한 미국은 이민자 문제, 환경 문제, 중동 정책 등에서 강력한 불관용 정책을 펼치면서 세계인들로부터 외면당하고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오만한 미국은 더 이상 제국의 지위를 유지할 수 없다고 일갈한다. 그리고 미국이 초강대국의 지위를 유지하는 유일한 방법은 초강대국으로서의 지위를 유지하려는 노력을 중단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양장본]

북소믈리에 한마디!

출간과 동시에 아마존과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가 된 이 책은 오늘날 쇠락해가는 제국인 미국의 현실과 새롭게 급부상하는 도전자들, 즉 유럽연합, 중국, 인도의 출현을 통해 21세기 초강대국이 필요로 하는 가치와 패러다임을 보여주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에이미 추아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에이미 추아(예일대학교 법학과 교수)
중국계 미국인 2세. 1987년 하버드대학교에서 국제법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듀크, 스탠퍼드, 뉴욕대학교을 거쳐 현재 예일대학교 법학 교수로 있다. 1990년 초반에 멕시코의 시장민영화를 컨설팅했고, 1998년 아시아 경제위기 동안 세계은행에서 일했다. 국제 경영과 인종 갈등, 국제관계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이며, 정계와 재계 그리고 학술계를 대상으로 활발한 강연을 펼치고 있다. 2003년에 출간한 《불타는 세계》는 <이코노미스트>가 선정한 ‘2003년 올해의 책’이 되었으며, 뉴욕타임스는 “시장과 민주주의의 확산이 세계 평화와 번영에 필수적이라는 오늘날의 교의에 가장 극적인 반론”을 펼친 책으로 호평을 했다.《제국의 미래》는 제국의 역사를 통해 오늘날의 제국인 미국의 일방적인 패권과 오만한 정책을 비판하고 미래의 제국을 예견한 책으로, 출간과 동시에 미국에서 큰 반향을 일으킨 문제작이다.

역자: 이순희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고,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나쁜 사마리아인들》《행복의 정복》《빌 클린턴의 마이 라이프》《폴 브랜드 평전》《시누헤》 등이 있다.

역자 : 이순희

목차

- 서문 : 세계 재패의 비결
제국의 조건 / 미국, 제국을 꿈꾸는가? / 새뮤얼 헌팅턴의 결정적 실수 / 역사, 제국을 만나다

1부 고대 제국의 관용
1장 최초의 패권 국가, 페르시아 - 아케메네스
아케메네스 왕국은 어디인가? / 키루스의 전략적 관용 / 미치광이가 만든 의자 / 다리우스, 모든 민족의 왕이 되다 / 고대 문화의 축소판, 아케메네스 / 최초의 패권국가의 몰락 / 알렌산드로스가 꽃피운 헬레니즘

2장 팍스로마나, 세계인의 탄생 - 로마
코스모폴리탄 로마 / 지중해는 로마의 호수이다 / 네 명의 위대한 황제 / 인종차별이 없는 사회 / "전 세계 만민이 토가를 입은 모습을 보고 싶다" / 종교적 관용과 유일신교의 반격 / 세계 제패의 꿈이 사라지다

3장 중국의 황금기 - 당
오랜 불관용의 세월 / '한 사람 앞에 머리를 조아리고 1만 명 위에 서라' / 이세민, 세계 제국을 설계하다 / 중국 최초이자 최후의 여황제 / 세계 속의 장안, 장안 속의 세계 / 안녹산의 반란 , 외국인 혐오의 확산

4장 유럽을 삼킨 초원의 지배자 - 몽골
칭기즈칸, 초원 지대를 통일하다 / 동방 원정 : 학자와 장인을 채용하다 / 서방 원정 : 성직자와 수도자를 얻다 / "유럽의 비애" / 팍스몽골리카의 관용 / 쿠빌라이의 '위대한 시작 ' / 대제국의 붕괴


2부 계몽화된 관용
5장 신세계를 향한 최초의 탐험자 - 스페인
중세 비기독교도의 보금자리 / 기독교도의 공격 / 제국 대신 영혼을 구원하다

6장 자본주의 경제를 제패한 최초의 제국 - 네덜란드
바다의 경계를 긋는 사람들 / 카톨릭의 개신교 공격 : 연방공화국의 탄생 / 종교적 망명객이 줄을 잇다 / 세계의 상인, 유럽의 중개인 / 성경과 코란보다는 돈! / "철학자들의 은신처" / 영토의 팽창보다는 상업의 확장을 / 네덜란드의 영국 "정복"

7장 불관용의 덫 - 오스만, 명, 무굴
오스만제국의 으뜸 황제, 술레이만 / 기회의 땅 / 무능한 열세 명의 술탄들 / 월등한 기술력을 보유한 명왕조 / 정화, 세계 최대의 선박으로 항해하다 / 쇄국 정책의 최후 / 인도의 막강한 제국, 무굴 / 악바르와 두 아들의 관용 / 아우랑제브의 끔찍한 유산

8장 세계 최대의 해상국가 - 영국
세계 제패의 비결 / "지구의 시궁창"에서 솟아난 제국의 건설자들 / 계몽주의의 승리 / 아일랜드와의 결별 / 혼란에 휩싸인 인도 통치


3부 세계 제패의 미래
9장 최첨단 과학 기술의 개척자 - 미국
미합중국은 국교가 없다 / 구세계에서 기회의 땅으로 / 사상 최대 규모의 이주 / 지역 강국에서 세계 강국으로 / 미국, 세계를 지배하다 / 실리콘밸리의 건설자, 클라이너 / 20세기 후반기를 바꾸어놓은 디지털 혁명

10장 추축국의 야욕 - 독일, 일본
독일 : 아리아인의 세계 제패의 꿈 / 증오의 힘 / "동화시킬 필요 없이 내쫓거나 죽여라" / 일본 : 가장 "덕이 높은"자의 정복 / 일본인은 순수하고 피부가 하얗다? / 신성한 사명, 추악한 결말

11장 21세기 새로운 도전자들 - 중국, 유럽연합, 인도
중국 : 최저소득국에서 외국인 투자 1위국으로 / 중화로 뭉친 민족들 / 중국은 이민자의 나라가 아니다 / 민족이라는 이름의 카드 / 유럽연합 : 다양성 속의 통일 / 유럽연합, 그 관용의 한계 / 인도 : 급격한 경제 성장, "어디에나 인도" / 세계 최대의 민주주의 국가

12장 제국의 미래
미국은 제국이 되어야 하는가? / 초강대국으로의 진화 / 민주적인 초강대국과 '접착제' 문제 / 마지막 패권국가

- 저자후기
- 감사의 말
- 역자후기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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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총?달러 그 이후… 제국과 그에 맞서는 도전자들의 숨 막히는 주도권 쟁탈전!

20세기 제국이 되기 위해 군사력과 경제력이 절실했다면, 21세기에는 또 다른 가치가 필요하다? 제국은 무엇으로 세계를 지배하는가? 예일대학교 법대 교수이자 화제작 《불타는 세계》의 저자인 에이미 추아는 그 해답을 찾기 위해 고대 페르시아부터 현대 미국까지 2500년 제국의 역사를 통찰했다. 페르시아 왕 키루스는 왜 적의 머리가 아닌 지도력을 잘랐을까? 유대인을 외면하면 제국이 될 수 없다? 21세기 미국과 그에 맞서는 도전자들… 최후의 승자와 그 승...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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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국의 미래 ys**5636 | 2010-07-2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거대제국 미국의 미래는 어떻게 흘러가고 세계에 어떠한 영향력으로 남게 될지 궁금하다.또한 미국은 앞으로 어떠한 방향으로 세계를 이끌어 갈 것인지 대안책도 마땅히 나와야 하지 않을까 기대반 회의반이었다.미국이라는 제국이 몰락한다면 개인적으론 다음시대는 13억5천의 인구를 갖고 착실하게 경제의 힘을 다져가고 있는 중국이 외환보유고도 세계정상을 달리고 있으며 머지않아(2030년경) 미국보다는 중국에 투자하고 중국과 경쟁하는 시대가 도래할거라 생각이 든다.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동북아시아의 교두보는 당연히 ’대한민... 더보기
  •     미국의 제국주의적 속성을 정당화하고 이를 강화시키자고 주장하는 니알 퍼거슨의 <콜로서스>(21세기북스)는 생각 이상으로 충격적이었다. 미국 보수주의자들이 생각하는 미국의 위상은 실로 대단했다. 그러니 안하무인격으로 세계의 경찰을 자청하며 무력과 경제적 압력을 일삼는 것이리라. 미국이 제국인가, 아닌가에 대한 주제는 미국 내에서도 논란이 되고 있는 듯하다. <콜로서스> 이후 발간된 <제국의 미래>(비아북, 2008년) 역시 이 논란의 한가운데 서 있다. <콜로서스&... 더보기
  • 관용이 불러온 웅대한 제국의 모습   광활한 영토, 다양한 민족으로 된 구성원, 박해 없는 종교의 자유, 능력에 대한 존중, 이 모든 요소들을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던 제국들은 하나같이 강력한 대국을 이룩할 수 있었다. 즉, 피지배국들에게 관용적인 태도를 취했던 제국들만이 당대에 가장 강력한 힘을 가지고, 우수한 문화를 꽃피운 초강대국이 될 수 있었던 것이다. 초강대국의 정복자들은 특정 종교를 강요하지도, 인종적 순혈주의를 내세우지도 않았다. 무자비한 무력만을 앞세워 적을 굴복시킨 건 더더욱 아니었다. 단지 그들의 적들에... 더보기
  • 읽다가 쉬다가 하면서 '제국의 미래'를 다 읽었다. 솔직히 서문에 책의 전반적인 내용과 저자의 주장이 다 담겨있는 훌륭한 책이라서 본문을 볼까 말까 했다. 하지만, 에이미 추아는 국제법 교수답지 않게 다양한 fact를 통해 본인의 논지를 전개해 가는 저자라서, 전반적인 세계 역사를 어떻게 한 권에 담았는지 궁금해져 세 달에 걸쳐 읽었다^^;;   이 책을 읽는 도중에 엠마뉘엘 토드의 '제국의 몰락'을 흥미롭게 읽었기에 더욱 비교가 되었다. 세계를 보는 미국인과 유럽인의 시각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 더보기
  • 제국의 미래 ys**kim | 2009-06-09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이 책은 제국의 역사에 관한 도발적인 경고장이면서, 동시에 고난과 역경을 딛고 미국 사회에 당당히 자신의 입지를 굳힌, 어느 이민자의 감동적인 자서전이라고도 느껴질 만했다.  에이미 추아는 이 점을 아주 영악하게 이용하고 있었다.  저자 후기에서 밝혔듯이, “나의 아버지는 전형적인 미국인이다.” 라는 단정적인 코멘트는, 에이미 추아가 ‘중국인이면서 동시에 미국인’인, 아니 오히려 ‘미국인이면서 중국인’인 자신의 정체성을 잘 설명해 주고 있다.   1945년 맥아더 장군의 승리로 해방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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