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타스 브랜드 Vol 4: 휴먼브랜드 브랜드 마케팅 비즈니스 현장 지침서

Name: 유니타스 브랜드 Vol 4: 휴먼브랜드
Author: UNITASBASEL

UNITASBASEL 지음 | 바젤커뮤니케이션 | 2008년 05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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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6054924(8996054925)
쪽수	226쪽
크기	210 * 285 mm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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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월간지 『Unitas BRAND』. 이 책은 '자기계발'이라는 영역을 깨고 '휴먼브랜드'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한다. '사람도 브랜드가 될 수 있다'라는 커다란 전제에서 시작한다. '혹시 삶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자기계발서를 탐독하고 있지는 않은가? 그렇다면 자기계발이라는 사고의 틀에 묶여 있을 것이 아니라 자신을 하나의 브랜드로 만들기 위한 전략서를 하나 만들어 보는 것이 어떨까'라고 말한다.

브랜드를 이루는 모든 Unitas(연합)의 요소들을 다룰 수 있도록 도우며, 결국 브랜드로 성공을 할 수 있도록 브랜드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지다. 마켓 현장에서 브랜딩을 하고 있는 마케터들과 브랜드 매니저들의 현장 속 지혜, 그리고 실패와 성공의 이야기를 담아 실질적인 브랜드 헬퍼 역할을 한다.

출판사 서평

[About Unitas BRAND Vol.4]

1997년 제니퍼 아커가 인간의 성격을 측정하는 도구를 이용하여 브랜드의 성격을 측정하면서 브랜드 개성(Brand Pesonality)이라는 개념을 처음으로 선보인 이래, 브랜드를 측정하는 척도와 도구들은 매우 다양하게 변화하고 생성되어 왔다. 마케터와 브랜드매니저, 그리고 학자들은 브랜드를 정의하고, 그 자산을 평가하고, 아키텍처와 플랫폼으로 브랜드를 이해하고자 안간힘을 썼다.

“휴먼브랜드”라는 특집 타이틀을 달고 나온 유니타스브랜드 Vol.4는 매우 간단하면서도 재... 더보기

[About Unitas BRAND Vol.4]

1997년 제니퍼 아커가 인간의 성격을 측정하는 도구를 이용하여 브랜드의 성격을 측정하면서 브랜드 개성(Brand Pesonality)이라는 개념을 처음으로 선보인 이래, 브랜드를 측정하는 척도와 도구들은 매우 다양하게 변화하고 생성되어 왔다. 마케터와 브랜드매니저, 그리고 학자들은 브랜드를 정의하고, 그 자산을 평가하고, 아키텍처와 플랫폼으로 브랜드를 이해하고자 안간힘을 썼다.

“휴먼브랜드”라는 특집 타이틀을 달고 나온 유니타스브랜드 Vol.4는 매우 간단하면서도 재미있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인간이 브랜드를 측정하기 위해 고안해 낸 틀에 사람을 다시 대입하면 어떨까?”

유순신, 김중만, 이익훈, 이외수, 한근태, 고현숙, 박예진 등 각 분야의 최고 거장들을 심층 인터뷰한 특집 페이지는 이와 같은 질문에 대한 진지한 답변이다. 각자의 분야에서 독보적인 존재가 되기 위한 피나는 노력과 스스로를 브랜딩하는 노하우는 독자들에게 스스로 브랜드가 되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해준다. 휴먼브랜드는 단순히 한 개인의 스토리가 아니라 리더십과 팔로우십, 자기관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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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Unitas BRAND Vol.4]

1997년 제니퍼 아커가 인간의 성격을 측정하는 도구를 이용하여 브랜드의 성격을 측정하면서 브랜드 개성(Brand Pesonality)이라는 개념을 처음으로 선보인 이래, 브랜드를 측정하는 척도와 도구들은 매우 다양하게 변화하고 생성되어 왔다. 마케터와 브랜드매니저, 그리고 학자들은 브랜드를 정의하고, 그 자산을 평가하고, 아키텍처와 플랫폼으로 브랜드를 이해하고자 안간힘을 썼다.

“휴먼브랜드”라는 특집 타이틀을 달고 나온 유니타스브랜드 Vol.4는 매우 간단하면서도 재미있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인간이 브랜드를 측정하기 위해 고안해 낸 틀에 사람을 다시 대입하면 어떨까?”

유순신, 김중만, 이익훈, 이외수, 한근태, 고현숙, 박예진 등 각 분야의 최고 거장들을 심층 인터뷰한 특집 페이지는 이와 같은 질문에 대한 진지한 답변이다. 각자의 분야에서 독보적인 존재가 되기 위한 피나는 노력과 스스로를 브랜딩하는 노하우는 독자들에게 스스로 브랜드가 되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해준다. 휴먼브랜드는 단순히 한 개인의 스토리가 아니라 리더십과 팔로우십, 자기관리와 경력관리 등 수많은 분야의 insight를 전해주는 충직한 멘토라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

휴먼브랜드 특집 이외에도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도시브랜딩’과 뉴욕을 테마로 한 ‘Brand Discovery’, 광고의 새로운 경향에 대해 날카로운 통찰을 보여주는 ‘광고 크리에이티브의 진화’, 메가트렌드로 진화하고 있는 인디문화를 집중조명한 ‘인디는 미래다’ 등의 풍성한 읽을 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언더웨어 브랜드 엠코르셋의 성공스토리를 실무전략서와 심층인터뷰를 묶어 입체적으로 소개하고 있는 케이스스터디 섹션, 그리고 불황을 이기는 브랜드의 생존방법론을 구체적으로 소개한 ‘불황 속에서 호황하는 브랜드’는 실무자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믿음직한 멘토가 되기에 충분하다.

<<스틱>>, <<다섯 가지 성장코드>>, > 등 화제의 경제경영 서적의 원저자들의 인터뷰를 담은 인터뷰 섹션과 베스트셀러 <<창조적 디자인 경영>>의 저자 이병욱이 들려주는 ‘Design or Resign?’도 절대 놓칠 수 없는 컨텐츠다.

정가는 15,000원. Magabook 형태로 발간되기 때문에 유명서점의 단행본 코너에서 만날 수 있다.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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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타스브랜드가 보는 휴먼브랜드 co**bank | 2008-05-29 | 추천: 0 |

국내 유일의 브랜드 전문지.브랜드 전문가들이 보는 휴먼브랜드는 어떤 내용일지 무척 궁금했습니다. 퍼스널브랜드(개인브랜드)를 다루는 대부분이 자기계발의 관점에서 이야기했지요.결국 자신을 명확히 알고, 자신의 강점인 자산들을 잘 관리해야 한다는... 일반적인 브랜드 이론에 대해서는 브랜드의 정의 정도만 짚고 넘어간 정도였는데,마케팅에 입각해서, 휴먼브랜드의 속성을 정의하고 표현한브랜드 전문가들의 입장에서 보는 휴먼브랜드의 관점은 참신했습니다. 향후 계획되어있는 휴먼브랜드에 대한 ... 더보기

국내 유일의 브랜드 전문지.브랜드 전문가들이 보는 휴먼브랜드는 어떤 내용일지 무척 궁금했습니다.

퍼스널브랜드(개인브랜드)를 다루는 대부분이 자기계발의 관점에서 이야기했지요.결국 자신을 명확히 알고, 자신의 강점인 자산들을 잘 관리해야 한다는...

일반적인 브랜드 이론에 대해서는 브랜드의 정의 정도만 짚고 넘어간 정도였는데,마케팅에 입각해서, 휴먼브랜드의 속성을 정의하고 표현한브랜드 전문가들의 입장에서 보는 휴먼브랜드의 관점은 참신했습니다.

향후 계획되어있는 휴먼브랜드에 대한 세미나도 기대가 되구요~.

정답은 없겠습니다만, 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보는 관점을,다른 관점들과 균형있게 고려해볼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면,여러 관점의 의견들이 지속적으로 표현된다면,그 자체로 의미있는 시도라고 생각됩니다.

그런 면에서, 유니타스브랜드의 전문가로서의 관점은,사람들의 탁월함을 길러주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닫기
유니타스브랜드 Vol.4 ma**ife | 2008-05-26 | 추천: 0 |

유니타스브랜드 Vol.4 벌써 나에게 있어 3번째 만나는 책이다.브랜딩에 관한 무한적인 이야기들을 펼치는 매거진이다. 매번 읽을때마다 느끼는것이지만,안에 들여다 볼수록, 독특한 색채와 레이아웃들이 늘 마음을 흡족하게 한다.처음 만났을때의 그 독특함이 계속되어 지는 무궁무진한 이야기들을 보고나면, 꼭 누군가에게 권하고 싶어지는 책, 유니타스브랜드이다.브랜드의 강력한 힘을 알고 싶다면, 꼭 읽어보길 바란다. 이번호안에 사람은 곧 브랜드다 라는 주제를 가지고 사진작가 김중만 등 이름만 들어도 누구나&n... 더보기

유니타스브랜드 Vol.4

벌써 나에게 있어 3번째 만나는 책이다.브랜딩에 관한 무한적인 이야기들을 펼치는 매거진이다.

매번 읽을때마다 느끼는것이지만,안에 들여다 볼수록, 독특한 색채와 레이아웃들이 늘 마음을 흡족하게 한다.처음 만났을때의 그 독특함이 계속되어 지는 무궁무진한 이야기들을 보고나면, 꼭 누군가에게 권하고 싶어지는 책, 유니타스브랜드이다.브랜드의 강력한 힘을 알고 싶다면, 꼭 읽어보길 바란다.
이번호안에 사람은 곧 브랜드다 라는 주제를 가지고 사진작가 김중만 등
이름만 들어도 누구나 알수 있는.. 인간문화재인마냥, 사람자체가 브랜드가 되어버린 사례를 접했는데, 참 인상깊게 읽었다.
가장 가까이에 스며들여 있는 브랜드의 힘을 늘 새록새록 일깨워주는 유니타스브랜드였다. 닫기
유니타스 브랜드 vol 4. do**kong | 2008-05-25 | 추천: 0 |

책인지 잡지인지 분간이 안 가는 유니타스 브랜드. 지금까지 본 어떤 잡지 보다도 내용이 있고 투자한 것이 아깝지 않은 그런 잡지이다. 그리고, 나중에 다시 읽어 보고 싶게 만드는 그런 책이다. 이번 호는 휴먼브랜드라는 주제를 가지고 '사람=브랜드'인 그런 사람들에 대한 특집 기사를 싣고 있다. 유순신, 김중만, 이외수 등 우리가 너무 잘 알고 있는 인물들... 그들 스스로가 브랜드인 것이다. 흔히들 스타들의 몸 값이 얼마 라는 등... 요즘에는 가수, 영화배우, 스포츠스타 등&nbs... 더보기

책인지 잡지인지 분간이 안 가는 유니타스 브랜드. 지금까지 본 어떤 잡지 보다도
내용이 있고 투자한 것이 아깝지 않은 그런 잡지이다. 그리고, 나중에 다시 읽어
보고 싶게 만드는 그런 책이다.

이번 호는 휴먼브랜드라는 주제를 가지고 '사람=브랜드'인 그런 사람들에 대한
특집 기사를 싣고 있다. 유순신, 김중만, 이외수 등 우리가 너무 잘 알고 있는
인물들... 그들 스스로가 브랜드인 것이다.

흔히들 스타들의 몸 값이 얼마 라는 등... 요즘에는 가수, 영화배우, 스포츠스타
등 TV에 나오는 모든 사람들의 가치가 돈으로 계산되는 시대이다. 꼭 연예인은
아니더라도 자기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면서 책을 출판하면서 또한 유명해지신
분들도 많이 계신다. 가장 많이 알고 있는 공병호 박사, 이원복 교수, 한비야
월드비전 긴급구호팀장 등 우리가 너무도 잘 알고 있는 인물들이다.

그렇다면 휴먼브랜드의 법칙은 무엇일까... 이 책에서는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다.
1. 과거를 거부하고 논쟁의 중심에 서라.
2. 대중의 마음이 닿아 있는 곳에서 발을 떼지 마라.
3. 자신만의 창조 시스템을 갖춰라.
4. 자신에게 철저하라.
5. 피할 수 없는 한 번의 모험에 도전하라.
6. 스스로 쉼 없이 진화하라.
7. 즐겨라. 그리고 더 큰 행복을 생각하라.

쉽지 않은 내용들도 많이 있지만, 어떻든 이번 호에도 유익한 정보들을 많이
담고 있어 강력한 포스를 느낄 수 있었다. 닫기
브랜드의 힘 jj**927 | 2008-05-25 | 추천: 0 |

참 재미있는 책이다. 분명 잡지(magazine)인데 광고가 없다. 이런 잡지는 처음 봤다. 판형도 커서 시원시원하다. 무엇보다도 강렬한 표지 디자인이 일품이다. 자세히 보니 수많은 브랜드 도안이 모여 누군가의 얼굴을 보여 주고 있다. 참 기발한 착상이 아닐 수 없다. 편집장 권 민의 엄살(?)도 재미있다. 유니타스브랜드라는 매체의 본질을 설파하고 있다. 정기구독을 신청한 열혈독자들의 말이 이 책을 한 마디로 드러내고 있다. ‘책이 어려워요. 하지만 그렇다고 쉽게 만들면 안 읽죠.’ 그리고 실험용(?) ... 더보기

참 재미있는 책이다. 분명 잡지(magazine)인데 광고가 없다. 이런 잡지는 처음 봤다. 판형도 커서 시원시원하다. 무엇보다도 강렬한 표지 디자인이 일품이다. 자세히 보니 수많은 브랜드 도안이 모여 누군가의 얼굴을 보여 주고 있다. 참 기발한 착상이 아닐 수 없다.

편집장 권 민의 엄살(?)도 재미있다. 유니타스브랜드라는 매체의 본질을 설파하고 있다. 정기구독을 신청한 열혈독자들의 말이 이 책을 한 마디로 드러내고 있다. ‘책이 어려워요. 하지만 그렇다고 쉽게 만들면 안 읽죠.’

그리고 실험용(?) 독자들과의 대화도 인상 깊다. ‘이거 잡지인가요? 단행본인가요?’, ‘저희는 매거북입니다.’ 처음 접하는 범상치 않은 책 유니타스브랜드는 그렇게 내게 다가왔다. 그렇게 228쪽의 여정(旅情)은 결코 만만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분명하게 느낀 것이 하나 있다. 이제 앞으로는 ‘브랜드 밸류’가 가장 중요한 핵심가치임을 어렴풋이 느끼게 되었다.

광고가 없다보니 읽을거리가 빽빽하다. 브랜드를 알고자 한다면 꼭 읽어봐야 할 내용들로 가득하다. 그 중에서도 기억에 남는 것이 ‘길 위의 영업사원, 택시기사를 잡아라’ 꼭지이다. NO BRANDING전략! 가장 까다로운 고객을 통하여 브랜딩이 된다는 것을 현장 사례를 통해 실감나게 보여주고 있다. 소설가 이외수와의 만남 또한 결코 가볍지 않다. 82쪽에 그려놓은 ‘휴먼브랜드 이외수의 브랜드 트리’와 83쪽의 ‘휴먼브랜드 이외수의 브랜드 휠’을 통해 우리 시대의 작가 이외수를 알아 갈 수 있다.

일반적인 책들과 그 접근 방향을 달리 하고 있는 유니타스브랜드. 브랜드에 대해 관심이 있거나 전투의 현장에 있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 생각된다. 닫기
"Inovation"적인 혁명적 Brand Code!! ki**haine | 2008-05-25 | 추천: 0 |

음, 이 브랜드 잡지의 매니아이기도 한 나에게 있어, 이번호는 솔직히 이전권에 비해, 내용면에서 아쉬운 점이 눈에 많이 띄었다. 예전 같으면 1주일 꼬박 세세히 읽어내려가면서, 브랜드와 마케팅에 관한 이론을 정리할 수 있었다면, 이번호는 4일정도면 마무리 지을 수 있는 내용들이었다. 책의 두께가 얇아졌다는 뜻이 아니라, 내용이 좀 Human쪽으로 초점을 맞추다 보니, 내가 원하는 지식과는 약간의 Gap이 있었다는 뜻이다. 우선 책의 표지를 보면 체게바라를 브랜드네임으로 꾸며놓은 모습을 볼 수... 더보기

음, 이 브랜드 잡지의 매니아이기도 한 나에게 있어, 이번호는 솔직히 이전권에 비해, 내용면에서 아쉬운 점이 눈에 많이 띄었다. 예전 같으면 1주일 꼬박 세세히 읽어내려가면서, 브랜드와 마케팅에 관한 이론을 정리할 수 있었다면, 이번호는 4일정도면 마무리 지을 수 있는 내용들이었다. 책의 두께가 얇아졌다는 뜻이 아니라, 내용이 좀 Human쪽으로 초점을 맞추다 보니, 내가 원하는 지식과는 약간의 Gap이 있었다는 뜻이다.

우선 책의 표지를 보면 체게바라를 브랜드네임으로 꾸며놓은 모습을 볼 수 있다. 워낙 강렬한 빨강에 검은 체게바라의 모습은 마치 "Inovation"의 혁명적인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책의 내용을 세세하게 들기보다는 가장 재미있게 보았던 내용 하나만 집고 마칠까 한다.

이번호에서는 Brand Strategy가 가장 재미있었다. 역시 창업이라는 Item은 나를 불붙게 하기에는 최고인 것 같다. M CORSET이라는 회사를 들어본적이 있는지? 아니면 르페라던지, 미싱도로시를 들어본적이 있는지? 분명 여자속옷 브랜드이다. 삼성에서 투자사업부를 퇴사하고 나와서, 저자본으로 소규모의 창업을 생각해낸 문영우대표의 제 2의 삶이기도 하다. 회사생활을 하고 있고, 기획부서에서 일을 하다 보니, 나같은 경우도 창업이라는 아이템에 도전해 보고 싶은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인지, 이번달의 주제인 Human보다는 브랜드전략이 마음에 들었다. MBA에서 수업을 들으면서 배웠던 이론들이 체계적으로 잘 표현되어 있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국내 속옷 시장의 규모와 성장률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발전단계, 국내 속옷 시장의 포지셔닝 맵이라던지, 속옷에 관한 사업적 브랜드적 효과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그리고, 문대표님같은 경우라면 한국의 "Victoria's Secret"같은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벌써 Unitas Brand가 4호가 출간되었다. 1~2호 사이에 소장본 서적이 한권 나온 것 까지 치면 전체 5권이 발간 되었는데, 정말 이 잡지는 꾸준히 사라지지 않고 계속 지속적으로 발간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마칠까 한다.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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