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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공지영 산문

양장본
공지영 지음 | 오픈하우스 | 2008년 03월 24일 출간
역대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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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6047636(8996047635)
쪽수 256쪽
크기 128 * 188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소설가 공지영이 오늘을 사는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

공지영 산문집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소설가 공지영이 2년 만에 펴낸 이 산문집은 소설「즐거운 나의 집」의 연장선상에 있는 책이다.「즐거운 나의 집」의 주인공 위녕에게 보내는 편지글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서 위녕은 단순히 소설 속 허구의 인물이 아닌 작가의 실제 딸이다. 공지영은 작가로서의 입장을 버리고, 평범한 엄마의 마음으로 딸 위녕을 대한다.

이 책은 작가가 10대를 지나 청년기에 들어서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뜨는 딸 위녕에게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어머니 공지영'은 충고나 잔소리 대신 진솔한 경험담을 바탕으로 사랑에 대해, 우정에 대해, 직업에 대해, 삶에 대해 이야기한다. 딸과 함께 독서체험을 공유하며 책을 통해 인생을 배워나가기도 하고, 다시 20대 여자 아이로 돌아가 딸과 같이 생각하며 새로운 깨달음을 얻기도 한다.

딸에게 조곤조곤 들려주는 삶의 메시지는, 세상과 자신의 삶을 성찰한 원숙한 작가의 내면세계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책 전반에 흐르는 작가의 이야기에는 사람들이 눈여겨보지 않는 것들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 담겨 있으며, 어제를 밑바탕으로 삼아 오늘을 살고 내일을 준비하는 자세가 스며들어 있다. 이러한 메시지를 통해 작가는 딸 위녕을 비롯한 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응원한다. [양장본]

이 책의 총서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공지영 공지영

1988년 《창작과 비평》 가을호에 단편 <동트는 새벽>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더 이상 아름다운 방황은 없다》 《그리고, 그들의 아름다운 시작》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고등어》 《착한 여자》 《봉순이 언니》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즐거운 나의 집》이 있고, 소설집 《인간에 대한 예의》 《존재는 눈물을 흘린다》 《별들의 들판》, 산문집 《상처 없는 영혼》 《공지영의 수도원 기행》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등이 있다. 21세기문학상과 한국 소설문학상, 오영수 문학상, 앰네스티 언론상 특별상, 제10회 가톨릭문학상을 수상했다.

목차

잘 헤어질 남자를 만나라
그게 사랑인 줄 알았던 거야
칭찬은 속삭임처럼 듣고, 비난은 천둥처럼 듣는다
만일 네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그저 한순간에 지나지 않는 때일망정 소중히 여기지 않으면 안 된다
네가 어떤 인생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삶은 우리보다 많은 걸 알고 있는 거 같아
희망은 파도처럼 부서지고 새들처럼 죽어가며 여자처럼 떠난다

네 자신에게 상처 입힐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네 자신뿐이다
신은 우리 마음이 더욱 간절해지기를 기다리신 거야
인생에는 유치한 일이 없다는 것을 알았다
그녀에게도 잘못은 있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구분하게 해 주소서
소망은 수천 가지이지만 희망은 단 하나뿐이다
작가가 되고 싶다면 돈을 벌어야 해
행복한 사람을 친구로 사귀렴

사랑은 아무도 다치게 하지 않는다
해야 한다는 성명서
우리 생에 정말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마음은 헤아릴 수 없이 외로운 것, 오래전에 울린 종소리처럼
쾌락과 행복 중에서 선택해야 한다
바랄 나위 없이 삶이 만족스럽다
매일 내딛는 한 발자국이 진짜 삶이다
풀잎마다 천사가 있어 날마다 속삭인다. 자라라, 자라라

에필로그 - 다행이다, 정말 다행이다
작가후기 - 보이지 않아도 널 응원하고 있단다

책 속으로

위녕, 삶이 힘들까 봐, 너는 두렵다고 말했지. 그런데 말이야. 그래도 모두가 살아 내는 또 하나의 이유는 오르막은 다 올라보니 오르막일 뿐인 거야. 가까이 가면 그건 그저 걸을 만한 평지로 보이거든. 가까이 있다는 이유로 눈이 지어내는 그 속임수가 또 우리를 살게 하는지도 모르지. (14~15쪽)

그래, 상처받지 않기 위해, 냉소적인 것, 소위 쿨한 것보다 더 좋은 일은 없다. 글을 쓸 때에도 어쩌면 그게 더 쉽고, 뭐랄까 문학적으로 더 멋있게 꾸미기도 좋아. 그러나 그렇게 사는 인생은 상처는 받지 않을지 모르지만, 다른 어... 더보기

출판사 서평

오늘이 힘들고 내일이 두려운, 당신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는 소설 《즐거운 나의 집》의 연장선상에 있다. 소설에서 화자로 등장한 위녕을 대상으로 쓴 편지글 형식을 띠고 있다. 그런데 여기서 대상이 되는 위녕은 단순히 소설 속 인물이 아니다. 잘나가는 베스트셀러 작가의 입장을 버리고 평범한 아이 엄마로서 가슴을 내밀고 대하는 딸이다. 딸에게 조곤조곤 들려주는 삶의 메시지는, 세상과 자신의 삶을 성찰한 원숙한 작가의 내면세계를 보여준다. 어깨에 힘을 빼고 대화하듯 써 내려간 편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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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너의 편이다. ss**um | 2015-11-25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내가 힘들어 하고 있을 때, 지인이 불쑥 이 책을 건넸다. 멍하게 책을 받아드는 나에게 왜 힘드냐고 무엇 때문이냐고 묻지 않고 책 제목이 자신의 마음이라고만 했다. 울컥, 무언가가 쏟아지려 했다. 고맙다고 말해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계면쩍음을 감추려 '나는 공지영 작가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라고 말해 버렸다. 그러자 딸에게 보내는 편지지만 단편속에 책 얘기가 들어가 있으니 좋아할 거라는 설명이 곁들여 졌다. 의심 반, 불평 반으로 책을 펼쳤는데 책을 선물한 지인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기 시작했다. 고맙다는 말 한마디 못했... 더보기
  •   난 공지영 작가의 책을 좋아한다. 공지영 작가가 쓴 책은 감성적이다..그리고 많은 공감과 주옥같은 글들은 가슴깊은 곳에서 깊은 울림을 준다.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제목부터 강한 끌림을 받아 읽은 소설이다. 이 소설은 즐거운 나의 집의 연장선상에 있는 책일고 하는데 아직 즐거운 나의 집을 읽어보지 않았는데 곧 읽어봐야겠다 공지영 작가가 청년기에 들어서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뜨는 딸에게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진솔한 경험담을 바탕으로 사랑과 우... 더보기
  • 고등학생인 나에겐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엄마가 나에게 해주는 조언들로 이루어진 것 처럼 느껴졌다. 마치 책 속의 '위녕'이 같은 고등학생이긴 하지만 몇 년 후의 나의 모습일 것 같고, 어떻게 보면 지금 내 상황과도 비슷한 상황들이 많았다. '작가' 공지영이 아닌 '엄마' 공지영의 모습을 볼 수 있었던 책이였던 것 같다. 물론 '즐거운 나의 집' 이라는 책의 연장선에 있던 책이지만, 그 책을 아직 읽어보지 않은 나로써는 엄마일 때의 공지영은 어떤 사람일지 짐작가게 해주는 그러한 작품이였던 것 같다. 고등학교를 집과 멀리 ... 더보기
  • 공지영 작가는 내가 좋아하는 작가중 한명이다. 그래서 그녀의 산문집이라 손이 갓다. 딸에게 엄마가 보내는 편지글이다. 이런 것이 옳은 일이고 저런 것이 그른 일이라고 말해주지는 않는다. 단지 그날 읽은 책의 좋은 구절을 딸과 함께하고 싶어서 엄마의 생각과 경험을 더해 일러주고있다. 산문이라 재미가 있는 않았다. 작가의 감성이 느껴지기는 하지만....​ 더보기
  •   2010년 12월 20일에 쓴 글     이 책은 이벤트를 통해 받은 책이다. 사실 이 책을 받은지 두 달 가까이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서야 읽은 이유는 두 가지이다.   첫째는 공사간에 바쁜 일이 많아서 책을 펼칠 여유가 없었고, 다음은 조금은 실망을 하였기 때문이다. 실망하였다는 의미는 책의 내용에 대해서가 아니라 나의 기대에 어긋났기 때문이다. 소설인 줄 알고 이 책을 반겼는데, 내용이 산문이고 더구나 서간문 형...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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