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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사죄하고 싶다

오누마 야스아키 저자(글) · 정현숙 번역
전략과문화 · 2008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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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지은이: 오누마 야스아키(大沼保昭)
1946년 야마가타(山形) 현 출생. 1970년 도쿄대학 법학부 졸업. 1991년부터 도쿄대학 대학원 법학정치학연구과 교수(국제법 전공)로 있다.
저서로는 『戦争責任論序說전쟁책임론 서설』(東京大学出版会, 1975), 『倭国と極東のあいだ - 歴史と文明のなかの「国際化」왜국과 극동 사이 - 역사와 문명 속의 ‘국제화’』(中央公論社, 1988), 『人権, 国家, 文明 - 普遍主義的人権観から文際的人権観へ인권, 국가, 문명 - 보편주의적 인권관으로부터 문제적 인권관으로(』(筑摩書房, 1998), 『在日韓国·朝鮮人の国籍と人権재일한국·조선인의 국적과 인권』(東信堂, 2004), 『国際法-はじめて学ぶ人のために초보자를 위한 국제법』(東信堂, 2005), 『東京裁判, 戦争責任, 戦後責任도쿄재판, 전쟁책임, 전후책임』(東信堂, 2007) 등이 있으며, 국내에는 『단일민족사회의 신화를 넘어서 - 재일한국·조선인과 출입국 관리 체제』(김현구․노재화 공역, 고려대학교출판부, 1993)와 『사할린에 버려진 사람들』(이종원 옮김, 청계연구소, 1993)이 번역․소개되어 있다.


옮긴이: 정현숙(鄭賢淑)
1965년 충북 청주 출생.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졸업. 일본 도쿄대학 대학원 인문사회계연구과 졸업(사회학 석사․박사). 현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일본학과 부교수로 있다.
주요 저서로는 『日本の自営業層』(東京大学出版会, 2002), 『일본만화의 사회학』(문학과지성사, 2004), 『현대일본사회론』, 『일본 사회문화의 이해』, 『일본학원서강독』, 『일본대중문화론』, 『일본학개론』(이상 공저,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부) 등이 있다.
역서로는 『과학과 행복』(푸른숲, 1999),『일본의 사회계층』(한울, 2002), 『미야자키 하야오의 숨은 그림 찾기』(한울, 2006) 등이 있다.

번역 정현숙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일본학과 교수. 연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도쿄대학 대학원 인문사회계연구과에서 사회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日本の自営業層』, 『日本の階層システム』(공저), 『일본만화의 사회학』, 『현대일본사회론』, 『일본 사회문화의 이해』, 『일본학개론』(공저), 『사진으로 보고 가장 쉽게 읽는 일본문화』(공저) 등이 있고, 역서로는 『과학과 행복』, 『일본의 사회계층』, 『미야자키 하야오의 숨은 그림 찾기』, 『일본은 사죄하고 싶다』, 『일본의 평화주의를 묻는다』(공역), 『죽음과 장례의 의미를 묻는다』(공역) 등이 있다.

목차

  • 이 책의 목차는 다음과 같다.

    한국어판 서문
    역자 서문

    들어가는 말

    제1장 ‘위안부’ 문제의 충격
    Ⅰ. 미디어, NGO, 일본 정부
    Ⅱ. 무라야마 내각과 아시아여성기금 설립

    제2장 아시아여성기금과 미디어, NGO의 반응
    Ⅰ. 아시아여성기금의 발족
    Ⅱ. 5개 국가 ․ 지역에서의 보상

    제3장 피해자의 시점, 피해자의 이익
    Ⅰ. ‘위안부’ 문제의 평가
    Ⅱ. 피해자의 바람과 이에 대한 대응

    제4장 아시아여성기금과 일본 정부의 문제점
    Ⅰ. 아시아여성기금의 실패
    Ⅱ. 일본 정부의 대응과 정책

    제5장 보상이란 무엇인가? - ‘실패’를 거울삼아 -
    Ⅰ. 무엇이 ‘실패’를 초래했는가?
    Ⅱ. 법적 책임론의 오류
    Ⅲ. 도의적 책임의 수행방식
    Ⅳ. 총리의 사죄편지
    Ⅴ. 새로운 공공성의 담당자

    제6장 21세기 일본사회의 향방
    Ⅰ. 중국·한국과의 바람직한 관계
    Ⅱ. 일본사회의 가능성

    후기
    ‘위안부’ 문제 관련 연표

책 속으로

‘위안부’ 문제란?

피해자에게 총리의 편지를 전달했을 때 이것을 받아든 할머니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이것이 총리가 보낸 편지인가 라며 한참을 응시하
였습니다.

위 글은 1997년 1월 11일 서울에서 아시아여성기금의 가네히라 데루코(金平輝子) 이사가 한국의 전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보상의 일환으로 하시모토 류타로(橋本龍太郎) 총리의 사죄 편지를 전달했을 때의 모습을 기록한 것이다.
* 위안부를 가리키는 말로는 ‘일본군 위안부’, ‘종군위안부’, ‘(일본군)성노예’ 등 여러 가지가 있으며, 호칭 자체가 주요한 논쟁이 되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일관되게 ‘위안부’라는 호칭을 쓰고 있다(역자 주, 이하 같음).

‘위안부’란 1930년대 초부터 1945년까지 중국이나 미국 등 연합국과 싸웠던 일본군 장병의 성적 욕망을 채우기 위해 설치된 ‘위안소’에서 날마다 성교를 강요당했던 여성을 가리키는 말이었다. 구체적인 숫자는 연구자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10대 소녀를 포함해 수만 명에서 20만 명의 젊은 여성이 이런 경우에 처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녀들은 속아서 또는 강제적으로, 혹은 가난한 집안 사정으로 인해 이런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 하루에 10명이 넘는 군인들을 상대하지 않으면 안 되었고, 이런 생활이 연일 이어지는 나날을 보내야 했다. 전쟁이 끝난 후에는 그런 과거를 숨겨야 했고, 알려진 경우에는 사회의 냉대를 참으며 살아야 했다.
자신을 그런 상황으로 몰고 갔던 일본의 국정 최고 책임자인 내각 총리대신으로부터 사죄와 반성을 표하는 편지를 받았을 때 그녀들은 어떠한 심경이었을까? 위 문장은 전혀 꾸밈없이 그 때의 정황을 전할 뿐이지만, 그런 만큼 다른 어떤 말보다 그녀들의 심경을 잘 나타내고 있다.
‘위안부’ 문제는 1990년대 일본을 크게 뒤흔들었던 사회문제였다. 페미니즘이 세계적으로 위력을 발휘하고 미디어를 통해 광범위한 영향력을 가졌던 1990년대는 일본경제가 침체하면서 폐색감이 짙었고, 그런 가운데 일본사회의 ‘역사인식’이 문제가 되어 격렬한 논쟁이 벌어졌던 시기이기도 했다. 이런 시대상황에서 ‘위안부’ 문제는 여성에 대한 폭력의 상징으로 페미니즘과 역사인식을 둘러싼 최대 쟁점이 되었다.
‘위안부’ 문제는 전쟁, 성, 정치, 법, 도의 등 인간의 다양한 측면과 관련되어 있으며, 다양한 시각에서 논의될 수 있다. 이에 관한 책도 많다. 다만, 지금까지 이 문제를 다룬 책들은 대체로 일본 정부나 사회를 고발하거나 비판하는 것 아니면 ‘위안부는 공창이었다’라는 입장에서 반론하는 식의 논의가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위안부’ 문제에는 정치, 경제, 교육, 환경 등 현재 일본이 대처해야 할 다양한 문제 가운데 매우 중요한 문제가 내재되어 있다. 그것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함에 있어 미디어나 비정부조직(Non-Governmental Organization, NGO) 등 20세기 후반에 커다란 영향력을 가지게 된 주체를 통해 일본이 어떠한 자세로 사회문제나 정치문제에 대처해야 하는가 하는 것이다.

출판사 서평

일본의 행동파 지식인이 바라보는 일본군‘위안부’ 문제
이 책은 여성을 위한 아시아평화국민기금(약칭 아시아여성기금)을 통해 위안부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해온 오누마 교수가 12년간에 걸친 아시아여성기금의 활동을 자세하게 기록한 것이다. 오누마 교수는 아시아여성기금의 발기인 및 이사로 활동해, 국민들에게 보상을 호소하고 구체적인 보상방식을 마련해 실행하기에 이르기까지 아시아여성기금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그는 1970년대부터 사할린잔류조선인의 한국으로의 영주귀국을 실현하기 위해 일본 정부를 상대로 오랜 투쟁을 벌였으며, 재일한국․조선인 문제에도 깊은 관심을 가져 지문날인철폐운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던 행동파 지식인(혹은 양심적 일본인)이다.
이 책에서 오누마 교수는 아시아여성기금을 통한 보상안이 마련되기까지의 일본의 정치적․사회적 상황, 국민보상의 이념과 보상방식 등에 대해 자세히 언급하고 있으며, 이러한 보상방식이 한국이나 일본의 NGO나 미디어의 반대에 부딪쳐 제대로 실현되지 못하게 된 과정, 일본 정부의 무성의하고 무책임한 대응, 아시아여성기금의 한계 및 문제점에 대해서도 지적하고 있다. 나아가 그는 이러한 일련의 과정에서 나타난 일본의 식민지 지배와 전쟁책임 문제에 대한 일본(국민)과 피해국가(국민) 사이의 현격한 입장 차, 이러한 차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김학순 할머니의 고백과 소송제기로 일본 정부 위안부 존재 인정하고 사죄
1991년 8월 14일 김학순 할머니가 자신이 구 일본군의 위안부였다고 고백하고 12월 6일 일본 정부를 상대로 사죄와 보상청구 소송을 도쿄지방재판소에 제기하면서 일본군‘위안부’ 문제는 한일 양국의 중요한 외교문제로 부상하게 되었다.
그때까지 위안부의 존재 자체를 인정하지 않았던 일본 정부는 1992년 1월 13일 가토 고이치 관방장관 명의의 담화를 발표하고 일본군의 관여를 인정하고 사죄했으며, 동년 1월 17일 미야자와 총리도 한일정상회담 후의 기자회견에서 위안부문제에 대해 사죄와 반성을 표명했다.
또한 1992년 7월 6일 일본 정부는 제1차 조사결과를 발표하여 위안소 설치나 운영 및 감독에 정부의 관여가 있었음을 처음으로 인정했으며, 이듬해인 1993년 8월 4일 제2차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위안소는 당시의 군 당국의 요청에 의해 만들어진 것으로 위안소의 설치, 관리 및 위안부의 이송은 구 일본군이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관여했으며, 위안부의 모집은 군의 요청을 받은 업자가 주로 담당했지만 그 경우에도 감언, 강압에 의한 등 본인의 의사에 반해 모집된 사례가 많았으며, 나아가 관헌 등이 직접 가담한 경우도 있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또한 위안부의 출신지(일본 제외)를 보면 당시 일본의 식민통치하에 있었던 한반도가 커다란 비중을 차지했으며, 위안부의 모집, 이송, 관리 등도 감언, 강압에 의한 등 대체로 본인들의 의사에 반해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다.

고노 담화와 아시아여성기금의 발족
제2차 조사결과 발표에 맞춰 일본 정부는 고노 요헤이 관방장관 명의의 담화(소위 ‘고노 담화’)를 통해 이러한 역사의 진실을 회피하지 않고 역사의 교훈으로 직시할 것이며, 역사연구와 역사교육을 통해 오랫동안 기억하게 할 것이며 두 번 다시 같은 과오를 범하지 않겠다는 결의도 표명했다.
고노 담화는 일본 정부의 조사 결과에 바탕을 둔 것이며, 위안부에 대한 국가(일본군)의 관여를 부정하는 것은 일본 정부의 조사 결과를 스스로 부정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고노담화는 사죄와 반성을 어떻게 표할 것인가에 대해서 전문가의 의견을 바탕으로 진지하게 검토하겠다고 밝혔는데, 아시아여성기금은 고노담화의 정신에 입각해 일본 정부가 마련한 보상정책의 일환으로 탄생하였다. 패전 50년 동안 방치되어 왔던 전후처리 문제의 해결에 적극적이었던 무라야마 도미이치(村山富市) 내각은 위안부 문제의 해결을 위해 ①국민 모두가 참여하는 기금을 마련해 전 위안부에게 보상금을 전달한다, ②정부예산으로 피해자에 대한 의료복지지원비를 지출한다, ③피해자 개개인에게 일본 총리가 사죄를 표명하는 편지를 전달한다, ④위안부 문제를 역사의 교훈으로 삼기 위해 역사자료를 정비한다는 등 의 네 가지를 골자로 하는 보상안을 마련했다. 일본 정부가 전면에 나서서 국가보상을 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에서 많은 한계가 있었지만, 정부와 더불어 국민이 참여하는 절충안으로서 그때까지의 일본정부의 방침과는 크게 다른 보상안이었다고 할 수 있다.

아시아여성기금에 대한 한국에서의 평가는 부정적이지만 한국 정부도 수동적
그러나 아시아여성기금의 활동에 대한 한국 내의 평가는 매우 부정적인 것이었다. 아시아여성기금은 일본 정부의 국가보상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기만이며, 민간기금을 앞세워 할머니들에게 위로금을 줌으로써 문제의 본질을 왜곡하려 한다는 것이었다. 위안부 할머니를 지원해왔던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을 비롯한 시민단체들은 피해자 개개인에 대한 일본 정부의 사죄와 보상을 요구하면서 아시아여성기금의 보상안을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이에 따라 한국에서는 많은 할머니들이 아시아여성기금의 보상을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아시아여성기금의 보상사업은 사실상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끝났다.
아시아여성기금이 한국에서 활동을 시작하면서 한국 정부는 정대협의 요구를 받아들여 할머니들에게 국민들로부터 모은 성금과 정부의 생활지원금을 지급했는데, 이때 한국 정부는 아시아여성기금의 보상을 받지 않겠다는 서약을 요구했다.

비판할 것은 비판해야 하지만 경청할 부분이 있으면 경청하는 귀가 있어야
이 책에는 위안부 할머니의 처지를 가슴 아파하고 피해자를 구제한다는 점에서 같은 곳을 지향했던 아시아여성기금 참가자나 한국의 시민단체들이 그 입장 차이로 인해 갈등을 겪었던 상황이 잘 기록되어 있다. 오누마 교수는 이 문제에 관여해온 한국 시민단체를 ‘민족주의를 앞세운 반일주의’로 규정하고, ‘민족적 정의에 피해자
개개인을 종속시키려 한다’면서 비판하고 있다. 물론 오누마 교수는 아시아여성기금이 제대로 성과를 거두지 못하게 된 요인으로 일본 정부의 무사안일과 무책임, 반관반민(半官半民) 기구로서 일본 정부의 영향력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롭지 못했던 아시아여성기금의 내재적 한계에 대해서도 냉엄하게 비판하고 있다. 한국에서 부정적으로 평가받고 있는 아시아여성기금의 의의를 피력하고, 한국의 피해자 지원 단체에 대해 비판도 서슴지 않고 있는 이 책에는 우리가 경청해야 할 부분도 많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95986851
발행(출시)일자 2008년 08월 10일
쪽수 263쪽
크기
148 * 210 mm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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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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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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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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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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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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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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