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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년 금융재벌 로스차일드 가문

프레더릭 모턴 지음 | 이은종 옮김 | 주영사 | 2008년 07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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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5921746(8995921749)
쪽수 510쪽
크기 152 * 223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250년을 지나 오늘날에도 세계 금융계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금융재벌 로스차일드 가문!
이 책은 250년 전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유대인 게토에서 시작해 세계금융의 지배자로 올라서고 오늘날까지 그 영향력을 이어오고 있는 로스차일드 가문을 소개한다. 유럽이 세계의 중심이던 시대에 로스차일드는 세계 금융계의 왕으로 군림했다. 세계의 중심이 미국으로 옮겨가고 J.P.모건이 그 자리를 차지했지만, 지금도 세계 금융계에 큰 영향을 미친다.

본문은 국채발행, 철도건설, 워털루 전투, 2차 세계대전 등 정치와 경제 곳곳에서 로스차일드 가문이 어떻게 활약했는지를 보여준다. 우리의 역사적 지식뿐만 아니라 인간과 사회에 대한 사고의 지평도 넓혀준다. 수많은 리스크를 관리하면서 250년을 내려온 로스차일드 가문의 이야기는 불확실성이 일상화된 오늘의 어려운 현실을 헤쳐나갈 힌트를 제공한다.

혁명과 전쟁이 빈발했던 혼돈의 유럽에서 일어나 250년을 이어온 그들의 이야기는 일반인과 기업인 모두에게 많은 교훈과 영감을 던져준다. 비즈니스맨과 CEO에게는 사회 기회의 포착, 경영 수완, 사회적 책임에 대한 뛰어난 통찰력을 제공한다. 일반인들에게는 동전수집상으로 시작한 한 인간의 야망과 한계를 보여주고, 가족에 대한 중요한 교훈을 선사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로스차일드 가문은 증권시장을 교란해 거액을 벌어들인 '작전세력', 강력한 자금력으로 정치권을 쥐락펴락한 '전문 로비스트 집단'으로 볼 수 있지만, 철도를 들여와 경제를 발전시킨 산업화 세력이다. 또 1,2차 세계대전에 자신들의 돈과 젊은이를 바친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전형이기도 하다. 샤토 무통 로쉴드와 샤토 라피트 로쉴드를 만들 정도로 높은 문화적 취향을 지녔다.
미디어 소개 내용! (2008)
매일경제(7.18) http://news.mk.co.kr/newsRead.php?sc=50500012&cm=%EB%AC%B8%ED%99%94%C2%B7%EB%A0%88%EC%A0%B8&year=2008&no=450721&selFlag=&relatedcode=&wonNo=&sID=505
파이낸셜뉴스(베스트북)http://www.fnnews.com/view?ra=Sent1301m_View&corp=fnnews&arcid=0921375700&cDateYear=2008&cDateMonth=07&cDateDay=23
디지털타임스(book)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8072402011131738004

목차

1992년도 개정판 서문 | 5
1962년도 초판 서문 | 13

제1장 로스차일드, 그들은 누구인가?
1. 프랑스 포이악 마을의 성대한 결혼식 | 22
2. ‘비타협, 완벽주의’를 뜻하는 후츠파(chutzpah) | 29
3. 남다른 실용정신과 황금의 침묵 | 33

제2장 유대인 거리에서 금융왕국의 싹이 트다
1. 고향으로 돌아온 가문의 시조 마이어 | 40
2. 게토의 꿈꾸는 고아 소년 마이어 | 44
3. 세계 최초의 왕족 부르주아지 빌헬름 9세 | 50
4. 게토의 행복한 나날들 | 54

제3장 마이어의 다섯 아들들
1. 마이어의 가장 강력한 무기, 다섯 아들들 | 60
2. 로스차일드가 최초의 ‘대박’, 덴마크 거래 | 67

제4장 나폴레옹과의 대결
1. 밀수로 돈을 벌다 | 74
2. 도망간 빌헬름 백작의 돈으로 투자를 시작하다 | 80
3. 웰링턴 공작에게 군자금을 전달하다 | 85
4. 증권시장을 교란하여 거액을 벌다 | 90
5. 완전한 승리를 거두다 | 93

제5장 위대한 가문의 탄생
1. ‘로스차일드’, 당대 최고의 브랜드 | 104
2. 가문의 정신을 담은 문장(紋章)을 얻어내다 | 109
3. 다섯 명의 왕 | 114
미스터 나탄 | 114
멋쟁이 제임스 | 123
살로몬 왕 | 135
메주자 남작 카를 | 149
향기로운 암셸 | 153

제6장 유럽을 경영하다
1. 수성(守城)을 위해 평화의 상인이 되다 | 188
2. 세계 금융의 구조를 쇄신하다 | 196
3. 유럽에 불어닥친 철도 광풍 | 199
오스트리아 | 199
프랑스 | 207
4. 나탄의 죽음과 제임스 왕국의 출발 | 211
5. 내부의 적과 사상 최대의 횡령 | 217
6. 가문의 존망을 두고 괴물과 사투를 벌이다 | 222

제7장. 명문가를 완성한 일가의 신세대
1. 완전한 귀족으로 올라선 일가의 2세대 | 246
안젤름 | 246
라이어넬 형제들 | 248
정원의 신사들 | 261
2. 유대인 동포들을 잊지 않고 돌보다 | 268
3. 영국 의회를 굴복시키다 | 277
4. 태양처럼 빛나는 일가의 3세대 | 288
내티 | 291
친절한 레오 | 297
최고의 심미주의자 앨프리드 | 301
5. 말보로하우스에서 다져진 영국 황태자와의 우정 | 309
6. 건방진 비스마르크와 협상을 벌이다 | 320
7. 이스라엘 건국의 숨은 후원자 에드몽 | 328
8. 로스차일드가, 입궁을 허락받다 | 344

제8장 화려한 날은 가고
1. 역사 속으로 사라진 나폴리와 프랑크푸르트 일가 | 354
2. 가문의 최전성기와 폭풍의 전야 | 358
3. 유럽에 드리워진 전운과 제1차 세계대전 | 368
앨프리드, 평화의 상인이 되다 | 368
사라예보의 총성과 시련의 시작 | 380
4. 모진 시련과 일가의 ‘괴짜’ 멤버들 | 384

제9장 히틀러와의 대결
1. 중부 유럽 최후의 신사 루이스 남작 | 396
2. 엔체스펠트에서의 마지막 파티 | 403
3. 1938년 3월 15일, 나치에 끌려가다 | 406
4. 헤르만 괴링이 비트코비체 광산을 탐내다 | 412
5. 하인리히 힘러와 벌인 사상 최대의 인질 협상 | 416
6. 일가 젊은이들의 참전 | 421
7. 히틀러가 빼앗아간 미술품을 찾아오다 | 427

제10장 로스차일드가, 다시 엔진을 점화하다
1. 로스차일드, 증권시장에 화려하게 복귀하다 | 434

에필로그 1992년
1. 1960년대의 일가 | 446
2. 다시 세계로 뻗어가는 로스차일드 가문 | 458
너무 늦은 미국 진출 | 458
무통 와인, 최고급 와인의 반열에 들다 | 461
프랑스 정부에 은행을 빼앗기다 | 464
누가 소련의 스파이인가? | 468
혁신의 제이컵과 보수의 에벌린 | 472
다이애나 왕세자비와의 관계 | 474
월스트리트의 골리앗 | 477
로스차일드, 프랑스 금융계로 복귀하다 | 479
완벽주의자 에드몽과 그의 아내 나딘 | 481
최대가 아닌 최고의 머천트 뱅크 | 484
가문을 지켜온 힘, 콩코디아 | 488

에필로그 1998년
1. 250년을 지속해온 원동력 : 변화하는 세상과 더불어 생동하다 | 494

로스차일드 가문 가계도 | 501
역자후기 | 508

책 속으로

이 남자의 가슴에는 기이한 꿈이 꿈틀거렸을 것이다. 그 꿈은, 그의 가슴을 충동질하여 뭔가 특별한 결단을 내리도록 했을 것이다. 그리하여 그는 1764년 어느 봄날 고향인 마인강변의 프랑크푸르트로 돌아왔다. (본문 41쪽)

아들들은 성공하고 싶어서 안달이 났다. 아버지 마이어는 그들에게 기회를 줄 필요가 있었다. 하지만 확고한 가풍에 예외는 없었다. 로스차일드 가문에서는 아무리 개개인이 총명하더라도 일이 성취되기 위해서는 집단의 힘이 필요하다. 형제나 사촌이 서로의 부족한 점을 보완한다. 아무리 새로운 시대가 열려도 이 가풍은... 더보기

출판사 서평

◆ 게토에서 시작된 고아 소년의 위대한 꿈

로스차일드 가문은 250년 전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유대인 게토에서 출발한다. 게토 거주자들은 밤에는 통행이 금지되었고, 결혼마저 허락을 받고 할 정도로 지독히도 차별을 받았다. 이 구질구질한 게토의 한 구석에서 로스차일드 가문의 시조인 마이어 암셸이 큰 꿈을 품는다. 그는 오래된 동전을 수집해 파는 화폐상을 시작한다. 그리고 그 동전을 가지고 인근에 사는 왕족 빌헬름 9세에게 접근해 환심을 샀고, 나중에 그의 재산을 관리하게 됨으로써 부자의 길에 들어선다.

◆ 돈, 그것만이 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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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사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로스차일드 가문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했고, 들어본 적도 없었다. 나와 인연이 없던 이 가문은 신문에서의 신간소개 코너에서 만나게 되었다. 어떤 가문인가 포털사이트에 검색해봤는데, 뉴스에도 거의 매일 등장하는 이름이었다는 것을 보고, 나의 무지에 대해서 반성해보았다. 뭐 그래도 이 가문에 대해서 몰라도 별로 사는 데에 지장은 없으니.    나와는 우리나라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을 줄 알았던 로스차일드 가문. 방금 검색을 해보니 러일전쟁 때 유대인에 대한 인종차별을 했던 러시아... 더보기
  •   로스차일드 가문을 읽었다.   위대한 가문을 읽는 데는 이유가 있다. 많은 이유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위대한 가문의 이야기를 통해 지금의 우리의 모습을 뒤돌아보는 것이 아닐까 한다.   사실, 로스차일드 가문에 대해서는 책의 소개내용이 처음 듣는 내용이었다. 250년 유럽의 금융 및 상권을 주도해온 귀족가문. 그러나 아무리 거대한 기업이라 할 지라도 선구자적으로 그 기업을 일으켜세운 이들이 있기에 지금의 거대한 기업이 존재하는 것 아닌가. 이 책 로스차일드 가문의 이야기를 통해서 과... 더보기
  • 로스차일드 가문을 읽었다.   위대한 가문을 읽는 데는 이유가 있다. 많은 이유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위대한 가문의 이야기를 통해 지금의 우리의 모습을 뒤돌아보는 것이 아닐까 한다.   사실, 로스차일드 가문에 대해서는 책의 소개내용이 처음 듣는 내용이었다. 250년 유럽의 금융 및 상권을 주도해온 귀족가문. 그러나 아무리 거대한 기업이라 할 지라도 선구자적으로 그 기업을 일으켜세운 이들이 있기에 지금의 거대한 기업이 존재하는 것 아닌가. 이 책 로스차일드 가문의 이야기를 통해서 과연 그 무엇... 더보기
  • 로스차일드 가문 fi**sse3 | 2008-08-18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로스 차일들가의 이야기는 브로드웨이 뮤지컬로 익히 알고 있던 내용이라,글로써 그들의 이야기를 한다는 매리트에 도서를 접하게 되었다. 로스차일드가는 비즈니스가 그들의 전부 일지 모른다.하지만 프레드릭 모턴은 그런 그들의 또다른 인간적인 면모를 책을 통해 알릴려고 한 것같다. 그래서 그들을 캣고,세상에 잘 알려지지 않은 그들의 이야기를 저술 하게 되었다. 유대인 마이어는 자신의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 필요 이상의 것들을 팔았다. 천한 신분의 그들은 살아남기 위해 교활해야 했다. 그들은 시장을 지배하는 기술로 다른 사람... 더보기
  • 화합 Mi**cle | 2008-08-1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세계경제 흐름에 관심이 있거나 주식매매를 하는 분들이라면 미국 최대 은행가 J.P모건에 대해서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J.P모건 뿐만 아니라 카네기, 해리먼 그리고 록펠러에 이르기 까지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아는 인류 역사적인 부호들이 이 Rothschild 가의 자금을 받아 막대한 부를 축적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동안은 막연히 로스차일드가는 마이어 암셸을 비롯하여 유럽으로 건너간 그의 다섯 아들이 거대한 금융 네트워킹을 건설하였고, 전시 상황에서 어느 나라가 로스차일드가의 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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