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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이창우
‘빅뱅’의 저자가 3년 만에 또 일을 내서 화제다. ‘비전’이라는 책으로서 비즈니스 3.0시대에 가장 유망한 비즈니스모델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전자무역과 FTA 전문가인 이창우 중앙대 교수가 집필하였다. 그가 쓴 ‘빅뱅’은 2005년 출판되자마자 연간 10만 건 이상 판매되어 비소설류 부문에서 Best Seller의 반열에 올랐을 뿐만 아니라 아직도 매달 꾸준히 팔리는 스테디셀러다. 저자를 소개한다. 저자는 충북 충주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종합상사를 거쳐 전자무역협회장과 서강대학교 국제대학원 및 서울디지털대학교 겸임교수를 역임하였다. 현재는 전국소상공인도우미협회 감사와 한국창업대학생연합회 상임고문 및 한?중남미 IT협력위원회 사무총장을 맡고 있으면서 소상공인?청년학생?IT기업들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중앙대학교 ‘글로벌 HRD대학원’에서 ‘FTA최고경영자과정’ 책임교수로 있으면서 FTA 전문가 양성, 기업들의 FTA 대응방안 마련, FTA시장 진출에 대한 컨설팅 및 강의 등 FTA 발전에 노력하는 한편, 'World FTA Forum'회장, 한?미 FTA 및 한?EU FTA 자문위원도 맡아 국익를 위하여 봉사하고 있다. 아울러 일본의 독도 침탈에 맞서 국제적인 연대를 구축하고 있는 ‘독도수호 국제연대’의 기획실장 및 산하 독도아카데미 교육처장을 맡아 무료봉사를 하면서 대학생들에게 애국심 고취와 독도교육을 시키는 한편, 전 세계 온?오프라인상의 독도표기 및 동해표기 수정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2000년에는 한국경제신문사가 선정하는 한국
목차
- 1장 21세기 대표 키워드 Network
1. 21세기 3대 키워드 : 글로벌, 네트워크, 디지털
2. 2007년 다보스 포럼의 주제도 네트워크 경제
3. 통섭의 시대, 창조의 시대, 노령의 시대 핵심 인프라
4. 초 경쟁시대 생존전략은?
5. 이제 네트워크 시대이다.
2장 Web 3.0 시대의 도래
1.Web 2.0 시대에 이어 Web 3.0시대 온다.
2.롱테일 경제 등장
3.위키노믹스를 아는가?
4.세컨드라이프 시대가 왔다.
3장 신명의 나라 대한민국에 딱 어울리는 비즈모델
1. 한국인의 신명문화인 “흥”
2. 반만 년 만에 세계로 나가는 한류
3. Web 3.0 시대의 “흥”문화와 네트워크 마케팅
4. 결국 사랑이다.
4장 Web 3.0 시대의 네트워크 마케팅 비전
1. 이제 20세기 수익모델은 버려라.
2. 고객의 마음을 읽는 지능형 맞춤서비스를 하라.
3. 한·미 FTA 발효 시 이런 변화 온다.
4. 외국계 네트워크 업체와 국내토종 네트워크업체 와의 피할 수 없는 한판 승부
5. Web 3.0 시대 네트워크 마케팅 비전
5장 네트워크 마케팅, 이렇게 21세기를 준비하라
1. 비즈니스 3.0 혁명에 대비하라.
2. 세계회계혁명에도 미리 대비해야 한다.
3. 미디어 빅뱅을 활용하라.
4. FTA시장부터 진출하라.
5. 정부조달시장도 황금시장이다.
6. 그린 라운드에 적응 못하면 망한다.
7. CSR도 21세기 생존전략이다.
8. 집단지성의 시대를 기쁜 마음으로 맞이하라.
6장 이것이 비즈니스 3.0 시대의 네트워크 마케팅의 진짜 비전이다
1. 회사·리더·사업자 간 1인 3각의 조화가 필요하다
2. 산소 같은 비즈니스
3. 이것이 비즈니스 3.0시대의 네트워크 마케팅 진짜 비전이다.
출판사 서평
세상이 바뀌었다. 지금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그 속도가 광속을 달리고 있다고 표현한다. “앞으로 20년이 더 걱정”이라고도 한다. 정보화와 글로벌 경쟁에서 개인도, 기업도, 국가도 더 이상 과거의 지식과 경험으로는 버틸 수 없는 세상이 된 것이다. 그렇다고 시대의 변화를 탓하고 있을 수만은 없다. 생존 가능성을 타진해야 한다. 21세기를 살면서 20세기 사고방식으로는 안 된다. 시대의 주역이 될 것인가 아니면 21세기 판 농노가 될 것인가. 위기와 기회는 동전의 양면과 같다. 선택은 우리 자신의 몫이다.
그렇다면 이 시대의 흐름을 특징짓는 키워드는 무엇일까? 그 키워드를 안다면 시대변화도 감지할 수 있고 대응도 할 수 있지 않을까? 《u-Trade 빅뱅》의 저자 이창우 교수는 경제전쟁의 최전선에서 뛰고 있는 기업들의 안테나에 잡힌 키워드를 통해 21세기로 들어가는 문을 열고 있다. 그렇다면 그는 왜 기업이 주시하는 키워드를 말하는가? 전 세계를 무대로 뛰고 있는 그들(기업)이 시대의 흐름을 감지하지 못한다면 곧 도태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들이 말하는 21세기 키워드는 무엇인가. 글로벌, 네트워크, 디지털이다. 글로벌은 시장을 뜻하고, 네트워크는 인프라이며, 디지털은 기술적 요소인데 이들은 ‘서로가 꽉 물려서 돌아가는 삼각편대’이다. 21세기는 이들 트라이앵글의 이합집산과 조화에 의하여 새로운 트렌드를 창출하면서 발전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FTA는 물론이고, 유비쿼터스, 와이브로, DMB 등 디지털 컨버전스 뿐만 아니라 UCC, 롱테일(Long Tail) 경제, 위키노믹스, 세컨드라이프(Second Life) 등으로 대변되는 Web 2.0 탄생에 이르기까지 바로 이들 트라이앵글이 조합하고 발전하면서 이루어낸 창조물이라 말하고 있다. 따라서 개인이든 기업이든 국가이든 간에 이들 트라이앵글 키워드를 모르고는 이제 생존이 불가능하다는 뜻이기도 하다는데.......
이 책은 미래의 기본적인 인프라라고 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펼쳐지는 21세기 세상으로 우리를 안내하고 있다. 비록 그동안은 몰랐어도 이 책을 읽는 동안 어느덧 우리는 21세기 수익모델로 무장한 미래의 전사가 되어 있을 것이다.
《u-Trade 빅뱅》을 통해 21세기를 명쾌하게 예측했다면, 이 책《비즈니스3.0시대 네트워크마케팅 비전》에서는 21세기의 키워드를 보여주며, 21세기의 전사로 거듭나길 촉구하고 있다. “21세기에서 성공을 꿈꾸는 자, 네트워크 마케팅을 하라. 그리하면 21세기 승자가 될 것이다.”
기본정보
ISBN | 9788995894033 |
---|---|
발행(출시)일자 | 2007년 07월 13일 |
쪽수 | 230쪽 |
크기 |
145 * 215
mm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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