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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

갈산 치낙 지음 | 서경홍 옮김 | 수다 | 2011년 06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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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5833193(899583319X)
쪽수 240쪽
크기 128 * 188 * 20 mm /274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Der)blaue himmel / Tschinag, Galsan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푸른 하늘』은 독일어로 글을 쓰는 몽골 출신의 작가 갈산 치낙이 풍부한 감수성으로 한 소년의 어린 시절을 그린 책이다. 몽골 초원에서 살아가는 유목민 생활과 소년의 가족이 혹독한 추위에서 살아남기 위해 벌이는 지난한 싸움과 함께 오랜 전통과 사회구조가 점차 변화를 맞고 파괴되어가는 과정을 생생하게 그리고 있다.

목차


할머니
아일
이별
아르지랑
옮긴이의 말

책 속으로

“네가 세상을 좀 더 주의 깊게 살펴본다면 우리 자신도 주변이 동물들과 가까운 친척 같은 존재라는 걸 알게 될 것이다. 항상 옆에 있는 사람들과 왜 같이 못 살겠느냐? 우리는 나무의 새싹이고 어머니의 자식들이다.”(35쪽)

“비단은 그 옷을 입은 사람에게는 아주 값진 것이지. 하지만 좋은 행주가 필요하다고 해서 누가 비단으로 행주를 만들겠느냐?”(49쪽)

할머니와 나는 통했고 우리는 서로를 위해주고 아껴주었다. 할머니와 나는 북적거리는 대가족 안에서 또 다른 작은 가족이었다. 식구가 많은 대가족 안에는 여러 가지 번잡한 ... 더보기

출판사 서평

푸른 하늘, 몽골 초원에서의 아련한 유년……

이 이야기는 몽골 투바족 소년의 꿈 이야기로 시작된다. 항상 붙어 지내는 친구이자 든든한 보호자 같은 개 아르지랑이 아파서 죽는 꿈이었다. 어머니는 꿈 이야기를 아무에게도 해서는 안 된다며 멀리 아무도 없는 곳에 가서 말하고 침을 세 번 뱉으라고 말해준다. 하지만 소년은 어머니의 말을 따르지만 이미 어머니에게 말해버린 뒤였다.
독일어로 글을 쓰는 몽골 출신의 작가 갈산 치낙은 풍부한 감수성으로 한 소년의 어린 시절을 펼쳐 보인다. 몽골 초원에서 살아가는 유목민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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