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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동물에 관한 슬픈 보고서+유기동물 행복한 입양 이야기

전2권
고다마 사에 지음 | 박소영 옮김 | 책공장더불어 | 2009년 11월 1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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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5750452(8995750456)
쪽수 132쪽
크기 153 * 224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どうぶつたちへのレクイエム/児玉 小枝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유기동물에 관한 슬픈 보고서』는 우연한 기회에 유기동물에 관심을 갖게 된 저자가 전국의 유기동물 보호소를 돌며 찍은 사진으로 엮은 포토에세이다. 이 책을 출간할 당시 일본의 유기동물 보호소에서 살처분 되는 동물들의 숫자는 40만 마리가 넘었고, 5년이 지난 현재는 31만 마리로 감소하였다.

저자인 고다마 사에는 유기동물 문제를 수면 위로 떠올린다. 과연 인간에게 그들의 목숨을 억지로 앗을 자격이 있는가? 유기동물 문제가 해결의 실마리를 찾기 어려운 골치 아픈 문제라는데 과연 유기동물을 줄이기 위해 우리 사회는 어떤 노력을 했는가? 유기동물 안락사 비용의 급증이 각 지자체의 부담이라면 그 돈으로 유기동물을 줄이기 위한 근본적인 노력은 왜 하지 않는 것인가? 등 유기동물과 관련된 문제에 대해 전하고, 인간의 욕심으로 버려지는 동물들에 대해서 철저하게 탐색한다.
이 책의 상품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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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권의 상세페이지 정보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세이미지

유기동물에 관한 슬픈 보고서+유기동물 행복한 입양 이야기(전2권)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고다마 사에

저자가 속한 분야

어렸을 때부터 개, 고양이, 햄스터 등 여러 동물과 함께 자랐다. 동물과 함께 생활하며 자연스럽게 동물 보호에 대한 관심을 키워 동몰보호활동가가 되었다. 대학 졸업 후 동물병원, 잡지사 등에서 근무하다가 ‘인간과 동물의 공생’을 주제로 취재하는 일을 시작했다. 그때 유기동물 보호소에서 찍은 사진으로 <마지막 초상, 생명을 부여 받고> 전국 순회 전시를 하고 있다. 저서에 <노견 돌보기>가 있다.

목차

- 포토 에세이
- 죽음을 앞둔 동물들의 각기 다른 초상
- 유기동물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 편집후기 _ 한국의 유기동물 상황은 일본보다 나은가?

책 속으로

☆ 열 살이 넘은 포메라니안 늙은 개. 이 아이를 보호소에 데리고 온 사람은 비싼 옷차림을 한 중년 여성이었다. “늙은 개 마지막 뒤치다꺼리하기 싫어서요.” 매달리는 듯한 아이의 눈동자를 뿌리치고 여자는 이 말을 남긴 채 빠른 걸음으로 사라졌다.
☆ 나이를 먹어서 손이 많이 간다고 버려진 또 다른 늙은 개. 초기 치매 증상을 보이는 이 아이는 가끔 철창 안을 배회한다. 허옇고 뿌연 눈동자를 글썽거리며.
☆ 임신했다는 이유로 버려진 어미 개는 태어나지도 못한 몸 안의 새생명과 함께 마지막 순간을 기다리고 있다.
☆ ‘이사를 가... 더보기

출판사 서평

출판사 서평 / 불편한 진실, 유기동물에 관해 처음으로 발언하다
유기동물 문제는 반려인도 미디어도 반기지 않는 이야깃거리다. 별로 행복하지 않은 주제인데다가 문제는 복잡한데 해결 방법도, 의지도 신통치 않기 때문이다. 한 마디로 누구도 발설하고 싶어 하지 않는 불편한 진실. 하지만 국내에 ‘애완동물’이라는 개념이 시작된 지 어언 20년이 되어가고 있는 현재 유기동물 문제는 이미 쉬쉬할 상황은 지났다. 드러내 상처를 치료하지 않는다면 곪아터질 지경까지 갔으니까.
유기동물 관련 서적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간하면서 일본 책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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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연히 책소개를 보고 구입한책 책제목의 "보고서" 라는 말보다는 사진첩에 가까운책.... 많은 글은 써있지 않지만 그의미가 충분한 책.. 그리고 마지막 구절 "이책에 실린 사진속 동물은은 더이상 이세상에 없다" 책은 짧은 시간에 보았지만 마음이 많이 무거워진책...   출판사의 배례일까? 1+1인 책인 행복한 입양이야기가 조금은 위안이...     더보기
  • 사람들은 다양한 이유로 동물을 기른다. 옛날에는 집을 지키기 위해 개를 기르고, 쥐를 잡기 위해 고양이를 길렀지만, 지금과 같은 핵가족화 시대나 독신자들이 많은 가정에서는 가족을 대신하는 존재로, 혹은 가족과 같은 존재로 여겨지며 사람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하지만 다양한 이유로 더이상 가족의 일원이 아닌 짐같은 존재로 치부되며 버려지는 동물의 수가 너무나도 많다. 유기(遺棄). 내다 버림 혹은 어떤 사람이 종래의 보호를 거부하여, 그를 보호받지 못하는 상태에 두는 일.유기동물이란 사람들에게 길러지다가 ... 더보기
  • 사람으로 태어나서 미안하고 그들에게 아주 조금밖에 도움이 되지못해서 미안하다 보고있으면 그냥 계속 눈물만 흐른다.. 이럴시간에 한마리라도도와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다음생엔 우리들이 그대로 받을테니 우리를 용서하지 말기를 더보기
  • 유기동물에 관하여.. ji**oung | 2010-01-17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사람에게 동물은 인생의 또 다른 동반자로 인식되고 있다. 특히 강아지나 고양이는 주변에서도 흔히 애완동물로 키우고 있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애완동물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또 하나의 가족이며, 살아 숨쉬는 생명체임은 누구도 부인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가끔 버려지는 동물들이나 학대 받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사람들의 책임의식이나 동물을 사랑한다는 동물애호가들의 목소리에 의심이 들기도 한다.   일본저자의 <유기동물에 관한 슬픈 보고서>라는 이 책은 단순한 애완동물에 관한 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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