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에 펭귄이 허풍도 심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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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중/고 추천도서 > 책따세 추천 > 여름방학 겨울방학 추천 > 2005년 겨울방학 선정
작가정보
저자(글) 장 폴 크루아제
이 책을 지은 장 폴 크루아제는...
프랑스 일간지 《르 피가로》의 환경 전문 저널리스트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크루아제는 환경 문제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것은 사실이나, 과학적 연구 결과를 토대로 현실적인 해결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지은 책으로는 《허풍쟁이 환경생태학자들과 그들이 하는 굵직한 거짓말Ecologistes, petites esbroufes et gros mensonges》(2002) 《요즘은 계절이 따로 없다Y'a plus d'saisons》(2003) 《환경생태학자들, 그들은 불행을 파는 상인들인가?Ecolos, marchands de malheurs?》 등이 있다.
번역 문신원
목차
- 여는 글
500년 만의 더위라고요?
'비정상적인' 날씨는 없답니다
정말 허풍도 심하시네요
1부 기상 이변, 아니랍니다
1. 계절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매년 찾아오는 기후 재해라는 '손님'
어? 작년에도 홍수가 났었는데
방귀와 트림은 억울해
'100년 만'이라면 100년 전에도
옛날에는 온실효과도 없었다는데 왜?
2. 계절은 원래 없었다
"겨울이 사라졌어요"
옛날이 비정상이고, 지금이 정상이라면?
진짜 비정상은 변하지 않는 날씨
추운 겨울이 있어서 더운 여름도
미국의 기후 주기는 70년
3. 과거의 지구온난화
100년동안 고작 0.6도?
지구온난화 논쟁의 출발점. 15.1도
오염이 없던 시절에도 온난화가…
2부 지구는 언제나 따뜻했답니다
4. 우리가 아는 것은 최근 150년뿐
예수가 태어난 날은 날씨는 어땠을까
과거 날씨 보면 미래의 날씨 보여
5. 태초에 이산화탄소가 있었으니
탄소, 생명을 잉태하다
비바람이 DNA를 만들고, 공룡을 만들고
1천만 년전 아프리카에 일어난 대지진
기후 변화를 '생각하는' 영장류의 출현
6. 아틀란티스를 삼킨 해수면 상승
아틀란티스는 왜 사라졌을까
전설에서 역사로 되살아난 아틀란티스
'노아의 홍수'가 실은 해수면 상승?
1만 년 전 물속에 잠긴 고대 문명
7. 날씨가 역사를 바꿨다
옛사람들도 '예전'날씨를 그리워했으니
기후 변화에서 홀로 살아남은 이집트 문명
그린란드가 '푸른 땅'이었다고?
중세 유럽을 휩쓴 혹한·대홍수·기근
추위의 '선물', 스트라디바리우스
칭기즈칸도 혹한 때문에 발길을 돌렸으니
8. 속담에 담긴 일기예보의 진실
고대의 이미 '변하지 않는' 계절이란 없었다
"제비가 낮게 날면 비가 온다"
날씨 관련 속담, 맞거나 혹은 틀리거나
이곳이 더우면, 저곳은 반드시 춥다
9. 기후예측, 혹은 사기
"달만 척 보면 압니다"
달을 보고 어떻게 날씨를 예측할까
우박을 쫓는 '우박 대포'
일기예보의 유효기간은 최대2주
3부 지구 온난화 '소동'
10. 온실효과는 누구에게 이익인가?
온실효과에 반대하는 사람 이름 적어!
어느새'진짜'가 되어버린 '만약'
기후 문제를 정치적으로 이용한 '철의 여인'
챌린저호 폭발과 온난화가 무슨 상관?
이렇게 증거가 많은데 안 믿을거야?
우리가 뜨겁다면 진짜 뜨거운거야
11. 이산화탄소 스캔들
사실은 선진국이 문제인데…
자연은 이산화탄소를 저장한다
언제부터, 그런데 진짜 뜨거워지고 있나
온실효과, 믿어 말어?
사헬에 다시 비가 내린다고?
"사실은 아직 더 두고봐야 해"
혹시 엘니뇨가 문제일까
12. 우리가 만일 기후 전쟁을 치르고 있다면?
베트남 전쟁 때 '하필' 큰비가 온 이유
'기후 무기'가 진짜 있을까
알래스카에선 지금 무슨 일이…
'마른 하늘에 날벼락' 하프 계획
휴대폰 전자파가 지구 기후를?
13. 지구 온난화를 둘러싼 놀라운 가설들
온실효과와 탄소는 반드시 필요하다
온실효과가 없으면 빙하기가 찾아온다
이산화탄소는 인간에게 이롭다
탄소가 식물을 빨리 자라게 한다
우리가 배출한 이산화탄소가 다 쌓이지는 않는다
문제는 이산화탄소가 아니라 메탄이다
아마존 밀림은 '지구 허파'가 아니라 오염원이다?
열대기후·전염병·태풍이 지구 종말을 가져온다?
2100년에 지구 절반이 물속에 잠긴다?
21세기 말까지 아무리 높아져도 50센티
지구온난화는 멈출 수 있다
'열 무력증'걸린 바다가 온난화 늦춘다
실제로 해수면은 높아지지 않는다
히말라야 빙하가 녹아서 네팔을 덮친다
극지 빙하가 녹아도 해수면은 상승하지 않는다
지구 온난화 이용해먹는 방법
지구온난화를 정치적으로 본다면…
중국의 석탄 사용을 어떻게 막을 수 있나
미국은 알고 있다. 아직 위험하지 않다는 걸
내 식대로 교토의정서
맞서 싸우지 말고, 맞춰 갈 순 없을까
친환경 '대중 에너지'를 개발하자
디젤 차가 환경을 살린다
식물을 활용해서 '탄소우물' 만들자
화산 폭발하면 대기 온도 떨어져
지구가 추워진다
참고 문헌
관련 웹 사이트
책 속으로
우리는 왜 기후의 자연적 변동이나 전자파로 인한 기후 교란 가설은 무시하거나 제외시키는 것일까? 이에 대해 전혀 혹은 거의 알지 못하면서 말이다. 그러면서 온실효과와 탄소 문제에만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다시 말하거니와, 과학적으로 온실효과와 탄소가 지구 대기에 해로운 역할을 한다고 확정된 바는 없다.
현재의 온실효과 논쟁은 온실효과와 관련한 두 가지 진실을 의도적으로 외면하고 있다. 첫째는 온실효과는 항상 증가했다는 점이고, 둘째는 온실효과가 인간의 생존에 없어서는 안 될 현상이라는 점이다.
역설적으로 만약 미국의 조지 부시 대통령이 기후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그건 분명히 아직까지 큰 위험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는 증거이다. IPCC의 권고를 따르지 않는 것이 그 확실한 증거일 수 있다.
출판사 서평
최근 보도된 다음 기사들을 보는 우리의 자세
폭염·가뭄·화재…지구는 가마솥
전세계가 폭염에 시달리고 있다. 2주째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미국 서부 라스베이거스는 지난주 낮 최고기온인 47.2도까지 올라 1942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CNN이 25일 보도했다. 남부유럽의 이탈리아 스페인,북아프리카의 알제리,남아시아의 인도,파키스탄 등에서는 수십년 만에 찾아온 더위에 탈진해 숨지는 사람들이 속출하고 있다. -2005년 7월 25일자 《○○일보》
美 교토의정서 무력화 나섰다
우리나라와 미국, 일본, 중국, 인도, 호주 등 아시아 태평양지역 6개국이 기존의 교토의정서와 달리 온실가스 배출량을 제한하지 않는 내용의 새로운 기후변화 협약을 체결, 국제사회에 파장이 일고 있다. 6개국은 성명에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는 에너지 활용 첨단 기술 개발을 위해 공동 노력하며 오는 11월 각료급 회의를 열어 구체적 이행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다른 국가의 폭넓은 참여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이번 협약은 교토의정서 참여를 거부하고 있는 미국이 주도하고 있으며 세계 온실가스 방출량의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중국, 인도를 비롯해 일본까지 참여하고 있어 향후 교토의정서 체제의 지속 여부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2005년 7월 28일자 《○○신문》
먼저, 지구는 정말 뜨거워지고 있나? ▶ 아주 약간
기록적인 폭염, 기상이변의 결과인가? ▶ 아니다
다음으로, 미국은 왜 교토의정서를 흔드는가? ▶ 이기적인 욕심 때문에
교토의정서는 공정한 협약인가? ▶ 아니다.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이
어떻게 같을 수 있나
앞으로 우리의 자세는? ▶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지킬 수 있는’ 대책을 세워야 한다.
기상 이변, 아니랍니다
500년 100년 50년 10년…만의 더위란
500년 100년 50년 10년…전에도 그렇게 더웠다는 말입니다
모든 ‘센’ 더위와 추위, 바람과 비의 원인을 지구온난화, 온실효과에서 찾는 것이 유행입니다. 그러나 아니랍니다. 우선 놀랍게도 그 명확한 증거가 없답니다.
그리고 100년 만의 더위란 100년 전에도 그만큼 더웠다는 말이 아닌가요? 100년 전에는 산업화로 인한 온실효과도 미미했을 텐데 말이죠.
폭염이란 과학자들이 ‘과학적 불안정성’이라고 부르는 ‘예측 가능한’ 자연현상의 일종이랍니다. 문제는 이 불가피한 자연현상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혹은 시스템입니다. 그런데 왜 대비는 소홀히 하면서, 애꿎은 온실효과 탓만 하는지요.
기후가 변하고 있다고요?
사실입니다. 그러나 기후는 늘상 변해왔습니다.
오히려 변하지 않는 기후가 ‘비정상’이랍니다.
이 책을 지은 《르 피가로》의 장 폴 크루아제 기후전문 기자는 현재 지구온난화 문제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일들이 부적절하다고 말합니다. 한 마디로, 본말이 전도되고 있다고나 할까요.
크루아제 기자도 100년 전보다 지구 평균 기온이 상승했다는 점은 알고 있습니다. 0.6도쯤 된다죠. 그리고 이 기온 상승에 지난 100년간 우리 인간이 이룩한 산업적 발전이 많은 영향을 미쳤다는 점도 인정합니다.
그러나 과거 지구의 기나긴 역사를 되짚어보면, 지구는 뜨거워졌다가 차가워지길 반복했습니다. 그렇게 멀리까지 볼 필요도 없습니다. 100년 전, 200년 전에도 ‘엄청난’ 더위와 추위 때문에 사람들이 고생깨나 했답니다. 최고의 명품 현악기 스트라디바디우스도 200여 년 전 갑자기 닥친 추위가 낳은 작품이고, 600년 전 칭기즈칸도 유럽 정복을 눈앞에 두고 느닷없는 혹한 때문에 발길을 돌렸답니다.
아세요?
우리 인류의 기후 관측 역사가 150년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그런데 200년, 600년 전에는 아쉽게도 온도계가 없었습니다.
인류가 기후 관측을 시작한 지는 불과 150년밖에 안 되었다는군요. 그러니 150년 전에 요동친 지구 기온 변화를 자세히 모를 수밖에요. 그러나 모른다고 없었던 일로 관심을 갖지 말아야 할까요. 최근에는 갖가지 과학적 추정방법들이 많이 등장했습니다.
크루아제 기자는 현대인의 병 중에 ‘아는 것이 병’이라는 게 있다고 말합니다. 지구의 역사 45억년 중 고작 150년간을 가지고 왈가왈부한다는 거죠. 옛사람들은 날씨가 덥거나 추워지면 그 변화에 맞춰서 살았는데, 우리는 “매년” 몇 년 만에 닥친 어쩌고 하며 호들갑이라는 겁니다.
온실효과가 문제라고 누가 그러던가요?
크루아제는 지구 기온이 약간 상승하고는 있지만, 이것이 온실효과 때문인지는 명확히 밝혀진 바가 없다고 합니다. 과학적?통계학적?역사적으로 봤을 때 말이죠.
그런데 왜 이렇게 문제가 심각해진 걸까요.
사실 지구 기온이 눈에 띌 정도로 상승한 것은 최근 30년간입니다. 그리하여 1980년대에 과학계에서 이 기온 상승을 경고하는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죠. 그런데 이 과학자들이 내놓은 과학적 가정이 ‘예언’이 되더니만, 어느새 틀림없는 ‘사실’로 둔갑한 겁니다.
크루아제 기자는 기후 변화를 둘러싸고 현재 과학자?생태학자들이 주도하고 있는 담론의 적절성 혹은 진실에 이의를 제기합니다. 요컨대 인류의 욕망과 무지 때문에 ‘기후 대재앙’이 다가오고 있다는 류의 얘기는 그만하자고 말이죠.
지구온난화 ‘소동’
챌린저호 폭발 사고와 지구온난화가 무슨 상관이냐고요?
상관이 있답니다.
크루아제 기자는 지구온난화 담론이 본격적으로 전지구적 관심사로 떠오른 계기가, 1986년 1월에 일어난 미국의 챌린저호 폭발 사고라고 말합니다. 이 사고로 미 항공우주국 나사의 위상이 크게 흔들렸습니다. 그래서 나사가 우주사업 다음으로 찾아낸 ‘흥행성 있는’ 연구 주제가 기후 문제였다는 겁니다.
혹시 기억날지 모르지만, 실제로 그 이후로 나사는 지구 기후 분야에서 중대한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이때부터 인공위성이 대기를 감시하게 됐죠. 여기에 1988년 설립된 IPCC(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가 패널)가 또 한몫을 합니다.
자기들은 배부르니까, 이제 환경을 생각하자고요?
그것도 선진국과 개도국이 똑같이?
이 유엔 산하 기구의 강령이 무엇인지 아시는지요. 미국?영국?프랑스 등 서방 7개국 정상회담이 위임한 ‘대기 오염의 위험을 확증하는 것’이랍니다.
그런데 서방 선진국들은 왜 지구온난화에 그렇게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걸까요? 이들은 1980년대 초반부터 열심히 “지구가 뜨거워지고 있다.”고 외치면서, 실제로 이를 개선할 방법을 마련하는 데에는 소홀했습니다. 1997년에야 대책을 마련하자며 일본 교토에 모였고, 그나마 올 2월에 의정서가 발효됐지만 미국은 여기서 빠지지 않았습니까.
힌트를 하나 드리자면, 영국의 대처 수상은 1980년대에 기후 위협론을 내세워 자국내 탄광 폐쇄 조치를 정당화하고, 대기오염에 취약한 제3세계의 에너지를 대신 개발해주었답니다.
다시 교토의정서 문제로 돌아오면, 자국의 이익을 포기하기 싫어서 빠진 미국은 그렇다 치고, 우리나라를 포함한 개발도상국들이 이 의정서대로 201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할 수 있을까요? 그런데 왜 그래야 합니까? 이제 자기들은 먹고살 만하니까, 자기들처럼 살아보겠다고 안간힘 쓰고 있는 개발도상국들은 환경을 고려하여 살살 가라고요?
미국은 알고 있는 게 아닐까요?
아직 위험이 닥치지 않았다는 걸?
좋습니다. 지금 환경이 그렇게 심각하다면 누구든 어느 정도 희생을 감수해야겠죠.
그런데 미국은 왜 열외인가요. 러시아는 왜 또 그렇게 빼다가 막판에 못 이기는 척 사인을 했을까요. 반드시 이기적인 욕심 때문만도 아닌 것 같습니다.
만약 혹독한 기후 변화가 닥친다면, 본래 못살던 나라보다는 미국처럼 잘살던 나라 사람들이 더 못 견딜 겁니다. 그런데 부시는 꽤 여유 있는 모습입니다. 러시아 대통령 푸틴은 여기서 한 술 더 떠, 2003년 온실효과를 언급하며 “겨울에도 모피가 필요없게 되었으니 반가운 일”이라고 농담까지 던졌습니다.
이뿐입니까. 미국은 지금 알래스카에서 기후 변화에 큰 영향을 줄 수도 있는 대규모 ‘기후 실험’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혹시 그들은 알고 있는 게 아닐까요? 온실효과 문제가 아직 그리 걱정할 수준이 아니라는 걸? 아직 큰 위험이 닥치지 않았다는 걸?
온난화가 아니라 한랭화가 더 걱정이다?
크루아제 기자는 어쩌면 온난화보다는 한랭화를 걱정해야 할지도 모른다고 말합니다.
큰 화산이 한번 폭발하면, 지구 대기의 전체 기온이 0.5도쯤 하락한답니다. 현재 지구상에 살아 있는 화산이 몇 개입니까?
더 심각하게는, 지질학적으로 간빙기의 온난한 시기는 2만 년 이상 지속된 적이 없는데, 현재 우리가 속한 간빙기가 1만 8천년 전에 시작되었다는군요! 실제로 1970년대에 미국 카터 대통령은 지구한랭화 대책을 마련하자고 유엔에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지키지 못할 약속말고, 지킬 수 있는 ‘현실적’ 대안을 마련하자
그러면 크루아제 기자는 어떻게 하자는 걸까요?
그냥 이대로 오염 문제 따위 신경쓰지 말고, 마음 편하게 살아가자고요? 가끔씩 빙하기 닥치면 어떡하나 걱정하면서? 설마요.
크루아제는 호들갑 떨지 말고, 대기 오염을 줄이려고 노력하되, 먼저 사실과 현실을 직시하자고 제안합니다.
사실이라 함은,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의 실체를 포함한 ‘지구온난화’ 문제를 둘러싼 과학적?정치적 사실입니다.
현실은? 의정서만 만들어놓고, 그것을 지키지 않는다면 무슨 소용이냐는 거죠. 지킬 수 있는 걸 만들어서 확실히 지키고, ‘현실적으로’ 가능한 환경보호 방법을 연구하고 찾아내서 실천하자! 이겁니다.
크루아제가 내놓는 ‘현실적인’ 대안이란 무엇일까요?
-친환경 대중 에너지를 개발할 것
-디젤 엔진에 대한 오해를 해소하고, 디젤차 소비를 촉진할 것
-식물을 활용한 ‘탄소 우물’을 만들 것
-온난화뿐만 아니라 지구한랭화도 대비할 것
구체적인 내용은 책 속에 있습니다.
기본정보
ISBN | 9788995646250 | ||
---|---|---|---|
발행(출시)일자 | 2005년 07월 29일 | ||
쪽수 | 231쪽 | ||
크기 |
142 * 210
mm
|
||
총권수 | 1권 | ||
원서명/저자명 | Climat: La fausse menace/Jean-Paul Croiz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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