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에서 믿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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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케네쓰 코플랜드
저자 케네쓰 코플랜드는 성경을 아주 쉽게 가르쳐주는 사역자로 유명하다. 미국에서 제일 유명한 TV 사역자를 꼽으라고 한다면 적지 않은 사람들이 케네쓰 코플랜드를 들 것이다. 미국과 전 세계 600개 방송사에서 “믿는 자의 승리의 외침”(Believer’s Voice of Victory)이라는 제목의 그의 성경공부를 매일, 혹은 주말에 방영해왔다. 그의 TV 성경공부는 교회 설교단이나 강단이 아니라, 소박한 부엌에서 진행된다. 그가 앉아 있는 식탁 한 가운데는 과일 바구니가 있고, 배경에는 싱크대가 보인다. 그리고 코플랜드는 성경과 노트를 펴고 유머와 재담에 넘치는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는 교회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내용을 다루기 보다는 우리에게 아주 친근하고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얘기를 해준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날마다 일상 생활에서 부딪히는 상황 속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고,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며, 날마다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는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구체적으로 가르쳐준다. 미국에서 베스트셀러일 뿐 아니라 세계 각국의 언어로 번역된 그의 책을 사랑의 메세지 출판사에서 처음으로 우리말로 번역하여 소개하였다.
저자(글) 글로리아 코플랜드
목차
-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10월30일 당신의 결정에 달려있다
“회당장 중 하나인 야이로라 하는 이가 와서 예수를 보고 발아래 엎드리어 많이 간구하여 가로되 내 어린 딸이 죽게 되었사오니 오셔서 그 위에 손을 얹으사 그로 구원을 얻어 살게 하소서 하거늘 이에 그와 함께 가실 새 큰 무리가 따라가며 에워싸 밀더라”(마가복음 5:22-24)
하나님께서 이 문제를 과연 언제 해결해주실 것인가? 당신은 이런 의문을 가져 본 적이 있는가? 만일 있다면 그에 대한 답은 놀랍게도 백퍼센트 당신에게 달려있다.
마가복음 5장의 사건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예수님께서 배에서 내리시자 군중들이 몰려와 “에워싸 밀었다.” 그 때 갑자기 한 사람이 군중 사이를 헤치고 예수님께 왔다. 그는 예수님 발아래 엎드려 애타게 간 구했다. “제 어린 딸이 죽게 되었사오니 오셔서 그 위에 손을 얹으사...살게 하소서.”
이 상황을 곰곰이 상상해 보라. 이 사람은 정치적으로 오늘날의 시장의 지위에 있다. 그는 이를 악물고 예수님께 가기로 결단하고 그 많은 군중을 헤치고 예수님 발아래 엎드렸다. 그는 결단을 하였고, 예수님께 가서 마음먹은 그대로 말하였다. “손을 얹으시면 제 딸이 살 것입니다.”
한가지 질문을 하겠다. 누가 여기서 예수님의 사역의 방향을 주도해가고 있는가? 이 한 사람! 마음을 결단한 이 한 사람이다. 그가 자기 마음먹은 것을 말했을 때 예수님은 아무 말씀도 하지 않고 멈추어 돌아서서 그를 따라 가셨다. 수천 명의 군중 가운데서 믿음의 결단을 내린 한 사람이 예수님의 행동을 주도하였다.
이것은 당신에게 무엇을 의미하는가? 당신이 만일 가만히 앉아서 예수님이 고쳐 주시기를 기다리거나, 또는 돈이 들어오기를, 또는 문제를 극복하기를 기다리고 있다면, 당신은 한없이 기다려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그것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것은 당신의 결정에 달려있다.
성경본문: 마가복음 5:21-24,35-43
출판사 서평
내가 처음으로 케네쓰 코플랜드에 대해 알게 된 것은 인생의 예측치 못한 고난에 빠져 있을 때였다. 아무리 둘러봐도 그 고난에서 빠져나갈 희망이 보이지 않았던 나는 오직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매달렸다. 새벽이면 일어나서 기도하며 울며 때로는 통곡도 했다. 원수에게 쫓겨다니며 하나님께 구원을 호소하는 다윗의 시편이 처음으로 내 마음에 생생하게 와 닿았다.
그 때 우연히 케네쓰 코플랜드의 “믿음에서 믿음으로”라는 묵상집을 알게 되었다.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생소한 이름이었다. 사실 매일 성경을 읽던 나는 신앙 서적은 성경에 비해 싱겁고 지루하게 느껴져서 거의 읽지 않고, 성경만 열심히 읽었다. 그런데 이 책은 뭔가 달랐다.
특히 고난 중에 빠져있던 나에게 코플랜드는 기존의 신학이나 설교에서 듣던 얘기가 아니라 전혀 새로운 얘기를 들려주었다. 나는 내 고난이 하나님의 단련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코플랜드는 고난이 하나님이 우리를 가르치시기 위해 연단하시는 것이 아니라 인류가 타락하여 죄와 저주를 받았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고보니 나는 나의 교만과 무지와 두려움에서 어떤 결정을 내렸고, 그것이 고난이 될 줄은 몰랐었다. 나는 고난을 당할 때 눈물로 기도하고 통곡하며 하나님의 바짓가랑이에 매달리는 것 외에는 달리 무엇을 할 수 있는 것이 없다고 생각했다. 코플랜드는 그럴 때 성경을 펴서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고 하나님께서 구원해주심을 믿으라고 했다. 나는 사람이 고난에 빠져있을 때 하나님이 무엇을 해주실 때까지 마냥 기다려야만 되는 줄 알았다. 그러나 코플랜드는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로 고난을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나는 하나님의 뜻은 너무 신비해서 사람이 알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코플랜드는 하나님은 그의 뜻을 인간에게 다 가르쳐주셨으며, 그것이 바로 성경말씀이라고 했다. 예를 들어 우리는 어떤 병자가 낫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지 아닌지 알 수 없다고 말하지만, 예수님께서 상처받으셨으므로 우리가 나음을 입는 것이 명백한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이다. 그러고보니 예수님께서 병자에게 ‘하나님의 뜻이면 일어나 걸어라’고 말씀하신 적이 단 한 번도 없으며, 항상 고쳐주셨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코플랜드의 가르침이 성경적인 원리와 일치한다는 사실을 즉각 알아차렸다. 왜냐면 나는 그 당시 몇 년째 매일 성경을 한 시간 이상 읽었으며 매일 기도해왔다. 그래서 나는 성경 전체에 흐르는 하나님의 마음을 어느 정도 이해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내가 성경을 읽을 때 코플랜드를 통해서 발견한 새로운 성경적 원리가 거기에 기록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나는 왜 그 때까지 성경을 읽으면서도 그런 원리를 깨닫지 못했을까 의아했다. 왜냐하면 교회나 다른 기독교인들에게서 들은 말을 듣고 나도 덩달아 똑같은 생각을 해왔을 뿐, 내 스스로 깊이 생각해보지 않았음을 깨달았다.
그 이후 나는 지금까지 알고 있던 모든 지식과 생각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눈으로 다시 성경을 읽기 시작했다. 아, 하늘이 땅보다 높듯이 하나님의 생각이 인간의 생각과 얼마나 다른지를 처음으로 깨달았다. 다시 말해서 일반적으로 인간이 생각하는 하나님의 뜻이나 성경의 교리가 사실상 성경과 다른 것이 너무 많다는 점이었다.
또한 “믿음에서 믿음으로” 책에서 방언을 매일 하면 얼마나 유익이 많은지를 읽고나서 매일 방언으로 기도했다. 그전까지 나는 집회 중이나 교회 새벽기도 중 방언이 ‘저절로’ 나오면 하는 것인 줄만 알았으나, 이제 사람이 매일 운동을 하듯 매일 의지적으로 방언기도를 하면 영이 훈련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런 가르침이 나의 고난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이었다. 하나님께서 나를 고난에서 구하시려고 그의 지혜를 주신 것이었다. 그로부터 8개월 후 나는 고난에서 완전히 구원받았을 뿐 아니라, 그 이후 삶이 더 평탄하게 되고 기대치 않은 큰 축복을 누리게 되었다.
그리하여 코플랜드는 나의 믿음 생활에 은인이 되었다. 이제는 고난 가운데만이 아니라, 형통하는 가운데 그 성경의 원리가 얼마나 일상생활에 적용되는지를 체험하고 있다. 내가 코플랜드를 통해서 받은 하나님의 축복은 이것이다. 성경을 인간적인 기존관념이나 편견이 없는 상태에서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때, 누구든지 하나님의 마음을 올바로 이해하고 복잡해 보이는 성경의 단순한 원리를 발견하며, 그것을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럴 때에 하나님의 축복이 그의 삶에 더 풍성하게 임한다는 사실이다.
내가 처음으로 케네쓰 코플랜드에 대해 알게 된 것은 인생의 예측치 못한 고난에 빠져 있을 때였다. 아무리 둘러봐도 그 고난에서 빠져나갈 희망이 보이지 않았던 나는 오직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매달렸다. 새벽이면 일어나서 기도하며 울며 때로는 통곡도 했다. 원수에게 쫓겨다니며 하나님께 구원을 호소하는 다윗의 시편이 처음으로 내 마음에 생생하게 와 닿았다.
그 때 우연히 케네쓰 코플랜드의 “믿음에서 믿음으로”라는 묵상집을 알게 되었다.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생소한 이름이었다. 사실 매일 성경을 읽던 나는 신앙 서적은 성경에 비해 싱겁고 지루하게 느껴져서 거의 읽지 않고, 성경만 열심히 읽었다. 그런데 이 책은 뭔가 달랐다.
특히 고난 중에 빠져있던 나에게 코플랜드는 기존의 신학이나 설교에서 듣던 얘기가 아니라 전혀 새로운 얘기를 들려주었다. 나는 내 고난이 하나님의 단련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코플랜드는 고난이 하나님이 우리를 가르치시기 위해 연단하시는 것이 아니라 인류가 타락하여 죄와 저주를 받았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고보니 나는 나의 교만과 무지와 두려움에서 어떤 결정을 내렸고, 그것이 고난이 될 줄은 몰랐었다. 나는 고난을 당할 때 눈물로 기도하고 통곡하며 하나님의 바짓가랑이에 매달리는 것 외에는 달리 무엇을 할 수 있는 것이 없다고 생각했다. 코플랜드는 그럴 때 성경을 펴서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고 하나님께서 구원해주심을 믿으라고 했다. 나는 사람이 고난에 빠져있을 때 하나님이 무엇을 해주실 때까지 마냥 기다려야만 되는 줄 알았다. 그러나 코플랜드는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로 고난을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나는 하나님의 뜻은 너무 신비해서 사람이 알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코플랜드는 하나님은 그의 뜻을 인간에게 다 가르쳐주셨으며, 그것이 바로 성경말씀이라고 했다. 예를 들어 우리는 어떤 병자가 낫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지 아닌지 알 수 없다고 말하지만, 예수님께서 상처받으셨으므로 우리가 나음을 입는 것이 명백한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이다. 그러고보니 예수님께서 병자에게 ‘하나님의 뜻이면 일어나 걸어라’고 말씀하신 적이 단 한 번도 없으며, 항상 고쳐주셨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코플랜드의 가르침이 성경적인 원리와 일치한다는 사실을 즉각 알아차렸다. 왜냐면 나는 그 당시 몇 년째 매일 성경을 한 시간 이상 읽었으며 매일 기도해왔다. 그래서 나는 성경 전체에 흐르는 하나님의 마음을 어느 정도 이해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내가 성경을 읽을 때 코플랜드를 통해서 발견한 새로운 성경적 원리가 거기에 기록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나는 왜 그 때까지 성경을 읽으면서도 그런 원리를 깨닫지 못했을까 의아했다. 왜냐하면 교회나 다른 기독교인들에게서 들은 말을 듣고 나도 덩달아 똑같은 생각을 해왔을 뿐, 내 스스로 깊이 생각해보지 않았음을 깨달았다.
그 이후 나는 지금까지 알고 있던 모든 지식과 생각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눈으로 다시 성경을 읽기 시작했다. 아, 하늘이 땅보다 높듯이 하나님의 생각이 인간의 생각과 얼마나 다른지를 처음으로 깨달았다. 다시 말해서 일반적으로 인간이 생각하는 하나님의 뜻이나 성경의 교리가 사실상 성경과 다른 것이 너무 많다는 점이었다.
또한 “믿음에서 믿음으로” 책에서 방언을 매일 하면 얼마나 유익이 많은지를 읽고나서 매일 방언으로 기도했다. 그전까지 나는 집회 중이나 교회 새벽기도 중 방언이 ‘저절로’ 나오면 하는 것인 줄만 알았으나, 이제 사람이 매일 운동을 하듯 매일 의지적으로 방언기도를 하면 영이 훈련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런 가르침이 나의 고난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이었다. 하나님께서 나를 고난에서 구하시려고 그의 지혜를 주신 것이었다. 그로부터 8개월 후 나는 고난에서 완전히 구원받았을 뿐 아니라, 그 이후 삶이 더 평탄하게 되고 기대치 않은 큰 축복을 누리게 되었다.
그리하여 코플랜드는 나의 믿음 생활에 은인이 되었다. 이제는 고난 가운데만이 아니라, 형통하는 가운데 그 성경의 원리가 얼마나 일상생활에 적용되는지를 체험하고 있다. 내가 코플랜드를 통해서 받은 하나님의 축복은 이것이다. 성경을 인간적인 기존관념이나 편견이 없는 상태에서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때, 누구든지 하나님의 마음을 올바로 이해하고 복잡해 보이는 성경의 단순한 원리를 발견하며, 그것을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럴 때에 하나님의 축복이 그의 삶에 더 풍성하게 임한다는 사실이다.
우리가 믿음으로 살겠다는 결단을 내린 후 어느덧 30년이 넘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 동안 우리는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더 영광스럽고 감동적이 삶을 살았습니다. 우리는 이루 다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승리를 경험했습니다. 영적인 승리, 육체적인 승리, 재정분야의 승리들을 거두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이런 승리들이 하룻밤 사이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나의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라는 말씀을 처음 접하고 너무 좋아서 흥분했었던 그 때 바로 우리 은행계좌의 돈이 갑자가 두 배로 불어나지는 않았습니다. 우리가 “그가 채찍을 맞음으로써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라는 말씀을 처음으로 고백했을 때 질병이 우리를 영원히 떠나간 것은 아니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말씀을 붙잡고서 우리 손에서 빠져나가지 않도록 단단히 경계하며 지속적으로 붙잡았기 때문에 그러한 승리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말씀대로 이루어질 것 같지 않아 보일 때도 우리는 말씀을 묵상했고 고백했습니다. 우리는 날이면 날마다 말씀으로 우리의 믿음에 영양을 공급했습니다.
그러자 마가복음 11장23절의 말씀처럼, 우리는 믿음으로 인생의 산들을 옮기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이런 간증을 나눌 수 있기에 우리는 당신이 지금 들고 있는 이 책에 대하여 흥분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책은 우리의 믿음이 이따금씩 자라는 것이 아니라 날마다 자라도록 도와주려는 목적으로 쓰여졌습니다. 여러분들이 날마다 정진할 수 있도록 격려하며 여러분들이 산을 옮기는 믿음에 이르고 삶의 모든 영역에서 넉넉히 이기는자가 되도록 도와주고자 하는 것입니다.
수년 전 주님께서 제 아내에게 “매일 꾸준히 하는 것에 능력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여러분이 말씀을 지속적으로 묵상함으로써 말씀의 능력을 경험하는데 이 책이 도움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는 그 능력이 지금부터 평생토록 당신을 믿음에서 믿음으로, 그리고 승리에서 승리로 계속 인도할 것임을 확신합니다.
케네쓰 *글로리아 코플랜드
출판사 서평
이제 여러분은 격려의 말, 영감이 넘치는 말, 믿음의 말을 1년 365일 날마다 읽을 수 있습니다.
케네쓰와 글로리아 코플랜드 내외의 오늘의 묵상집 "믿음에서 믿음으로"는 그들의 경험을 통해 날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하루아침에 믿음의 싸움에서 승리할 수는 없습니다. 승리는 매일 매일의 실제적인 영역에서 조금씩 얻어지는 것입니다.
승리하는 크리스천을 위한 오늘의 묵상 "믿음에서 믿음으로"는 여러분이 매일 직면하는 삶의 피곤, 초조, 분노, 자녀문제, 재정문제를 비롯하여 과식과의 싸움과 같은 일상적인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그런 문제들에서 여러분이 어떻게 승리를 얻을 수 있는지를 가르쳐줍니다. 아침마다 성경을 묵상할 때 1년 365일 케네쓰 글로리아 코플랜드 부부가 주는 격려와 믿음의 말을 들어 보십시요. 그럴 때 여러분은 날마다 믿음에서 믿음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이 책은 미국과 전 세계에서 호응 받는 베스트셀러로서, 365일동안 하루에 한 장씩 묵상할 수 있도록 편집되었습니다. 또한 들고 다니며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혹은 아무데서나 이용하기 편리하도록 두 달치를 한 권에 넣어 6권의 작은 소책자로 만들었습니다. 또한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양장본은 선물용으로도 아주 좋습니다.
기본정보
ISBN | 9788995583647 |
---|---|
발행(출시)일자 | 2006년 06월 26일 |
쪽수 | 300쪽 |
크기 |
191 * 233
* 27
mm
/ 821 g
|
총권수 | 1권 |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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