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에서 자유를 얻으라
없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작가정보
저자 오소희는 이화여대 영어영문학 전공, 예루살렘 히브리대 히브리어 연수, 두 자녀를 홈스쿨 하였음. 평신도 입장에서 신선한 눈으로 성경을 이해하는 방법과, 성경의 원리를 일상 생활에 적용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다. 최근에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해 리빙북 출판사를 통해 건전한 청소년 도서를 번역 보급하고 있다. 교단이나 교회에 소속되지 않은 독립적인 비영리단체 사랑의 메세지 미니스트리와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일반인들에게 재정, 건강, 가정 등 모든 영역에서 성경적인 가치관과 원리를 적용하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사랑의 메세지 월간지를 편집, 발행하고 있다.
저서: 성경 누구나 이해할 수 있다, 고난에서 자유를 얻으라, 야곱은 사랑하고.
역서: 믿음에서 믿음으로,
목차
- 소개의 글
1. 인생최고의 스승
경험은 최악의 스승
인생 최고의 스승
진리와 경험주의
2. 왜 고난이 오는가
3.왜 크리스천들이 고난을 받는가
4.하나님은 고난을 사용하시는가
5.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재앙을 보내셨는가
두 가지 히브리 동사
6욥의 연단과 사도바울의 가시
7이스라엘 백성과 광야
광야 사십 년
8하나님의 연단과 징계
가장 강력한 징계의 수단
9두가지 종류의 고난
불의의 삯
또 다른 고난
10그리스도의 고난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하는 것
11알수 없는 하나님의 뜻
12하나님의 때
하나님의 때란 무엇을 의미하는가?
하나님은 때를 정해놓으셨는가?
누가 때를 정하는가?
어떻게 하면 구원의 때를 앞당길 수 있는가?
13 걸림돌에 넘어지십니까
14고난의 유익은 무엇인가
고난이 경건을 낳는가
고난을 통하여 배우는 것
15고난을 극복하는 방법
기뻐하라!
지혜를 구하라
인내를 발달시켜라
16최후의 계시
17선택은 당신의손에
당신은 어느 쪽을 택하려는가?
저자의 말
책 속으로
사도 바울의 가시
크리스천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사도바울과 같이“육체의가시”를 지니고 살고 있는 것 같다. (이상하게도 사도바울과 같이 계시를 많이 받았다거나 교회를 많이 개척했다고 하는 말은 들어보지 못했다.) 그들의 육체의 가시는 알고 보면 믿지 않는 남편, 반항하는 자녀, 버리지 못하는 육적인 약점들, 지속적인 재정적 실패, 혹은 끈질기게 치료되지 않는 고질병들이다. 사도바울도 그러한 고난을 당하였던가?
사도바울의 육체의 가시는 무엇인가? 성경에서 육체의 가시란 무엇을 의미하는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끌어내어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게 하실 때 여호수아에게 이렇게 명령하신다. “가나안 모든 족속을 남김 없이 멸하라. 그렇지 않으면 그들이 너희 옆구리에 가시가 될 것이다.”
가시라고 하는 것은 우리를 찔러 아프게 하는 것이다. 첫 사람 아담이 죄를 지었을 때 과실을 내던 땅은 가시와 엉겅퀴를 내게 되었다. 가시는 분명 사탄의 저주다. 사도바울은 육체의 가시를 “사탄의 사자”(messanger from Satan), 곧 사탄이 보낸 심부름꾼이라고 말씀했다.
사탄은 사도바울에게 무엇을 보냈는가?
“(사도바울은) 옥에 갇히기도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 번 죽을뻔 하였으니 유대인들에게 사십에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 세 번 태장으로 맞고 한 번 돌로 맞고 세 번 파선하는데 일주야를 깊음에서 지냈으며 여러번 강물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고 수고하고 애쓰고 여러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번 굶고 춥고 헐벗었노라”(고린도후서 11:23-27)
사탄이 사도바울에게 이와 같은 가시를 보낸 이유는 그가 받은 많은 계시와 환상 때문에 사도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을 더 많이 전파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더 나타내지 못하도록 방해하고 궁극적으로 그를 죽이려는 목적이었다. 감옥과 채찍과 돌팔매질과 파선과 위험들이 죽이려는 목적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만일 우리 중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복음을 위하여 이와 같은 고난을 한 두 가지라도 당하는 사람이 있다면 사탄이 그에게 사도바울과 같이 육체의 가시를 보냈다고 말한다고 해도 타당할 것이다.
출판사 서평
고난은 왜 오는가? 왜 크리스천들이 고난을 당하는가? 고난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고난의 원인을 정확하게 모르는 채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왜 크리스천들이 고난을 받는가에 대한 해답은 더욱 더 신비로운 베일에 가려있습니다. 많은 크리스천들은 고난이 오면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우리의 문제, 고난, 시련 등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가르치기 위해 보내신 수단이라는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삶에서 피할 수 없는 고난을 하나님의 뜻이라고 믿는다면, 우리은 고난을 정복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크리스천들이 그들의 고난을 정복하지 못한다면 누가 세상 사람들을 고통에서 구해줄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왜 고난을 당하며 고난은 누가 주는 것일까요? 어떻게 하면 고난을 정복하는 삶을 살 수 있을까요?
“고난에서 자유를 얻으라”에서 이러한 문제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출판사 서평
하나님이 고난을 주시는 가하는 문제는 많은 크리스천들에게 걸림돌이 되어 왔다.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더 열심히 찾게 하기 위하여 고난이 필요한 것인가? 만약 그것이 사실이라면 우리 앞에는 두가지 선택 밖에 없다. 별탈없이 인생을 순탄하게 살면서 아예 하나님을 찾지 말던지, 아니면 고통을 겪으면서 애타게 하나님을 찾으며 살던지. 문제는 두 가지 다 우리가 원하는 것이 아니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사실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바는 그의 자녀들이 이 세상에서 그의 뜻을 이루는 것이다. 그의 뜻은 물론 고난에 빠진 사람들을 도와주고 더 많은 사람들을 구원에 이르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고난을 당하고 있는 크리스천은 하나님의 뜻은 커녕 자기 자신의 문제도 해결하지 못해서 괴로와한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땅에서 하나님의 사명을 성취하고자 한다면 먼저 당면한 고난에서 구원을 받아야 할 것이다.
인간은 고난에 빠지면 그 고난을 하나님의 뜻으로 합리화하려는 경향이 있다. 그렇게 해서 마음에 잠시 위로를 받을지는 모르나, 고난에서 빠져나오는데는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문제를 해결하려면 먼저 원인을 파악해야 한다. 이 책은 고난의 원인이 무엇인지를 성경에 근거하여 분석하고, 어떻게 하면 고난에서 구원받을 수 있는지 성경에서 가르쳐주는 단순하고도 명백한 원리를 논리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기본정보
ISBN | 9788995583623 |
---|---|
발행(출시)일자 | 2005년 04월 05일 |
쪽수 | 109쪽 |
크기 |
153 * 224
mm
|
총권수 | 1권 |
Klover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