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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 이후의 민주주의

귄터 그라스 , 프랜시스 후쿠야마 지음 | 이승협 옮김 | 평사리 | 2005년 12월 02일 출간
세계화 이후의 민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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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5556177(899555617X)
쪽수 187쪽
크기 A5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Was wird aus der demokratie?/Fukuyama, Francis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세계화의 확신이 가져온 민주주의의 위기를 진단하고 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독일의 정론주간지 「디 차이트」가 기획하고, 프랜시스 후쿠야마, 울리히 벡, 데이비드 헬드, 지그문트 바우만, 알랭 뚜렌느, 피에르 부르디외, 귄터 그라스 등이 참여한 본격적 민주주의 분석서.

저자소개

목차

프랜시스 후쿠야마- 개인인가 공동체인가 : 세계화와 개인주의 사이에서
지그문트 바우만 - 최전선의 민주주의 : 사적인 것이 어떻게 정치적인 공간을 파괴시키는가
울리히 벡 - 탈민족국가 사회와 그 적들 : 세계화, 정치의 상실 그리고
“왜 안 되겠어”사회가 안고 있는 새로운 자의성은 자유를 위협한다
알랭 뚜렌느_ 시민사회에 대한 찬사 : 세계화에 의해, 개인주의의 정신적 공황에 의해
민주주의가 위협받고 있다
클라우스 오페_ 신뢰하지 않는다면 : 민주화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국민들의 정치에 대한 불신을 우선 해소해야 한다
장-마리 구에헨노_ 새로운 권력문제 : 민주주의는 어떻게 세계화에 대응할 수 있는가
아비샤이 마가리트_ 정의로운 세계사회는 존재할 수 있는가? : 거대 유토피아에 대한 회의적 비평
데이비드 헬드_ 정치로의 귀환 : 불평등의 증가는 모든 시민의 정치적 자유를 위협한다
귄터 그라스와 피에르 부르뒤외의 대담_ 자본주의를 길들이자!

책 속으로

“‘잘못 이해 된 자유주의’는 현대 경제와 현대 정치의 기초인 공동체와 대별되는 개인들의 자율성을 과도하게 강조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자유주의적 개인주의는 제도가 갖는 전체성을 침식하고 공통의 가치와 의미구조의 영역을 뜻하는 문화를 협소한 영역으로 축소시킴으로써, 가족과 이웃에서부터 직장과 국가에 이르기까지 모든 수준의 공동체를 파괴한다.”(35p) - 프랜시스 후쿠야마

“오늘날 권력은 전지구적이고 탈영토적이지만, 정치는 영토에 기초해 있으며 따라서 지역적이다. 권력은 그 어떤 것으로부터도... 더보기

출판사 서평

사회주의의 붕괴와 세계화의 진전으로 민주주의적 사회질서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되었으나 오히려 민주주의의 위기로 나아가고 있는 현실을 진단하고 민주주의의 복원을 위한 대안을 찾아보기 위해 사회과학계의 석학들에게 민주주의의 현황, 진단, 대안을 제시토록 하고 있다.
이데올로기의 종언을 주장했던 프랜시스 후쿠야마는 기획의도와 다르게 이 책에 실린 글에서 처음으로 냉전체제의 붕괴 이후의 사회에 대한 낙관적 확신을 수정하고, 세계화가 가져다 준 사회변화의 불안정성을 인정하고 있다. 자유주의적 개인주의가 확산됨으로써 나타나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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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주의의 진짜 위기 hi**cool | 2007-03-05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뉴욕의 국제평가기관이 매기는 국가 등급에 따라 국민들은 일희일비(一喜一悲)한다. 유럽에서 유행하는 브랜드는 단 몇 일만에 한국에서도 만날 수 있다. 가까운 은행에 들러 인디아 펀드에 투자할 수도 있다. 오늘날 우리가 체감하는 세계화의 단면들이다. 시·공간이 압축되면서 지구 반대편의 얘기가 더 이상 지구 반대편의 얘기가 아닌 세상을, 우리는 살고 있다.     그렇다면 이런 세계화가 민주주의와는 어떤 연관을 가질까? 과연 이 둘은 타고난 동반자일까, 사귀기 힘든 친구일까? ‘세계화 이후의 민주주의’는 이 문제에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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