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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주의의 허상

다카하시 노부오 지음 | 정경진 옮김 | 오즈컨설팅 | 2007년 11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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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5540244(8995540249)
쪽수 261쪽
크기 148 * 210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虛妄の成果主義 : 日本型年功制復活のススメ / 高橋伸夫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은 한국사회가 부르짖는 성과주의의 허상을 파헤치고 일본형 연고제를 그 대안으로 제시한다. 본문은 먼저 '일본형 연공제'란 무엇이며, 그것이 현장의 실태나 감각으로 봤을 때 얼마나 세련되고 훌륭한 것인가를 설명한다. 특히 그 비교의 대상으로 성과주의를 거론하여 좀 더 명확한 이해를 돕는다. 그런 다음 논리적이고 과학적인 근거를 제시하며 일본형 연공제에 관해 설명한다.

목차

추천의 글
시작하는 글

1장 일본형 연공제, 어디가 나쁘다는 말인가
1. 성과주의의 적나라한 실상
2. 일본형 연공제란 무엇인가
3. 사람은 돈 때문에 일하는 것만은 아니다
4. 열심히 일하기 위한 요소
5. 성장을 선택하기 위해

2장 일본적 경영에 대한 평가를 둘러싸고
1. 소신을 가져야 한다
2. 적당히 싫증내야 하는 것 아닌가
3. 일본적 경영론의 계보를 더듬어 본다
4. 곧 실수를 만회해야 할 때가 온다

3장 사람이 일하는 이유를 알고 있는가
1. 일에 대한 가치관을 해부한다
2. 자발성은 신용할만한 것인가
3. 만족과 생산성의 관계
4. 기대이론의 등장과 그 한계
5. 내발적 동기부여이론

4장 미래가 가지고 있는 힘을 끌어낸다
1. 지금 진정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2. 비전이 주는 활력
3. 종신 커미트먼트(lifetime commitment)의 의의
4. 미래경사원리
5. 흔들리는 톱이 회사를 망친다

저자 후기
참고 문헌

책 속으로

급여가 아니라 차기 일의 내용으로 보상한다
이제 ‘연공서열’ 자체는 일본형 인사시스템의 본질을 뜻하는 적절한 표현이 아님을 알았을 것이다. 나의 잠정적인 결론은, 일본형 인사시스템의 본질은 급여로 보상하는 시스템이 아니라 차기 일의 내용으로 보상하는 시스템이라는 것이다. 이것이 반복된다면 어떻게 될까? 그렇다. 일의 내용 자체에 가속적으로 차이가 생기는 것이다. 승진・승격・승급도 그 뒤를 따르고 그에 비례하여 차차 차이가 생기게 된다. 이런 의미에서 일본형 인사시스템은 연공서열이 아니라 ‘일본형 연공제’라... 더보기

출판사 서평

성과를 높이려면 성과와 보수간의 관계를 끊어라!
성과주의는 학문적 근거가 없다, 성과주의를 버리고 일본형 연공제로 돌아가라!
저자는 테일러의 생산량 비례임금제, 브룸의 기대이론, 허즈버그의 동기부여 위생이론, 데시의 내발적 동기이론 등 의욕과 동기에 관한 경영학적 연구결과를 통해 성과와 돈이 연결되면 사람은 일에 대한 흥미를 잃어 더이상 몰입하지 않는다는 것이 학문적으로 증명되어 있음을 밝히면서, 일에서 의미를 찾고 재미를 경험하게 하기 위해서는 성과와 돈의 연결고리를 끊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시대 한국사회를 대변하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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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은 성과주의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10년 넘게 진행되고 있는 일본에서의 성과주의 vs. 반성과주의 논쟁의 결론이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다. 도요타 사태를 성과주의의 폐해로 꼽는 논의가 한동안 일었다.   하지만 이 책의 맹점은 성과주의를 비판하되... 적절한 대안을 제시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일본식 연공제를 추종한다.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한 부분이 바로 저자가 주장하는 논리의 모순을 드러낸다.    향상하고자 하는 욕구와 경쟁 의지가 개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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