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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발공식의 사주학 2

권순욱 저자(글)
행운출판사 · 2002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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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권순욱

목차

  • 제1장 기초장 음양오행/21
    음양오행이란 무엇인가/21
    육십갑자/22
    오행 상생도/23
    오행 상극도/24
    충과 준충/24
    천간합/26
    지지/27
    지지삼합국/33
    암장분표/38
    종전포태법과 수정포태법/50
    회신,용신,약신,소흉신,대홍신 조견표/52
    회,용,약,구,대흉신으로 종전 길흉신을 재배치시켜놓은 해설/55
    제2장 사주를 정하는 방법/61
    출생년의 간지를 정하는 방법/61
    생월의 간지를 정하는 방법/61
    생일의 간지를 정하는 방법/62
    생시의 간지를 정하는 방법/62
    Summer Time/64
    대운을 정하는 방법/65
    대운세수를 산출하는 방법/66
    사주내의 각 오행비율을 정확히 산출하는 방법/69
    육친조견표/74
    회신,용신,약신,소흉신,대흉신으로 본 가족관계/79
    신왕,신약을 가리는 방법/80
    제3장 격국과 용신/83
    격국의 분류/84
    격국의 종류및 용신/85
    용신을 정하는 방법/86
    제4장 종왕격/89
    종왕,인수용신/91
    종왕,비견겁용신/134
    제5장 성격/186
    제6장 건강과 질병/212
    제7장 소아및 단명/238
    제8장 처덕/252
    제9장 자녀/258
    제10장 부모/280

출판사 서평


1. 기존의 모든 합[合]의 이론에서 1차에서 밝혀내지 못한 부분에서 새로운 사실이 밝혀짐으로 인해서 새로운 이론이 탄생하였다.

2. 암장분표부분에서
(1) 천간암장분표가 새로 탄생되어 사주의 오행비율의 오차의 범위를 줄였다.

(2) 기존학술의 암장분표에서 1월 달과 3월 달이 되는 寅辰 월과 7월 달과 9월 달이 되는 申戌월에 기존암장분표에 암장된 오행 중 일부가 다른 오행과 뒤바뀐 사실을 새로 밝혀내었으며, (寅辰월을 참고하면 寅중에 丙火가 암장되고 辰중에 癸水가 암장된 점을 참고하면 1월 달인 寅월이 3월 달인 辰월 보다 기온이 높다는 이론이 되어 자연의 이치에 상반된 점이 기존암장분표의 모순점을 증명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 다시 한번 설명해보면 火는 따뜻하거나 무더운 여름철을 의미하는 것이며, 水는 쌀쌀한 계절이거나 차가운 겨울철을 의미한다는 사실을 참고해보면 무엇이 잘못 되었는가를 쉽게 이해하실 수 있는 중요한 근거가 될 것이다.

3. 기존학술에서는 용신을 기준하여 다섯 가지 오행 중 희신, 용신, 약신이 되는 3개가 길신이요, 나머지 2개가 흉신이 된다는 이론에서 2개의 흉신 중 소흉신은 용신을 극하지 못하고 약신을 보호하여 주는 작용으로 흉이 변하여 길신작용을 한다는 사실을 새로이 밝혀냄으로 인하여 다섯 가지 오행 중 길신이 4개요, 흉신은 2개에서 흉신이 1개로 줄어들게 됨으로 인하여, 학술이론의 엄청난 변화, 발전을 보게 되었다.
(1) 기존학술의 모순점 중 약한 오행이 충하여도 사망하고 강한 오행이 충하거나 극하여도 사망하는 것으로 보았다.

(2) 본 학술에서는 강한 오행이 충극하는 것이, 원인이 되어 사망하는 것으로 보며 약한 오행이 충하는 것은 흉이 변하여 길신이 되는 것으로 견해를 달리하고 있다.

(3) 이때 (1)의 예를 들면 소흉신운(약한 오행이 강한 용신오행을 충하는 운) 30년이며, 대흉신운(강한 오행이 약한 용신오행을 극하는 운) 30년으로써 합계 60년 중에 어느 운에 사망할 것인지, 운초에서 운말에 오차는 약50년 이상 오차가 있는 학술이란 점을 참고한다면 한번쯤 생각해 보실 필요가 있는 중요한 문제가 될 것이다. 다시 한번 설명해보면 12지지[地支]중 金이 용신이라면, 寅卯辰木운 30년이 소흉신운이 되며, 巳午未火운 30년이 대흉신운이 되어, 합계60년 중에 어느 때는 소흉신운에 사망하고 어느 때는 대흉신운에서 사망하는 학술이라면 흉신운의 합계 60년을 제외하면 나머지 길운은 申酉戌 亥子丑운으로 길운은 金水운이 되어, 흉신운을 제외한 나머지 길운은 60년이 된다.

길운이 끝나면 다음 운은 첫 번째 흉신운초에서 또는 말경에 사망하거나 두 번째 흉신운에서 사망한다고 본다면 약70~80세가 된다는 점을 참고해보면 사람의 최고의 수명은 약70~80세가 최고의 수명이 되어야할 것인데 120세 이상 장수하는 명이 있으니, 80세 이상의 장수의 명들을 기존학술의 생극원리로써는 도저히 설명이 불가능한 학술이 된다는 사실을 전혀 알지도 못하였거나, 아니면 여기에 대한 부분은 당연한 것으로 알았을 것이다. 그것이 아니라면 이 부분을 무심코 넘어간 학술로써 기존학술의 모순점을 본 학술서적이 아니고서는 사실상 가려내기가 쉽지는 않았을 것이다.

(4) 기존학술에서는 3개의 길신 중에서 길신의 서열(등급)이 정확히 가려지지 않은 학술이 되었으나, 개발학술에서는 4개의 길신의 서열이 가려냄으로 인하여 사주 주인공의 서열을 쉽게 가려낼 수 있음과 동시에 길흉에 정확도까지 높일 수 있는 길이 열렸다는 점 역시 중요한 사실 중 하나가 될 것이다.

(5) 1~4번까지의 기초학술이론의 큰 변화, 발전으로 인하여 실질적인 문제풀이에서 기존학술이론으로는 밝혀낼 수 없는 많은 부분들이 밝혀져 새로운 이론들이 많이 만들어 졌다. 이 중 주목할 필요성이 있는 부분 1가지만 간단히 설명하고 나머지는 간단히 기록해보았다.

① 기존학술에서는 용신을 생하는 희신(용신의 인수) 운에서는 사망할 수 있다는 이론은 그 어느 학술 서적에서도 없었으나, 개발학술에서는 희신운에서도 사망할 수 있는 경우가 있다는 사실이 새로이 밝혀지게 되었다. (본 이론은 희신 대운 앞에 대운이 대흉신운이 되고서도 사망하지 아니하고 희신운에 진입하였을 경우에 앞의 운에 큰 상처가 희신운에서 치유되지 못하고 사망하는 경우로써 희신은 용신을 생하는작용을 하는 동시에 희신은 대흉신의 약신[藥神]작용을 하는 것으로써 희신의작용력보다 강한 것이 약신작용이 되어 병을 치료하는작용보다 병을 악화시키는작용이 한층 더 크게작용하여 사망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본 학술에서는

ㄱ. 약신이 첫 번째 길신
ㄴ. 용신이 두 번째 길신
ㄷ. 세 번째 길운은 소흉신이 되고, (3~4번째 길신은 사주의 길흉신비율의 상황과 격국의 상황에 따라 소흉신과 희신의 순서가 상황변화에 따라 세 번째 운과 네 번째 운이 서로 뒤바뀌는 경우로써 상황에 따라 순서가 서로 달라질 수 있는 경우가 있으나, 전체적인 문제의 평균을 참고해보면, 소흉신운이 희신 운보다 길하여 세 번째 길신은 소흉신으로 보고 네 번째 길신은 희신운으로 보기로 하였다.)
ㄹ. 네 번째 길운이 희신운이 되어 희신운이 길신작용으로써는 가장 약한 길신이란 점을 참고해보면, 희신운에서도 사망할 수 있다는 이론을 이해하실 것으로 봅니다. 바꾸어 말해, 자동차 전진기어 1단 기어와 4단 기어의 시속으로 달릴 수 있는 거리를 응용하신다면 해답이 나올 것으로 봅니다.

② 기존학술에서는 신약하고 인수 월건일 때, 인수 용신 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본 학술에서는 인수 월건으로써도 인수 용신할 수 없는 오행이 있다는 사실이 새로이 밝혀졌다.(신약, 인수, 용신장 설명 참고)

③ 戊己土일주가 신왕, 신약 모두 申酉金월건일 때, 金식상 용신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본 학술이론에서는 金식상월건으로써는, 용신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을 (개발 학술의 암장 분표를 근거하여) 새로 밝혀낸 부분 중 하나가 되기도 한다.(신약, 비견겁, 용신장 참고)

④ 1차 개발공식의 학술에서는 월건을 중심으로하여 좌우가 되는 년 주와 일지의작용과 대운을 참고하여 용신을 정하는 공식은 전체의 문제를 소화시킬 수 없는 모순점이 있는 미완성학술이론이 되었다. 그러나 2차 본 학술에서는 이 부분의 미흡한 부분을 완전히 제거시키는 쾌거를 거두어 완벽한 학술로 변모하여 학술의 정확도와 용신을 정하는 공식이 한층 더 쉽게 되었다. 본 학술에서 비율을 산출하는 불편을 지적하시는 애독자 분들이 계시나, 그 부분에서는 본 학술의 기초를 다지는 동안 비율이 필요하나 익숙하게 되었을 때는 기존학술과 같이 비율을 산출하지 않고서도 기존학술보다 쉽고 정확도가 높은 용신을 기존학술과 같이 육안으로도 쉽게 가려낼 수 있다. 본 학술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께서는 생소한 학술이 되어 처음엔 잠시 불편한 점은 있으나, 그 어느 서적보다 간단하고 쉬우며, 정확도가 높은 학술이 되었다.(기존학술에서는 평생을 공부해도 용신을 가리는데는 장담할 수 없을 정도로 어려운 학술이었으나, 본 학술은 명리학술공식 중 가장 쉬운 부분이 용신을 가리는 부분이 되었다. 꿈같은 일이 현실이 되었다는 것을 직접한번 확인하십시오. 전체 문제풀이해설 참고)

⑤ 기존학술에서는 용신을 설명하는 부분에서 水木을 용신 한다거나, 木火가 용신이라든지 火土가 용신, 또는 土金이 용신, 金水가 용신이 된다는 등의 말을 들어보신 분들이 많을 것이다. 기존학술에서는 용신을 두 가지로 보는 경우도 있었으나, 용신이 둘이 될 수 없으며, 용신은 정확히 하나가 되어야 용신을 기준하여 생극원리를 정확히 적용할 수 있는 올바른 학술이 될 것이다. 본 학술에서는 용신은 정확히 하나만 사용하는 학술이다.

⑥ 중국고서의 원서 중 용신이 없는 사주가 많이 있었으나,(용신기록이 없는 내용설명) 본 학술에서는 처음으로 용신을 기준하여 대운에 생극원리를 적용하는 학술을 완성하게 된 점이 기존학술과 크게 다른 점이 될 것이다.(물론 기존학술에서도 용신을 기준하여 대운에 생극원리를 적용하는 부분도 있었다. 그러나 전체적인 문제를 풀어나가는데 있어서는 용신이 없는 모순점이 있는 문제와 용신이 2개로써 어디를 기준하여 생극원리를 적용할 것인지 불확실한 문제로써, 전체적으로 생극원리를 정확히 적용하지 못하였다는 점을 지적한 내용.)

⑦ 본 학술에서는 다섯 가지 오행 중 4가지 오행이 길신작용을 하고 1개의 오행이 흉신작용을 한다는 점을 참고하여 볼 때, 기존학술에서는 용신이 조금 잘못되더라도 사주의 주인공이 일생을 마감하기 전까지는 용신을 정확히 확인하기가 쉽지 않다는 맹점이 있다. 다섯 가지 오행 중 그 어느 것으로 용신하더라도 흉신과 길신의 비율이 1대4가 되어 1이 흉신이요, 4가 길운이 되어 용신가능성으로 착각할 수 있는 맹점이 있다. 기존학술의 문제내용설명을 참고하였을 때 용신이 잘못된 부분의 확인이 쉽지 않았으나, 본 학술에서는 이러한 맹점을 정확히 확인할 수 있는 길이 열렸으며, 정확도까지 높일 수 있는 학술이 되었다. 중국최고의 학술서적인 적천수천미의 전체 문제풀이부분에서 잘못된 문제들을 약90%이상 가려낼 수 있었다는 것이 입증자료가 되기에 충분할 것이다.

⑧ 년 월 일 시의 문제점으로 사주자료에 중요원인이 발생하여 정확한 공식으로도 명을 바로 볼 수 없는 모순점이 발생하여 무수히 많은 부분에서 잘못된 공식들이 만들어졌을 가능성으로 인해 학술에 엄청난 부작용이 발생하여 평생을 공부하고서도 잘못하면 자기 자신의 명도 바로 볼 수 없는 어려운 학술이 되었다. 년 월 일 시의 모순점의 가능성이 있는 문제는 약11.3%의 많은 문제들이 자료에 문제점이 발생하였다. 잘못된 문제들이 원인이 되어 틀린 공식들이 무수히 많이 만들어 졌다. 이 부분은 다음설명을 참고하시면 알 수 있다.)

※ 년 월 일 시[年 月 日 時]의 오차가능성을 참고할 수 있는 내용.
ㄱ. 적천수천미와 천강월 두 서적의 생시[生時]장의 내용설명 일부를 참고해보면, 시간[時間]의 정확성이 없는 사람은 10명 중 4~5명이나 된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시간의 문제점등으로 년 월 일까지 틀릴 수 있다는 것은 논하지 않았으나, 본 학술에서는 시간의 부작용으로 년 월 일 시까지 잘못되었을 가능성으로 보고 있다.

ㄴ. 연해자평 정해[淵海子平 精解] 1988년 11월 10일 발행된 심재열선생님의 저서 90페이지 제.55론 절후가풀이 해설내용일부 중, 혹한신불환군설[或換臣不換君說]에 나오는 내용 중 일부를 요점 정리해보았다. 신하[臣下]를 바꾸는 것은 허물이 되지 않지만 군주[君主]를 바꾸는 것은 충신은 불사이군[忠臣은 不事二君]이란 원리에 어긋난다하여, 乙巳년 12월 20일이 입춘 절입일이 될 때, 乙巳년 12월 23일 생은 丙午년 寅월로 보지 않고 乙巳년 寅월로 사주를 정하는 경우도 있었다. 그러나 본 이론은 잘못된 이론이란 내용설명을 함께 참고해보면, 어느 때 어느 시절 이론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 하지만 옛날에는 본 이론을 사용하였던 시절도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내용이 될 수 있다.

ㄷ. 수 천년 전부터 국가의 중요기관에서는 절기를 사용하였다는 자료가 있었다. ㄱ, ㄴ 자료를 참고해보면 일반서민들에게까지는 절입일시의 정확성에서는 의문점이 생기는 내용이다. 그 옛날 정확한 시계와 출판서적자료가 오늘날과 같이 풍족한 시절이 아닌 점을 참고한다면 약230년 전 그 시절에 시간의 정확성문제점으로 인하여 날짜가 틀릴 수 있으며, 날짜와 시간의 문제점 등으로 인하여 월건이 틀리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특히 월건은 시간으로 보기보다 출판자료부족으로 날짜만 적용하였을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써, 경우에 따라서 절기를 무시하고 월만 참고하였을 경우, 월건이 틀리는 부작용으로 년 주까지 틀릴 수 있을 가능성은 충분히 있을 수 있을 것이다.

ㄹ. 오늘날에도 사주의 자료수집과정에서 잘못될 가능성을 예를 들어보면 언론기관의 보도자료를 적용하였을 때. 주민등록상으로 몇 주년 생일이라는 경우, 생일을 앞당겨 하는 경우의 자료이거나, 만으로 몇 주년이라는 발표를 하였을 때. 가정에서 사용하는 나이계산법으로 몇 주년이란 자료로 보았을 때. 본인에게 직접 자료를 수집하였을 때의 자료 중 마지막 본인에게 직접 자료를 수집한 것을 제외하고는 자료의 문제점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본인의 경험으로는 자료주인공에게 직접 자료수집을 하고서도 잘못된 자료를 수집한 경험이 있었다. 원인은 자료의 주인공이 어린 시절 부모님의 사망 등으로 양부모님에게 키워지는 과정에서 본인의 정확한 출생 년 월 일 시를 몰라 본인의 쓰라린 과거를 솔직하게 밝히지 못하고 평상시 본인이 가정에서 사용하는 자료를 넘겨준 것으로써 가짜자료로 보았다.

자료의 주인공은 이미 사망한 사람의 명으로써 이상한 점을 발견하여 재확인과정에서 주민등록자료와 본인이 알려주는 자료에서 약 3년 이상 젊은 나이로 자료를 넘겨준 것으로써 오차가 발생하여 다시 확인과정에서 본인의 출생 년 월 일 을 정확히 알 수 없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된 것으로써 자료수집과정에서도 잘못될 가능성은 한 두 가지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3. 종전 적천수 천미 서적에서의 문제 중 신왕, 신약이 잘못 가려진 문제 중 4문제를 참고하여보기로 하였다.

A-1 戊 戊 辛 丁 土 26.5
      午 子 亥 巳 火 28
       = 55%

A-2 戊 戊 庚 庚 土 39.6
      午 辰 辰 申 火 23
       =62.6%
A-1번 문제는 적천수 부모 장에서의 문제와,
A-2는 종전 적천수 지명장의 문제.

위의 두 문제는 火土인수와 비견겁의 합계의 비율이 55% 또는 62.6%를 신약으로 보았으며, 다음 문제는,

B-1 庚 丙 壬 癸 火18.7%
      寅 午 戌 丑 木12.8%
       = 31.5%

B-2 庚 丁 丙 己 火 13.8
      戌 亥 寅 亥 木 18.2
       = 32%
B-1은 적천수 중과장에서의 문제
B-2는 적천수 여명장의 문제

위 두 문제를 참고하면 火木 비견겁과 인수의 비율이 31.5%와 32%의 비율로 신약한 사주를 신왕으로 보는 오류를 범하였으며, 이외에도 수많은 문제에서 신왕, 신약이 뒤바뀐 문제들이 많이 지적되었다는 점을 본 학술서적을 참고하시면 알 수 있을 것이며, 종전 학술에 신왕, 신약에 정확한 기준 점을 비율로써는 알 수가 없었다는 점이 중요 원인이 되어 공식이나 용신에서 전체의 문제 중 약90%이상에서 엄청난 모순점이 발생하고 말았다는 믿기 어려운 사실을 문제 풀이 부분에서 직접 확인할 기회가 있을 것이다.

개발학술에서는 비율로써 신왕, 신약을 가리는 방법은 약 0.1%에 오차도 용납하지 아니 한다는 점을 참고한다면, 개발학술의 장점을 조금이나마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을 것으로 본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95188439
발행(출시)일자 2002년 12월 15일
쪽수 446쪽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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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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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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