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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이명진
저자 이명진은 명이비인후과 원장
의사평론가
의료윤리연구회 초대회장
경희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
성산생명윤리연구소 운영위원
목차
- 제1장 의료윤리 이해하기
001 전범재판에 선 의사들 21
002 의료윤리학, 의학사, 의철학 24
003 소통은 의료윤리를 살아 숨 쉬게 한다 27
004 의료윤리는 ‘애정남’이다 30
005 의료윤리의 접근방법 4가지 33
006 히포크라테스 선서, 제네바 선언 36
007 의료윤리에 대한 상향식 vs. 하향식 접근법 39
008 군자와 소인 42
제2장 의료윤리 4원칙
009 의료윤리에도 원칙이 있을까 47
010 고삐 풀린 자율성 50
011 내가 하는 진료, 선행인가 악행인가? 53
012 이중효과의 원리 56
013 온정적 간섭주의와 배분의 정의와 충돌 59
014 자율적 의사를 표현하지 못하는 환자의 자율성 62
015 마누라에게도 말하지 마라 65
제3장 의사직업윤리
016 전문가로서 선행을 하려면 71
017 당당하고 용기있게 저항하라 74
018 환자에 대한 성적 호기심 77
019 내부고발의 산물 벨몬트 리포트 80
020 의료인과 제약산업 간의 관계 윤리 가이드라인 83
021 Sorry work은 분노를 가라앉힌다 86
022 통큰 백신, 스스로 자제해야 89
023 황금시대를 꿈꾸는가 92
024 뉴스페이퍼 테스트 95
025 의사협회, 공익기관인가? 권익기관인가? 98
026 짓눌린 의사와 히포크라테스 윤리 101
027 의사윤리선언, 의사윤리강령, 의사윤리지침 104
028 죄를 범하는 의사 107
제4장 생명윤리, 연구윤리, 낙태
029 윤리적으로 합당하지 못한 방법 113
030 현대판 씨받이-상업적 대리모 116
031 맞춤형 아기 그리고 우생학 119
032 프로라이프 122
033 프로초이스 125
034 쥐어짠다고 윤리가 바로 서지 않는다 128
035 신의료기술 임상적용시 윤리적 절차에 관한 지침 131
036 응급피임약 일반의약품 전환 서두르지 말자 134
037 인간의 상품화 = 인체쇼핑 137
038 인체신비전 140
039 HIV 환자 진료 거부 143
040 내 몸은 나의 것일까? 146
제5장 죽음과 의사, end of life care
041 안락사가 무엇인지 알고 싶다 151
042 위장된 효도와 end-of-life care 154
043 호스피스 건강보험 적용 2차 시범사업을 보고 157
044 존엄하게 임종을 맞고 싶다 160
045 말기암환자를 위한 완화의료 163
046 마약진통제 사용 윤리적인가? 166
047 연명치료중단과 사전의료의향서 169
048 말기암환자에게 진실 말하기 172
049 고령이나 임종 환자의 인공 영양 공급 175
050 죽음의 경사길로 밀지 마라 178
제6장 정의로운 의료를 향하여
051 정의로운 의료는 무엇일까 183
052 싸구려 뷔페같은 보장성 강화는 이제 그만 186
053 새 부대와 새 술이 필요하다 189
054 재정중립의 틀을 깨자 192
055 정의롭지도 윤리적이지도 않은 영국식 퇴원 195
056 의료법 시행규칙은 도깨비 방망이인가 198
057 중국산 저질제품(포괄수가제) OUT! 201
058 누리던 자유를 박탈당할 때 204
059 윤리적 갈등에 빠진 한국의료 207
060 1차의료기관의 위기와 젊은 의사들의 고민 210
061 의문투성이 의과대학 신설주장 213
062 어설픈 논리와 아마추어식 해법 216
063 정의로운 의료가 이루어지도록 219
064 우리는 어떤 후보를 선택해야 할까 222
065 4대 중증질환 적용 정의롭게 이루어져야 225
066 새 정부에서는 정의롭지 못한 묶은 때를 벗겨내야 228
067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무개념 입법시도 231
제7장 자율징계와 면허관리
068 면허관리시스템이 불안하다 237
069 전문가 집단의 두 축 240
070 의사들이여 법의 개입을 막아라 243
071 자율징계권을 지켜 나가려면 246
072 도를 넘어선 의료법 개정 249
073 진료실 성범죄, 처벌만으로 막을 수 없다 252
074 전문직업성 향상을 위한 자율면허관리원 설립 제안 255
075 새 집행부와 윤리위원회 258
076 동료의사에 대한 징계는 최후의 수단이다 261
077 의사협회는 회원징계를 할 수 없다 264
078 의사가 지켜야 할 사회계약 267
제8장 좋은 의사 만들기
079 환자를 위한 진찰실 가이드라인 제정이 필요하다 273
080 good doctor 만들기 276
081 좋은 의사의 역할과 덕목 279
082 표현을 잘 하는 의사가 윤리적인 의사다 282
083 상투쓰고 양복입은 한국 의료윤리 285
084 의료계의 새 지도자를 바라며 288
085 처음부터 좋은 인재를 뽑아야 한다 291
086 교수는 학생들의 Role-model 이다 294
087 동료평가를 존중해야 윤리적인 의사다 297
088 의대교수들 윤리교육 필요하다 300
089 이해상충(COI, Conflict of Interest)이란? 303
제9장 전문직업성과 의료개혁
090 한국의사들이여 개혁의 불씨가 되라 309
091 의사들 자정선언 실천을 위한 로드맵이 필요하다 312
092 국민들의 신뢰는 거저 주어지지 않는다 315
093 전문가적 권위 회복 318
094 의사의 신뢰 어떻게 높여갈 수 있을까 321
095 의사들 왕따에는 이유가 있었다 324
출판사 서평
이명진 원장은 지난 2010년 9월 6일 의협 3층 대회의실에서 ‘의료윤리연구회’를 창립하고 초대 회장을 맡으면서 지난 3년 동안 개원가에 의료윤리의 중요성과 인식전환 유도에 앞장서 오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의료윤리 문제가 처음 논의되기 시작한 것은 1980년대 초부터이다. 이때부터 인간생명의 시작과 끝에 관련한 일부 첨단의료기술의 도입과 의료수요 급증으로 인한 의사-환자 관계의 변화 등으로 의료계 안에 크고 작은 윤리적 갈등 상황들이 발생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동안 의료윤리문제는 주로 일부 의과대학 교수들에 의해서 논의되는 수준이었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의료윤리는 마치 의사들을 불편하게 하는 또 다른 굴레로 오해받는 일도 없지 않았다. 이러한 국내 상황에서 이명진 원장과 의료윤리에 대해 관심있는 개원의들이 모여 의료현장의 윤리문제를 연구하고 토론하는 자리 즉, 의료윤리연구회를 창립한 것이다.
“2000년도 이후 대한민국의사들은 한정된 의료자원과 여러 가지 정의롭지 못한 의료정책으로 애를 태워왔다. 의사로서 살아가면서 겪어야하는 억울한 의료 환경과 비난을 받을 때 마다 많이 답답했다. 특히나 진료현장에서 접하는 윤리적인 문제들(프로포폴 남용, 리베이트, 성범죄)을 어떻게 판단해야 할지 몰라 당황스러웠다. 의사들이 누려왔던 황금시대는 이미 지나갔고 힘든 가시밭길만 남았다는 생각이 든다. 어둡고 험난한 길이 의사들의 앞에 놓여 있는 느낌이다. 왜 이렇게 어려운 처지가 되었는지 마음이 답답하고 분노만 가득하다. 의사들은 잘못된 의료제도 때문에 의사들이 비윤리적인 행위를 하도록 내몰렸다고 항변한다. 우리를 좀 이해해 달라고 소리쳐 보아도 돌아오는 것은 싸늘한 시선뿐이었다. 도대체 대한민국 의사들에게는 희망은 없는 것일까? 깊은 고민 끝에 한 줄기 빛을 보았다. 남을 이해시키고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그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아내고 그 원인에 따라 부족한 것들을 고쳐가야 한다.” 필자는 그 해답을 의료윤리에서 찾았다.
정의롭지 못한 의료제도를 개혁하고 잠자는 동료 의사들을 깨우는 개혁의 열쇠가 의료윤리에 있다는 것을 주장하면서 지금 대한민국 국민들이 의사들에게 바라는 것은 철저한 전문직업성(professionalism)을 가진 윤리적인 의사상을 원하고 있다고 강변한다. 이 책은 생소한 의료윤리 관련 용어를 매우 알기 쉽게 설명하면서, 현장에서 부딪치는 의료윤리의 문제를 다양한 실 사례와 함께 설명하고 있다.
추천사를 쓴 맹광호 가톨릭의대 예방의학과 명예교수(전 가톨릭의대 학장, 한국의료윤리학회장)에 따르면 “이 책의 목차에서 보듯이, 의료윤리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고 설명하면서, 의료윤리의 간단한 역사와 기본원칙에서부터 의사의 직업윤리, 생명윤리 그리고 의사의 자율징계와 면허관리 문제까지 의료인들의 자격이나 행위와 관련한 윤리적 쟁점들을 아주 쉽게 풀어 설명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맹 명예교수는 “많은 동료 의료인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의료윤리 담론 속에서 희망의 메시지를 발견하게 될 것을 확신한다”며 강력하게 일독을 권했다.
또 안덕선 고려의대 교수(한국의학교육평가원장, 한국의학교육학회장)는 “딱딱한 학술서적인 아닌 개원의가 바라보는 우리나라의 의료윤리를 친근하게 잘 설명하고 있다.”고 추천하고 있으며, 홍성수 의료윤리연구회장(연세이비인후과의원장)은 “전문의, 전공의, 의과대학 학생뿐만 아니라 의료에 관심이 있는 모든 이의 필독서이자 언제나 곁에 두고 되새겨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추천사
이명진 원장님께서는 개원 의사들이 중심이 된 “의료윤리연구회”를 창설, 초대 회장을 지내시면서 척박한 우리나라의 의료윤리 풍토에 소중한 싹을 틔우셨고, 또 평소 활발한 언론 활동을 통하여 동료 의사들이 알아야 할 다양한 의료윤리 주제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우리나라 의료윤리의 진흥에도 크게 기여하신 바가 있습니다. 이번에 출간된『이명진 원장의 의료와 윤리』는 그 결실이라 하겠습니다. 이 책이 많은 분들에게 널리 읽혀 향후 우리나라의 의료윤리와 임상의료의 발전에 큰 몫을 하기를 기대합니다.
이화의학전문대학원 의학교육학교실 주임교수 권복규
평소 아끼는 자랑스러운 후배 이명진 원장이 그동안 심혈을 기울여 쓴 『이명진 원장의 의료와 윤리』를 모든 의사 동료와 후배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대한민국 의료정책과 의료윤리에 대해 균형 잡힌 시각과 탁월한 식견으로 쓴 이명진 원장의 글을 통해 더 많은 의료계 오피니언 리더들이 탄생하길 기대합니다.
권오주 외과 원장, 대한의사협회 고문 권오주
그의 글에는 사람이 있고, 사람에 대한 사랑이 있다. 윤리의 존재 이유는 사회경제적 손실을 감당하면서도 사람을 살리기 위함이요, 사람들 가운데서도 약자가 희생되지 않게 하기 위함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사람보다 경제적 효율을 선택하는 유혹을 받기 쉬운데, 의사들이 유혹을 뿌리치고 정의를 선택하는 역할모델이 되어 주기를 누구나 기대한다. 이명진 원장의 글은 의사가 존경 받을 수 있는 길을 명확히 제시했기에 의사들의 필독도서로 추천한다.
낙태반대운동연합회장 김현철
수많은 의료윤리학 책이 있지만 이명진 원장의 의료와 윤리는 임상현장을 떠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어려운 생명윤리를 쉬운 글로 담아내어 누구라도 편히 다가갈 수 있습니다. 자살, 낙태, 안락사, 인간복제 등 쉴 새 없이 우리를 위협하는 거대한 죽음의 행렬에 맞서 사람을 살리는 생명의 행렬에 앞장서서 우리를 안전한 길로 인도하는 그의 삶의 지침이 여기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사랑으로 정의를 실천하는 착한 의사의 깨달음이 여러분의 것이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샘병원 의료원장, 성산생명윤리연구소장 박상은
이제 제 식구 감싸기는 그만두고, 솔직해져야 할 때이다. 남에게 갖다대는 메스와 잣대는 나에게도 똑같이 댈 수 있어야 한다. 윤리와 진실은 하나다. 입장에 따라 달리 해석하지 않는 용기가 필요하다. 평소 곧은 신념으로 일관하는 이명진 원장의 외침이 제2의 의료윤리강령이 되어 깊은 곳에서부터 환부를 드러내 치료제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국회의원, 전 울산의대학장 박인숙
현대의학 도입 후 지난 백 년 동안 일제의 식민지 정책, 한국전쟁, 전후의 경제난으로 우리 의료계는 현대의학으로서 윤리가 자율적으로 정착될 기회를 제대로 갖지 못했다. 물론 그간 의료윤리에 관한 현학적인 당위론과 주장은 있었지만, 의료윤리의 체질화를 위한 현실적인 노력은 거의 없었다고 하겠다. 이제 의료인에게 어려운 시절이 다시 오고 있다. 이 어려운 시절을 현명하게 극복하고 생활인으로서 생존을 위한 현실적인 노력이 바로『이명진 원장의 의료와 윤리』이다.
가천의대 석좌교수, 전 대한의사협회 중앙윤리위원장 이무상
우리 사회가 전반적으로 그러하듯 국내 의료계 또한 오래전부터 윤리 문제로 갈 길조차 잃고 헤매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런 시기에 ‘의료 윤리’라는 난제를 짊어지고 과감하게 앞장서 온 이명진 원장의 두 손에서 희망의 횃불을 보았습니다. 오랜 가슴앓이 끝에 명의를 만난 듯했습니다. 그 만남이 어제 같은데 어느새 100편의 귀한 글을 모아 책으로 출간한다니 한편으론 놀랍고 또 한편으론 존경스럽습니다. 생각을 글로 그리고 글을 책으로 옮긴다는 것이 예사로운 일이 아니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가천의대 명예총장, 의약평론가회장 이성락
이명진 원장은 성공한 50대 이비인후과 개원 의사이고, 때로 남들 닭살 돋게 하는 다정한 가장이다. 고민이 없을 듯한 중년 의사의 고민은 무엇일까? 이명진 원장은 현장에서 겪은 의료와 윤리 문제를 해결하고자 의료윤리연구회로 몸을 던졌다. 현장에서 비롯한 이명진 원장의 의료와 윤리, 이제 그의 말에 귀 기울인다.
서울의대 교수, 국가생명윤리정책연구원장 이윤성
시대가 달라지면서 모두가 사람답게 살고 사람답게 죽는 문제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런 생각의 뿌리에는 알게 모르게 윤리문제가 깔려있다. 세상사가 다 그런 변화를 겪으면서 특히 생명을 다루는 의학에서의 윤리가 더욱 중요한 문제로 등장했다. 오래 전부터 의료윤리에 천착해온 이명진 원장의 이 책은 시대의 고민을 풀어줄 여러 가지 제안을 담고 있다.
전 중앙일보 논설고문 최철주
대한민국의 의사로서 반드시 알아야하고 갖추어야할 것을 꼽으라면 의료윤리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평소에 의사평론가로 의료윤리를 통한 올바른 의사상을 제시해 온 이명진원장의 노고에 찬사를 보냅니다. 어렵게 생각되는 의료윤리를 명쾌하고 쉬운 글로 풀어쓴『이명진 원장의 의료와 윤리』를 대한민국 모든 의사동료들과 의과대학 학생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연세대 명예교수, 전 대통령 주치의 허갑범
해박한 지식과 알기 쉬운 풀이로 엮어낸 이명진 전임 회장님의 책 출간은 불모지나 다름없는 우리나라 진료 현장에서의 의료윤리 실천을 위한 입문서요, 지침서로서 씨앗이자 한 줄기 소나기이다. 전문의, 전공의, 의과대학 학생뿐만 아니라 의료에 관심이 있는 모든 이의 필독서이자 언제나 곁에 두고 되새겨야 할 소중한 자산이다. 이제 씨앗이 뿌려졌으니, 튼튼한 뿌리를 내리고 번성하여, 풍성한 의료윤리의 열매와 꽃을 피워야 하겠다.
의료윤리연구회장 홍성수
기본정보
ISBN | 9788994979960 |
---|---|
발행(출시)일자 | 2013년 11월 28일 |
쪽수 | 326쪽 |
크기 |
154 * 225
* 16
mm
/ 498 g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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