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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비록 세트

샘깊은 오늘고전 15 | 양장 | 전3권
유성룡 , 김기택 지음 | 이부록 그림 | 알마 | 2013년 05월 01일 출간
  • 정가 : 3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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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4963808(8994963804)
쪽수 548쪽
크기 147 * 195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일본도 중국도 탐낸 임진왜란의 진실!

원전에서 길어 올린 고전의 깊은 맛과 멋을 오늘에 되살리는 「샘깊은 오늘고전」 제15권 『징비록 세트』 전3권. 승자가 없는 전쟁인 임진왜란 중 국방과 군사, 정치와 외교, 그리고 민사작전 등에서 핵심 업무를 담당한 문신 유성룡이 우리 역사에서 가장 아프고 창피하고 어려운 시대를 되돌아보기 위해 진심 어린 반성을 담아 기록한 《징비록》을 읽는다. 198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시부문에 당선되어 문단에 나온 시인 김기택이 아이들이 쉽게 읽고 공감하도록 편안한 문체로 다듬어 썼다.

《징비록》은 정유재란 이후 다시 격화된 당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반대 붕당의 탄핵을 받아 관직을 삭탈당해 조정에서 물러난 유성룡이 역사의 거울을 만들기 위해 저술한 것이다. 백성을 고통 속에 밀어넣는 전쟁의 참상을 절감했을 뿐 아니라, 자신의 힘으로 전쟁을 막지 못한 것에 부끄러움을 느끼고 전쟁을 끝내지 못하는 것에 절망한 한 재상이 진심으로 아로새긴 뼈아픈 다큐멘터리이자 르포르타주다. 화가 이부록의 실험적 화풍이 돋보이는 그림을 함께 담았다.

▶ 『징비록』 제1권부터 제3권까지를 엮은 세트입니다. (전3권)

북소믈리에 한마디!

재상으로서 전쟁의 책임을 사무치게 느낀 유성룡이 위기에 빠진 나라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몸과 마음을 남김없이 쓰면서 보고 느끼고 생각한 것을 기록한 《징비록》을 통해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이라는 두 전쟁을 이해하게 된다. 16세기 후반의 조선의 정치, 경제, 사회까지 파악할 수 있다. 나아가 우리 역사에서 가장 어렵고 치욕스럽고 비참한 시대를 간접적으로 겪어 보면서 그를 역사의 거울로 삼아 '나'에 대해 생각하는 기회를 갖도록 이끈다. 국방부 전사편찬위원회 민족군사실 위원을 역임한 임홍빈의 전문적 해설을 담아 우리 전쟁사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이 책의 상품구성
권수 도서명 저자 출간일 페이지수
(Page)
도서사이즈
(mm/g)
책소개
/목차
3 정비록 3- 그 누구도 승자가 되지 못한 임진왜란 유성룡 20130501 203 정보 준비중 보러가기
2 정비록 2- 달아난 임금 남겨진 백성 유성룡 20130501 193 정보 준비중 보러가기
1 정비록 1- 유성룡이 보고 겪은 참혹한 임진왜란 유성룡 20130501 147 정보 준비중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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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징비록-1 유성룡이 보고 겪은 참혹한 임진왜란
글을 열며 우리의 부끄러운 곳을 비춰 주는 거울
유성룡의 <머리말>

전쟁 전의 조선과 일본
일본에 조선의 통신사를 보내시오
마지못해 통신사를 보내다
통신사들의 엇갈린 생각
명나라를 치겠으니 일본을 도우라
나라를 지키는 일이 급하건만
이순신을 수군 장수로 뽑다
일본이 쳐들어와도 걱정할 것 없소

일본의 침략
임진왜란이 일어나다
군사들은 도망가고 성은 빼앗기고
뒤늦게 올라온 급한 보고
김성일의 죄를 물을 것인가
이일이 상주 싸움에서 지다
서울을 지킬 것인가 피난할 것인가
신립이 충주싸움에서 크게 패하다

<징비록> 1권 해설
'역사'라는 거울 앞에 서서- 임홍빈ㆍ전 국방부 전사편찬위원회 민족군사실 위원

그림해설
이야기너머, 사상의 이미지들- 김종길ㆍ미술평론가

그림 목록

징비록2- 달아난 임금 남겨진 백성
거듭되는 패배와 피난
서울을 버리고 피난 가는 임금
일본군은 서울로 임금은 평양으로
용인 싸움에서 지다
일본군에게 처음으로 이겼으나
임긴강도 지키지 못하다
일본군이 함경도까지 차지하다
비단옷에 짚신을 신은 장수

명나라의 구원병
평양도 위험한데 명나라 구원병은 오지 않고
평양성에서도 쫓겨 가는 임금님
평야성도 빼앗기다
임금은 떠돌고 민심은 어지럽고
구원병을 보내 달라고 눈물로 호소하다
드디어 명나라 구원병이 오다
명나라 군도 일본군에 지다

이순신과 의병의 활약
이순신이 거북선으로 일본군을 무찌르다
붓 대신 칼과 활을 든 선비들
관군도 용감하게 싸우다
영천과 경주를 되찾다
전국에서 의병이 일어난 일본군을 무찌르다
50일 동안 전쟁을 쉬자
간첩을 잡아 죽이다

<징비록> 2권 해설
관군, 육지에서는 연속 패퇴, 바다에서는 연전연승- 임홍빈ㆍ전 국방부 전사편찬위원회 민족군사실 위원

그림 목록

징비록-3 그 누구도 승자가 되지 못한 임진왜란
강화 협상의 결렬
평양성을 되찾다
명나라 군이 벽제 싸움에서 지고 후퇴하다
권율이 행주에서 크게 이기다
굶주려 쓰러지는 백성들
명나라와 ?존이 강화를 서두르다
1년 만에 서울을 되찾았으나
진주성 싸움의 패배를 잔인하게 복수한 일본군
명나라 군은 돌아가고 일본군은 남고

일본의 두 번째 침략
일본군의 꾀에 속아 이순신을 가두다
다시 온 명나라 구원병
원균이 이끄는 수군이 전멸하다
황석산성을 잃다
다시 온 이순신
명나라 군이 남원성에서 크게 지다
12척의 배로 300여 척을 이기다

7년 만에 끝난 전쟁
다시 피난 갈 방도를 찾다
명나라 군이 울산을 공격했으나 실패하다
내가 죽은 것을 말하지 말라
재누는 있었으나 운이 없었던 사람
귀신과 같은 장군

<징비록> 3권 해설
제 목숨을 남더러 지켜 달라고 떠맡기는 서글픔- 임홍빈ㆍ전 국방부 전사편찬위원회 민족군사실 위원

그림 목록

책 속으로

1권 유성룡이 보고 겪은 참혹한 임진왜란
_임진왜란 발발 직전의 어수선한 조일 외교와 조정 안의 혼란, 전쟁의 시작, 탄금대 전투의 패배를 담고 있다.

명나라를 치겠으니 일본을 도우라
“군사를 거느리고 명나라로 쳐들어가겠다.”
통신사가 가져온 일본 왕의 답장에는 이렇게 분명하게 전쟁을 하겠다는 말이 들어 있었다. 그러나 조정에서는 어떻게 전쟁에 대비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의논하지 않고, 이 일을 명나라에 알릴 것인지 말 것인지를 두고 시끄럽게 말싸움을 했다.
나는 명나라에 알려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영의정 이산해는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전쟁의 책임을 사무치게 느낀 한 나라의 재상이 진심으로 아로새긴 뼈아픈 기록,
일본도 중국도 탐낸 임진왜란의 진실을 말한다!

샘깊은오늘고전은 2006년《주몽의 나라》를 첫 권으로 시작해 이규보, 이옥, 허난설헌, 박지원, 조위한, 신류, 김시습, 최부, 정약용, 김려, 나만갑, 허균을 비롯한 무명씨의 문학 작품과 역사 기록을 오늘의 한국어로 새로이 다듬어 펴내고 있습니다. 이 시리즈의 원전 비평, 문체, 구성, 편집, 미술에 보내주신 독자 여러분의 호평을 거울삼아, 앞으로 총서의 목록을 더욱 알차게 채워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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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징비록은 우리의 가장 치욕스런 역사 중 하나인 임진왜란의 참혹한 패배를 기록한 자료다. 이러한 기록을 남긴 서애 유성룡은 제목을 징비 (懲毖 : <시경(詩經)>의 "예기징이비역환(豫其懲而毖役患)", 즉 "미리 징계하여 후환을 경계한다"는 구절에서 따온 제목)라고 붙였는데, 그 이유는 이 기록을 대하는 후세의 사람들로 하여금 다시는 이런 부끄러운 역사를 반복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때문이었을 것이다.    2. 임진왜란은 한국 사람이라면 대부분 알고 있을 것이다. 200년 동안 ... 더보기
  • 징비록 lo**inno | 2013-06-1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오래전부터 꼭 읽어보고 싶은 책중의 하나가 징비록이었다. 좋은 책이라는 단순한 이유도 있었고 먼저 읽은 사람들의 추천도 있어 봐야겠다는 생각을 해왔다. 생각만 너무 오래 해온감이 없지 않지만 이제라도 손에 쥐게 되어 참 기뻤다. 좋은 책을 갖게 되면 언제나 기쁘고 만족스럽다. 책 자체는 좋지만 책의 내용은 반대이다. 제목부터가 아프다. 징비록. 지난 일의 잘못을 주의하여 뒷날에 어려움이 없도록 조심한다는 뜻이라고 한다. 저자인 유성룡 개인에게가 아니라 나라를 제대로 살피고 지키지 못한 국민이자 책임을 진 사람의 아픔이고... 더보기
  • 후세에 남긴 반성문. lh**19 | 2013-06-12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후세에 남긴 반성문.    우리나라에서 일어났던 전쟁 중 가장 큰 전쟁을 떠올려 보면 1592년에 일어난 임진왜란과 1950년에 일어났던 6.25전쟁이다. 두 전쟁은 성격이 달랐지만 우리나라의 전 국토를 참혹하게 초토화 했을 뿐 아니라 우리가 갖고 있던 모든 것이 한 순간에 재가 됐기 때문이다. 영화로 치자면 전쟁영화들이 으레 큰 스케일을 자랑하듯 가장 블록버스터급으로 모든 이들의 꿈과 희망뿐 아니라 소소한 일상마저 화염에 불타 없어져 버린다. 경복... 더보기
  •  '懲-지난 일을 뉘우치고, 毖-후세를 위해 앞으로의 교훈을 찾는, 錄-뼈아픈 역사의 기록' ... 제목에서부터 비장함이 묻어나는 책이다. 지금의 우리는 과연 그 뼈아픈 역사를 통해 어떤 교훈을 얻고 있는가? 그래서였을 것이다. 지은이의 말이 사무치도록 깊은 울림을 주는 까닭은. 일본을 탓하지만 말고 그 침략을 통해 우리의 잘못은 없는지 되돌아보아야 한다지만 부끄러움을 빨리 잊고 싶어하는 것이 사람의 심리인지라 그다지 큰 교훈을 찾지 못하는 것도 서글픈 우리의 현실임에는 분명하다. 잘못을... 더보기
  • 리뷰 - 징비록 gy**3 | 2013-05-3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징 비 록 - 징(지난일을 뉘우치고)  비(앞으로의 교훈을 찾는)  록(역사의 기록)      징비록의 뜻을 플이 하자면 이렇다.   과거 1592년 일본의 침략으로 일어난 임진왜란을 유성룡이 직접 보고 들은 것들을 기록한 서이다.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조선 국민을 무참히 죽이고, 온갖 것들을 약탈한 일본...   그리고, 일본의 왕 도요토미 히데요시...일본을 통일 시키고   최고의 권력을 누리는 몽환을 가지고 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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