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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 남미여행 100

프리미엄 에세이
박명화 저자(글) · 박명화 사진
상상출판 · 2014년 05월 08일
9.4 (11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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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 남미여행 100 상세 이미지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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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 남미여행 100』는 저자이자 사진작가 박명화가 770여 일의 중남미 여행에서 찍은 사진과 스스로의 궁금증과 갈증을 반영한 내용은 물론 취재한 중남미의 핵심 정보를 400여 일 동안 한 권으로 압축한 것이다. 현지인보다 더 라틴을 잘 담아낸 사진과 가 본 사람이 아니면 알 수 없는 그곳의 정보, 분위기를 친절히 제시하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명화

저자 박명화 (Ming K.Park)은 중남미를 가장 잘 아는 사진가라 자부할 수 있다. 평소에 과묵하다가도 남미 이야기가 시작되면 밤새워서라도 이야기할 정도의 수다쟁이로 변신한다. 밥벌이로 찍어온 상업 사진 대신 현재 중남미와 세계를 탐구하는 그녀는 다큐멘터리 시리즈인 ‘지구를 바라보는 미시적 관점’ 중 두 번째 시리즈인 ‘브라질의 Maria를 찾아서’를 진행 중에 있다. ‘지구를 바라보는 미시적 관점’은 그녀의 생애를 통해 이루어질 시리즈물로 《올라! 남미여행 100》 또한 이 시리즈물과 무관하지는 않다. 아마도 ‘지구를 바라보는 거시적 관점’ 정도 되지 않을까 싶다. 그녀가 집필한 중남미 관련 저서로는 멕시코, 과테말라, 파나마, 콜롬비아 등의 사진과 여행기를 담은 《그라시아스 라틴》과 아르헨티나의 5,000여 km에 달하는 아름다운 국도 루타 40을 그녀의 동생과 함께 여행하고 쓴 《루타 40》이 있다.

목차

  • Prologue
    All about Latin America

    브라질
    001 지친 당신을 치료해 줄 프라이아 두 포르치
    002 골라 즐기는 행복한 휴식과 즐거움 모후 지 상 파울루
    003 고매한 사색의 해변 보이페바
    004 어린 지구의 보물창고 샤파다 지아만치나 국립공원
    005 브라질을 압축한 하이브리드 살바도르
    006 브라질을 대표하는 거대 아이콘 코르코바두 예수상 & 빵 지 아수카르
    007 불멸의 아름다움 이파네마 & 핫한 해변 레블롱
    008 야누스를 닮은 달동네 파벨라
    009 브라질 행복 바이러스 리우 카니발
    010 세상에서 가장 큰 축구 성지 마라카낭 축구 경기장
    011 브라질 마지막 황제가 사랑했던 페트로폴리스 황실 박물관
    012 아마존으로 들어가는 가장 큰 관문 마나우스
    013 지구 숨결 속의 무한 가능성 아마존
    014 벨렝의 모든 길이 통하는 베르오페수 시장
    015 광대한 열대 초원 언덕의 예술 파수꾼 이뇨칭 미술관
    016 검은 금 폭풍 오우루 프레투
    017 감동스러운 아름다움 올린다
    018 천 가지 얼굴의 헤시피
    019 도심에서 가까운 천국 포르투 지 가링야스
    020 세기를 뛰어넘은 숨겨진 에코 천국 페르낭두 지 노롱야
    021 유럽이 사랑했던 현대와 미래의 도시 상 루이스와 알칸타라
    022 어린왕자도 반할 만한 모래언덕 렌소이스 국립공원
    023 감성의 길이 통하는 파르나이바
    024 적도에 놓인 열대 무릉도원 제리코아코아라 국립공원
    025 에코 도보 여행의 결정판 샤파다 두스 베아데이루스 국립공원
    026 천일야화가 만들어 낸 미래 브라질리아
    027 상 파울루가 시작된 파치우 두 콜레지우 & 세 광장
    028 공원의 가치를 뛰어넘은 공원 이비라푸에라
    029 남반구 최대의 하이브리드 메트로폴리탄 파울리스타 거리
    030 4차원의 일본 리베르다지 & 한국인의 일터 봉 헤치로
    031 카우보이들의 작은 유럽 그라마두 & 카넬라
    032 거대 자연 박물관 보니투 & 판타나우

    브라질·아르헨티나
    033 장엄한 전율을 일으키는 절대 폭포 이과수

    아르헨티나
    034 아르헨티나에 영광을 가져온 팜파스 로사리오
    035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향기 7월9일가
    036 아르헨티나 정치와 민주화의 중심 5월가
    037 부자들의 놀이동산 레콜레타
    038 전통과 창조의 시장 산 텔모
    039 아르헨티나 류(流) 라 보카
    040 고혹적인 예술의 야연(夜筵) 카페 토르토니
    041 젊고 푸른 팔레르모
    042 남미 미술의 결정체 말바 미술관
    043 다시 태어난 푸에르토 마데로
    044 남극으로 열린 세상의 끝 우수아이아
    045 얼어붙은 시간의 강 페리토 모레노 빙하
    046 지구에서 가장 특별한 일출 피츠 로이 산
    047 사계절 달콤한 바람이 부는 바릴로체
    048 님프들의 속삭임 라닌 국립공원
    049 누구나 소물리에가 되는 멘도사
    050 남미와 안데스의 최고봉 아콩카구아 산
    051 지구의 시간이 잠재된 파편들 우마우아카 협곡

    칠레
    052 펭귄의 체험! 삶의 현장 막달레나 섬
    053 푸른 거탑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
    054 제주도를 닮은 태평양의 섬 이스터
    055 천국의 골짜기 발파라이소
    056 외계 행성을 닮은 사막 아타카마

    볼리비아
    057 상전벽해가 만든 경이로운 우유니 소금 사막
    058 유럽의 물주였던 포토시
    059 하늘과 가까운 원주민들의 라 파스
    060 볼리비아를 상징하는 우주 티와나쿠

    볼리비아·페루
    061 안데스 문명의 빅뱅 티티카카 호수

    페루
    062 콘도르의 고향 콜카 캐년
    063 세기의 건축들의 하얀 도시 아레키파
    064 거대한 그라피티 나스카 라인
    065 쿠스코를 지키는 거대한 테트리스 삭사와망
    066 남미의 모든 길이 통하는 쿠스코
    067 잉카 태양신이 결계를 친 듯한 성스러운 계곡
    068 죽기 전에 꼭 가 봐야 할 경이로운 유적지 마추 픽추
    069 현대를 만난 과거 리마

    에콰도르
    070 고립된 동물들의 천국 갈라파고스 군도

    베네수엘라
    071 세계에서 가장 긴 폭포 앙헬 폭포
    072 지구에 마지막 남은 비경 그란 사바나와 로라이마
    073 안데스 산맥이 시작되는 메리다

    콜롬비아
    074 마술적 리얼리티 보고타
    075 콜롬비아에서 가장 고요한 성당 소금 성당
    076 로맨틱한 남미의 방어 시스템 카르타헤나
    077 치명적 매력의 타강가

    파나마
    078 한 섬에 하루씩 365일 산 블라스 제도
    079 과거를 닮은 낡은 현재 카스코 안티구오
    080 대륙을 나누고 대양을 이어 주는 파나마 운하

    쿠바
    081 미국과 남미가 박제된 중간계 하바나

    과테말라
    082 스모키 커피 향이 가득한 앤티크 도시 안티구아
    083 영적인 기운의 아티틀란 호수
    084 비밀스러운 우주를 지키는 마야 코드 치치카스테낭고
    085 시골 동네에 숨은 보석 랑퀸
    086 고귀한 야만의 기억과 미래의 잔영 티칼

    멕시코
    087 건축으로 일궈 낸 마야의 위엄 팔렝케
    088 마야와 톨텍을 이은 죽음의 리그 치첸 이차
    089 세계화된 시골 마을 산 크리스토발 데 라스 카사스
    090 여러 문명이 섞인 몬테 알반
    091 질박한 멕시코 오아하카
    092 현재의 세상이 열린 테오티와칸
    093 조상을 위한 메스티조들의 오마주 인류학 박물관
    094 아스텍 신의 부활 템플로 마요르
    095 혼혈 심장 소칼로 광장
    096 혁명이 잠재된 푸른 까사 아술 프리다 칼로 박물관
    097 유럽 중세도시로 탈바꿈한 개구리 언덕 과나후아토
    098 예술적 낭만이 녹아내리는 산 미겔 데 아옌데
    099 테크노 살사와 마리아치 그리고 데킬라 과달라하라
    100 오염되지 않은 거대한 자연의 미로 코퍼 캐년

    Special Chapter
    History of Europe & Latin America
    Sightseeing in Rio de Janeiro
    Index Tour with Theme & Keyword

책 속으로

리우 데 자네이루는 본래 마르 지 자네이루 Mar de Janeiro(1월의 바다)가 되어야 했다. 처음 브라질을 탐험한 항해자들이 배에 튀는 짭조름한 물맛을 한 번이라도 봤다면 어땠을까? 탐험가들은 1월 1일에 만난 과나바하 만 Ba? da Guanabara을 큰 강이라 착각했다(1502). 이렇게 생겨난 이름이 ‘1월의 강’ 이란 뜻의 ‘리우 데 자네이루 Rio de Janeiro’다.
-50쪽 브라질 <007 이파네마 & 레블롱>

우리나라는 엄동설한인 2~3월, 지구 반대편에서는 여름을 알리는 뜨거운 카니발 Carnaval이 시작된다. 리우의 지하철에는 어릿광대같이 우스꽝스러운 모습이거나 형형색색의 깃털 옷에 큰 장식물을 들고 있는 사람들이 아이처럼 들떠 있다. 그들을 따라가면 곧 그들의 콘셉트와 비슷하고 커다란 구조물이 있는 삼바 전용 경기장인 삼보드로무 Sambodromo가 나타난다.
-60쪽 브라질 <009 리우 카니발>

제2차 세계대전 후, 모든 것이 파괴되어 버린 유럽 대신, 브라질은1950년 월드컵 경기를 개최하기 위한 가장 최적의 장소로 떠올랐다. 그 당시 브라질은 수도였던 리우 데 자네이루에 약 20만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세계에서 가장 큰 축구 경기장을 지어 세상을 놀라게 했다. 그것이 바로 마라카낭 축구 경기장 Est?dio do Maracan?이다.……중략……60여 년이 지난 지금, 마라카낭 경기장은 2014년 브라질 월드컵3)을 위해 20만 명이 아닌 73만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세계 최고 규모의 경기장으로 탈바꿈했다.
-66쪽 브라질 <010 마라카낭 축구 경기장>

오디션 프로그램의 단골 애창곡인 <넬라 판타지아 Nella Fantasia>는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주었다. 이 노래의 원곡은 영화 <미션>의 삽입곡인 <가브리엘의 오보에>이며, 영화의 배경이 된 곳은 바로 이과수 폭포 Iguaz? Falls다. 거대한 폭포 밑에서 부서지는 물살에 어린 무지개를 보고, 직접 떨어지는 물을 맞아 보면 감동 이상의 전율을 느낄 수 있다.
-168쪽 브라질·아르헨티나 <033 이과수 폭포>

부에노스 아이레스는 눈과 귀로 즐기는 디저트인 탱고를 만들어 세상을 매혹했다. 탱고가 탄생한 곳은 이민자들이 몰려든 그리움과 우수에 찬 가난한 항구, 라 보카. 축구의 신 마라도나가 사랑하는 보카 주니어스 구장도 있는 라 보카는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고향이다.
-196쪽 아르헨티나 <039 라 보카>

환상적인 호수인 하얀 블랑카, 붉은 콜로라다, 푸른 베르데 등을 돌아본다. 만년설을 배경으로 먹이를 먹고 있는 플라밍고, 형형색색의 민둥산, 바람과 세월에 의해 생겨난 아르볼 데 피에드라(바위 나무) 등은 다른 행성에 온 듯한 느낌을 준다. 초현실주의를 대표하는 화가 살바도르 달리는 우유니 여행에서 작품의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우유니가 아니면 현실에서는 만날 수 없는 기묘한 아름다움은 달리의 초현실주의 작품에 토대가 되었다고.
-267쪽 057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 사막>

쿠쿨칸 신전 뒤편에 펼쳐져 있는 전사들의 신전에는 톨텍족의 전사가 새겨진 인상적인 돌기둥이 줄지어 서 있어 매우 아름답다. 그 앞에는 비스듬하게 누운 사람 형상을 하고 있는 차크 몰 Chac Mool이 있다. 지금은 낡은 조각상에 불과하지만, 옛날에는 산 사람의 심장을 신에게 바치는 일종의 그릇과 같은 역할을 했다. 치첸 이차의 인신 공양은 마야 문명에서도 가장 악명 높았다.
-393쪽 멕시코 <088 치첸 이차>

출판사 서평

중남미, 유럽보다 섬세하고, 아프리카보다 야성적이며, 아시아보다 신비롭다!
2014년 월드컵과 2016년 올림픽으로 주목받고 있는 브라질을 포함해 아르헨티나, 칠레, 페루, 멕시코 등 중남미 12개의 100곳을 담아낸 『올라! 남미여행 100』. 사실 중남미는 100이라는 숫자에 한정하기에 벅찰 만큼 중남미는 매력이 넘치는 곳이다. 겉으로 보기에 화려하고 명랑해 보이는 중남미 즉 라틴은 지구 반대편에 있지만, 너무 아름다워 용기 내어 다가갈 수밖에 없는 곳이다. 라틴 하면 흔히 사람들은 ‘열정, 삼바, 축구’ 정도 떠올리는 데서 그친다. 하지만 유럽 못지않게 화려한 성당을 감상할 수 있고, 호수를 낀 공원에서 피크닉을 즐길 수 있고, 중세 분위기가 그대로 남은 도시를 거닐 수 있다. 거기에 브라질, 과테말라, 콜롬비아 등 중남미의 원산지의 향긋한 커피까지 한 잔 곁들인다면 금상첨화! 중남미는 위험하다. 그 팜므 파탈적 매력에 한번 빠져들면 절대 헤어날 수 없다. 가끔 마술처럼 물건이 사라져 긴장을 놓을 수 없지만, 그러한 이유만으로 아름다운 라틴을 놓칠 순 없다.

매력적이고 아름다운 제 친구 중남미를 소개합니다
라틴이라 하면 밤을 새워서라도 이야기할 수 있다는 저자이자 사진작가 박명화. 그녀는 몇 번의 만남 끝에 중남미의 겉모습 속이 아닌 오랜 식민 지배와 수탈의 역사에 의해 얼룩진 생채기를 보았다. 그렇지만 중남미는 그러한 상처와 아픔에 대해 남 탓하는 대신 예술과 문화로 전환해 버리는 쿨한 에너지도 함께 지닌 곳이다. 이러한 반전은 당시 그녀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저자는 이제 둘도 없는 친구가 되어버린 중남미를 『올라! 남미여행 100』을 통해 여러 사람에게 소개하고 싶다. 이번 책은 『그라시아스 라틴』과 『루타 40』에 이은 박명화 작가의 세 번째 중남미 저서로 770여 일의 중남미 여행에서 찍은 사진과 스스로의 궁금증과 갈증을 반영한 내용은 물론 취재한 중남미의 핵심 정보를 400여 일 동안 한 권으로 압축한 것이다. 저자의 머릿속에 있는 모든 것을 쏟아 붓고자 애쓴 흔적이 책 여기저기서 묻어난다. 한국인으로서 가장 중남미를 잘 담아낸 책이 아닐까 싶다. 베테랑 사진작가가 절묘하게 포착한 사진도 놓칠 수 없는 포인트!

라틴보다 더 라틴스럽게, 생동감 있는 사진과 친절한 텍스트
기존에 출간된 중남미의 여행 에세이만으로는 지역의 정보를 명확히 알 수 없고, 몇 되지 않는 가이드북만으로는 각 지역의 모습, 분위기를 파악할 수 없었다. 하지만 『올라! 남미여행 100』에서는 현지인보다 더 라틴을 잘 담아낸 사진과 가 본 사람이 아니면 알 수 없는 그곳의 정보, 분위기를 친절히 제시하고 있다. 멀어서, 잘 알려지지 않아서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중남미 12개국의 100곳을 다룬 만큼 독자가 혼란스럽지 않게 각 지역의 기후와 여행자가 알아 두면 유용한 정보를 제시한다. 또한, 생소한 지명에 독자가 당황하지 않게 장마다 작은 지도를 수록해 위치를 표시하였다. 조금이라도 독자에게 더 많은 이야기를 전달하고 싶은 맘은 꼭꼭 눌러 담아 본문 좌우에 수록한 각주도 놓치지 말자. 주로 현지에서 직접 사용할 수 있도록 현지 발음을 표기했다.

낯설다고? 중남미의 소울까지 느끼도록~ 역사 이야기 & 인덱스
중남미는 알면 알수록 알고 싶고 질문이 샘솟는 곳이다. 브라질은 왜 포르투갈어를 쓸까? 아르헨티나는 왜 에스파냐어의 쓸까? 이들에게 모국어는 따로 없는 걸까? 수많은 문명은 흔적만 남기고 어디로 간 걸까? 이 많은 질문의 답을 알고자 한다면, 가슴 아픈 중남미 뿌리에 얽힌 역사를 빼놓을 수가 없다. 하지만 그 아픈 역사마저 콜로니얼풍의 건물과 박물관에 남아 그들만의 아우라를 자아낸다. 책 맨 뒤쪽에는 유럽의 식민지가 되기까지의 중남미의 역사를 일반인들도 알기 쉽게 이미지와 함께 간략히 정리하였다. 이왕이면 본문에 앞서 읽어 본다면 텍스트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또한, 광활한 중남미를 어디부터, 어떻게 여행해야 할지 고민하는 여행자들을 위해 여행 테마별 인덱스와 키워드 인덱스를 수록하여 책에서 바로바로 찾아볼 수 있다.

추천사

박명화의 글과 사진에는 라틴 아메리카를 여행하며 직접 경험한 그녀의 개인적인 인상이 매우 생생하고솔하게 반영돼 있다. 《올라! 남미여행 100》은 한국의 대중들에게 생경한 세계인 중남미의 풍부하고 다양한 문화와 역사, 자연을 만나고 싶게 만드는 동기 부여가 될 것이며, 중남미를 보다 가깝게 느낄 수 있게 이끄는 가이드가 될 것이다.
주한 브라질대사관

《올라! 남미여행 100》은 단 진순히 라틴 아메리카 여행에 대한 에세이와 정보만을 다룬 책이 아니다. 지금의 중남미가 있기까지 그 뿌리에 얽혀 있는 역사와 현재의 모습을 쉽고 새롭게 풀어 담아냈다. 21세기 강대국으로 부상하고 있지만, 아직은 생소한 브라질을 좀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는 책이다.
한국브라질소사이어티 KOBRAS

이 책에서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브라질을 비롯한 중남미 곳곳의 사진들이다. 자연에서부터 사람, 축제, 음식에 이르기까지 절묘하게 포착했다. 동시에 지리적 특성과 기본적 정보에 대한 꼼꼼한 설명과 분위기 묘사는 그녀가 얼마나 책임감 있게 이 책을 준비했는지 짐작할 수 있다. 저자의 시선을 따라 이 책을 읽다 보면 어느덧 나의 시선으로 직접 그곳들을 마주하고픈 바람으로 가득하게 되지 않을까?
주한 브라질문화원

우리나라에는 아직 생소한 아르헨티나, 브라질을 비롯한 중남미. 쉽게 닿을 수 없어 존재조차 잘 알려져 있지 않았던 유적과 자연이 인상 깊다. 수많은 마야 문명과 아스텍 문명의 흔적 등이 먼 미지의 이야기로 느껴지지만, 그곳에서 우리의 또 다른 모습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사단법인 한아르헨티나협회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94799742
발행(출시)일자 2014년 05월 08일
쪽수 480쪽
크기
152 * 220 mm
총권수 1권
시리즈명
프리미엄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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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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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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