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오늘의책 무료배송 소득공제

조선 왕들, 금주령을 내리다 조선왕조실록으로 들여다보는 조선의 술 문화

정구선 지음 | 팬덤북스 | 2014년 05월 09일 출간
클로버 리뷰쓰기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3,000원
    판매가 : 11,700 [10%↓ 1,3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65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당일배송 지금 주문하면 오늘( 4일,화)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4792842(8994792848)
쪽수 212쪽
크기 145 * 210 * 10 mm /366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조선시대, 술에 취한 신하가 왕을 ‘너’라고 부르다!

『조선 왕들, 금주령을 내리다』는 조선왕조실록으로 들여다보는 조선의 술 문화를 다룬 책이다. 조선시대에는 백성들부터 관리, 많은 왕들까지 술을 약이자 음식으로 여길 정도로 즐겨 마셨다고 한다. 그러나 과유불급이란 말이 있듯, 과음으로 인해 임금을 비방하거나 양반 부인을 모욕하고, 주폭을 일삼으며, 건강에 문제가 생겨 요절하는 등 많은 문제점들이 발생해 수시로 금주령이 내려지곤 했다. 저자는 이러한 조선시대의 음주 실태를 살펴보고 현대인들에게 술의 해악에 대한 경종을 울리고 있다.

이 책은 총 2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조선의 국왕과 술의 관계를 살피고, 2부에서는 조선시대 대표 주당들의 행태와 술의 폐해를 담았다. 왕들은 신하들과 백성들에게 술을 하사함으로써 정치적인 행동을 취하는 등 술과 정치는 불가분의 관계를 맺었다. 또한, 임금의 자리를 지키는 고난을 이기기 위한 애주가 왕들도 있었고, 세종처럼 술을 싫어했던 왕도 있었다. 더불어, 조선의 유별난 술꾼들을 소개하고, 다양한 주사로 곤혹을 치른 관료들의 이야기 등 조선 시대 천태만상 음주 풍습을 들여 다 본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정구선은 동국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한국사 전공)를 받았다. 한국방송대학교 강사,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겸임교수, 동국대학교 연구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대학 강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저술과 연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의 중세와 근세사에 관심이 많다. 저서로는 《조선은 뇌물 천하였다》 《조선의 출셋길, 장원급제》 《조선의 메멘토모리》 《조선의 발칙한 지식인을 만나다》 《한국 중세의 천거제도》 《한국 근대 관리 임용 연구》 《한국사의 새로운 인식》 《공녀》 《중세 시대의 환관과 공녀》 《조선 시대 천거제도 연구》 《한국 관리등용제도사 연구》 등이 있다.

목차

제1부 조선의 국왕과 술

o 술은 정치다
- 아침부터 벌어진 대궐의 술자리
- 임금의 하사품 목록 제1호, 술
- 죄수에게도 술을 내려 주다

o 임금의 주량
- 세종에게 억지로 술을 권한 태종
- 음주를 즐기지 않은 성종
- 연산군의 취중 실수
- 술을 끊은 효종
- 영조의 과음에 대한 변명

o 술은 만병통치약
- 술은 음식이며 약이다
- 전하, 약주를 드소서

o 숭음 풍조의 만연
- 조선 초기 - 전국이 술 마시기에 여념이 없다
- 조선 중기 - 음주의 생활화
- 조선 후기 - 한양에 술집이 차고 넘치다
- 연회와 음주
- 손님들이 음식을 가지고 가서 함께 마시다

o 금주령의 허상
- 금주령 시행의 명분
- 금주령의 예외 조항
- 탁주를 마신 힘없는 백성들만 걸려들다
- 술병을 가지고 다니지 말라
- 술주정하는 것만을 금하라
- 고기와 생선 안주를 금지하다
- 취하지 않은 자는 처벌하지 말라
- 재상들에게 유독 관대했던 임금
- 금주령을 어긴 절도사를 참하다
- 음주 단속은 정말 어려워라
- 뇌물을 챙긴 가짜 단속원
- 승려들의 음주를 금하다

o 음주에 대한 국왕의 경고
- 세종의 계주교서戒酒敎書
- 중종의 주계酒誡
- 신하에게 술을 경계하는 술잔을 내린 숙종
- 영조의 계주문戒酒文
- 술을 경계하는 시
- 다섯 가지 주폐酒弊

제2부 조선의 술꾼들

o 술독에 빠진 애주가
- 술 때문에 요절한 왕자들
- 자살한 양녕대군의 아들
- 두주불사의 대신들
- 음주를 즐긴 정승
- 술을 끊기는 정말 어려워라
- 만취하여 말에서 떨어져 죽은 재상
- 술이 해친 인재
- 정승을 위한 변명
- 소주에 산초를 타서 마신 세자의 스승 - 술고래는 수령으로 삼지 마소서

o 어이없는 취중 실수
- 임금을 ‘너’라고 부른 정승
- 영의정의 실언과 선위 소동
- 명장의 취중 실수
- 양반 부인을 모욕한 관리
- 무엄하게도 임금의 옥좌에 올라가다니
- 임금 앞에서 기생을 희롱하다
- 술에 취한 채 임금을 알현한 신하
- 자살로 끝난 업무 중의 음주
- 취중에 국청에서 시를 짓다
- 남의 나라에서 추태를 부린 사신
- 임무를 그르친 관리들
- 술 취한 내시
- 국상 중에 술을 마시다니
- 형수와 싸운 시동생
- 성병에 걸린 주색가들이 사람의 쓸개를 먹다
- 취중에도 실수하지 않아 영전한 부사

o 술과 극형의 위기
- 술김에 임금을 비방한 관리
- 정승을 저주한 사헌부 감찰
- 반역으로 몰린 군인들
- 왕이 부탁한 점을 거절한 점쟁이
- 임금에게 무례를 범한 백성

o 죽음을 부른 과음
- 공신들은 과음을 삼가라
- 술 권하는 사회
- 과음으로 급사한 사람들
- 울분 때문에 과음하다가 죽은 선비
- 술병이 나서 세상을 등진 사람들

o 나는 조선의 주폭이다
- 건국 직후의 주폭
- 주폭 삼 형제
- 종친 주폭
- 아전들의 행패

o 주당과 술주정
- 술주정으로 쫓겨난 관리들
- 술주정이 심한 양아들을 때려서 죽이다
- 귀화한 여진인의 술주정

o 벌주를 받아라
- 태조가 태종에게 벌주를 내리다
- 스스로 벌주를 마시려고 한 세조
- 벌주를 마시다가 침을 뱉다
- 벌주를 자주 내린 세조
- 공신이 벌주를 받다
- 벌주를 거부한 사림파

o 술을 멀리한 재상
- 술과 풍악을 싫어한 관료
- 음주를 좋아하지 않은 판서
- 백성을 위하여 술을 먹지 않은 수령

책 속으로

조선 시대에는 매일 아침 대신, 중신, 시종관侍從官 등의 관료들이 편전에 모여 국왕을 배알하고 정사를 보고하는 약식 조회인 상참常參을 열었다. 4?6일마다는 아침에 문무백관이 정전에서 왕에게 문안을 드리고 정사를 논의하는 정식 조회인 조참朝參 혹은 아조衙朝라는 회의를 하였다. 조회를 마치고 나면 임금이 참석한 관료들에게 술자리를 베푸는 경우가 많았다. 말하자면 아침부터 대궐에서 술자리가 벌어진 것인데, 대개는 간단히 끝나지만 때로는 거나하게 취할 정도로 자리가 커지기도 했다. - p22

조선 시대에 술은 곧 약이요, 음식이었... 더보기

출판사 서평

주식동원酒食同源, 주약동원酒藥同源?

국상 중에 술을 마셔 파면된 관리들,
임금에게 술 마시라고 강권하는 신하들,
소주에 산초를 타서 마신 세자의 스승,
술에 취하여 임금을 ‘너’라고 부른 정승까지……

조선 시대의 천태만상 음주 풍습을 들여다보다!

술 마시기를 늘 하지 말고,
덕으로써 몸을 가지도록 하라.
어찌 해로우랴 말하지 말라.
그 해로움이 날로 심해지리라. - 숙종

요절한 왕자들, 임금의 옥좌에 올라간 관리, 임금의 명을 잊은 내시, 왕이 부탁한 점을 무시한 점쟁이, 말에서 떨어져 죽은 재... 더보기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1)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결제 90일 이내 300원, 발송 후 5일 이내 400원, 이 상품의 첫 리뷰 500원의 포인트를 드립니다.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북로그 리뷰는 본인인증을 거친 회원만 작성 가능합니다.
(※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마시지 말라 하였으나... qu**tz2 | 2014-10-19 | 추천: 1 | 5점 만점에 3점
    “술이 취해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으니 선처를 해달라”는 말은 오늘날에도 심심찮게 들을 수 있다. 취하도록 술을 마신 것 자체가 그리 옳진 않을 터임에도 그로 인한 잘못에 대해 사회는 이상할 정도로 관대하다. 술을 끊는다는 게 담배를 끊는 것만큼은 아니나 결코 쉽지만은 않음을 잘 알기 때문이려나. 술로 인한 문제는 이전에도 끊이지 않았음을 역사 속 많은 기록은 보여준다. 성리학에 뼛속까지 물든 양반들이 지배했던 조선도 사정은 다르지 않았다. 겉으로는 오로지 근엄한 것만을 따르는 듯했으나 술 없는 삶은 그들에게도 상상할 수 없는...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