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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에 대한 기독교적 성찰

한반도평화연구원 10
새물결플러스 · 2014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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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해당 영역의 전문가ㆍ학자들을 초빙하여, 북한과 통일을 바라보는 우리 내부의 시선을 정치적ㆍ경제적 측면에서 분석하고 그 문제점을 진단하는 동시에, 역사적ㆍ신학적 관점으로까지 그 관점을 확대하고 있다. 그리하여 남북문제를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에 개입하고 있는 이데올로기적인 영향, 편향된 감정적 뒤틀림들을 진단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오준근

경희대학교 교수

저자(글) 이문식

광교산울교회 담임 목사

목차

  • 발간사 | 전우택
    서문 | 김지철
    1장 통일과 통일비용에 대한 기독교적 성찰 | 윤덕룡
    2장 통일의 목적ㆍ방법ㆍ준비에 대한 기독교적 성찰 | 이해완
    3장 하나님 나라와 한반도 평화 | 이문식
    4장 평화협정 논의의 역사적 전개와 분열된 한국사회 | 조동준
    5장 반공 이데올로기의 문제와 화해의 신학 | 고재길
    6장 북한을 이해하는 여섯 가지 키워드와 기독교적 성찰 | 전우택
    7장 ‘하나 됨’에 대한 기독 신앙적 성찰 | 심혜영
    8장 세대 갈등과 통일에 대한 기독교적 성찰 | 임성빈
    9장 지방분권과 통일에 대한 기독교적 성찰 | 오준근

책 속으로

사랑이 동사라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 사랑에는 ‘소모’되고 ‘낭비’되는 것이 있음을 뜻한다. 어머니를 기억하면 왜 가슴이 찡해지면서 눈물이 흐르는 감동을 느낄까? 바로 어머니의 희생적 사랑 때문이다. 이 세상에 어머니의 사람만큼 동사로 가득 찬 삶이 또 어디 있겠는가? 자식을 위해 젖을 빨리고 기저귀를 갈고 안아주고 얼러주고 먹여주고 입혀주고 가르쳐주고 기도해주고…. 그 동사는 다 헤아릴 수 없다.…마찬가지로 통일을 준비하려면 엄청난 시간이 소모된다. 예전에는 단순히 남과 북 사이의 휴전선이 없어지는 것을 통일이라 여겼다. 그러나 통일은 단지 휴전선이 없어지는 것만을 가리키지 않는다. 오랜 시간 갈라져 반목을 일삼던 남과 북이 서로 화해하고 함께 통일된 민족으로 나아가려면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당장 2만여 명의 탈북자들이 아직도 대한민국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고, 우리는 그들을 여전히 ‘우리’가 아닌 ‘그들’로 여기고 있다. 이것이 현실이다. 그러므로 진정한 의미의 통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엄청난 시간이 소요될 것이다. 이런 시간의 ‘낭비’를 감내해내는 것이 ‘강도 만난 사람의 이웃’이 되어주는 것이다. (서론 중에서)

수익자 부담 원칙의 기준에서 통일을 바라는 보는 것은 통일 문제를 경제적 관점을 중심으로 바라보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독일이 통일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경제적 이해관계를 기준으로 통일을 다루지 않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 사회가 통일을 바라보는 기준이 경제적 비용과 편익에 집중되어 있는 현재의 논의 구조에서 탈피할 필요가 있다. 우선 통일은 노예 상태에서 살아가고 있는 2,400만 북한 주민의 문제라는 데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통일은 억압과 노예 상태의 사람들에게 자유를 찾아주는 일이고, 기아와 질병에 빠져 있는 사람들에게 인간다운 삶을 찾아주는 일이며, 분단으로 인해 헤어진 가족들을 다시 만나게 하는 ‘사람에 관한 일’이라는 점에 주목하게 해야 한다. 경제적으로 열악하기 그지없는 북한 지역을 남한 지역 수준으로 생활수준을 높이는 데 비용이 들지 않을 수는 없다. 결국 어떤 시나리오에 따라 통일이 되더라도 통일을 가능하도록 만들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추가적인 재정 수요가 발생하므로 국민들이 이를 수용할 수 있어야 한다. 만일 한 세대가 비용을 감당하겠다고 나서면 통일은 큰 문제가 아니다. 다만 경제적으로 자기희생적 결단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통일을 회피하려는 풍조가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한국의 통일 논의에서 그리스도인들도 다른 일반 대중과 비슷한 입장을 갖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즉 그리스도인들조차도 통일을 경제의 문제로 보고 수익자 부담 원칙의 논리적 고리에서 쉽사리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1장 중에서)

한국교회는 반공 이데올로기의 부정성을 해결하지 못한 채 오히려 그것을 확대시킨 잘못을 회개하고 또 그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지속적으로 맺어야 한다. 지난 시절 분단의 역사 속에서 반공주의의 청산을 위한 노력보다는 그것의 부정적인 재생산에 기여한 역사적 과오로부터 한국교회가 완전히 벗어나기는 어렵다. 물론 이것은 한국사회에서 볼 수 있는 경험적 반공주의에 대한 무조건적인 비난이 아니다. 또한 이것은 한국전쟁을 겪으면서 북한 공산주의의 억압과 폭력을 이미 경험한 사람들의 아픈 기억을 무조건 부정하자는 것도 아니다. 오히려 더 중요한 것은 그와 같은 경험적 반공주의가 초래하는 개인적인 아픔과 사회적 아픔조차도 그리스도의 용서와 화해에 기초한 복음의 정신에 힘입어 치유되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5장 중에서)

평화 공동체를 지향하는 한국교회는 단순히 한국사회 내부의 평화만이 아니라 동북아 지역, 더 나아가서 아시아 전체의 평화를 지향하는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 이런 점에서 평화 운동을 국내외적으로 활발하게 전개했던 독일 교회의 사례는 우리에게 좋은 모범이 된다. 독일 교회는 단순히 동서독 간의 통일만을 원했던 것이 아니라 유럽 지역 전체의 평화체제의 구축을 교회의 사명으로 여기고 있었다. 독일개신교협의회는 화해의 삶과 평화의 윤리에 기초하여 전체 유럽의 통합을 추구했고, 평화 공동체를 일구어가는 교회의 삶이 말과 혀로만 아니라 행함과 진실함으로 나타나기를 추구했던 것이다. 하늘의 평화를 이 세상 속에서 실현시키기 위해 지역성과 국가의 경계를 초월해서 노력했던 독일 교회의 사례로부터, 한국교회가 지향하고 추구해야 하는 평화 공동체의 삶을 예견할 수 있을 것이다. (5장 중에서)

기독교적 관점에서 특별히 강조되어야 할 것은 ‘평화’와 ‘사람’의 통일이다. 통일은 평화의 방법으로, 평화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서만 추진되어야 하며 이 평화는 사랑과 정의, 참된 화해에 기초한 평화여야 한다는 것, 또한 통일이 서로 다른 체제와 이념과 문화 속에서 수십 년 간 살아오면서 너무나 다르게 빚어져온 두 타자 사이의 만남이라고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의 통일이라는 것이 그 핵심적인 내용이다. (7장 중에서)

볼프의 주된 질문은 교회와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이 구체적인 역사와 현실 속에서 그들의 국가적ㆍ민족적ㆍ인종적 정체성과 충돌할 때, 왜 그토록 무기력하게 왜곡되고 굴절되는가 하는 것이다. 여기에 대해 볼프는 교회와 그리스도인이 “자신의 인종적ㆍ문화적 공동체의 주장 안에 갇히고”, “한 하나님의 말씀을 뒤틀어 우리 자신의 집단적 이데올로기와 국가적 전략에 봉사”하게 하면서 “문화의 노예로 전락”했기 때문이라고 해석한다. “한 문화의 ‘소금’이 되어야 할 독교 공동체가 자신의 문화에 포로로 잡혀” “하나님의 새로운 창조에 대한 우리의 전망을 흐리고”, “자신의 문화를 심판할 수 있는 위치를 잃어버린” 것이다. 그렇다면 교회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리스도인은 자신이 속한 문화와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하는가, 볼프는 이 문제에 대한 답을 문화로부터의 “거리두기와 소속되기 사이의 올바른 관계” 정립에서 찾는다. (7장 중에서)

우리는 삼위일체적인 신앙을 삶으로써 “하나님이 다른 만물을 힘으로 억압하려 하지 않으며, 오히려 그 힘과 삶을 나눔으로써 공동체를 이루려 하신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게 된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능력은 강제적이지 않고 오히려 창조적이고 희생적이며, 다른 사람에게 힘을 불어넣어 주는 사랑이다.” 이제 우리는 삼위일체로 존재하며 역사하시는 하나님으로부터 다음과 같은 통일을 위한 공통된 윤리적 기준을 주장할 수 있다. “자기 나눔, 이웃 돌보기, 그리고 공동체를 형성하는 사랑”이 그것이다. ‘민족’이나 ‘실리’를 뛰어넘은 이런 초월적 토대는 세대 간 갈등의 주원인이 되는 이데올로기적 접근이나 실용적 접근의 한계를 벗어나 새로운 소통의 토대가 될 수 있다. (8장 중에서)

출판사 서평

한반도평화연구원이 2013년 세 번에 걸쳐 개최한 포럼으로부터 탄생한 『통일에 대한 기독교적 성찰』은 남북한의 평화와 통일의 문제를 연구한다는 목적 하에 60여 명의 석학으로 조직된 크리스천 싱크탱크의 연구 결과물이다. 지금까지 남북관계와 통일에 관한 이슈는 남과 북의 뿌리 깊은 이데올로기적 갈등과 분열을 드러내는 화두였지만, 이제 이 문제는 대한민국 내부의 첨예한 논쟁, 남남갈등의 이슈로까지 번져나가고 있다. 이 책은 해당 영역의 전문가ㆍ학자들을 초빙하여, 북한과 통일을 바라보는 우리 내부의 시선을 정치적ㆍ경제적 측면에서 분석하고 그 문제점을 진단하는 동시에, 역사적ㆍ신학적 관점으로까지 그 관점을 확대하고 있다. 그리하여 남북문제를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에 개입하고 있는 이데올로기적인 영향, 편향된 감정적 뒤틀림들을 진단한다. 또한 돈의 논리로 환원되는 시대정신에 지배되어 통일조차도 경제적 이익의 문제로 바라보는 현 상황을 비판하면서, 통일이 무엇보다 북한에 거주하는 고통당하는 많은 영혼들이 걸려 있는 문제, 평화와 포용이라는 양보할 수 없는 기독교적 가치를 수호하는 문제임을 새롭게 바라보도록 만든다.

추천사

분단과 통일의 문제는 해방 후 70년간 겪어온 가장 무거운 멍에요, 해결해야 할 과제다. 민족 전체가 떠안은 이 막중한 과제가 그리스도인에게는 더 큰 책임을 요구한다. 그리스도인치고 통일을 위해 기도하지 않은 사람이 없겠지만, 학문적 접근을 통해 이 문제를 풀어보려는 시도는 많지 않았다. 한반도평화연구원은 남북한의 평화와 통일을 연구하기 위해 60여 명의 석학으로 조직된 크리스천 싱크탱크로, 그동안 이 분야의 연구로 크게 각광을 받아왔다. 이 책은 연구소 집단지성의 토론을 거쳐 정선된 연구 결과물이며, 통일 문제에 대한 기독교적 접근을 고민해왔던 이들에게 신앙과 학문의 조화로운 모습도 보여줄 것이다.
이만열 | 숙명여자대학교 명예교수

역사의 껍질을 벗기고 또 벗기면 마지막에 남는 것은 영혼의 문제라고 아놀드 토인비는 말했다. 이 책은 우리 민족사 최대 과제인 통일의 문제를 영적인 관점에서 다루고자 하는 진지한 시도다. 이런 문제의식에서 저자들은 통일이 돈이 아니라 사람의 문제, 참 평화의 문제라고 외친다. 또한 북한 주민의 고통, 세대 갈등, 지방분권, 정체성, 평화협정, 반공주의 등의 문제도 조망한다. 영혼의 문제를 잊어버린 채 표류하고 있는 이 시대에, 이 책의 절박한 외침이 큰 의미 있는 깨움의 출발점이 되기 바란다.
윤영관 | 서울대학교 교수, 전 외교통상부 장관

분단 70년의 역사는 한국 민족에게 부여된 광야 길이다. 이 여정에서 교회는 공의와 사랑을 전파하고 상처 입은 사람들을 보듬어왔지만 때로는 권력과 맘몬의 힘에 굴복하기도 했다. 20세기 한국교회가 누렸던 공신력이 21세기에도 유지될 수 있을까? 장차 도래할 통일의 길에서 교회가 어떤 역할을 할 것인가에 따라 답이 달라질 것이다. 새로운 시대감각과 소명 의식이 절실히 필요한 한국교회와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책을 꼭 읽어보기를 권한다.
박명규 | 서울대학교 교수,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원장

이 책의 저자들이 기독교적 시각을 잃지 않으려고 애씀을 본다. 좌우로, 진보와 보수로 나뉘어 진영 논리에 빠진 한국사회에 새로운 통찰력을 제시하는 반가운 저술이라 할 수 있다. 과연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남북 분단을 풀어내실지 고민하고 있는 것이다. 분단 70년이 가까워오지만 실제로 남북 관계는 케케묵은 냉전 논리에 갇혀 있다. 바로 이런 사실이 남북문제를 새로운 관점에서 접근해야 함을 웅변적으로 말해준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다른 관점에서 남북문제를 바라보는 지혜를 얻게 될 것을 기대한다.
주도홍 | 백석대학교 교수, 기독교통일학회 명예회장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94752822
발행(출시)일자 2014년 10월 17일
쪽수 284쪽
크기
150 * 220 * 15 mm / 428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한반도평화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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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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