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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 정철상은 어린 시절 버려진 버스에서 살 만큼 가난했다. 학교 성적은 바닥권이었다. 끼니 챙기기도 어려운 생활에 대학 입학은 꿈도 못 꿨다. 스무 살 때 봉제 직공이 되었다가 부모님의 고집으로 겨우 야간대학교에 진학했다. 제대 후 취업을 위해 공부에 매달렸으나 300여 곳에 입사 지원했다가 모조리 탈락했다. 겨우 입사한 첫 직장에서도 2년 만에 해고당했다. 이후 무역, 엔지니어링, 해외영업, 기술영업, 인터넷 비즈니스 등 30여 가지 직업을 거치면서 이때의 경험을 토대로 국내 최고의 인재개발 전문가가 되었다. 현재 인재개발 연구소 대표이자 대구대학교 취업전담교수, 커리어코치협회 부회장으로서 전국 대학, 기업, 기관 등 연평균 200여 회 강연 활동을 하며 다양한 학생들과 직장인, 기업 임원들을 만나고 있다. 인터넷에서는 ‘따뜻한 카리스마’라는 닉네임으로 불리며, 월 15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정철상의 커리어노트>라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2009년 Daum 선정 책 블로거 1위, 한국언론진흥재단 주관 2009년 대한민국 100대 블로거 선정, 2010년 Daum뷰 블로거 대상 후보, 2011년 Daum 취업직장분야 1위에 올랐다. 「혁신리더」, 「한경리크루트」등의 다양한 매체에 칼럼을 게재하고 있으며, 『심리학이 청춘에게 묻다』, 『가슴 뛰는 비전』 등 다수 책을 썼다.
목차
- 프롤로그_ 지금, 가슴 뛰는 희망에 도전하라
Part 1. 서른 번, 나를 바꾸다
_서른 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상상하라, 20년 뒤 내 모습을
서른 아홉 살의 터닝 포인트
봉제 공장 직공부터 대학교수까지
달리는 열차도 세운 남자
내 인생이 바로 리얼 버라이어티
가난이 가져다준 선물
자존심 하나로 버티던 초라한 열등생
최루 가스와 함께한 마지막 거품 세대
사소한 경험의 사소하지 않은 의미
거듭되는 입사 탈락으로 양치기 소년이 되다
Part 2. 멋진 실패, 다시 도전해야 할 의무
_세상에 쓸모없는 경험이란 없다
누구에게나 역경은 있다
멀리서 단풍을 바라보면 모두 아름답게 보인다
세상에 쓸모없는 경험이란 없다
나 자신을 해고시킨 나의 보고서
한 방에 성공하는 인생이라면 실패도 한순간이다
그래도, 인생은 아름다워
실패가 아름다운 이유
Part 3. 인생의 바닥에서 일어서게 하는 힘
_같은 일을 하면서도 행복과 불행을 오가는 사람들
우리 사회의 보이지 않는 계급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프로페셔널
같은 일을 하면서도 행복과 불행을 오가는 사람들
열정이 있는 한, 도전에 늦음이란 없다
공포의 취업 전쟁
공부보다 중요한 생존의 기술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퇴근 후에도 독서실로 향하는 '샐러던트'
자신을 포장하는 PR스킬을 키우자
사람들은 왜 보험 아줌마를 싫어할까?
서울에서의 직장생활을 꿈꾼다면
기본에 목숨 걸어라
잠시 쉬며 웃을 수 있는 여유
우리 사회에 진정한 스승은 없는가?
인성을 키우려는 노력도 필요하다
구두닦이 아저씨에게서 인생을 배우다
Part 4. 미래를 얻기 위한 준비
_인생 역전을 위한 자기계발법
모든 변화는 나로부터 시작한다
비뚤어져가는 내 인생 바로잡기
자서전을 써라
소수가 이기는 강마에 식 생존 전략
뉴스에 중독된 사람들
삶의 원동력을 찾아라
영원히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인생에서 배움을 얻을 수 있는 멘토를 만들어라
좋은 습관을 만들어준, 벤저민 프랭클린
중대한 결단에 동기를 부여해준 공병호 박사
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
구본형 소장이 전하는 직업 선택의 기준
나의 재능을 찾아라
나만의 성공 전략을 만들어라
자기계발을 위한 3가지 전제 요건
모든 문제의 해답은 내 안에 있다
꿈을 현실로 만드는 자기계발 전략
에필로그_ 악몽 같은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그대에게
책 속으로
한번은 강의가 끝나고 한 학생이 질문을 던졌다.
“선생님, 그토록 많이 직업을 바꾸셨다면 선생님 나름의 철학을 가지고 계셨으리라 생각하는데, 어떤 마음으로 옮기셨는지요?”
하지만 미안하게도 당시 학생이 기대했던 그럴듯한 직업 철학 같은 건 없었다. 무엇보다도 능력이 부족했던 탓에 옮길 수밖에 없는 상황도 있었기 때문이다. 요즘의 청년들처럼 나 역시 입사 지원에서 수없이 고배의 잔을 마셔야만 했다. 사실 내가 원했던 대다수의 좋은 기업들은 나를 원하지 않았다. 그래서 ‘어떤 기업이든 나를 원하는 기업이 있다면 기꺼이 일을 하겠다!’라고 다짐했다. 나를 받아준다면 그곳에서 빛을 발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최고의 가치라고 생각했다. 남들은 조건이 안 좋다고 투덜거리는 회사에 입사해도 부족한 나를 받아준 것만으로 감사했다. 그랬기에 내게 맡겨진 모든 일에 충실하려고 노력했다.
-21 페이지
그렇게 시작된 첫 직장, 방송국 일은 아침 7시에 출근해서 밤 12시가 넘어야 끝나곤 했다. 게다가 3일에 1번씩은 밤샘해야 되는 강행군의 연속이었다. 결국 후배는 한 달도 못 버티고 그만두었다. ‘나도 그만둘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후배처럼 물러나서 갈 곳이 있는 형편이 아니었기에 계속 일에 매진할 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내 첫 직장생활은 힘들게 시작되었다. 하지만 고되게 일한 덕분에 나중에 다른 직장에서의 일들은 그렇게 힘들게 느껴지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첫 직장을 힘들게 다니는 신입 직장인들을 보면 “그것도 하나의 축복입니다” 하고 이야기해주는데, 정작 당사자들은 별로 믿기지 않는 모양이다.
-52 페이지
간혹 주변에 멘토로 삼을 만한 인물이 없다고 투덜거리는 사람이 있고, 설령 성공한 모델이 있다고 해도 지속적으로 만날 수 없어 소용없다는 사람도 있다. 훌륭한 멘토를 가까이서 자주 만날 수 있다면야 가장 좋겠지만 꼭 그럴 필요까지는 없다. 사실 멘토를 항상 마음속에 담아두기만 해도 좋다. 어려운 문제가 생길 때마다 ‘지금 이 상황에서 멘토라면 어떻게 대처했을까?’ 하고 자문해보는 것만으로도 좋다.
나 역시 존경하는 이들을 직접 만나본 적이 없는 경우가 더 많다. 실제 만난 적보다는 책이나 강연을 통해서 만나는 경우가 더 많다. 하지만 비록 책이나 강연을 통해 만나거나 짧은 시간의 만남만으로도 큰 배움을 얻었다. 내가 이들을 통해 배운 삶의 교훈은 독자 여러분에게도 분명 훌륭한 교훈이 될 것이다. 멘토를 만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
-203 페이지
나는 새로운 업무를 시작하거나 새로운 지식을 습득할 때는 일단 무조건 앞 사람을 따라했다. 직무에서는 앞선 경험자들을 통해 실무를 배우는 것을 원칙으로 했다. 모르는 것은 아랫사람에게 물어서라도 배웠다. 배운 것을 잊어버리면 몇 번이라도 물어봤다. 물론 욕을 많이 먹었지만, 반복적으로 배우면서 하나씩 하나씩 꽤 많은 것을 익힐 수 있었다.
그럼에도 경험적으로 배우는 것에는 다소 한계가 있었다. 매뉴얼이나 서적을 통해서 지식을 다시 보충했고, 실무에 직접 적용해보고 실험해보고 반복하면서 실무 지식을 체득해나갔다. 예를 들어 문서 작성에 대한 부분은 아주 기초적인 스킬이나 포장에 불과할 수도 있다. 하지만 타 기업의 회사 소개서, IR 계획서, 투자 요청서, 상품 기획서, 전략 기획서, 제휴 제안서 등 가능한 한 많은 문서 자료를 수집해 내용이나 형식을 모방했다. 덕분에 문서 작성 능력뿐 아니라 기획, 경영, 마케팅 등 비즈니스 전반에 대한 주변 지식들까지 피상적이나마 습득할 수 있었다.
-250 페이지
당신은 자신이 누구인지 아는가? 자기 자신에 대해 먼저 이해하라! 정상에 서기 위해서는 자신의 재능을 활용해야 하기에 현재의 자신부터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아주 어렸을 때 자신의 모습으로까지 회귀하여 스스로를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
내가 지금 하는 일과 내가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서 꼼꼼히 비교 분석하고 자신이 유난히 잘할 수 있는 분야를 찾아야 한다. 자신의 천직을 찾아야 한다는 의미다. 물론 못하는 일도 찾아야 한다. 흥미만 있으면 뭐하겠는가. 못하는 일에 매달려봐야 시간낭비다. 그러니 할 수 없는 일, 못하는 일도 찾아야 한다. 열정적으로 에너지를 쏟을 수 있는 일을 찾기란 결코 쉬운 과정이 아니다.
직업적으로 갈등하는 사람들 중에는 나 같은 전문가들이 직업을 찍어주길 원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도록 다른 사람이 도와줄 수는 있을망정 결코 선택해줄 수는 없는 일이다. 스스로 그 해답을 찾아내야만 한다.
-270 페이지
출판사 서평
취업과 이직, 실직으로 지쳐버린 청춘을 위한 용기백배 멘토링!
봉제공장 직공, 직업군인, 방송국 직원, 다단계 판매원, 전문 경영인, 커리어 코치, 대학 교수에 이르기까지 서른 번 이상 직업을 바꾸며 자신의 삶을 업그레이드 한 남자가 있다. 버려진 버스에서 살 만큼 가난했던 어린 시절 열등감으로 자포자기했던 경험부터 야간대학에 다니며 여러 공장을 전전하고 300여 통의 이력서를 쓰면서 30여 가지 직업을 거치기까지, 그의 인생 이야기는 살아 있는 인생도전기 그 자체다.
인생의 오르막과 내리막을 수없이 경험하며 겪은 실패와 절망의 순간순간을 아름다운 도전으로 멋지게 승화시킨 저자 정철상 교수는 자신의 삶을 통해 직업과 일, 나아가 인생에 대한 삶의 자세를 진지하게 멘토링하고 있다. 더불어 대한민국 최고의 커리어 코치가 되기까지의 삶에서 만난 다양한 사람들의 사례를 들려줌으로써 이 땅의 젊은이들과 직장인들을 위한 진로와 경력관리에 대한 조언도 빼놓지 않는다. 블로거들 사이에서는 ‘따뜻한 카리스마’라는 닉네임으로 불리며 지금까지 600만 명의 청춘들이 그의 글에 공감하고 위로받았다.
“수백 통의 이력서를 쓰며 좌절하는 동안에도, 내겐 다시 도전해야 할 의무가 있었다.”
봉제 직공에서 최고의 커리어 코치까지,
600만 명의 청춘들이 공감한 최고의 인생 멘토
정철상 교수의 일과 인생에 관한 이야기!
직업 전문가로 10여 년간 살아오면서 그가 들여다 본 이력서만 해도 2만 통은 족히 될 것이다. 그렇게 저자 정철상 교수는 많은 사람을 지면으로 만났다. 또한 한 달에 서른 번 이상 강의 행군을 하며 수많은 청중과 함께했다. 상담하고 코칭한 사람뿐 아니라 개별적으로 만난 사람들까지 헤아리면 그가 만난 이들은 수백 만 명이 넘는다. 공통적이게도 그들은 자신의 미래를 고민하고 아파하며 방황하고 있었다. 한 명, 한 명, 그들과 나눈 소중한 이야기들 속에는 직업의 선택과 고민, 꿈과 밥벌이 사이의 경계, 이직과 실직에 대한 애환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누구나 한번쯤은 해봤을 고민을 좀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용기를 주고자 그가 펜을 들었다. 이 이야기의 중심에는 서른 번 직업을 바꿔야 했던 인재개발 전문가 정철상이 있다. 학벌이나 인맥, 집안, 재능, 의지력, 어학능력 등 어느 것 하나 내세울 만한 것이 없었던, 그래서 스스로 살아남아야 했던 남자. 그의 이야기 속에는 누구의 힘이 아닌 스스로의 힘으로 굴곡진 삶의 굽이굽이를 오르내렸던 그만의 생존전략이 리얼하게 숨 쉬고 있다.
빠르게 변하는 직업세계에서 자신의 사회적 포지션에 갈등하며 살아온 한 남자의 이야기는 우리 시대의 이야기이면서 곧 당신의 이야기이도 하다. 똑똑한 사람들이 어떻게 실패했는지, 어리석고 모자랐던 평범한 사람들이 어떻게 성장해나갔는지, 사람들은 어떠한 직업적 갈등을 하면서 살아가는지 등에 대한 솔직한 경험담을 듣는 동안 당신의 현재는 미래보다 한 발짝, 더 나아가 있을 것이다.
“이런 회사에서 계속 일해야 하나?”
“나는 어떤 일을 해야 할까?”
사회는 아이러니하다. 꿈을 찾아 비싼 등록금까지 참아가며 졸업했지만, 막상 사회에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은 없다. 겨우겨우 얻은 직장이건만 행복도 잠시, 회사에 대한 비전을 의심하기 시작한다. 그뿐인가, 열심히 살았지만 삶은 조금도 나아지지 않는다. 주변 사람들은 제법 안정적으로 잘 살아가고 있는 것 같은데 나 혼자만 뿌리 없는 나무처럼 흔들린다. 명문대에 높은 토익점수, 해외연수까지 다녀온 소위 ‘잘 나가는’ 사람들이 수두룩한 세상에 내가 설 곳은 어디에도 없는 것 같다. 나는, 무엇을, 어떻게, 해나가야 하는 것일까?
저자는 말한다. 중요한 것은 내가 어떤 사람인지, 무엇에 힘들어하고, 무엇에 에너지를 느끼며, 무엇에 만족감을 느끼는지부터 잘 알아야 한다고. 그 후에 넘어져도 일어설 수 있는 용기와 도전정신만 있다면 실패했다고 느껴지는 지금 이 순간도 훗날을 위한 좋은 경험으로 승화시킬 수 있다고. “나처럼 모자라고 평범했던 사람도 했는데, 당신이라고 못할 게 뭐 있냐”고 말하는 그의 말은 단순한 성공담이 아닌 실패를 조금 더 많이 경험했던 이의 진심어린 조언이다.
봉제공장 제단 보조원, 우편물 분류, 전단지 배포, 개인 교사, 가내 수공업 아트 디자이너, 직업 군인, 외신 기자, 영상 번역가, 영어 교사, 영업직, 엔지니어, 도서판매원, 다단계 판매원, 무역 영업, 칼럼니스트, 상담가, 대학교수....
기억으로도 정확히 헤아리기 어려울 만큼 저자는 참 많은 직업을 경험했다. 당시의 시대적 환경에 비추어 보더라도 엄청 이동한 셈이다. 일자리 하나 잘 옮긴다며 비꼬는 사람들도 많았고, 제발 정신 좀 차리고 한 곳에 붙어 있으라고 말하는 친구들도 있었다. 하지만 그는 다양한 경험 덕분에 결국 진로 전문가가 될 수 있었고 다양한 연령의 사람들과도 금방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다.
취업이 조금 늦다고, 이직을 자주 했다고, 갑자기 실직했다고, 아니 더 나아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조차 모르겠다고 좌절하며 아파하지 마라. 중요한 것은 ‘방황하고 있다’는 사실이 아니라 ‘더 나아지고 있다’는 믿음이다.
같은 일을 하면서도 불행과 행복을 오가는 사람들, 기억하라.
‘방황하고 있다’가 아니라 ‘더 나아지고 있다’는 것을!
“의사가 소원이라고 외치던 내 초등학교 친구는 막상 의사가 되었는데도 날마다 지겹다고 외친다. 조그만 골방에서 매일 똑같은 일을 하는 것이 미치도록 싫다고 한다. 가수가 되고 싶은가. 가수가 된다면 좋을까. 한 곡의 노래를 수백, 수천 번 불러야 한다고 생각해보라. 과연 즐거울까?”
현재 직장이나 직업이 만족스럽지 못하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좌충우돌하며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경험을 쌓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조언한다. 하지만 엄청난 시행착오를 겪을 각오는 해야 한다.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할 수도 있다. 비록 실패하더라도 그 경험의 가치는 빛날 것이기에 도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고도 충고한다. 하지만 무조건 벗어나야 한다는 강박적 일탈은 자신을 망칠 수 있다. 현재 일에서 벗어난다 하더라도 내가 가진 꿈, 흥미, 성격, 능력, 경력, 재능 등을 바탕으로 도전해야 한다.
아직까지 꿈을 찾지 못한 사람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렇다면 현재 마주한 현실에 최선을 다하라. 서양에 ‘목적지가 없는 배에게는 유리한 바람이 불지 않는다’는 속담이 있다. 각자의 삶에서 내 몫을 다하면 어느새 당신의 마음속에 꿈의 불씨가 뜨겁게 타오르고 있을 것이다. 지금 세상의 곳곳에는 같은 일을 하면서도 불행과 행복을 오가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다. 기억하라. 중요한 것은 ‘방황하고 있다’는 사실이 아니라 ‘더 나아지고 있다’는 믿음을 갖는 일이라는 것을. 두려움과 막막함 때문에 망설였던 모든 도전을, 당신은 다시 꿈꿀 자격이 있다.
기본정보
ISBN | 9788994643113 |
---|---|
발행(출시)일자 | 2011년 07월 25일 |
쪽수 | 292쪽 |
크기 |
153 * 224
* 20
mm
/ 512 g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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