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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과 일본

지만원 저자(글)
시스템 · 2019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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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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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이 바라 본 조선은 지금의 아프리카 토인들보다 더 미개하고 조선인은 거짓말을 잘 하고 젖을 무는 순간부터 음모를 즐기는 듯한 특이종족이었다. 이런 지옥의 나라가 어떻게 우리의 머리에는 아름다운 꽃 나라로 둔갑돼 있을까? 조선이 아름다운 꽃 나라라는 것도 거짓말, 일본이 악마의 나라라는 것도 거짓말, 일본이 한글을 말살시켰다는 것도 거짓말, 위안부에 대한 이야기도 거짓말, 강제징용이라는 말도 거짓말, 온통 거짓말투성이다. 오늘날 이 나라 대기업들은 거의 예외 없이 일본이 남겨두고 간 기업들을 모체로 하여 성장한 것들이다. 일본은 증오해야 할 나라가 아니라 이로움을 준 나라이고 한미일 삼각 경제구조를 숙명으로 받아들여야만 생존할 수 있도록 설계된 한국경제에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나라다. 그러면 이러한 왜곡은 누가 했으며 무엇 때문에 했는가? 국민은 반드시 알아야 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지만원

1942년 강원도 횡성 출생, 1961년 한영고를 졸업하고 1966년 육사 22기를 졸업했다. 1974~75년 미해군대학원 경영학 석사, 1977~80년 미해군대학원 시스템공학 박사, 1967~71년 월남전 참전(관측장교, 작전장교, 포대장)했으며 1972~74년 합참정보국 해외정보 수집장교, 1976~77년 국방 PPBS 도입 연구원, 1981~87년 국방연구원 책임연구위원, 1987년 육군 대령 예편, 1987~89년 미해군대학원 교수, 1990~2000년 자유기고, 1998~99년 서울시 시정개혁위원, 국가안보정책연구소 자문위원을 지냈다. 2003년부터 현재까지 시민단체 국민의함성 대표이며, 저서로 '70만경여체 한국군 어디로 가야하나', '산바람이냐 시스템이냐', '통일의 지름길은 영구분단이다', '추락에서 도약으로, 시스템요법', '국가개조 35제', '한국호의 침몰', '수사기록으로 본 12.12와 5.18', '다큐소설 뚝섬무지개', '시스템경영', '수사기록으로 본 다큐멘터리 역사책 압축본 12.12와 5.18' 등이 있다.

목차

  • 1. 세계 속의 조선
    2. 외국인과 내국인이 본 조선
    3. 망할 수밖에 없었던 조선
    4. 일본군위안부와 강제징용
    5. 일본과의 결산
    6. 일본은 배울 게 많은 나라
    7. 좌익세력의 전횡적 역사왜곡 사례들

출판사 서평

이 책에는 사진들과 사실자료가 가득하다. 팩트로 쓴 책이라는 뜻이다. 사진들과 사실자료들에 의하면 우리가 알고 있는 조선과 일본은 사실로 존재했던 조선과 일본이 아니다. 우리 머리에 각인돼 있는 두 나라 이미지는 완전히 뒤집혀있다. 조선은 꽃 나라가 아니었고, 일본은 악마의 나라가 아니었다. 1392년 이조가 탄생하면서 이씨의 성을 가진 27명의 왕이 1910년까지 518년을 통치했지만 외국인들이 묘사한 한양은 토담집과 똥오줌이 즐비하고 전염병이 창궐하고 거짓과 음모와 수탈을 일삼는 요마악귀들이 들끓는 가두리장이었다. 여인들은 아프리카 여인들처럼 가슴을 노출시키고 다녔으며, 인권에 대해서는 개념 자체가 없었다. 여성은 남성의 노예였고, 양반의 노예를 낳아주는 노예 생산도구였으며, 노예는 당나귀 값의 절반도 못되는 가격으로 사고 팔리는 가축이었다. 10% 정도의 양반이 90 정도의 동족을 노예로 부리고 노예를 부리는 재미에 빠져 있다가 약육강식 시대를 만나 스스로 망한 부족국가가 곧 조선이었다. 오늘의 북조선이 이씨조선의 모든 것을 그대로 담고 있는 조선박물관이다. 외국인들이 바라 본 조선은 지금의 아프리카 토인들보다 더 미개하고 조선인은 거짓말을 잘 하고 젖을 무는 순간부터 음모를 즐기는 듯한 특이종족이었다. 이런 지옥의 나라가 어떻게 우리의 머리에는 아름다운 꽃 나라로 둔갑돼 있을까?

반면 이런 땅을 접수한 일본은 불과 30년 만에 도쿄식 건물을 짓고 넓은 도로를 내고 철로를 만들어 기차가 다니게 했고, 댐을 만들어 전기를 공급했고, 곳곳에 학교를 지어 현대적 교육을 실시했다. 1504년 연산군이 말살한 언문을 과학적으로 개발하여 조선어 시험을 치르게 했고, 합격한 사람들에는 조선어 수당을 지급했으며, 1928년에는 10월 9일을 한글날로 제정해 주었고, 무거운 엽전 대신 지폐를 사용하게 했다. 일본 엔화 1만 원 권에 인쇄돼 있는 후쿠자와 유키치가 없었으면 우리가 지금 사용하는 단어도 없었고, 그래서 세계와 소통할 수 있는 파이프라인도 없었다. 일본이 가장 먼저 가르친 것은 거짓말 하지 말고 부모에 효도하라는 도덕 교육이었지만 그 도덕교육은 김대중과 이해찬이 말살했다. 이때부터 아이들은 훈육된 것이 아니라 사육돼 왔다. 오늘의 젊은 세대를 보면 훈육 없이 자란 인성들이 금수보다 더 위험하다는 생각이 든다.

일본이 40년 동안 조선에 쌓아올린 재산은 무려 52억 달러, 한국에 23억 달러, 북조선에 29억 달러였다. 미국은 빼앗긴 나라도 찾아주었고, 일본이 남한에 쌓아놓은 23억 달러의 재산을 빼앗아 이승만 정부에 주었다. 1965년에 받은 청구권 자금 3억 달러의 8배였다. 이것이 갓 건국한 대한민국 총 경제규모의 80%를 차지했다. 미국은 패전하여 귀국하는 일본인 주머니와 보따리를 다 뒤져 거의 알몸으로 보냈다. 이 기반 위에 박정희가 18년 동안 쌓아올린 경제가 한국경제다. 일본이 도와주지 않았다면 경부고속도로도, 포항제철도 중화학공업도 소양강 댐도 없었다. 일본이 소재, 부품, 기술, 자본을 공급하지 않으면 한국을 먹여 살리는 조립산업은 문을 닫아야 한다.

조선이 아름다운 꽃 나라라는 것도 거짓말, 일본이 악마의 나라라는 것도 거짓말, 일본이 한글을 말살시켰다는 것도 거짓말, 위안부에 대한 이야기도 거짓말, 강제징용이라는 말도 거짓말, 온통 거짓말투성이다. 오늘날 이 나라 대기업들은 거의 예외 없이 일본이 남겨두고 간 기업들을 모체로 하여 성장한 것들이다. 일본은 증오해야 할 나라가 아니라 이로움을 준 나라이고 한미일 삼각 경제구조를 숙명으로 받아들여야만 생존할 수 있도록 설계된 한국경제에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나라다. 그러면 이러한 왜곡은 누가 했으며 무엇 때문에 했는가? 국민은 반드시 알아야 한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94635064
발행(출시)일자 2019년 11월 04일
쪽수 420쪽
크기
151 * 220 * 23 mm / 642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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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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