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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의 발견 역사를 흔들다 20세기 중국 출토문자의 증언

후쿠다 데쓰유키 지음 | 김경호, 하영미 옮김 | 너머북스 | 2016년 08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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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4606422(8994606424)
쪽수 280쪽
크기 142 * 206 * 19 mm /366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文字の發見が歷史をゆるがす 20世紀中國出土文字資料の證言/福田哲之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문자의 발견 역사를 흔들다』는 중국 은나라에서 당나라까지 중국 고대사의 각 시기를 대표하는 열 가지의 출토문자를 선별하고 이를 중심 줄기로 하여 문자가 증언하는 역사적 실체와 그 의미를 일반 독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각 장의 첫머리에는 연표와 지도를 실어, 자료의 연대와 출토지 등을 제시하였다.

저자소개

저자 : 후쿠다 데쓰유키

저자 후쿠다 데쓰유키福田哲之는 1959년 시마네 현에서 출생. 효고교육대 대학원 석사학위, 오사카대에서 박사학위(문학전공)를 받았다. 현재 시마네대 교 육학부 조교수로 재직 중이며, 중국문자학 및 서법사를 연구 하고 있다. 이시카와 교요石川九陽 편, 『문서의 우주書の宇宙』(二玄社) 제1-3책의 「書と書論」의 집필을 담당하였다. 주요 논문으로는 「郭店楚簡 『語叢 三』の再檢討―竹簡の分類と排列」, 「楚墓出土簡牘文字における位相」 등이 있다.

역자 : 김경호

역자 김경호金慶浩는 성균관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중국사회과학원 방문학자를 거쳐 현재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중국 고대 출토자료를 이용한 진·한 시기의 역사와 문화를 연구하며 최근 고대 동아시아사 전반으로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주요 논저로 『중국출토문 헌자료와 학술사상』(역서, 2010), 『지하地下의 논어 지상紙上의 논어』(2012), 『한대 경학의 발전과 사회 변화』(역서, 2015) 등이 있다.

역자 : 하영미

역자 하영미河英美는 성균관대 동아시아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일본 니쇼가쿠샤대 객원연구원 및 인하대·한양대·일본외무성연수소 강사 등을 거쳐 현재에는 인하대 고조선연구소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동아시아문학(일본운문 하이쿠)이다. 주요 논저로 「고바야시 잇사의 자아의식-고바야시 잇사 하이쿠의 ‘我’를 중심으로」(2016) 등이 있다.

작가의 말

2002년 2월 6일에 호남성 용산현에서 2만 매가 넘는 시황제 시대의 진간이 발견되었다. 또 비공식이지만 곽점 초묘 죽난, 상해박물관 소장 전국 초죽서에 이은 제3의 사상 관계 전국 초간이 출토외었다는 정보도 들었다. “역사를 뒤흔든 문자의 발견”은 아마 21세기에도 계속될 것 같다. - 저자 후쿠다 데쓰유키

이 책을 통해서 얻은 출토문자 자료에 대한 이해와 지식의 폭을 중국만이 아니라 고대 한반도와 일본까지 확대한다면, 고대 동아시아 사회에 대한 새로운 인시의 지평 또한 넓힐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 역자 김경호(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교수)

목차

머리말
옮긴이의 말
1_ 고대 은 왕조는 실재하였다 : 갑골문
세기말의 대 발견 |갑골문 발견의 진실 |갑골문 해독
은 왕조의 실재를 둘러싼 논쟁 |갑골문의 정인과 서계자
2_ 은·주 혁명의 증인 : 서주 금문과 이궤
은 왕조의 멸망|서주 청동기 이궤의 발견 |서주 금문의 서체와 계보
<고고학의 현장> 『상서』 「대고」와 서주 갑골
3_ 공자가 예언한 ‘집안 소동’의 전말 : 후마맹서
공자의 예언 |회맹의 시대|진나라 조씨의 내분
춘추 전국 시대의 필기문자의 실태
4_ 수정이 불가피한 유교사의 통설 : 곽점 초간·전국 초죽서
두 개의 현대판 급총서 |수정이 불가피하게 된 유교사의 통설
전국 시대 문자의 분립과 혼란
<고고학의 현장> 상해박물관장 전국 초죽서의 신빙성
5_ 시황제 시대의 법률 지침 : 수호지 진묘 축간
수호지 진묘 죽간의 발견 |진 제국의 허상과 실상 | 진 예서와 그 기원
6_소생하는 한대 학술의 세계 : 마왕퇴 한묘 백서
마왕퇴 한묘 발굴 |중국 고대 과학사에서의 대발견
『천문기상잡점』과 망기술 |진말·한초 필기문자의 다양한 실태
<고고학의 현장> 대나무와 비단에 쓰다
7_ 잃어버린 『손자』의 발견 : 은작산 한묘 죽간
두 사람의 손자 |은작산 한묘 죽간 『손자』의 발견
진에서 한으로, 필기문자의 연속성
<고고학의 현장> 위서의 오명을 씻은 기록물
8_ 삼국지 시대에 싹튼 해서의 생생한 육성 : 주마루 삼국오간
경탄할 만한 수량 |주마루 삼국오간의 내용과 의의
해서의 성립과 종요
<고고학의 현장> 주마루 삼국오간은 왜 우물에 매장되었나?
9_ 서성 왕희지 글씨를 찾아서 : 누란 출토 문서
사막에 묻힌 왕도, 누란의 발견 |오타니 탐험대의 누란 조사
이백 문서의 수수께끼 |이백 문서와 왕희지
<고고학의 현장> 누란 문서의 번짐 막기
10_ 당대인이 연습한 왕희지의 글씨 : 투루판 출토 문서
역사의 음과 양 |왕희지 「상상황기」 첩의 발견
왕희지 「상상황기」 첩의 성격 |잃어버린 「상상황기」 첩의 수수께끼
왕희지 수용의 양면성
맺음말

책 속으로

주마루 삼국오간에 관한 가장 큰 수수께끼는 10만이나 되는 대량의 간독이 왜 우물에 매장되었을까 하는 점이다.「장사주마루22호 우물발굴보고 長沙走馬樓二十二號井發掘報告」는 그 원인으로 두 가지 가능성을 지적하고 있다.
그 하나는 전쟁에 따른 매장이다. 함녕 6년(280) 서진 무제 사마염이 일으킨 20여 만의 압도적인 군사력 앞에 오의 군대는 궤멸하고 손권의 손자 오왕 손호는 서진 군대에 투항한다. 오 왕조의 멸망이라는 일대사에 민심은 혼란스러워졌고 장사군의 관리들은 보관하고 있던 공문서를 우물에 묻었다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문... 더보기

출판사 서평

“사실(史實)이 소설보다 극적이다”

19세기 말, 은 왕조의 실재를 증명한 갑골문 발견 이후, 20세기는 실로 ‘발견의 세기’였다. 중국을 최초로 통일한 진 시황제의 군사 조직인 병마용 갱을 발견한 이듬해인 1975년 호북성 운몽현에서는 진 시황제 시기 관리들의 무덤이 발견되었다. 112호 무덤의 유골 주변에는 진의 예서로 쓰인 1,155매의 죽간이 발견되었다. 이른바 ‘수호지 진묘 죽간’은 『사기』나 『한서』 등 문헌에서 잘 알 수 없던 진나라 법률의 자세한 조항이었으며, 진대의 법가적 통치 실상에 대해 새로운 역사적 사실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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