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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읽기를 권함 우리시대 한 간서치가 들려주는 책을 읽는 이유

김무곤 지음 | 더숲 | 2011년 10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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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4418315(8994418318)
쪽수 199쪽
크기 153 * 224 * 20 mm /284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그래서 나는 책을 읽는다!

우리시대 한 간서치가 들려주는 책을 읽는 이유『종이책 읽기를 권함』. 조선후기 실학사상가 이덕무는 스스로를 ‘책에 미친 바보’ 즉 간서치라고 불렀다. 이 책은 우리시대 간서치라고 불릴 만큼 책 읽기에 몰두하는 어느 책 바보가 들려주는 ‘책읽기’에 관한 책이자 ‘책 읽는 사람’에 관한 책으로, 한평생 종이책 읽기를 사랑한 저자가 책 읽기의 즐거움과 깨달음, 감동을 전하고 있다. 사람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독서는 독서 이외의 것으로는 얻을 수 없는 가치가 있는지, 책은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등의 물음에 대한 저자 나름대로의 답을 만나볼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책이 사라져가는 시대, 책의 가치를 잃어가는 시대에 우리는 왜 종이책을 읽어야 하는지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저자 김무곤 교수는 엄청난 독서량과 뛰어난 문장력으로 익히 알려져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살아오면서 책에 대한 애착을 가지게 된 과정을 담담하고 읽기 쉽게 풀어내고 있으며, 그가 읽어 온 책의 정보를 페이지마다 제공하고 있다. 종이책의 향수와 의미를 잘 아는 사람, 그리고 책의 가치를 우리 시대에 전하고 있는 저자 김무곤과 함께 종이책 사랑 이야기를 만나본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김무곤 저자 김무곤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나오고 일본 도쿄대학 대학원(사회심리학?정치커뮤니케이션 전공)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은 후, 1996년부터 동국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로 재직해왔으며, 그간 일본 게이오대학?도쿄여자대학과 영국 캠브리지대학교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현재 동국대 언론정보대학원장과 국제정보대학원장이다. 2004년에 쓴 『NQ로 살아라』는 그해 경제?경영부문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일본과 대만에서도 출간되어 큰 화제를 모았다. 이때 그가 창안한 ‘NQ(공존지수)’는 여러 언론과 조사기관의 여론조사에서 ‘성공을 위해 가장 중요한 요인’ 1위로 뽑힌 바 있다. 저서에 『NQ로 살아라』『미디어와 한국정치』, 역서에 『문화의 두 얼굴』 등이 있다. 또 KBS TV에서 <즐거운 책읽기><책. 너 영원한 연인이여!> 등의 독서강연으로 독서인들의 많은 지지를 받은 바 있다. 대학 재학 시절 문예지에 시 ‘바다로 가는 길’ 외 2편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나왔으며, 그가 그간 주요 일간지에 연재해온 칼럼은 “솜털같이 부드러운 문장과 칼날같이 차가운 비판이 동거하는 기묘한 힘(카피라이터 이근섭)”으로 많은 독자를 사로잡았다. 2010년에는 직접 만든 디지털 게임 스토리로 ‘제8회 대원상 컨텐츠상’을 수상하였다. 2011년에는 동국대학교에서 학생들의 강의 평가로 뽑는 ‘베스트티칭 프로페서’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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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1. 나는 읽는다
고서점에서 놀다
아버지의 도서관, 딸의 멜론
그까짓 책!
한 우물을 파는 사람들의 천국, 진보초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책 읽기
책의 적(敵), 화씨 451도
책 속에서 타자(他者)를 만나다
리더(Reader)가 리더(Leader) 된다
그래도 나는 읽는다

2. 나는 이렇게 읽는다
소리 내어 읽는다
천천히 읽거나, 빨리 읽거나
읽었던 책을 다시 읽는다
책 읽는 장소를 고르다
책이 책을 소개하다
새로 나온 책을 읽는다
읽기 싫은 책을 덮다
서간문을 읽다

3. 나는 책바보
아무도 내게 왜 책을 읽느냐고 물어보지 않았다
책을 팔아 다시 책을 사는 바보
책을 훔치다
책 있는 곳은 다 학교다
책들도 나이를 먹는가

책 속으로

우리가 인류의 역사를 돌이켜 보면 어떤 위정자가 독재자였고, 누가 민주적인 통치자였는지 한 칼에 정의를 내리기 어렵다. 우리 역사에서 광해군에 대한 평가도 엇갈리고 있지 않은가. 그러나 가장 손쉬운 독재자 판별법이 있다. 책을 불태운 자가 독재자다. 네로, 진시황, 아돌프 히틀러와 같이 책을 불태운 사람들을 독재자라고 부르는 데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책을 불사르는 사람이 빼앗고 없애려는 것은 무엇인가? 인간의 상상력, 꿈 그리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이다. 또한 ‘남과 다른 생각’이며, 남의 말이나 남의 생각... 더보기

출판사 서평

내가 아는 김무곤은 같은 일을 두고도 누구보다 찰지게 말하고 맛있게 이야기하는 사람이다.
그에 의하면 책은 등록금과 등하교, 조회와 훈화가 일절 없는 즐거운 학교다.
책은 멜론이자 유년기의 두근거림이며 지나간 청춘의 송가이다.
… 좋은 책은 다른 좋은 책의 아비이자 어미이고 스승이다.
책을 미친 듯이 읽는 사람(Reader)들만이 세상을 바꾸는 지도자(Leader)가 될 수 있다…
일생동안 책의 숲과 사원을 편력해온 김무곤은 이렇게 말했다.
- 성석제 (소설가)

책이 사라져가는 시대, 책의 가치를 잃어가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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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나 종이책 읽기.. sm**era | 2013-09-08 | 추천: 0 | 5점 만점에 2점
    종이책 읽기를 권함   지은이 김무곤 펴낸곳 더숲 펴낸날 초판 1쇄 발행 2011년 10월 28일             초판 4쇄 발행 2012년 4월 17일   친구에게 추천을 받아서 읽게 된 책이다. E-book을 좋아하지 않기에 종이책 읽기는 내게는 당연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얼마나 종이책 읽기가 중요한지, 아니면 얼마나 사람들이 책을 읽지 않기에 이런 제목의 책이 나온건지 무척이나 궁금했다. ... 더보기
  • 종이책과 더불어 살자 ke**006 | 2012-10-2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책속의 엄청난 정보가 가득하다 어쩜 이렇게도 잘 만들었을까를 감탄하게 되는 책이다 그러고 보니 김무곤교수님 뒤엔  없는 가운데 과감히 자식을 위해 시대를 앞서고 미래를 볼 수 있었던 아버지가 계셨다는것  어떻게 그 힘든 가운데 세를 놓아 풍족하게 살 생각을 안 하시고 책으로 집을 도배를 하다니,,,그렇다고 그책속에서 산 아들도 대단하구 나 또한 어린 시절 없는 가운데 친정엄마가 과감히 고전책부터 시작해 그래도 책을 몇질을 구입해주셨는데 그때 내가 교수님처럼 다 읽었더라면 나의 지금의 모습은 어떻... 더보기
  •   의도했던 바는 아니지만 요즘들어 책과 관련된, 책읽기와 관련된 책을 많이 보고 있다. 여러 종류의 책을 접하면 접할수록 다른 이의 책읽기가 궁금해지는 것도 있지만 예전에 읽어보고 싶은 책으로 목록에 올려만 두고 읽지 못한 책과 블로그를 하면서 발견하는 읽고 싶은 책들 중 책읽기 관련 책에 단연 관심이 가기 때문이다. 특히 책읽기 관련 책의 리뷰를 보면 꼭 읽게 만드는 묘한 힘이 느껴진다. 리뷰를 읽는 순간부터... 머리는 생각한다.   '보고 싶다, 직접 보면 어떤 느낌일까? 이 책은 정말 꼭 한번 읽...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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