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환경과학

지오북 · 2022년 02월 28일
0.0 (0개의 리뷰)
평가된 감성태그가
없습니다
  • 환경과학 대표 이미지
    환경과학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환경과학 사이즈 비교 188x257
    단위 : mm
무료배송 소득공제
10% 29,700 33,000
적립/혜택
1,650P

기본적립

5% 적립 1,6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1,6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수상내역/미디어추천

인간 문명과 자연의 공존을 위한 환경과학 입문서!!
우리 생태학자들이 국내외 자료와 사례를 들어 집필한 환경 교과서!!
인류문명의 발전과 자연보전은 양립할 수 있을까? 문명이 발전으로 인해 인류의 삶의 질이 높아지는 동안 자연은 어떤 희생과 대가를 치루고 있었는지 돌아볼 일이다. 2020년부터 시작된 코로나 19 팬데믹은 야생동물이 가진 인수공통감염바이러스에 사람도 감염된 것이라 한다. 결국 야생동물의 서식지를 사람이 침범하고 밀접접촉을 하여 생기는 질병 아닌가? 또한 2016년 파리협정으로 우리나라도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목표로 개인부터 기업까지 배출한 이산화탄소를 재흡수해서 순배출량이 0이 되게 해야 한다. 이렇게 된 것은 산업혁명 이래 눈부시게 발전해온 인류문명의 탓으로 생겨난 기후변화 때문이 아닌가? 더욱 극심해지는 우리나라 봄철 산불은 기후변화로 인한 겨울철 가뭄이 큰 원인이다. 애써 가꾼 숲이 한순간에 불타고 사람들도 하루아침에 집을 잃는데 깃들어 살던 뭇 생명들은 어떨까?
우리를 둘러싼 환경문제를 깊이 들여다보며 “문명”과 “자연”의 관계에 대해 연구하는 학문이 환경과학이다. 또한 환경과학은 환경문제를 해결하려는 기초과학이지만 환경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려면 자연과 문명의 관계에 대한 거시적인 통찰과 함께 자연에서 에너지와 물질이 움직이는 원리 즉, 생태계에 대한 통찰이 필요하다. 따라서 이 책은 수많은 국내외 문헌 자료를 바탕으로 저자들이 직접 연구한 내용과 국내외 사례를 제시하며 생태학적 시각을 통해 환경문제를 풀어내고 있다. 각 대학에는 환경과학 관련 교과목이 개설된 곳이 많고 번역교재도 많지만 국내학자들이 집필한 교재는 거의 없다. 환경문제를 우리 생태학자들이 짚어본 이 책이 더욱 특별한 이유이다.

이 책은 생태학자이자 대표저자인 박상규 교수가 2010년 UN이 정한 ‘생물다양성의 해’ 이후 자연환경해설사를 준비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강의 ‘생물다양성의 이해’에서 나온 각종 환경이슈에 대한 답을 찾아본 것이 계기가 되었다. 박상규 교수는 생태학자 김기대 교수, 박은진 박사, 유영한 교수, 이규송 교수, 한동욱 박사와 함께 집필을 시작한지 5년 만에 책을 내놓게 되었다. 환경문제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과 그 해결 방법에 대한 의견은 다양하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은 학생들이 스스로 다양한 의견을 내고 답을 찾아갈 수 있도록 각 장마다 조별활동과 토론 내용을 삽입한 점도 특징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상규

아주대학교 생명과학과 교수
캘리포니아-데이비스주립대학교에서 수생태계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먹이그물 생태학과 화학생태학이 주연구분야이다. Journal of Ecology and Environment의 편집위원장으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딥러닝과 생태학의 접목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공저서로『생물다양성은 우리의 생명』, 공역서로는 『소리 잃은 강』, 『생명의 기호』등이 있다.

저자(글) 김기대

한국교원대학교 환경교육과 교수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식물생태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연구분야는 외래식물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토양종자은행, 복원생태학, 생태학과 교육의 융합이다. 최근에는 침입식물연구, 외래생물교육, 생태교육에 관심을 쏟고 있다. 〈네이버 식물학백과〉 등 집필에 참여하였다.

저자(글) 박은진

국립생태원 수석연구원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에서 수변생태계 질소순환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시간주립대, 경기연구원 연구원을 역임했다. 주연구분야는 생태계보전으로 토양탄소 저장연구, DMZ 생태보전대책 등이다. 최근에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자연기반해법(NbS) 연구에 관심을 두고 있다. 공저서로『DMZ가 말을 걸다』, 공역서로『생태학-과학과 사회를 잇는 다리』 등이 있다.

저자(글) 유영한

공주대학교 생명과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식물생태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연구분야는 보전 및 복원생태이다. 최근에는 생물종 복원과 지구온난화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공저서로『현대생태학』, 『토양생태학』 등이 있다.

저자(글) 이규송

강릉원주대학교 생물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식물생태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연구분야는 식물생태학, 군집생태학이며 최근에는 연구분야를 산불생태학, 복원생태학, 습지, 하천 및 사구생태계로 넓히고 있다. 공역서로『보전생물학』, 『핵심생태학』, 『생태와 환경』 등이 있다.

저자(글) 한동욱

가톨릭대학교 의생명과학과 겸임교수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습지생태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국립생태원 기초생태연구본부장, 공주대학교 겸임교수를 역임하였다. 주연구분야는 습지생태계의 먹이그물과 보호지역의 보전생태학적 연구이다. 최근에는 전통생태학과 생물문화다양성, 하구의 생물다양성을 연구중이다. 공저서로『북극툰드라에 피는 꽃』, 『자연습지가 있는 한강하구』 등이 있다.

목차

  • 머리말

    1부 환경과학의 기초
    1장 환경과학 서론
    2장 생태학의 기초
    3장 진화론의 기초

    2부 사람과 환경
    4장 인구문제와 생태발자국
    5장 환경보건과 독성학
    6장 먹거리와 농업

    3부 생물다양성과 기후변화
    7장 생물다양성의 이해
    8장 생물다양성의 보전
    9장 전통생물다양성지식과 환경
    10장 기후변화

    4부 오염과 자원문제
    11장 대기, 소음, 토양오염
    12장 수자원과 수질
    13장 에너지

    5부 도시문제와 환경정책
    14장 도시화와 교통, 폐기물
    15장 환경정책

    찾아보기

출판사 서평

환경문제를 보는 다양한 시각과 환경사상, 환경윤리에 대해 톱아 보다
이 책은 먼저 ‘원은 닫혀야 한다’에 나오는 커머너의 생태학적 원리인 ‘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다’, ‘모든 것은 어디론가 가게 되어 있다’, ‘자연에 맡겨두는 것이 가장 낫다’, ‘공짜 점심 따위는 없다’ 등을 살펴본다. 세계에 대한 인식과 환경문제, 환경 쟁점과 더불어 맬서스, 소로, 카슨, 슈마허, 싱어, 장일순, 장회익의 환경사상을 차례로 소개한다. 또한 자연과 인간에 대한 인식과 환경윤리 문제를 시에라클럽과 디즈니사례와 천성산 도롱뇽 소송사례를 통해 다루고 있다.

환경과학의 기초가 되는 생태학과 진화론을 살펴보다
생태공원, 생태복원, 생태관광 등 흔히 사용하는 ‘생태’라는 말은 무엇인지, ‘생태스럽다’는 것은 어떤 것인지 정의를 살펴보고 생태학의 연구범위와 생태계에 대해 살펴본다. 그리고 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한 에너지의 정의와 종류, 생태계의 구조와 기능 그리고 생지화학적 순환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또한 현대 생물학에서 가장 중요한 다윈의 진화론과 지구 생물의 진화사까지 다룬다.

인류가 환경에 미친 영향과 생태발자국, 생태용량, 환경보건을 다루다
인류의 출현은 지구환경에 큰 충격이며 나아가 인류의 확산은 식생의 변화에 영향을 미쳤다. 지구의 인구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여 2021년 12월 기준 79.12억 명에 이르렀다. 지구에서 살 수 있는 인구는 과연 얼마나 될까? 지구의 자연자본이 제공하는 생태계서비스의 혜택은 얼마나 되는지 알아보고 지구의 미래를 위해 지구의 생태용량과 생태발자국 추세를 살펴본다. 또한 우리나라의 생태용량 감소원인도 다룬다. 환경보건의 개념과 중요성, 질병과 감염병, 독성물질이 생물에 미치는 영향과 사례와 위해성평가 등도 다룬다. 먹거리와 농업 문제도 사람과 환경에서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기아문제, 식량안보, 비만과 질병, GM작물 문제, 농업과 토양침식, 사막화, 농약과 비료, 생물방제, 친환경농업 등도 놓치지 않았다.

생물다양성의 개념과 보전에 대한 폭넓게 담아내다
분자, 유전자, 종, 생태계 등 생명현상의 모든 수준의 다양성을 나타내는 개념인 생물다양성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힌다. 또한 지구상에서 생물다양성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살펴보고 절멸과 멸종으로 인한 종다양성의 감소의 의미 그리고 생태계의 기능, 생물다양성의 결정요인, 중요성에 대해 살펴본다. 생물다양성을 위협하는 요인과 멸종위기종의 보전문제도 별도로 다룬다. 생물다양성의 개념과 보전에 대한 폭넓은 관심은 이 책이 다른 환경과학 교과서와 구별되는 특징 중의 하나이다.

전통생물다양성 지식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찾다
2015년 노벨생리의학상의 수상자 투유유 박사는 중국 고대의학서에 나오는 저온추출방식을 응용해 개똥쑥에서 아르테미시닌을 추출하여 말라리아 치료성분을 찾아냈다. 전통지식에서 영감을 얻어 성공한 사례이다. 이처럼 토착민과 지역공동체가 보유한 전통지식의 생물주권을 지키고 이익을 공평하게 분배하는 방식이 생물다양성협약(CBD)에 제시되었다. 우리나라의 갯벌에서 사용하는 어구와 어업방식과 같은 생물문화다양성 사례 등도 매우 중요하다. 전통식물지식, 전통생물지식, 전통생태지식을 유형별로 살펴보고 생물주권과 구전전통지식 조사방법도 다룬다.

환경오염과 고갈되는 자원문제의 해결 방안은 무엇인가?
대기오염은 각종 환경오염의 원인이 될 수가 있다. 환경오염의 해결은 대기오염 문제를 푸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대기오염물질의 종류와 발생원인을 알아보고 대기오염으로 인체와 건강, 육상생태계, 토양, 담수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다. 대기오염의 저감방안과 우리나라 대기오염 현황, 오존층 파괴영향도 짚어본다. 소음공해의 영향과 해소방안, 토양오염의 원인과 정화개량 방안도 찾아본다. 모든 생명체의 근원인 물 문제를 수자원 관리와 물 오염으로 나누어 다루고 있다. 에너지 자원에 대해 별도의 파트를 마련해 각종 화석연료, 원자력에너지, 대체에너지에 대한 개념들을 살펴보고 에너지문제의 해결방안도 제시하고 있다.

도시화로 인한 수질, 대기오염, 교통, 폐기물 같은 환경문제와 도시생태계
전 세계적으로 도시는 점점 팽창하고 있다. 도시는 모든 환경문제의 총집약체이다. 도시를 생태계라는 관점에서 인식하고 도시화와 에너지문제, 수질과 대기오염, 주거문제를 비롯하여 교통문제까지 다루고 있다. 쓰레기문제도 배출 종류와 흐름, 처리방식까지 들여다보았다. 도시생태계는 열섬현상이 일어나며, 불투수층이 많아 빗물이 저장되지 않고 대부분 하천으로 흘러간다. 식생 면적이 적으며 귀화식물의 출현빈도가 높다. 도시화는 조류군집에도 영향을 미치며 다람쥐를 제외한 도심의 포유류는 유해동물로 인식된다. 그러나 도심하천은 수달 같은 멸종위기종의 서식지가 된다. 도시의 생물다양성 보존이 중요한 이유다.

환경정책의 개념과 발전과정은 물론 국제협약과 공유자원의 비극을 소개하다
환경문제는 한 지역이나 국경을 넘어 전 지구적 차원의 문제가 되었다. 산성비, 해양오염, 사막화, 오존층 파괴, 기후변화, 생물다양성의 감소는 국제협력이 필요한 주요이슈로 등장했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환경정책의 목표, 특성, 원칙을 비롯한 환경정책의 발전과정과 관리, 규제를 살펴본다. 한편 카슨의 『침묵의 봄』, 로마클럽의 『성장의 한계』 등이 촉발한 인류와 지구생태계에 대한 위기인식은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국제 환경협약의 계기가 되었다. 주요 국제 환경협약을 소개하고 우리나라의 가입 현황도 정리해냈다. 또한 이 책은 미국의 생물학자 하딘이 『사이언스지』에 게재한 ‘공유지의 비극’이란 논문을 통해 공유자원의 비극적 운명에 대한 경고를 한 이후 공유재인 환경에 대한 정부의 강제적인 개입, 즉 환경정책의 시행으로 이어졌음을 소개하고 있다. 나아가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오스트롬이 저서 『공유의 비극을 넘어』는 시장이나 국가 대신 공동체 사회구성원에 의한 자발적인 공유자원 관리시스템이 더 효율적일 수 있다는 주장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환경문제의 발생과 해결 역시 인간본성에 대한 이해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94242811
발행(출시)일자 2022년 02월 28일
쪽수 388쪽
크기
188 * 257 * 26 mm / 1002 g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환경과학
자연과 문명에 대한 통찰과 생태학적 시선으로 본 환경문제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