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과일 100가지 맛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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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미디어추천
- 미디어 추천도서 > 주요일간지소개도서 > 한국일보 > 2013년 6월 5주 선정
작가정보
저자 김기중은 1957년생으로 1989년 미국 텍사스주립대학교에서 식물학 박사학위를 받은 후, 1989~1994년 미국 코네티컷주립대학교, 하버드대학교, 텍사스주립대학교에서 연구원으로 일했다. 1994~2002년에는 영남대학교 생물학과에서 교수로 있었으며, 2002년부터는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국제종생물학회, 한국식물학회, 한국식물분류학회, 한국유전학회, 환경생물학회 등 다수의 학회에서 편집위원을 역임했다. 현재는 한국식물학회 상임이사, 한국식물분류학회 부회장 및 이사로 있으며, 미국식물학회, 미국식물분류학회 등 10여 개 학회의 회원 및 환경부 정책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통령 표창, 한국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 우수학술논문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저서로 『열대의 과일자원』(2011)이 있고, 국화과 식물의 계통연구, 올리브과 식물의 계통연구, 열대 자원식물의 계통연구 등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목차
- 『열대과일 100가지 맛여행』을 펴내면서
일러두기
이 책을 보는 방법
열대과일 여행을 떠나기 전에...
열대과일이 뭐지?
열대과일의 기원은 어디일까?
열대과일은 어떻게 전 세계로 퍼졌을까?
열대과일을 생산하는 나라는 어디일까?
열대과일은 어떻게 유통될까?
우리나라에서 열대과일 맛보기
열대과일의 놀라운 영양 가치
열대과일의 다양한 변신
과일박사가 뽑은 열대과일 베스트 10
열대과일 200% 즐기는 생생 팁
열대과일 100가지 여정
가시아노나/감나무/거버너자두/검은감나무/구아바/귤/그물아노나/금귤/기적의열매/나무토마토/날개시계초/노란감나무/노란망고스틴/노란사포테/노란용과/단시계초/대추야자/두리안/딸기구아바/라임/람부탄/랑삿/레몬/로젤/리치/마닐라타마린/마카다미아/마프랑/말라카사과/말레이시아포도/망고/망고스틴/매마등/멕시코사과/멜론/모과사과/무화과/물사과/바나나/바나나시계초/버마포도/별과일/붉은스폰디아/붉은용과/브라질넛/브라질체리/브라질포도/비낭야자/비늘야자/비림비/비파/빵나무/뿔참외/사포딜라/산톨/산파파야/선인장/수리남체리/수박/스폰디아/시계초/시트론/아노나/아마존사포테/아보카도/아세로라/아키이/아테모야/안데스사포테/오렌지/올리브/용과/용안/인도대추/인도오디/잉가/자바사과/작은빵나무/카란다/카카오/캐슈/커피/코코넛/쿠미니자두/큰귤/큰꽃카란다/큰빵나무/큰사포테/큰시계초/타마린/털감나무/토마토/파나마사과/파인애플/파파야/페루꽈리/페타이콩/페피노/피스타치오/황피/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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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맛 좋고 몸에도 좋은 열대과일을 맛보는 행복한 여정
과일박사가 전하는 알짜배기 생생 노하우
2011년 열대과일에 관한 방대한 자료를 엮어 최초의 열대과일 전문서 『열대의 과일자원』(지오북)을 냈던 지은이가 이번에는 열대과일 맛여행을 강력추천하며 가이드를 자처했다. 30여 년 동안 전 세계 과일시장, 농장, 자생지를 찾아다니며 열대과일의 생산과 유통을 살펴보고 과일을 직접 맛보았으니 열대과일에 관한 한 국내 최고의 과일박사다. 『열대과일 100가지 맛여행』을 통해 동남아, 중남미, 아프리카 할 것 없이 열대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열대과일 100가지를 완벽하게 즐길 수 있는 핵심 노하우를 전한다. 탐스럽게 익은 열대과일 사진은 물론 현지 과일시장의 생생한 모습을 담은 사진까지... 과일박사와 함께 눈이 즐겁고 맛으로 행복한 열대과일 여행을 떠나보자.
낯설지만 궁금한 열대과일의 속사정
알록달록 울퉁불퉁 겉만 보고 어떻게 알지?
동남아시아나 중남미 같은 열대지역은 언제 어딜 가든 과일이 풍성하다. 요즘은 우리나라 시장이나 백화점에서도 낯선 열대과일들이 눈에 많이 띈다. 알록달록한 색에 독특한 생김새까지... 대체 어떤 맛일까 궁금해 한번 사먹어 봐야겠다. 그런데 이 과일, 껍질째 먹는 걸까, 알맹이만 먹는 걸까? 칼로 껍질을 벗길까, 수박처럼 썰어서 먹을까? 처음 맡아보는 이 향은 뭐지? 내 입맛엔 맞을까? 속을 알 수 없는 열대과일들에 조금 망설여진다.
과일박사가 콕 찍어주는 열대과일 100가지
100가지만 알아도 열대 어디든 자신 있게
『열대과일 100가지 맛여행』은 열대과일 여행에 필요한 알짜 정보들을 모두 담았다. 과일박사가 현지에서 직접 조사하고 연구한 경험을 바탕으로 열대과일 100가지를 선정하여 열대과일 고르는 방법과 시기, 먹는 방법과 맛 등의 정보를 사진과 함께 친절하고 상세하게 안내한다. 과일박사가 평가한 ‘맛 점수’는 처음 보는 열대과일에 도전할 때 유용하다. ‘과일박사의 생생정보’에는 과일박사가 발로 뛰며 찾아낸 쏠쏠한 정보들이 가득하다.
바나나, 파인애플, 오렌지만 안다면 열대과일 초보자
우리가 알지 못했던 무궁무진한 열대과일의 세계
바나나, 파인애플, 오렌지 정도야 누구나 아는 열대과일일 테고, 망고, 람부탄, 아보카도에 이어 최근엔 두리안, 망고스틴, 용과까지 우리 시장에 등장했다. 하지만 아노나, 랑삿, 마프랑, 페피노, 사포딜라, 스폰디아... 이름도 낯선 이 과일들을 동남아나 중남미에서는 아주 흔하게 먹을 수 있다고 하니 우리가 가야 할 열대과일의 세계가 아직 한참 남아 있는 모양이다. 별 모양으로 생긴 별과일, 빵만큼이나 즐겨먹는다는 빵나무, 모든 음식을 단맛으로 느끼게 하는 기적의열매는 이름부터 별나다.
몸에 좋고 맛도 좋은 신통방통한 열대과일
꼭 맛봐야 할 ‘열대과일 베스트 10’
과일이 몸에 좋은 건 기본이고 열대과일마다 주특기가 따로 있다.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 좋은 붉은용과, 한 끼 식사가 든든하게 해결되는 노란사포테, 피부노화를 막아주는 아세로라 등 상황에 맞게 열대과일을 골라먹는 재미까지 있다. 그 중에서도 ‘과일박사가 뽑은 열대과일 베스트 10’은 절대 놓치지 말자. 당당히 1위에 오른 브라질포도는 브라질에서 매우 흔한 과일이라는데 남미에 갈 기회가 있다면 꼭 먹어봐야겠다. 냄새 고약하기로 유명한 두리안이 2위에 올랐다는 점도 놀랍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반했다는 인도의 매마등은 어떤 맛일까?
행복한 맛여행을 위한 준비 완료
열대과일을 즐기러 지금 바로 떠나보자!
‘열대과일 여행의 필수 아이템은 숟가락, 열대과일도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다, 해외에서 생과일을 가지고 들어올 수 없다’ 과일박사가 전하는, 맛여행을 떠나기 전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여행상식이다. 과일박사가 직접 촬영한 사진을 통해 열대과일의 다양한 모습뿐만 아니라 과일을 파는 마트나 수상시장, 농장 등의 이색적인 풍경을 보고 있으면 당장 달려가 한입 베어 물고 싶어진다. 열대과일 100가지를 마스터했으니 더 이상 열대과일 앞에서 주저할 일은 없다. 이제부터 달콤새큼한 열대과일을 맛볼 행복한 여행계획을 세워보자.
기본정보
ISBN | 9788994242262 |
---|---|
발행(출시)일자 | 2013년 06월 28일 |
쪽수 | 254쪽 |
크기 |
153 * 224
* 20
mm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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