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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로 길러진 아이 사랑으로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희망을 보여 준 아이들

브루스 D. 페리 , 마이아 살라비츠 지음 | 황정하 옮김 | 민음인 | 2011년 05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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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4210896(899421089X)
쪽수 424쪽
크기 153 * 224 * 30 mm /554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boy who was raised as a dog / Perry, Bruce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트라우마로 힘겨운 삶을 살아가는 아이들의 희망과 생존, 승리에 대한 이야기!
『개로 길러진 아이』는 저자가 트라우마를 겪은 아이들을 치료하며 변화해가는 과정을 담은 책이다. 무지, 가난, 폭력, 성적 학대, 혼란과 방임이 한창 성장 중인 뇌와 초기 인성 형성에 얼마나 파괴적인 영향을 주는지 보여주고, 아이의 뇌가 주위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받아 어떻게 성장하고 형성되는지 설명한다. 가정 폭력이나 살인 현장에 노출되거나, 개 우리에서 사육당하는 등 상상하기 조차 힘든 공포와 시련에 직면했던 아이들의 사례를 통해 아이가 일상에서 피할 수 없는 어느 정도의 스트레스와 긴장을 극복하도록 도와준다. 저자는 아이가 트라우마에서 신체적, 감정적, 정신적으로 살아남으려면 주위 사람, 특히 아이들을 믿고 의지하는 가까운 어른이 사랑과 변함없는 지지, 격려를 보내주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트라우마가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이로 인한 상처를 극복하는 혁신적인 방법을 발견하기 위해 노력한 저자는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아무리 좋은 약물과 치료법을 동원해도 타인과의 지속적이고 배려심 많은 관계없이는 치유와 회복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학대받고 트라우마를 겪는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과거 트라우마로 받은 고통과 괴로움, 상실감을 완화해 줄 건강한 공동체이며 협력과 존중, 협동을 통해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목차

|작가의 말|
|트라우마와 아이들에 대하여|

1장 티나가 만든 세상_트라우마가 만들어 낸 잘못된 연상 작용
2장 예쁜이, 널 위한 거야_ 트라우마로 인한 과민 반응
3장 천국으로 가는 계단_트라우마가 만들어 낸 판단력 상실
4장 나를 안고 흔들어 주세요_스킨십 부재로 인한 성장부전
5장 냉혈한_트라우마가 만들어 낸 소시오패스
6장 개로 길러진 아이_트라우마로 인한 발달 장애
7장 아파요, 제발 그만두세요_강압에 의한 기억의 조작
8장 까마귀가 되고 싶었던 소녀_트라우마로 인한 해리 반응
9장 엄마 이야기는 거짓말이에요. 엄마가 날 아프게 해요. 경찰을 불러 주세요
_ 대리인에 의한 뮌하우젠증후군
10장 모두가 나의 치료사예요_또래 집단에 의한 트라우마 치료
11장 공동체만이 희망이다_트라우마 치료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

|부록|
|감사의 말|
|참고 문헌|

출판사 서평

아이들의 다친 마음, 어떻게 회복시켜야 할까?
소아 정신과 전문의이자 아동 트라우마 전문가인 브루스 페리 박사가 학대와 방임, 폭력 등으로 상처 입은 아이들을 치료하는 과정을 담은 『개로 길러진 아이』가 ㈜민음인에서 출간되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스트레스가 아이의 뇌에 어떤 영향을 끼치며 이로 인해 아이의 정신과 신체 발달이 어떻게 저해되는지는 과학적으로 밝히는 동시에 정상적인 삶을 위한 아이들의 눈물겨운 도전과 변화의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풀어내고 있다.

무엇이 천사 같은 아기를 잔인한 소시오패스로 만드는가
“살인은 미안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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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주 아주 슬프다. 아주 아주 다행스럽다.  아이들의 고통이 아주 아주 슬프지만 그것이 치유되는 과정은 정말이지 다행이라고 생각되었다.  아이들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흔히 말하는 트라우마를 갖게 되는 과정과 그 증상 그리고 치료 과정이 담겨있다. 유년기 뇌가 성장하는 3년 사이 학대와 방임에 놓이게 되면 아이들의 뇌는 발달하지 못하고 장애를 지니게 된다고 한다. 지속적인 스트레스 중 주기적이고 예측 가능한 패턴화된 스트레스에는 내성이 생길 수도... 더보기
  • 참혹한 사건 ho**angman | 2016-12-09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말 그대로 참혹하다. 학대 사례들마다 아동 트라우마 전문가인 소아정신과 의사가 치료하는 과정을 적은 내용이었는데 의 전공이 유아교육과여서 눈길이 가는 것도 있었지만 제목이 너무 자극적이였다. 처음엔 호기심으로 이 책을 선정하여서 읽어보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에 큰 짐을 놓아둔것 처럼 무거워지고 먹먹해졌다. 어렸을때의 트라우마가 성인이 될 아이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 잘 아는 나는 사례마다 그 아이들에게 말도 안되는 끔찍한 경험을 하게 했는 가해자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들이 죽을 만큼 미웠고 어른으로서 미안했다.... 더보기
  • 개로 길러진 아이 ti**0 | 2011-08-14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처음에 이 책을 읽을때 왠지 마음이 조금 이상했다. 내가 아이를 키우는 엄마여서ㅕ 그런지 왠지 모를 슬픔이 다가왔다. 이쁘게 잘 잘아도 모자란 아이들인데 그 방면에 그외의 아이들이 있다는 것 마저도 내 마음이 무거워지기 시작했다. 예전에 tv에서 동물에게 길러진 아이들의 이야기를 다룬 내용이 나온덕이 었었다 그래서 그런지 트라우마를 극복한 아이들의 이이야라서 그런지 더욱더 읽어보고싶었다 솔직히 이책의 제목부터 나나 가슴이 답답해지기 시작했다. 내가 이 책을 다 읽을수 있을까란 의문도 들었기 때문이다. 너무나도 어린 ... 더보기
  • 책 제목부터가 심상치 않았고 계속 흥미를 갖게 했다. "개로 길러진 아이"   사람이 처한 환경의 무시무시함을 너무나 명확하게 일깨워줬다. 특히 어린 유아일수록 더더욱. 육아를 할때는 엄마, 아빠와 서로 교감을 하면서 애정과 관심을 듬뿍 받아야 하는거라고 많이 듣고 또 알게되었는데, 여기 이 책에 나와있는 상황들을 보면서 너무 많이 깨닫게 되었다. 우리가 또 흔히 트라우마라고 하는 어릴때의 받은 충격들이 얼마나 지우기가 힘들고 노력해야하는지... ... 여실히 알게 되었다.   읽으면서 모든 ... 더보기
  • [서평] 개로 길러진 아이 me**ney | 2011-07-0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아이를 낳기 전과 낳은 후의 나는 확연히 달라졌다. 아이에게 최고의 엄마가 되어주지는 못하지만은 (워낙 뛰어난 엄마들이 많은 관계로 지금의 나는 한없이 부족하다고 여겨진다.) 티브이나 책 등에서 내 아이 또래의, 혹은 아기뿐 아니라 어린 생명이 나오는 모든 이야기를 통해 감정이입이 되고, 크나큰 공감이 되곤 하였다. 그래서 세상의 어디선가 밥을 굶거나, 학대받고 , 사랑받지 못하는 수많은 어린아이들을 보면, 금새 눈물이 흐르고 내 마음이 찢어지는 듯한 아픔이 생겼다. 단 하나, 내 아이가 있고 나서는 세상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기를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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