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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장르 문학

듀나 , 이영도 , 은림 , 구병모 , 장은호 지음 | 황금가지 | 2010년 11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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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4210643(8994210644)
쪽수 365쪽
크기 148 * 210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시대의 인기 장르 작가 10인의 단편 앤솔러지!

한국 장르 문학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10인의 단편을 모은 소설집 『오늘의 장르문학』. 2009년 4월부터 1년간 네이버 '오늘의 문학'에 선정된 장르 문학 85편 중에서 인기 작품 10편을 엮었다. <드래곤 라자>의 작가 이영도, <눈먼 시계공>의 작가 김탁환, <위저드 베이커리>의 작가 구병모, <대리전>의 작가 듀나 등 한국 장르 문학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작가들의 단편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이영도의 <에소릴의 드래곤>은 선정 당시 3일간 십여 만 명이 볼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문지혁의 데뷔작 <체이서>는 한국 사이버펑크 하드보일드의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에소릴의 드래곤>은 공주를 납치한 용과 공주를 구하려는 기사가 등장하는 동화 같은 이야기에 독특함을 더한 작품이다. <디북>은 가상공간에서 벌어지는 인류 멸망의 징조를 그렸고, <체이서>는 누군가에 의해 해킹당해 기억과 삶이 뒤바뀔 수 있는 근미래를 다루고 있다. <가울반점>은 자장면에 얽힌 이야기를 구수한 입담으로 담아냈고, <밤의 노동자>는 연쇄살인범과의 숨막히는 추격전을 그렸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얼굴 없는 사이버 SF 작가로 알려져 있다. 1994년부터 온라인 활동을 시작했다. 1996년 잡지 [이매진]에 판타지, 미스터리, 호러 등 장르 개념이 모호한 단편을 연재하면서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PC통신 하이텔에서 "판타지 시리얼"의 간판 작가로 활약하고 있다. 1997년~1998년에는 '씨네21'의 칼럼 '듀나의 채팅실'을 연재하였다. 저서로는 공동 단편집 '사이버펑크'(1995), 단편집 '나비전쟁'(1997), '면세구역'(2000) 등이 있다. 현재 듀나의 영화 낙서판(http://www.djuna.org/movie)을 운영 중이다

저자가 속한 분야

이영도 1972년에 태어났다. 경남대학교 국어국문과를 졸업하였다. 한국의 대표적인 환상 소설 작가로서, 1998년 발표한 장편 소설 『드래곤라자』로 등단하였다. 현재『눈물을 마시는 새』의 후속편인『피를 마시는 새』를 집필중이다.

저자 : 은림

저자가 속한 분야

구병모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편집자로 활동하였다. 현재는 집필 활동에 몰두하고 있다. 제2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한 '위저드 베이커리' 는 신인답지 않은 안정된 문장력과 매끄러운 전개, 흡인력 있는 줄거리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저자 : 장은호

목차

디북 The dybbuk_듀나
에소릴의 드래곤_이영도
만냥금_은림
재봉틀 여인_구병모
생존자_장은호
바람의 살인_정명섭
밤의 노동자_최혁곤
실 인간_평화로운 전쟁_김탁환
가울반점_암탸윤
체이서_문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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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장르문학 mk**m4918 | 2011-01-03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단편집의 장점은 책의 분량에 대한 부담감이 적다는 것이다.  또한 짧지만 여러편의 다양성을 맛볼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이책은 특히 단편집으로서의 장점을 만끽할수 있다.  장르문학답게 SF, 판타지, 스릴러, 추리 등 다양함과 흥미로움을 가득담고 있는 단편집이다.  고구려라는 과거에서부터 미래에 이르기까지 시대와 소재도 다양하다.  잘차려진 뷔페에서 골라먹는 재미와 다양함을 맛볼수 있는 행운까지 곁들인다.   <에소릴의 드래곤>은 우리가 흔히 아는 동화에 등장하는... 더보기
  • 자그마하지만 쏠쏠한 낙으로, [네이버 오늘의 문학]에 주에 한두회씩 올라오는 소설들을 읽는 낙이 있다. 소위 장르문학이라고 불리우는, 추리, 판타지, 미스테리 분야의 흥미로운 단편소설들이 게재되고 있는 것이다. 그중 훗날에라도 다시한번 읽어보고 싶어지는 작품들도 적지 않았는데 그 작품들이 언젠가 책으로 묶여 나온다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했었다. 그런데! 정말로 황금가지에서 선집이 출간되었다니 반갑지 않을 수 없었다. 2009년부터 2010년까지 연재되었던, 듀나, 이영도, 구병모, 김탁환 등 이 분... 더보기
  • 책의 두께를 본 순간 과연 이 내용을 얼마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부터 들었다. 내가 아는 작가라곤 김탁환 작가 뿐이었다. (물론 나의 지적 수준이 그만큼 높지 못하다는 반증일수도 있지만....) 듀나 라는 작가의 특이한 이름이 나를 이끄는 매력이 있었다.   책을 펼쳐서 첫장을 읽었다. 갑자기 지루함이 몰려올 것 같은 예감이 들어서 다시 책을 덮고, 한참 시간이 지난 뒤... 며칠이 흐르고 나서야 다시 책을 펼쳤다.   단편이니까 골라 보는 재미를 느껴보고 싶어서 끌리는 제목... 더보기
  • 오늘의장르문학 le**ky | 2010-12-21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디북" 이거야!라고  딱히 정의하기 어려운 묘한 여운이  뒷머리를 잡아당기는 듯한게 스토리안에 담긴 이야기의 진실이 무섭기 때문인것 같기도 하다 모른척 아닌척 살아가는 세상의 뒷이야기를 잠시 맛본 느낌인것 같기도 하고...   그렇게 첫편을 시작으로 내안에 차곡차곡 담기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는 절망을 넘어 그런 절망을 스스로 안고 살아갈수 밖에 없는 그들의 삶과  그속에 숨겨진 슬픔잔인함까지도! 그래! 그럴수 밖에 없는 선택인거야 그 선택이 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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