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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교본

베르톨트 브레히트 지음 | 배수아 옮김 | WORKROOM | 2011년 02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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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4207056(8994207058)
쪽수 216쪽
크기 188 * 233 * 20 mm /610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Kriegsfibel. -- 6. (2. erw.) Aufl/Brecht, Bertolt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브레히트가 남긴 단 한 편의 평화교본!

전쟁의 비극과 비인간성을 고발한 사진 시집 『전쟁교본』. 독일의 시인이자 극작가 브레히트가 제2차 세계대전 중 신문이나 잡지에서 오려낸 사진에 4행으로 시를 붙인 93편의 사진시가 실려 있다. 사진은 주로 전쟁과 관련된 것들이 대부분이며, 1933년 히틀러가 정권을 잡은 때부터 전쟁이 끝난 1945년까지 12년 동안의 시간을 다루고 있다. 특히 몸소 전쟁을 겪은 브레히트는 이 사진시집을 통해 사람들이 사진을 읽는 법, 즉 진실을 보는 법을 찾아 갈 수 있도록 사진과 더불어 4행시를 덧붙였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아름다운 서정시와 서사극의 창시자로 알려진 브레히트는 1933년 히틀러가 정권을 잡자 망명길에 올랐다. 특히 히틀러가 몰고 올 정치적 파장과 그 비극적인 결말을 간파하고 있던 그는 파시즘에 맞서 작품 활동을 펼쳤다. 그의 덴마크 망명시절 작성된 이 책은 전쟁의 이미지에 주석을 달아 사람들이 사진 속에 숨겨진 진실을 찾도록 안내했다. 하지만 단정 짓듯 말하지 않는 것을 통해, 결국 진실은 사진과 시를 함께 읽는 이 스스로가 재구성해 찾아갈 수 있게 한다.

저자소개

저자 : 베르톨트 브레히트

저자가 속한 분야

독일의 대표적인 시인이자 극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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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배수아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화학과를 졸업했다. 1993년 '소설과사상'에 '천구백팔십팔년의 어두운 방'이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2003년 한국일보 문학상을, 2004년 동서문학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소설집 '푸른 사과가 있는 국도', '바람인형', '심야통신', '그 사람의 첫사랑', '훌'과 장편소설 '랩소디 인 블루', '부주의한 사랑', '철수', '나는 이제 니가 지겨워', '붉은 손 클럽', '이바나', '동물원 킨트', '일요일 스키야키 식당', '에세이스트의 책상', '독학자', '당나귀들', 시집 '만일 당신이 사랑을 만나면', 에세이 '내 안에 남자가 숨어 있다'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아라비안 나이트', '바다를 보러 갈 거야', '나의 첫 번째 티셔츠', '어쩌면 그곳은 아름다울지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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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 / 루스 베를라우
사진시 1~69
전쟁교본 부록
사진시 70~93
사진 해설
전쟁교본이 나오기까지 / 얀 크노프
개정판을 내며
역자 후기

출판사 서평

독일의 시인이자 극작가 브레히트가 남긴 ‘진실의 재구성’
1933년 히틀러가 정권을 잡자 브레히트는 망명길에 올랐다. 직접적인 계기는 나치가 좌파를 탄압하기 위해 날조한 독일 국회의사당 방화사건이었지만, 그 이전부터 브레히트는 히틀러가 몰고 올 정치적 파장과 그 비극적인 결말을 간파하고 있었다. 프라하와 빈, 파리를 거쳐 덴마크로 간 브레히트는 1939년까지 그곳에 머물며 파시즘에 맞서 작품 활동을 펼친다. 『전쟁교본』 역시 그의 덴마크 망명시절 태동한 작품 중 하나이다.

이 책에는 「살아남은 자의 슬픔」을 비롯한 아름다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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