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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수필의 날 기념 숲 에세이(제11회 수필의 날 기념) 수필의 날 수필인의 수필집

윤재천 , 정목일 , 지연희 지음 | 코드미디어 | 2011년 10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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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4178325(8994178325)
쪽수 292쪽
크기 148 * 210 mm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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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세계 산림의 해『숲 에세이(제11회 수필의 날 기념)』. 전국 수필가들의 잔치 제11회 수필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체험하게 된 대관령휴양림에서의 하룻밤은 숲과 문학이 만나는 소중한 기회였다. 숲이 전하는 가치만큼 영혼의 맥박을 흔들어 대던 문학의 힘이 한 권의 수필집으로 결집되어 숲의 아름다움과 만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목차

part 01 나무의 갈비뼈에 앉아
강여울 | 숲의 새벽
고영옥 | 강릉 가는 길
권현옥 | 나무의 갈비뼈에 앉아
김명규 | 산, 산이 사람을 품는다
김미숙 | 산
김산옥 | 숲은 말한다
김수자 | 대관령 휴양림에서 보낸 하루
김옥남 | '수필의 날'에 다녀왔다
김영한 | 솔향의 고장, 문향의 고장을 찾아
김의숙 | 내 마음의 새벽을 열던 숲
김은순 | 태백산맥의 정령, 대관령
김의순 | 반도 못 본 왕소나무
김종선 | 글은 글이 말한다
김진웅 | 산막이 옛길
김태실 | 초록 날개

part 02 바람의 언덕에 오르다
김한성 | 산행
김홍은 | 산과 인간
김혜영 | 미운 며느리 귀한 사위
김희선 | 대관령 숲에서
류인혜 | 마을 숲과 사람들
문경자 | 아카시아
박순희 | 그리운 이름, 강릉
박양호 | 일어서는 숲
박영자 | 숲의 향기
박원명화 | 숲 찾아 삼만 리
박하영 | 하늘 다음 태백
반숙자 | 강릉, 내 그리움의 진원지
백미숙 | 숲의 추억
서원순 | 물소리, 태동의 고향
서용선 | 수필의 날, 그때 그 숲길을 거닐며

part 03 숲정이에서 하룻밤
엄갑도 | 수필향이 흘러넘친 대관령자연휴양림
오차숙 | 또 다른 모양의 숲의 개념
유시경 | 숲길 위에서
윤재천 | 지구촌에서의 나무의 헌신
음춘야 | 휴양림엔 나무가 있다
이남수 | 그 자리 그대로 영원하길
이영숙 | 숲정이에서 하룻밤
임병식 | 살구나무를 보면
장정식 | 대관령의 소나무
전영구 | 숲이라는 옷을 입고
정목일 | 대관령 자연휴양림의 새벽
정철교 | 어명 받는 소나무
최필녀 | 지켜줌으로 지켜지는 것들
허창옥 | 지리산을 주마간산하는 까닭
홍억선 | 겨울나무

출판사 서평

한 편 한 편의 수필을 엮어주신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또한 숲속 하룻밤의 신비에 젖어 문학인의 영혼을 살찌울 수 있게 해주신 산림청의 배려에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다. 숲은 생명을 키우는 공간이며 숲 밖의 생명을 끌어안는 거룩한 힘을 지니고 있다는 사실에 우리 모두 숙연해지지 않을 수 없다. 사람들은 누구나 숲을 그리워하는 원형적 본질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한다. 5억만 년 전 우리는 숲에서 왔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 수필의 날 지연희 운영위원장 축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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