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어린이책 공룡트림
저자 어린이책 공룡트림은 인권을 억압하는 구조의 변화를 꿈꾸는 ‘인권교육센터 들’의 소모임입니다. 2010년, 작은 카페에 모여 인권감수성으로 어린이 책 읽기를 시작하여 지금껏 이어오고 있습니다. ‘어린이책 공룡트림’은 큰 뜻 없이 어쩌다 지어진 이름인데 자유롭고 즐겁고 시원하고 거리낌 없는 우리 모임과 닮아 있습니다. 인권을 통한 다양한 시선에서 질문을 던지고 살피고 뜯어보는 과정이 재미있어서 그 내용을 매월 인권 소식지 ≪인권오름≫에 연재하고 있습니다.
저자 : 고은채
인권교육센터 들 활동가. 그림책의 재미를 느지막이 알게 됐다. 늦바람이 무섭다고 어쩌다 그림책 《깜장 병아리》의 그림을 그렸다. 주목받지 못하던 삶들도 그림책을 통해 세상에 말을 걸수 있지 않을까 기대한다.
저자 : 김인호
성미산 학교 교사. 매일 아이들과 울고 웃고 싸우고 끌어안으며 함께 살아가는 것을 배우고 있다. 언젠가는 이 소중한 순간을 그림책에 담을 수 있기를 꿈꾼다.
저자 : 보영
동네에서 성교육 활동을 하고 있다. 시골 가서 살고 싶다는 말만 십 년째 하고 있다. 그림책을 보며 따뜻함에 위로받았다. 속깊고 좀 착해지고 싶기도 했다. 그 고마움과 감동을 글로 쓰고 싶다.
저자 :
이기규 학교 다니기가 싫은 초등학교 교사. 인권배움터 봄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다양한 주제의 어린이 책을 쓰고 있다. 어린이들이 읽으면 통쾌하고 어른들이 읽으면 심장을 뜨끔하게 만드는 책이 최고의 어린이 책이란 믿음으로 열심히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다.
저자 : 이묘랑
인권교육센터 들 활동가. 인권 교육이 무뎌지고 감춰진 인권의 감각을 일깨우고 무성하게 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교육 활동을 하고 있다. 요즘은 그림책과 함께하는 인권 교육의 마력에 빠져있다.
저자 : 이선주
인권 교육 활동을 하고 부천에서 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 이야기와 그림이 빼앗긴 인간다운 삶을 기억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는 것을 믿으며 이런저런 사건을 벌일 궁리를 하고 있다.
목차
- 책을 펴내며
1장 어린이의 마음이 여기 있어요
착한 책은 이제 그만 _ 이기규
그냥 이대로도 즐거워 _ 이기규
누구나 가시는 있어 _ 이묘랑
위로가 필요해 _ 보영
찌저불찌저불, 잠든 마음을 깨워라 _ 이선주
바나나 두 마리를 잡자 _ 고은채
판타지의 세계, 그런데 어딘가 익숙해 _ 고은채
내 맘을 알아줘 _ 이선주
우리 학교에 동물이 왔어요 _ 이선주
바니가 죽었어요 _ 보영
내가 죽은 뒤에 _ 보영
충분히 걷는다면 어딘가에 도착할 거야 _ 보영
2장 키우려고 하지 마세요
‘참 잘했어요’는 없어도 돼 _ 이선주
내가 운전할래 _ 이선주
엄마 아빠가 작아졌어요 _ 이선주
학교가 재밌어지려면 _ 이선주
내 맘대로 먹고 싶어 _ 이선주
왜요? 왜요? 왜요? _ 이묘랑
어린이답게 살아야 해요? _ 김인호
에이 동시네, 읽고 싶지 않아 _ 이기규
3장 어린이를 믿어주세요
가르치지 않아서 좋아 _ 이기규
나는 펭귄, 수영은 하기 싫어 _ 이선주
나는야 자유로운 고양이 _ 이선주
삐딱한 호기심을 응원해줘 _ 이선주
멀쩡하지 않아서 멀쩡해 _ 이선주
꼭 성공해야 하나요? _ 이기규
대화가 필요해 _ 이선주
걱정해도 괜찮아 _ 이묘랑
불만이 시가 돼요 _ 이선주
내가 주인공이 되고 싶어 _ 이기규
우리가 만들어요 _ 고은채
그 순간을 외면하지 마세요 _ 김인호
4장 감추지 않아도 돼요
서늘한 동화도 있대요 _ 이선주
나는 노동자가 아니야 _ 고은채
쫓겨나고 싶지 않아 _ 이선주
전쟁은 왜 하나요 _ 이선주
내년에도 봄이 올까요 _ 이묘랑
우리는 살고 싶어요 _ 이선주
내가 모른다고 없는 게 아니야 _ 고은채
내 탓이 아닌 척, 모르는 척 _ 고은채
희망은 함께 만들어가는 거야 _ 이기규
옷들은 다 어디서 왔나요 _ 보영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_ 김인호
5장 그 모습 그대로 괜찮아요
다르기 때문에 소중해 _ 이기규
장애는 없어 _ 김인호
이상하게 보는 네가 더 이상해 _ 고은채
사랑해, 너무나 사랑해 _ 이기규
꽁치는 치마를 좋아해 _ 김인호
짝짝이 양말 신고 삐삐처럼 자유롭게 _ 보영
친해질 수 없는 사이는 없어 _ 이기규
내 곁에 살고 있었구나 _ 이기규
우리 집이 너무 좁아졌어 _ 이묘랑
6장 삐딱하게 봐야 보여요
암탉, 마당은 왜 나온 거예요? _ 이선주
그림자 괴물을 찾아라 _ 이기규
안녕? 고래야 _ 김인호
다문화 동화는 필요 없어 _ 이기규
‘초딩’의 연애? 생각만큼 단순하지 않아 _ 이기규
학교 폭력? 어른이 만든 폭력이 문제야 _ 이기규
정말 고수가 있다고 생각해? _ 이기규
책 속으로
그래서 ‘어린이책 공룡트림’은 아주 단순한 질문에서부터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어린이 책이란 무엇인가?” “오늘날 출판된 어린이 책들은 어린이를 어떻게 보고 있을까?” 그리고 그것은 우리 사회가 어린이를 바라보는 시선에 대한 질문이기도 하고, 어린이 인권에 대한 우리 사회의 현실을 바라보는 과정이기도 했습니다. 모임을 계속할수록 그리고 어린이 책을 읽어갈수록 ‘어린이책 공룡트림’의 질문은 하나씩 늘어났습니다. 왜 어린이 책을 어린이가 아니라 어른들이 고르는 걸까? 왜 어린이가 뽑는 문학상은 없는 걸까? 왜 어린이 책은 대부분 교훈적인 결말로 끝나는 걸까? 왜 어린이 책은 어른들의 잘못이나 세상의 문제에 대해서는 제대로 이야기해주지 않는 걸까? 왜 어린이 책 속의 어린이들은 어른들의 도움 없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걸까? 왜 어린이 책 속의 소수자 어린이들은 언제나 특별하게 그려지는 걸까? - 5쪽
낯선 상황을 두려워하는 행동이 ‘당연’하다고 한다면 어린이는 세상의 모든 게 두려울 수밖에 없다. 물속에서 물고기가 헤엄치는 것도, 새가 나뭇가지에 앉아 있는 것도, 얼음이 차가운 것도 어린이에게는 온통 처음일 테니까 말이다. 하지만 모르는 마을의 ‘나’는 물론이고, 여느 어린이들도 새롭고 낯선 것을 모두 두려움으로 느끼고 거부하는 경우는 드물다. 오히려 흥미를 느낀다. 낯선 상황에서 느끼는 두려움은 어린이가 아닌 사람들, 어른들의 경험이다. 종종 이런 어른들의 두려움이 어린이의 호기심을 막아서고 때로는 협박으로 작동한다. 그런데도 어린이가 세상을 두려움으로 만나지 않는 존재라는 건 신기하고 다행스럽다. - 39쪽
나는 흰 도화지 속에 그릴 거라고 생각했지만, 아들은 흰 도화지 바깥을 상상한 것이다. 나는 이 일을 겪으며 어린이의 기준과 내 기준에 얼마나 큰 차이가 있는지를 깨달았다. 벽은 지저분해졌지만, 우리가 가진 기준과 질서의 차이가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어린이가 바라는 것과 의도를 조심스럽게 들여다보고 대화하지 않으면 도화지의 안과 밖만큼 큰 차이를 깨닫지 못하고 어른이 가진 기준만 강요할 수 있게 될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얻었다. 그 차이를 섬세하고도 익살맞게 보여주고 있는 고미 타로의 그림책이 반갑다. 어른과 어린이 모두 차이를 드러내는 데 익숙해지면 세상은 좀더 재미있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고미 타로의 그림책이 가진 유쾌함의 힘이다. - 50~51쪽
지원이와 병관이의 이야기들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되짚어보거나 삶을 낯설게 보는 경험을 하기 어렵다.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이내 곧 답답함을 만나게 된다. 이 답답함은 바로 ‘어린이다움’을 바라는 어른의 시선이다. 지원이와 병관이는 착한 어린이다. 어른들이 제시하는 옳고 그름, 어린이다움을 받아들이고 자신을 반성하며 성장하는 인물이다. 흔히 부모가 자식에게 바라는 모습이 이 어린이들에게 오롯이 담겨 있다. “이런 어린이가 착한 어린이에요”라고 하는 도덕 교과서 같은 교조적인 관점과 태도가 담겨 있다. - 201쪽
한편으로는 이런 이야기는 어린이에게 어렵다고, 또는 굳이 일찍 알아야 할 필요가 없다는 주장을 만나기도 한다. 생각해보면 ‘세상 사람은 모두 이어져 있고 우리는 서로 도와야 한다’라는 것만큼 이해하기 어려운 말이 있을까 싶다. 나 하나 챙기기도 힘든데 알지도 못하는 사람의 알 수도 없는 사건이 나랑 이어져 있다니! 하지만 이 어려운 얘기를 우리는 끊임없이 하고 있지 않나. 오히려 세상의 고통과 불평등의 원인을 이야기하는 게 더 쉬운 걸지도 모른다. 《내가 라면을 먹을 때》를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나랑 다른 사람이 연결돼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마음이 움직이고, 고통이 느껴지고, 저절로 질문이 생긴다. 세상의 고통에 공감하는 내 마음의 작은 움직임을 스스로 느끼게 해준다. - 227쪽
출판사 서평
인권감수성으로 삐딱하게 보고 제대로 읽는 어린이 책 길잡이
“왜 어린이 책을 어린이가 아니라 어른들이 고르는 걸까? 왜 어린이가 뽑는 문학상은 없는 걸까? 왜 어린이 책은 대부분 교훈적인 결말로 끝나는 걸까? 왜 어린이 책은 어른들의 잘못이나 세상의 문제에 대해서는 제대로 이야기해주지 않는 걸까? 왜 어린이 책 속의 어린이들은 어른들의 도움 없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걸까? 왜 어린이 책 속의 소수자 어린이들은 언제나 특별하게 그려지는 걸까?”
《어린이 책 비밀의 독서 》는 그 답에 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인권을 억압하는 구조의 변화를 꿈꾸는 ‘인권교육센터 들’의 소모임인 ‘어린이책 공룡트림’은 인권을 통한 다양한 시선으로 어린이 책을 읽고 살피고 뜯어본다.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인권 교육과 성교육 활동 등을 하고 있는 저자들은 익숙하고 유명한 책부터 잘 알려지지 않은 책들까지 모두 150여 권의 어린이 책과 그림책을 읽고 이야기를 던진다.
“책 속에 어린이의 마음이 있어요.” “어린이는 스스로 자란답니다. 믿어주세요.” “우리가 사는 세상에 대해 알려줄 필요도 있지요.” “어린이 책 속에 숨은 그림자 괴물도 찾아보세요.”
어른들은 모르는 어린이 책의 비밀
아이가 도화지를 달라고 한다. 부모는 도화지에 그림을 그릴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이는 도화지 바깥에 그림을 그린다. 아이의 세상과 부모의 생각은 그만큼 다르다. 1장 ‘어린이의 마음이 여기 있어요’에서는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어린이의 마음을 대변해주는 다양한 책들이 소개된다.
부모들은 아이를 ‘잘 키우고’ 싶어 한다. 예의 바르고, 친구들이랑 사이좋게 지내고, 잘 웃고, 공부까지 잘하는 어린이가 되기를 바란다. 그래서 어른과 사회가 정한 가치에 따른 ‘어린이다움’을 강조하며, 그런 기준이 바탕이 된 어린이 책이 많다. 2장 ‘키우려고 하지 마세요’에서는 그런 어른들의 생각이 담긴 책들을 꼬집는다. 아이들은 키워지는 게 아니라 스스로 자란다. 어른의 소임은 어린이 스스로 자신의 삶과 부대낄 수 있도록 지지하는 것이다.
어린이 책들은 대부분 뭔가 가르쳐주려고 한다. 부모들은 ‘좋은 책’이라는 생각에 책을 고르지만, 아이들은 이런 책을 잘 고르지 않는다. 어린이이기 때문에 더 많이 설명해줘야 한다는 생각이 많을수록, 어른들의 목소리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아이들은 점점 더 흥미를 잃는다. 3장 ‘어린이를 믿어주세요’에서는 아이가 스스로 느끼고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책들을 만날 수 있다. 그런 책을 읽을 때 아이는 더 많이 배우고 성장한다.
어른들은 고통과 갈등을 제거하고 순화된 백색의 아름다운 세계만이 어린이의 것이라고 여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현실에 이미 존재하고 있는 갈등과 고통을 모르는 척 어린이들 삶에서 밀쳐두는 게 아니라 함께 느끼고 깨달아가며 세상에 대해 비평할 수 있는 힘을 키우는 것은 어떨까. 4장 ‘감추지 않아도 돼요’에서는 권력 불균형, 노동자, 철거 위기, 전쟁과 평화, 왕따와 학교 폭력, 환경오염 등에 관해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책들이 소개된다.
사람들은 모두 다르다. 얼굴 생김새도, 생각도 다 다르다. 그런데 나랑 조금 다르다는 이유로 미워하거나 무시하기도 하고, 사람 취급도 안 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사회에서 어린이들에게 얼마나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생각들이 있는지 어떻게 알려줄 수 있을까? 5장 ‘그 모습 그대로 괜찮아요’에서는 다름을 존중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들이 소개된다. 피부색이 서로 다른 사람들, 장애가 있는 사람들, 고정된 성역할에 얽매이지 않는 사람들, 성소수자인 사람들을 자연스럽게 그리고 있는 책들을 함께 읽으며 아이들과 차별과 편견, 존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책 속에는 우리가 미처 알아채지 못하는 의미가 숨어 있는 경우가 많다. 책 속에 숨은 이런 ‘괴물’은 눈에 잘 띄지 않는다. 어떨 땐 책을 다 읽을 때까지 발견하지 못할 수도 있다. 쉽게 발견할 수 없는 괴물. 6장 ‘삐딱하게 봐야 보여요’에서는 책 속에 숨은 괴물을 찾아내고 비판한다. 오랜 기간 베스트셀러를 차지하고 있고 애니메이션과 뮤지컬로도 만들어진 ‘좋은 책’에도, 한국을 대표하는 어린이 책 작가들이 쓴 책에도 이런 괴물은 숨어 있다. 괴물이 숨어 있는 ‘나쁜 책’은 어떤 책일까?
부모를 위한 어린이 책 다르게 읽는 이야기
《어린이 책 비밀의 독서》에는 ‘아이’라는 말이 거의 나오지 않는다. 원문을 그대로 옮기거나 ‘아이’라는 말이 꼭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되도록 ‘어린이’라는 말을 사용한다. 저자들은 그 이유에 대해 우리 사회에서 어린이를 호칭하는 말들이 어린이를 존중의 대상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어른에 비교하여 낮은 존재로 대상화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고 얘기한다. 날마다 다양한 책들이 쏟아져 나온다. 그 사이에서 어떤 책을 골라야 할지, 이 책이 과연 좋은 책인지, 부모들은 고민에 빠지기 마련이다. 그런 어른들을 위해 어린이 책 단체 등은 권장 도서 등을 발표하며 ‘좋은 책’을 소개한다. 그런 목록 대신 이제는 ‘어린이 인권’을 기준으로 책을 골라보면 어떨까.
* 책속으로 추가 *
제목만 보고 추측할 때는 마당을 나온다는 게 사회가 여성에게 부여한 ‘성역할’을 거부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야기를 읽어보니 그 반대로 잎싹은 마당을 나오며 자기를 지킬 유일한 힘으로 ‘모성’을 획득하게 되는 것으로 보인다. 이 이야기를 단지 자본주의 반생태계적 시스템에 대한 도전, 차별에 대한 저항이라고만 보기 힘들게 만든 부분이 바로 여기에 있다. 이 안에서 모든 동물은 어머니, 아버지, 자식이라는 정체성으로 표현된다. 닭이 오리 아이를 ‘키운다’는 설정만으로는 뛰어넘을 수 없는 관점이 내재돼 있다. - 302쪽
기본정보
ISBN | 9788994159409 |
---|---|
발행(출시)일자 | 2016년 09월 22일 |
쪽수 | 350쪽 |
크기 |
131 * 221
* 22
mm
/ 384 g
|
총권수 | 1권 |
Klover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