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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바다 지구의 바다를 점령한 인간의 창조물

찰스 무어 , 커샌드라 필립스 지음 | 이지연 옮김 | 미지북스 | 2013년 09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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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4142302(8994142304)
쪽수 458쪽
크기 152 * 223 * 30 mm /666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Plastic ocean : how a sea captain’s chance discovery launched a determined quest to save the oceans / Moore, Charles,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플라스틱 해양 오염의 실상을 파헤친다!
지구의 바다를 점령한 인간의 창조물『플라스틱 바다』. 이 책은 바다를 사랑한 평범한 시민인 저자가 자신이 발견한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를 발견하고 환경 운동가가 되어 플라스틱의 숨겨진 속성과 위험한 결말에 관한 상세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태평양의 거대 쓰레기 지대라고 불리는 이 플라스틱 표류물이 어떻게 바다에 표류하게 되었으며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오염과 해양 생물의 먹이사슬에 침투하게 된 사연, 화학 물질에 중독된 이누이트족 사례 등은 우리에게 플라스틱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킨다.

이 책의 저자인 무어 선장은 연구를 통해 플라스틱이 비활성 물질이라는 것에 관한 재평가를 촉발했다. 플라스틱은 해양 먹이 사슬과 인체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어떻게 해야 할 지를 묻는다. 플라스틱은 포장재와 건축 자재로서 그 양은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저자는 플라스틱 생산과 소비를 모두 줄여나가야 한다고 말하며 사용한 물건을 ‘재사용’하는 방식으로 경제구조가 바뀌어야 함을 주장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1997년 북태평양을 향해하던 찰스 무어는 태평양 수면 아래 플라스틱 쓰레기장을 발견 한 후 평범한 시민에서 과학자로 진화해가는 과정을 통해 플라스틱에 관한 모든 것을 이야기한다. 책의 도입부에 실린 플라스틱으로 뒤덮인 바다와 해안, 생물의 모습을 실어 현장의 모습을 생생히 전달하며 해양 오염의 실태 알리고 ‘플라스틱 시대’를 다시 생각해 보게 한다.

목차

독자들에게

1장 바다 한가운데의 플라스틱 수프
2장 플라스틱의 탄생
3장 “태평양 거대 쓰레기 지대”의 정체
4장 바다, 지구의 쓰레기통
5장 플랑크톤보다 플라스틱이 많다
6장 일회용 시대의 개막
7장 피해를 보여줘야 한다
8장 플라스틱 자본주의
9장 우리의 과학은 점잖지 않다
10장 독성 물질을 품은 트로이의 목마
11장 유령 그물 잔혹사
12장 바닷속 물고기들이 플라스틱을 먹기 시작하다
13장 오염된 먹이사슬
14장 오염원을 추적하다
15장 플라스틱 발자국 지우기
16장 우리는 거부할 수 있을까

후기 인체 축적의 결과들

출처 및 참고 자료
찾아보기

책 속으로

플라스틱을 만들고 버리기 위해 이 지구가 추가적으로 부담해야 하는 비용은 너무나 커서 아무도 생각조차 해보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는 마음속으로 플라스틱 제품(쓰고 버리는 제품, 포장지와 봉지, 병, 튜브 등)을 더욱 평가절하하며 불안감을 덜어낸다. 마지막 목적지가 없기에 그 모든 것은 그냥 쓰레기가 된다.(140쪽)

바다에 플라스틱이란, 동네 수영장에 상어가 있는 것만큼이나 어이없는 일이다. 플라스틱은 침입종과 같다. 일단 정착하면 사라지지 않는다. 바다는 어느 정도까지는 오염 물질, 심지어 석유까지도 흡수할 수 있다. 하지만... 더보기

출판사 서평

북태평양 한가운데, 고기압의 영향 아래 바람과 파도가 잔잔한 곳. 배들도 기피하는 이 외딴 바다에 수십 톤의 플라스틱 조각이 수프처럼 둥둥 떠다니고 있다는 사실을 믿을 수 있을까? 1997년 북태평양을 항해하던 찰스 무어 선장은 우연히 아름다운 수면 아래 플라스틱 조각이 흩뿌려 있는 모습을 목격하게 된다. 무어 선장에 의해 이제 곧 “태평양 거대 쓰레기 지대(the Great Pacific Garbage Patch)”라고 이름 붙여질, 지구 상에서 가장 큰 쓰레기장을 발견한 것이다. 이곳에 존재하는 미세 플라스틱의 양은 무게로 따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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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rles Moore and Cassandra Phillips. 이지연 역. 『플라스틱 바다: 지구의 바다를 점령한 인간의 창조물』〔How a Sea Captain’s Chance Discovery Launched a Determined Quest to Save the Oceans〕. 서울: 미지북스, 2013.   “바다에서 지구 최초의 생명체가 탄생하고 억겁의 세월 동안 변화를 거듭한 끝에 만들어진 최종 산물이 플라스틱 표류물이다. 우리로서는 짐작조차 할 수 없을 만큼 많은 수의 플랑크톤과 해조류가 수십 억...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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