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오늘의책 무료배송 소득공제

아마존 정복과 착취 경외와 공존의 5백 년

양장
존 헤밍 지음 | 최파일 옮김 | 미지북스 | 2013년 03월 22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30,000원
    판매가 : 27,000 [10%↓ 3,000원 할인]
  • 혜택 :
    [기본적립] 150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회원 등급 별,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리뷰적립]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최대 300원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당일배송 지금 주문하면 오늘( 1일,수)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4142272(8994142274)
쪽수 720쪽
크기 153 * 225 * 40 mm /1138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ree of rivers : the story of the Amazon. / Hemming, John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생명의 강과 숲, 그 안에서 펼쳐진 사람들의 이야기!
정복과 착취, 경외와 공존의 5백 년 『아마존』. 50여 년 동안 아마존을 탐험하고 연구한 ‘아마존 전문가’ 존 헤밍은 아마존 곳곳에 남겨진 도전적인 탐험가득, 열정적인 선교사들, 탐욕스러운 고무 부호들, 아마존을 사랑했던 자연학자들, 원주민 보호 운동가들의 이야기를 소개하며, 아마존의 강과 숲만큼이나 거대한 50백 년의 역사를 풀어놓는다.

미국의 지리학자 로이 내시는 1920년대까지의 아마존 개발을 총평하며 “이 매머드 같은 녹색 치즈의 표면에 구멍 하나 만들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1940년대부터 아마존을 소유한 국가들의 ‘노력’으로, 아마존 삼림은 점차 파기되기 시작했다. 그러나 아마존에는 그곳 자연과 원주민에 대해 한없는 경외와 애정을 품고서 선지적인 기록을 남긴 사람들도 있었다. 이 책에서는 최초의 과학 탐사부터 알렉산더 폰 훔볼트에서부터 리처드 에번스 슐츠에 이르기까지 자연학자들이 남긴 이야기를 소개함으로써, 그들이 원주민들 속에서 어떻게 살았으며 모험을 했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지구의 허파’라고 불리는 아마존은 한 해 평균 5억 6천만 톤의 탄소를 붙잡아두고, 전 세계 산소의 20퍼센트를 생산한다. 2000년 브라질에서 실시된 대규모 생물권-대기실험의 과학자들은 아마존 전역의 숲이 사라지면, 대기에 7백억 톤에 달하는 탄소가 추가되고 인간의 주요 거주 지역들은 상시적인 가뭄을 겪게 될 것이라고 경고한다. 이 책은 이처럼 자원을 마구잡이로 쓰는 인간이라는 종 하나가 다른 수백만 종의 서식지와 생명을 파괴할 권리가 있는가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요구한다.
▶ 『아마존』의 저자 소개 동영상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목차

1장 이방인의 도래
기록된 역사 이전의 아마존 사람들 | 아마존의 언어들 | 고귀한 야만인 | 토르데시야스 조약 | 곤살로 피사로의 원정 | 또 하나의 원정대의 사연 | 프란시스코 데 오레야나의 탐험 | 마니오크 | 오레야나가 만난 원주민 부족들 | 본국의 사정과 한시적 정복 금지 | 다시 불어온 아마존 탐험 열기 | 반역자 로페 데 아기레 | 과라니족 이야기 | 아마존 숲에서 막을 내린 잉카 제국 | 에스파냐 학정에 맞선 퀴호스 인디오의 봉기

2장 무법천지 아마존
유럽인들의 아마존 하구 쟁탈전 | 버너드 오브라이언의 이야기 | 포르투갈의 아마존 지배 | 오마구아족 이야기 | 포르투갈 지배하의 원주민 잔혹사 | 전염병 | 원주민 인구 감소와 정착민의 형편 | 선교사들의 눈에 비친 아마존

3장 텅 빈 강
18세기 초 아마존의 풍경 | 프리츠 신부의 선교 활동 | 노예사냥 | 마나우족 이야기 | 아마존에서 살아간다는 것 | 이사벨 고댕의 순진한 모험 | 새롭게 정해진 경계

4장 감독관 체제와 카바나젱 반란
벨렝 시와 주세페 란디 | 새로운 질서, 감독관 체제 | 최초의 과학 탐사가 시작되다 | 무라족과 문두루쿠족의 이야기 | 감독관 체제 폐지 이후 | 나폴레옹 전쟁과 브라질의 독립 | 카바나젱 반란 | 19세기 중반 서구인의 아마존 전망

5장 자연학자의 낙원
알렉산더 폰 훔볼트와 에메 봉플랑 | 슈픽스와 마르티우스 | 찰스 워터튼 이야기 | 게오르크 랑스도르프와 요한 나터러의 탐험 | 전설이 된 세 명의 자연학자 | 식물학자들의 식물학자 | 시대의 한계를 드러낸 탐험대 | 편견 없는 관찰자, 카를 폰 덴 슈타이넨

6장 고무 붐
아마존에 들이닥친 고무 붐 | 마나우스, 부의 도시가 되다 | 각지에 자리 잡은 신흥 고무 부호들 | 아크리 숲과 고무를 운송하는 문제 | 고무 종자의 유출 | 고무 붐의 붕괴

7장 핏빛 황금 고무
가장 큰 희생자, 인간 | 훌리오 세사르 아라나의 악의 제국 | 월터 하든버그, 악의 제국을 보다 | 영국 정부의 공식 조사가 시작되다 | 결정적인 증언 | 뒷이야기

8장 탐험가들과 인디오들
하이럼 빙엄, 마추픽추를 발견하다 | 칸지두 혼동과 인디오 전담 기구의 탄생 | 루스벨트와 혼동의 탐험 | 아마존의 매력에 빠진 탐험가들 | 원주민 옹호자 쿠르트 니무엔다주 | 포싯 대령은 어디로 갔을까 | 헨리 포드와 포드란지아의 꿈

9장 고고학자들 초기 인류를 찾다
기록된 역사 이전의 아마존을 찾아서 | 도기 | 암각 그림 | 농사가 불가능한 땅 | 아마존 숲은 인간의 작품인가 | 고인류의 도래와 확산 경로 | 거대한 족장사회 vs 소규모 거주 집단 | 흑색토 지대에는 무슨 일이 있었나 | 고대의 인공 둔덕들 | 유럽인 도래 이전의 아마존

10장 비행기, 전기톱, 불도저
새로운 세 가지 적 |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와 원주민 | 원주민 권익 운동과 원주민 보호구역 | 마약 게릴라들의 은신처 | 세링게이루, 숲의 편에 서다 | 파괴되는 생명의 숲 | 과학이 던지는 경고의 메시지 | 아마존을 지켜야 하는 이유

11장 세계에서 가장 큰 강과 숲
아마존 강을 설명하는 숫자들 | 아마존 지역의 생태적 구분 | 아마존의 수생 동물 | 아마존의 육상 동물 | 아마존의 나무들 | 아마존의 식물들 | 아마존의 곤충들

옮긴이의 말
후주
도판 출처
찾아보기

책 속으로

교역을 하지 않을 때 이 부족들은 끊임없이 서로 전쟁을 하고 있었다. 각 부족에는 언제나 전투에 나설 태세가 된 전사 집단이 있었고 그들은 육상과 수상에서 처절하게 싸웠다. 각 부족의 끝자락 마을들은 요새화된 전초기지였고 그 마을과 옆 부족 사이에는 일반적으로 중간 지대(no-man’s-land)가 있었다. 이 부족 간 전쟁에서 살상은 ‘대량의 인명 손실’로 비쳤고, 아쿠냐는 ‘그러한 손실이 없다면 이 땅 전체도 그 부족들을 유지하기에 부족할 것’이라고 여겼다. (120~121쪽)

베이츠는 한번은 볏이 곱슬곱슬한 큰부리새를 채... 더보기

출판사 서평

우리 시대 최고의 아마존 탐험가가 쓴
‘지구의 허파’ 이야기

아마존 토착 원주민들의 태곳적 확실성과 상대적 평온함, 그리고 고립은 1500년을 기점으로 영원히 산산조각 났다. 유럽인들은 아마존에 대한 무지와 오만을 증명하는 역사를 써내려갔고, 정복과 착취의 대상으로서 아마존 자연과 원주민들은 잔혹한 시대를 살아야 했다. 그러나 아마존에는 그곳 자연과 원주민에 대해 한없는 경외와 애정을 품고서 선지적인 기록을 남긴 사람들도 있었다. 50여 년 동안 아마존을 탐험하고 연구한 아마존 전문가 존 헤밍은 아마존 곳곳에 남겨진 도전적인... 더보기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1) 전체보기 쓰러가기

북로그 리뷰는 본인 인증 후 작성 가능합니다.
책이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내용은 비공개 처리 될 수 있습니다.
※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극지방의 빙하가 녹고 있다. 나날이 온도는 치솟고, 과거에는 상상조차 하기 힘들었을 기상 이변이 속출하고 있다. 계속 이 별에서 사는 게 가능할까? 위기감이 감도는 가운데서도 사람들은 무언가 때려 부술만한 것을 찾고 있다. 그것이 발전이자 진보라고 이제껏 믿어왔기 때문이다. 자신의 믿음을 스스로 깨트리는 일만큼 힘든 일도 없을 것이다. 예전보다 좀 더 환경에 대해 고려하기 시작한 게 그나마 다행이긴 하다. 그렇지만 한 번 파괴된 것을 되돌리기 위해서는 어마어마한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 왠지 희망보다 절망을 향해 우린 걷고 있는...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리워드를 제공합니다. 안내

스토리K

1건의 스토리K가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