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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혹을 팝니다

미지북스 · 2012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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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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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용병들, 시장의 자유를 위해 과학을 공격하다!
담배 산업에서 지구 온난화까지 기업의 용병이 된 과학자들『의혹을 팝니다』.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디에이고캠퍼스 과학사 교수 나오미 오레스케스와 캘리포니아공과대학교 제트추진연구소의 역사학자인 에릭 콘웨이가 거짓 과학을 퍼뜨리는 조직적 캠페인에 관해 치밀하게 분석하고, 다양한 과학적 증거를 부정하는 자들이 주요한 정책 결정을 어떻게 왜곡 하였는지 밝혀냈다. 지구 온난화 문제, 담배와 폐암의 관계, 산성비, 오존 홀, 전략 방위 구상, 살충제 남용의 문제 등 20세기 후반의 주요한 환경적, 사회적 이슈들 속에서 ‘과학적 의심’이라는 과학의 탈을 쓴 회의주의의 번성을 살펴본다. 또한 과거의 ‘담배 전략’이 지금의 과학과 과학자들을 어떻게 공격하고 있으며, 우리가 사는 지구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하고 커다란 문제를 혼란시키기 위해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생생하게 들려준다.
이 책은 기업의 용병, 의혹의 상인들이 지난 40년 동안 대중을 오도하고 확고한 과학적 지식을 부정하는 캠페인을 벌여 온 것을 조명한다. 저자들은 오늘날 지구 온난화 논쟁에서 쓰이는 수법이 과거 담배 논쟁에서 쓰였던 것과 동일할 뿐만 아니라 기업의 용병 역할을 하는 과학자들 역시 동일한 인물이라는 것을 밝혀냈다. 우리 시대의 가장 중요한 수많은 쟁점들에 관해 혼란을 퍼뜨리고 과학적 증거에 맞서 싸운 일군의 과학자들에 관한 이야기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작가정보

저자 나오미 오레스케스 Naomi Oreskes 는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이고캠퍼스 과학사 교수. 1990년에 스탠퍼드대학교에서 지질학 및 과학사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994년에 미국국립과학재단National Science Foundation에서 ‘젊은과학자상Young Investigator Award’을 수상했다. 미국 환경보호청과 국립과학학술원의 자문을 역임했으며, 지구 과학과 지구 온난화 등의 환경 이슈를 연구하고 있다. 2004년 『사이언스』에 발표되어 전 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은 <상아탑을 넘어서Beyond the Ivory Tower: The Scientific Consensus on Climate Change>는 지구 온난화 부정론에 맞선 싸움에서 획기적인 이정표가 되었으며, 앨 고어의 『불편한 진실』 등에 인용되었다. 주요 저서로는 Plate Tectonics(2003년), The Rejection of Continental Drift(1999년) 등이 있다.

저자 에릭 M. 콘웨이 Erik M. Conway 는 캘리포니아공과대학교 제트추진연구소의 역사학자. 주요 저서로는 Atmospheric Science at NASA: A History(2008년), Realizing the Dream of Flight(2006년) 등이 있다.

역자 유강은은 서울대학교 종교학과를 졸업하고 국제연대정책정보센터(PICIS)에서 활동하였다. 현재는 국제 문제를 전문으로 번역하고 있다. 역서로는 『자본주의, 그들만의 파라다이스』(2011년), 『두뇌를 팝니다』(2010년), 『미국 대도시의 죽음과 삶』(2010년), 『팔레스타인 현대사』(2009년), 『보이지 않는 사람들』(2009년), 『The Left 1848~2000』(2008년), 『미국민중사 1, 2』(2006년) 등이 있다.

목차

  • 서론 | 한 줌의 과학자들이 진실을 가리다

    1장 의심이 우리의 상품이다

    2장 전략 방위 구상의 날조된 진실

    B팀의 탄생 | 스타 워스 : 냉전의 부활 | 전략 방위에서 핵겨울로 | 마셜 연구소의 창설 | 과학에 대한 전면 공격

    3장 산성비에 대한 의혹
    미국과 캐나다의 불화 | 레이건 백안관의 회의론 | 윌리엄 니런버그의 등장 | 100만 달러짜리 문제에 10억 달러짜리 해법? | 동료 평가를 조작하다

    4장 오존 홀을 둘러싼 싸움
    오존 전쟁 | 남극 오존층의 구멍 | 염화불화탄소 규제 | 북극의 오존 홀? | 대항 서사 구성하기 | 뿌리가 뻘건 초록 나무

    5장 간접흡연 논쟁
    간접흡연과 나쁜 과학 | 환경보호청에 대한 업계의 공격 | 담배를 활용하여 자유 기업을 옹호하다

    6장 지구 온난화 부정하기
    1979년: 기후 문제의 원년 | 엄청난 불확실성 :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다? | ‘백악관 효과’로 ‘온실 효과’에 대처하다 | 태양 탓하기 | 로저 리벨에 대한 공격 | 지구 온난화 부정에 박차를 가하다

    7장 레이첼 카슨 죽이기
    『침묵의 봄』과 DDT 규제 | 정치 전략으로서의 부정 | 자유를 지키기 위해 과학을 죽이다

    결론 | 표현의 자유와 자유 시장에 관하여
    과학인 것처럼 행동하기 | 표현의 자유와 자유 시장 | 시장 근본주의와 냉전의 유산 | 기술은 우리를 구원할 수 없는가? | 정부가 만든 기술의 역사 | 과학자들은 왜 일어서지 않았을까?

    에필로그 | 과학에 대한 새로운 관점
    감사의 말
    글의 출처

    찾아보기

출판사 서평

지구 온난화를 부정하는 한 줌의 과학자들과
어둠의 세력에 대한 충격 보고서


“담배가 폐암의 원인이라는 과학적 증거는 없다”고 말하던 사람들이
“산성비는 유독한 배기가스가 아니라 화산 폭발 때문이다”고 말했다.

“소련을 굴복시키기 위해 스타 워스 계획이 필요하다”고 말하던 사람들이
“오존층 파괴와 염화불화탄소 에어로졸 규제는 무관하다”고 말했다.

“간접흡연은 유해하지 않다”고 말하던 사람들이 지금은
“지구 온난화는 실제로 일어나고 있지 않거나 인간이 배출한 이산화탄소 때문이라는 증거가 없다”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놀랍게도 그들은 모두 같은 사람들이었다!!

거대한 만찬장을 한번 상상해보자. 수억 명의 사람들이 식사를 하러 온다. 사람들은 마음껏 먹고 마신다. 그런데 어느 날 한 남자가 흰 턱시도 차림으로 나타나 계산서를 들고 왔다고 말한다. 손님들은 충격에 빠진다. 어떤 이들은 자기 계산서가 아니라고 부정하기 시작한다. 다른 이들은 계산서가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를 부정한다. 또 다른 이들은 음식을 먹지 않았다고 잡아뗀다. 어느 손님은 그 남자가 실은 웨이터가 아니라 사람들의 이목을 끌거나 자기 계획을 위해 돈을 모금할 뿐이라고 말한다. 마지막으로 손님들은 웨이터를 그냥 무시해버리면 알아서 사라질 것이라고 결론을 내린다.
오늘날 지구 온난화 문제에 대해 우리는 바로 이런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150년 동안 산업 문명은 화석 연료에 저장된 에너지로 만찬을 즐겼고 이제 계산을 해야 할 때가 되었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 계산서가 아니라고 잡아떼며 계산서를 가져온 사람의 신뢰성에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한 줌의 과학자들이 진실을 가리다

지난 2009년 유엔 정부간기후변화위원회(IPCC)의 보고서가 조작되었다는 소위 ‘기후 게이트’ 사건이 있었다. 지구 온난화 부정론자들은 이를 근거로 기후 과학이 “날조”이며 “음모”라는 극단적인 주장까지 내놓았고, 상당수의 언론이 이를 대서특필 했으며, 대중들은 인간에 의한 기후 변화가 과학계에서 ‘여전히 논쟁 중인 사안’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물론 대다수의 과학자들은 지구 온난화를 과학적 사실로서 인정하며, 그것이 인간의 활동에 의한 것임이 밝혀졌다고 결론 내리고 있다. 그렇다면 왜 우리는 이 문제가 과학적으로 명확히 규정되지 않았고 과학계에서 여전히 논쟁 중인 이슈로 여기고 있는 것일까?

‘합리적 의심’이라는 과학의 탈을 쓴 회의주의의 번성은 지구 온난화 문제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담배와 폐암의 관계, 산성비, 오존 홀, 전략 방위 구상(“스타 워스” 계획), 살충제 남용의 문제 등 20세기 후반의 주요한 환경적ㆍ사회적 이슈들에서 등장한 회의론은 모두 동일한 구조를 가지고 있었다.

이는 흡연의 폐암 발생기제가 밝혀지기 시작하던 1950년대에 커다란 위기감을 느낀 담배 회사들이 대대적인 거짓 과학 캠페인을 벌인 데서 비롯되어 이른바 “담배 전략”으로 불린다. 기업의 후원을 받는 극소수의 과학자들이 과학계의 지배적인 견해에 의혹을 제기하고, 과학적 근거가 결여된 업계의 주장을 마치 경쟁하는 과학적 주장으로 포장하여, 언론을 통해 대중에게 여전히 논쟁 중인 사안처럼 보이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결국 담배 회사들은 2006년 미국 연방 법원에서 사기 공모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효과에 관해 미국 대중을 속이려고 했다는 것이다.

의혹의 상인들

『의혹을 팝니다』의 저자 나오미 오레스케스와 에릭 콘웨이는 오늘날 지구 온난화 논쟁에서 쓰이는 수법이 과거 담배 논쟁에서 쓰였던 것과 동일할 뿐만 아니라 기업의 용병 역할을 하는 과학자들 역시 동일한 인물이라는 것을 밝혀내었다.

이 책에서 지목하는 프레더릭 사이츠와 프레드 싱어가 바로 대표적인 인물들로, 이들은 2차 세계 대전 중 물리학자로 과학적 명성을 날렸으며, 냉전 시기에는 정부에서 주요한 국방 관련 업무를 수행했다. 사이츠와 싱어는 레이건 정부의 전략 방위 구상(SDI)을 옹호하기 위해 로버트 재스트로나 윌리엄 니런버그 등 같은 성향의 물리학자들과 함께 보수적인 싱크 탱크인 마셜 연구소를 설립했다. 극단적 매파이며 반공주의자이자 자유시장주의자인 그들은 냉전이 끝나자 환경주의자들을 새로운 적으로 상정했다. 또한 그들은 (특히 베트남 전쟁 이후 형성된) 과학계 전반의 자유주의적이고 진보적인 기류를 못마땅해 하였다. 그들은 담배 회사, 화석 연료 산업 등의 후원을 받으며 시장에 대한 정부의 모든 환경 및 보건 규제에 반대했다. 그들은 데탕트를 반대하며 미국 보수주의 정부의 강경 정책에 대한 고문 역할을 자임했다. 그리고 냉전이 끝난 후 지구 온난화가 문제가 되었을 때에는 마침내 기후 과학 그 자체를 공격하는 길을 걷게 된 것이다.

담배 전략의 변주곡: 산성비, 오존 홀, 전략 방위 구상, 살충제 남용, 지구 온난화

이들은 우파 싱크 탱크 및 민간 기업과 세력을 규합하여 현대의 수많은 쟁점에 관한 과학적 증거에 이의를 제기했다. 초창기에는 필요한 돈은 대부분 담배 산업에서 나왔다. 나중에는 우파 재단과 화석 연료 산업이 돈 줄 노릇을 했다.

그들의 첫 활동은 흡연과 암 발병 사이의 연관성이 아직 입증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것이었다. 레이건 집권과 함께 도래한 신냉전 시기에는 전략 방위 구상의 위험성과 한계에 관해 동료 과학자들이 잘못 알고 있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또 산성비는 배기가스 때문이 아니라 화산 활동에 의해 생겨나는 것이고, 오존 홀도 마찬가지라고 우겼다. 게다가 미국 환경보호청이 간접흡연을 둘러싼 과학을 조작했다고 비난했다. 그들은 살충제 남용으로 인한 환경 파괴에 경보음을 울린 레이첼 카슨에 대해, DDT 사용 규제 때문에 가난한 나라에서 수백만 명이 굶어 죽었다며 거짓 정보를 퍼뜨렸다.
가장 최근에 그들은 지구 온난화라는 현실을 부정했다. 처음에는 지구 온난화 같은 현상은 없다고 주장했고, 그 다음에는 자연적인 변화에 불과하다고 했으며, 결국에는 설사 지구 온난화가 진행되고 인간 때문이라고 할지라도 거기에 적응하면 되니까 큰 문제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모든 사례마다 그들은 과학적 합의의 존재를 꾸준히 부정했다. 자신들이 극소수여도 상관없었다. 그러나 냉전 시기 무기 개발 프로그램에서 행한 연구 덕분에 이 사람들은 유명세를 떨치고 워싱턴 정가에서 대단히 존중 받았으며, 백악관으로 통하는 권력에 접근할 수 있었다. 이들의 주장을 진지하게 받아들인 것은 대중 매체도 마찬가지였다. 수많은 미디어는 시종일관 이런 주장이 마치 과학 논쟁의 ‘한쪽 편’인 것처럼 보도해주었다. 이 모든 과정에서 언론인들과 대중은 이것이 현직 과학 연구자들이 벌이는 과학 논쟁이 아니라 담배에서부터 시작된 거대한 허위 정보라는 사실을 결코 이해하지 못했다.

이 책은 ‘담배 전략’에 관한 이야기이다. 과학과 과학자들을 공격하고, 우리의 삶과 우리가 사는 지구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하고 커다란 문제에 관해 우리를 혼란시키기 위해 ‘담배 전략이 어떻게 활용되었는지에 관한 이야기이다. 또한 이 책은 우리 시대의 가장 중요한 수많은 쟁점들에 관해 혼란을 퍼뜨리고 과학적 증거에 맞서 싸우고 의혹을 팔아먹는 한 줌의 과학자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더 이상 거짓 정보에 귀를 기울이지 말자

기업의 용병, 의혹의 상인들은 지난 40년 동안 대중을 오도하고 확고한 과학적 지식을 부정하는 효과적인 캠페인을 벌여왔다. 독자들은 얼마나 많은 회의론적 주장들이 증거를 무시하는데 바탕을 두는지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을 것이다. 언론은 이런 주장이 마치 현재 진행 중인 과학 논쟁의 일부인양 보도하면서 은근슬쩍 공모했다. 이 과정에서 언론들은 ‘전문가들’이 담배 업계(나중에는 화석 연료 산업)와 연관된 인물이거나 업계로부터 돈을 받는 이데올로기적으로 편향된 싱크 탱크 소속이라는 사실을 독자나 시청자나 청취자에게 알리지 않았다. 어쩌면 단순히 몰랐을 수도 있다. 저자와 대화를 나눈 많은 언론인들은 저자가 수십만 쪽의 문서를 파헤쳐서 밝혀낸 사실들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어떤 경우에는 문서 자료를 보기 전까지는 믿지 못했다.

의혹의 상인들은 일반 대중이 양쪽 모두의 말을 들을 권리가 있다면 언론은 양쪽 견해를 다루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협박했다. 그들은 이것이 공정한 것이며 민주주의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들의 쟁점은 표현의 자유나 민주주의가 아니라 자유 시장이었다. 시장을 감독하는 정부의 규제야 말로 진짜 쟁점이었다. 그들은 시장에 대한 규제를 사회주의로 미끄러져 들어가는 터널로 보았다. 그들에게 환경론자들은 가면을 쓴 사회주의들이었다.

그들은 대공황 시기에 위기에 빠진 자본주의를 구하기 위해 시행한 뉴딜 정책이 연방 정부에 권력이 집중되는 결과를 낳았기 때문에 완전히 잘못된 역사라고 보았다. 그들은 핵전력을 유지하고 확장하는 것을 옹호하면서 데탕트에 반대하고 계속된 재무장을 옹호했다. 그들은 오늘 담배를 잃는다면 내일은 권리 장전을 빼앗기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억만장자 조지 소로스는 이런 관점을 가리키기 위해 ‘자유 시장 근본주의’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낸 바 있다.

이제 그들은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지구 온난화 문제에 대해 처음에는 부정했다가 지금은 문제를 해결할 수 없으며, 적응하는 것만 남았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해결책은 분명히 존재한다. 지구 온난화는 커다란 문제이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거짓 정보에 귀를 기울이는 것부터 그만두어야 한다. 우리는 과학에 관심을 기울이고 우리가 가진 기술의 힘을 이용해야 한다.

추천사

거짓 과학을 퍼뜨리는 조직적 캠페인에 관한 통렬한 설명.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언론과 과학 공동체와 일반 대중이 얼마나 쉽게 속아 왔는지를 분명히 알 수 있다.
-『워싱턴 포스트』

흡연의 유해성, 전략 방위 구상의 난점, 산성비의 효과, 오존 홀의 존재, 그리고 기후 변화에 관한 과학적 증거를 부정하는 자들이 주요한 정책 결정을 어떻게 왜곡하는지 철저하게 폭로한다.
-『사이언스』

오레스케스와 콘웨이는 왜 몇몇 과학자들이 과학계의 압도적인 합의에 계속 반기를 드는지를 있는 그대로 묘사한다.
-『USA투데이 』

기후 위기를 비롯한 여러 환경 문제를 둘러싼 ‘논쟁’을 만들어낸 주인공은 바로 담배가 무해하다고 주장한 이들이었다.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

강력하다.
-『이코노미스트』

올해 최고의 화제작.
-『허핑턴 포스트』

이 책을 읽고 분노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아메리칸 사이언티스트』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94142210
발행(출시)일자 2012년 01월 15일
쪽수 625쪽
크기
148 * 210 * 35 mm / 859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Merchants of Doubt/Oreskes, Nao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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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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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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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산업에서 지구 온난화까지 기업의 용병이 된 과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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