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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국방군 2차 대전과 깨끗한 독일군의 신화

볼프람 베테 지음 | 김승렬 옮김 | 미지북스 | 2011년 03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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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4142142(8994142142)
쪽수 517쪽
크기 153 * 224 * 35 mm /728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Die)Wehrmacht/Wette, Wolfram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나치의 대량 학살과 무관한 '깨끗한' 독일군이라는 신화 속에 감춰진 역사를 밝혀내다!

『독일 국방군』은 제2차 세계 대전 동안 동부 전선에서 전개된 인종 학살에 정규군인 국방군이 연루된 사실을 새롭게 재현하였다. 즉 적 관념과 이미지가 1933년 이전에 이미 발전하여 민족주의자들은 국방군과 나치즘의 이념적 연대를 독일의 힘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으로 보게 되었다는 점을 밝혀내었다. 이 책은 정치 이데올로기가 사건의 경과와 군 위계의다양한 수준에서 장교들이 내린 결정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그리고 이 연결망이 어떻게 국방군을 나치당의 무력 부대인 특무대가 저지른 대량 살상의 협력자로 만들었는지를 자세히 보여준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은 전후에 국방군의 역할이 다루어져 왔던 방식, 즉 오늘날까지 수정되지 않은 오독, 은폐, 왜곡의 역사를 탐구했다. 이 역사는 냉전의 환경 속에서 쉬이 만들어낼 수 있었던, 민족 보수 세력의 '성과'와 관련이 있다고 말한다. 서독 국군인 연방군의 전통 형성과 독일 역사 서술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친 은폐의 전략에 대한 사례들을 들추어냄으로써 이 역사를 추적해냈다.

목차

축사_ 만프레트 메서슈미트
옮긴이 서문

제1부 러시아, 소련 및 볼셰비즘에 대한 적대 의식
제1장 20세기 독일인의 러시아 인식
제2장 러시아에 대한 나치의 인식 : "유대 볼셰비즘"
제3장 국방군 장군들의 러시아 인식

제2부 독일군의 반유대주의
제1장 반유대주의에서 홀로코스트로?
제2장 독일제국 시기와 제1차 대전
제3장 혁명의 해, 1918~1919년
제4장 전후 시기
제5장 바이마르 공화국
제6장 나치 통치 시기(19939년 까지)

제3부 국방군과 유대인 학살
제1장 국방군의 명령 하달과 선전
제2장 학살 장소
제3장 군인의 의무로 규정된 반유대주의

제4부 장군과 사병
제1장 전쟁 이데올로기에 사로잡힌 프로이센-독일의 군사 엘리트
제2장 히틀러와 장군들
제3장 군복을 입은 "보통 사람"
제4장 최근 연구와 국방군 장병
제5장 전쟁 막바지, 몰락에 대한 광기와 생존 의지

제5부 "깨끗한" 국방군의 전설
제1장 전설의 탄생
제2장 전범재판
제3장 국방군의 변호하는 역사 서술
제4장 냉전이 시작되다
제5장 국방군의 범죄, 사법부, 공소시효

제6부 금기가 깨지다
제1장 역사 연구
제2장 연방군의 국방군 인식
제3장 50년 후: 금기가 깨지다

제7부 결론
후주
부록 나치의 인종 말살 전쟁과 '평범한' 독일 군인의 역할 : '나치 국방군 전시회'를 둘러싼 독일의 대중적 논쟁_김승렬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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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연합군과 독일군 장교들이 만든 제2차 대전사에 맞서는 진실의 역사를 쓰다
‘깨끗한’ 독일군 신화 속에 숨겨진 역사를 밝혀내다

그것은 역사 투쟁이었다. 나치 독일 시대에 벌어진 인종 학살은 그저 악마와 같은 히틀러와 ‘나치친위대’의 소행일 뿐, 선량하고 무고한 독일군은 ‘깨끗한’ 전쟁 참가자였다는 ‘그들의’ 역사에 맞서는 투쟁이었다. 양심적 독일 역사학자들은 ‘그들’과 평범한 보통 독일인들이 함께 대량 학살의 가해자임을 실증적 사료를 바탕으로 밝혀내고, 인류가 지켜야 할 윤리의 수준을 높였다. 이 책은 그 모든 기억 투쟁의 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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