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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사랑한 세계작가들. 2 세계의 책 속에 피어난 한국 근현대

최종고 지음 | 와이겔리 | 2019년 10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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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4140360(8994140360)
쪽수 328쪽
크기 149 * 224 * 25 mm /436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파란만장한 격동의 시대에 한반도를 찾아온 이방인들,
그들의 뜨거운 기록들을 통해 한 세기의 시간을 거슬러 다시 모아 돌아본다.

세계의 작가들은 자신의 작품에 한국문화를 과연 얼마나 담아냈을까? 세계의 작가들이 출간한 책들 속에서 우리 문화의 흔적을 찾아본다면 어떨까? 이런 호기심의 시작으로 저자는 도서관과 고서점 등에서 그 흔적들을 찾아 헤매기 시작했다.
독일 유학 시절부터 시작된 그의 탐구는 서울대 교수 시절 교환교수로 방문한 여러 나라의 도서관과 고서점, 연구소 등에서 계속되었다. 서울대도서관, 국회도서관을 비롯하여 럿거스대학교 도서관, 프랑스국립도서관, 뉴욕공립도서관, 하버드대학 와이드너 도서관, 프라이부르크대학 도서관, 펜실베이니아대학 도서관, 필라델피아 도서관 등 여러 나라의 도서관에서 한국과 관련한 책과 문서들의 흔적을 찾았다.

목차

머리말 | 세계의 명저들 속에서 우리 문화를 발견하다

chapter 36 | 이탈리아 외교관 출신 수집가
카를로 로세티 Carlo Rossetti

chapter 37 | 러일전쟁을 취재한 미국 소설가
잭 런던 Jack London

chapter 38 | 미국 여성 선교사 작가
엘라수 캔터 와그너 Ellasue Canter Wagner

chapter 39 | 독일에 한국학을 심은 신부 출신 교수
안드레아스 에카르트 Ludwig Otto Andreas Eckardt

chapter 40 | 그림으로 쓴 영국 여성 여행작가
엘리자베스 키스 Elizabeth Keith

chapter 41 | 한국민예를 사랑한 일본 도예가
야나기 무네요시 柳宗悅

chapter 42 | 한국동화를 지은 독립운동가
프랭크 윌리엄 스코필드 Frank William Schofield

chapter 43 | 3·1운동 현장을 취재한 미국 기자
나다니엘 페퍼 Nathaniel Peffer

chapter 44 | 한국을 ‘고상한 민족이 사는 보석 같은 나라’로 부른
펄 사이덴스트리커 벅 Pearl Sydenstricker Buck

chapter 45 | 괴테 전기가이자 이미륵의 친구
리하르트 프리덴탈 Richard Friedenthal

chapter 46 | 한국의 수난을 겪고 쓴 독일 수도자
암부로시우스 하프너 Ambrosius Hafner

chapter 47 | 영친왕과 공저를 집필한 영문학자
레지날드 호레이스 블라이스 Reginald Horace Blyth

chapter 48 | 문학으로 한국을 사랑한 인도 외교관
쿠마라 파드마나바 시바상카라 메논 K. P. S. Menon

chapter 49 | 조선왕조의 마지막 며느리
이방자 李方子

chapter 50 | 한국문화를 사랑한 인류학자
코넬리우스 오스굿 Cornelius Osgood

chapter 51 | 김산과 「아리랑」을 함께 쓴
님 웨일스(헬렌 포스터 스노우) Nym Wales, Helen Foster Snow

chapter 52 | 한국전쟁을 소설로 알린
제임스 알버트 미치너 James Albert Michener

chapter 53 | 몽고전란을 소설로 그린
이노우에 야스시 井上靖

chapter 54 | 미국에 한국학을 심은 맥큔 부부
조지 맥아피 맥큔 George McAfee McCune
에블린 베커 맥큔 Evelyn Becker McCune

chapter 55 | 이승만 대통령의 해외 한국 대변인
로버트 타벨 올리버 Robert Tarbell Oliver

chapter 56 | 분단 한국의 실상을 껴안은
루이제 린저 Luise Rinser

chapter 57 | 『25시』 이후의 희망 코리아
콘스탄틴 비르질 게오르규 Constantin Virgil Gheorghiu

chapter 58 | 한국 여배우와 결혼한 인류학자
유진 I. 크네즈 Eugene I. Knez

chapter 59 | 『모정』의 애인을 한국전쟁에서 잃은
한수인 ?素音, Han Suyin

chapter 60 | 한국전쟁을 그린 프랑스 소설가
피에르 피송 Pierre Fisson

chapter 61 | 한국 도자기를 사랑한 미국 외교관
그레고리 헨더슨 Gregory Henderson

chapter 62 | 시조와 뜨개를 사랑한 신부
세실 리처드 러트 Cecil Richard Rutt

chapter 63 | 동아시아사의 역사소설가
시바 료타로 司馬遼太?

chapter 64 | 사제출신으로 한국 화가와 결혼한 문학인
로저 오귀스트 르브리에 Roger Auguste Leverrier

chapter 65 | 한국전쟁을 쓴 유대인 랍비작가
하임 포톡 Chaim Potok

chapter 66 | 시인 김지하를 위해 투쟁한 정치학자
글렌 덜랜드 페이지 Glenn Durland Paige

chapter 67 | 한국에서 태어난 친한 소설가
가지야마 도시유키 梶山季之

chapter 68 | 한국을 수필로 사랑한
에드워드 포이트라스 Edward Poitras

chapter 69 | 한국에 함께 산 노벨문학상 수상자
장-마리 귀스타브 르 클레지오 Jean-Marie Gustave le Clezio

chapter 70 | 금강산과 분단한국을 껴안은
테사 모리스-스즈키 Tessa Morris-Suzuki

책 속으로

한국인의 자질 중에 제일 뛰어난 것은 의젓한 몸가짐이다. 나는 어느 화창한 봄날 일본 경찰이 남자 죄수들을 끌고 가는 행렬을 보았는데, 죄수들은 흑갈색의 옷에다 조개모양의 삐죽한 짚으로 된 모자를 쓰고 짚신을 신은 채, 줄줄이 엮어 끌려가고 있었다. 그 사람들은 6척 또는 그 이상 되는 장신이었는데, 그 앞에 가는 일본 사람은 총칼을 차고 보기 흉한 독일식 모자에 번쩍이는 제복을 입은 데다가 덩치도 왜소했다. 그들의 키는 한국 죄수들의 어깨에도 못 닿을 정도로 작았다. 죄수들은 오히려 당당한 모습으로 걸어가고 그들을 호송하는 일본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이 책의 저자는 한국에 관해 쓴 책과 기록이 있는 곳이라면 무작정 찾아 나서기도 했다. 상트 오틸리엔 수도원을 찾아 2주간을 머무르며 한국의 기록을 체험하고 조사했으며, 한국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하임 포톡의 한국전쟁을 토대로 쓴 소설을 찾기 위해 필라델피아 도서관을 찾아 그의 저서와 기록들을 조사했다. 박정희 대통령 시절 김지하 시인의 석방을 위해 투쟁한 글렌 페이지, 미국 외교관이었던 그레고리 헨더슨, 『한국 찬가』를 쓴 게오르규, 남북을 방문한 루이제 린저, 박대인 목사 에드워드 포이트라스, 이승만의 해외 대변인 올리버 등과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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