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중국의 안과 밖

인천대학교 중국학술원 교양총서 2
인터북스 · 2022년 05월 31일
0.0 (0개의 리뷰)
평가된 감성태그가
없습니다
  • 중국의 안과 밖 대표 이미지
    중국의 안과 밖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중국의 안과 밖 사이즈 비교 153x225
    단위 : mm
무료배송 소득공제
10% 18,900 21,000
적립/혜택
210P

기본적립

1% 적립 21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21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수상내역/미디어추천

* 이 책은 인천대 중국ㆍ화교문화연구소(소장: 장정아) 연구진이 장기간 고민하고 토론한 결과를 바탕으로 공동 집필한 것으로서, 일반 대중에게 어려울 수 있는 ‘중국적 표준과 세계질서’라는 주제를 대중에게 전달하고자 최대한 다양한 주제에 대해 교양서 형식으로 썼고, 쉽게 풀어쓰면서도 학문적 깊이를 잃지 않고자 했다. 특히 우리 연구진이 다양한 주제와 지역의 현장조사와 연구 능력을 갖춘 사람들이기에 이 책의 집필이 가능했다고 자부하며, ‘중국적 표준과 세계질서’라는 주제로 국내에서 처음 나온 대중교양서란 점에서도 의미를 가진다.
* 우리 연구진은 국경지대 연구, 중국 향촌 연구, 정치학, 동남아와 중국의 관계 연구, 토지문제와 거버넌스 연구, 화교화인 연구 등 광범한 주제에 대해 연구역량을 갖춘 인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중국본토에 대한 다양한 현장조사와 문헌조사 경험과 능력을 가졌을 뿐 아니라 신강 위구르자치구, 중국 국경지대 소수민족 촌락, 홍콩, 동남아 등 일반적인 중국 연구자들이 현장조사하기 힘든 지역들에서 직접 현장조사를 해본 연구자로 구성되어 있어서, 학문적 성과를 딱딱하지 않은 언어로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풀어써서 대중을 대상으로 한 교양서를 집필하는 것이 가능했다.
* 이 책은 크게 ‘Ⅰ.중국적 표준과 세계질서는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가: 일대일로, 동아시아, 정치외교’와 ‘Ⅱ.국경의 안과 밖: 접경지대, 화교, 그리고 사회문화적 변화와 연속성’의 두 파 트로 나뉘어 있다. Ⅰ부는 다시 ‘중국적 표준과 일대일로 그리고 세계질서’와 ‘중국 정치외교와 거버넌스’로 나뉘어, 중국적 표준과 규범ㆍ패러다임이 어떻게 형성되고 있는지, 미중관계를 비롯한 국제관계 속 주요 이슈는 무엇인지, 세계에 대한 중국의 역사적 인식은 어떠했는지, 일대일로 프로젝트에서 핵심 지역인 동남아에서는 일대일로에 대해 어떤 인식을 가지고 있는지, 중국 정치권력의 역사적 문제, ‘군민융합’ 용어 소멸 현상의 함의, 사투리와 올림픽의 정치적 함의, 코로나와 권위주의 등 다양한 주제의 글을 실었다. Ⅱ부는 ‘접경지대의 경관과 정치’와 ‘화교화인: 고투와 공존’, ‘중국 도시와 향촌: 사회문화적 변화와 연속성’의 세 절로 나누어, 신강, 홍콩, 베트남 등 접경지역의 경관과 정치, 한국 화교와 쿨리, 베트남 화교난민, 한국과 베트남의 화교배척 사건 비교, 토지소유 제한 문제, 현대에 재등장한 피휘(避諱) 금기, 문화와 예술 정책, 코로나와 사교육 금지 그리고 최근 영화 ‘장진호’와 당에 대한 시민의 인식 등 여러 관점의 글을 통해 복합적인 중국을 드러내고자 했다. 중국에 대한 비판적 인식을 견지하면서도 풍부하고 흥미로운 다양한 주제를 다룬 이 책이 국내에서 중국에 대한 정확한 이해에 기여하길 기대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구자선

인천대학교 중국학술원 상임연구원

저자(글) 신지연

인천대학교 중국학술원 상임연구원

저자(글) 심주형

인천대학교 중국학술원 중국ㆍ화교문화연구소 HK연구교수

저자(글) 이원준

인천대학교 중어중국학과 부교수

저자(글) 이유정

인천대학교 중국학술원 중국ㆍ화교문화연구소 HK연구교수

저자(글) 정은주

인천대학교 중국학술원 교수

저자(글) 정주영

인천대학교 중국학술원 상임연구원

저자(글) 조형진

인천대학교 중국학술원 교수

목차

  • 『중국관행연구총서』 간행에 즈음하여 5
    서문 7

    제1부 중국적 표준과 세계질서는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가: 일대일로, 동아시아, 정치외교

    제1장 중국적 표준과 일대일로 그리고 세계질서
    1. 지역 개념의 불안한 분화: 동아시아, 인도-태평양, 일대일로 162. 미ㆍ중 전략경쟁과 한국의 선택 21
    3. 중국의 규범 선도국 도약: EU-중국 포괄적투자협정 합의 26
    4. 중국 경제발전 패러다임의 변화: ‘국내대순환’의 배경과 의의 29
    5. 세계 ‘최초’ 타이틀 쟁탈전 : 중국의 화성 탐사 시대 개막 336. 중국공산당의 세계 인식: 지속과 변화의 이중주 36
    7. 공산당 창당 100주년과 역사의 질곡: 중미정상회담과 신축조약 41
    8. ‘미ㆍ중 패권경쟁 시즌2’의 태풍의 눈, 기후변화 문제 46
    9. ‘두 개의 회랑 하나의 경제권’: 중국의 일대일로 사업에 대한 베트남의 대응 50
    10. 베트남 도시철도 첫 구간 개통과 일대일로의 명암 56
    11. 사회주의 ‘소수민족정책’은 끝났는가?: ‘중국 모델’과 베트남의 소수민족 정책 6412. ‘반反제국주의 진영’의 중심에서 ‘인류운명공동체’의 중심으로 73

    제2장 중국 정치외교와 거버넌스
    1. 1930년대 중국공산당사를 통해 본 ‘역사’와 정치권력의 결합 77
    2. 마오쩌둥의 ‘중간지대론’과 그 현재적 의의 88
    3. 피서산장, 중국 외교의 상상력 부족 93
    4. 잠시 사라진 단어, ‘군민융합’ 98
    5. 중국사회과학원의 최근 몇 가지 변화 101
    6. 사투리를 억누르는 권력, 사투리를 말할 수 있는 권력 105
    7. 올림픽의 정치적 도구화에 대한 단상 109
    8. 올림픽과 정치: 어떤 강국을 추구하는가 114 9. 칠부강七不講, 중국 지식인의 칠거지악 118
    10. 드라마 〈겨우, 서른〉 속 왕만니는 구자와 세금 문제로 논쟁을 벌일까? 122
    11. 코로나 2년과 중국의 권위주의 128
    12. 중국의 불매운동과 백년의 간극 132


    제2부 국경의 안과 밖: 접경지대, 화교, 그리고 사회문화적 변화와 연속성

    제1장 접경지대의 경관과 정치
    1. 접경의 안정과 일대일로의 미래 140
    2. ‘코로나19 시대’ 중-베 국경경관borderscapes 146
    3. 청명절과 ‘소묘掃墓의 정치’ 155
    4. 신장위구르자치구의 줄 맞춘 칫솔과 인식의 차이 162
    5. 주변에서 변경으로, 변경에서 전장으로? 165
    6. 홍콩 땅을 지키려는 목소리들 168

    제2장 화교화인: 고투와 공존
    1. 무덤은 역사이다, 마이너리티의 힘겨운 고투 172
    2. 인천 화교의 항일운동, 그리고 일동회 178
    3. 신ㆍ구 화교 융합의 길 183
    4. 한국화교 130년, 그 신산(辛酸)의 시간 188
    5. 한국화교는 ‘타이완화교’가 아니다! 194
    6. 드라마 〈도깨비〉와 1931년 인천화교배척사건의 화교 원혼(冤魂)들 199
    7. 화교 난민, 쩐 응옥 란(陳玉蘭)의 베트남 탈출기 205
    8. 조선화교 배척사건과 하이퐁화교 배척사건의 비교 213
    9. 베트남 북부의 1945년 대기근을 둘러싼 논쟁과 화교 미곡 상인 218
    10. 현대판 쿨리의 악몽 223
    11. 세계의 화교ㆍ화인 인구는 얼마나 될까? 228

    제3장 중국 도시와 향촌: 사회문화적 변화와 연속성
    1. 중국 역사 속의 ‘한전限田’: ‘보수의 논리’와 ‘혁명의 논리’ 2322. 시習황제 시대의 피휘避諱 241
    3. 예술가가 떠난 예술촌, 베이징 798예술특구 244
    4. ‘한한령’의 함정 250
    5. 시진핑 시대의 ‘문화자신감’ 255
    6. CBD: 손상되지 않은 외래어, 합의된 욕망 2597. ‘싸구려’ 중국의 종결과 ‘싸구려’ 북한의 부상 265
    8. ‘신촌新村’ 건설의 꿈 268
    9.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정적 진실emotional truth 273
    10. 한국을 절대 따라 하지 말라: 중국의 사교육 금지 27611. 영화 〈장진호〉는 당에 대한 지지를 강화시켰을까? 279

    참고문헌 284

책 속으로

* ‘동아시아 담론’은 한국 진보 진영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했고 노무현 정부의 ‘동북아 균형자론’을 통해 어느 정도 실제 정책으로 현실화되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동아시아 담론’은 실제 동아시아로 거의 확장되지 못했고, 그저 한국만의 ‘담론’이었다는 냉철한 평가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필자: 조형진)

* 냉전 시대에 대한 우리의 이미지와는 달리, 마오쩌둥에게 있어서 이데올로기와 사회제도의 차이가 갖는 중요성은 결정적으로 중요한 것은 아니었다. 제국주의 침략의 질곡에서 벗어나 독립적이고 부강한 ‘새로운 중국’을 건설하는 것이 더 중요했기 때문에, 중국의 주권과 존엄을 지키고 강화하는 것이 우선이었다. 그리고 바로 이러한 점이 동아시아 냉전의 특수성을 초래하였다. 아울러, 여기에는 중국을 중심에 놓고 세계를 사유하는 일종의 ‘중국 중심적 세계관’이 확인된다. 즉, 냉전 시대의 양대 진영 중 하나에 속하는 한 구성원으로서 세계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자국을 중심으로 세계의 진영을 구획한다는 점에서, 마오쩌둥 시기 중국공산당의 국제정세 인식에서 중국 중심적 세계관이 엿보인다. 그리고 이는 어떤 측면에서는 전통 시대의 중화주의적 천하관의 일면을 공유하는 것이기도 하다. (필자: 이원준)

* 베트남이 중국에 제안한 “일대일로와 함께 하는 두 개의 회랑 하나의 경제권” 계획은 중국과의 특수 관계를 활용해 동남아시아 지역 내의 정치·경제적 위상을 제고하려는 ‘이몽(異夢)’을 담고 있다. 이 계획의 추진 향배에 따라, 동아시아 전체의 정치·경제·물류의 흐름과 지형이 바뀔 수 있는 충분한 가능성이 있다. 또한 양국 간 전쟁의 기억이 여전히 생생하며 소수민족의 삶의 터전인 베트남 북부와 중국의 남부 국경지역이 “자본주의적 물류흐름의 매듭이자 교차점”으로 더욱 급속히 전화해 갈 것으로 예상되기에, 국경경관의 변화를 추적하고 그 문화-정치적 의미들을 비판적으로 해석해 내는 심층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필자: 심주형)

* 개혁ㆍ개방 이후 중국 고위 지도자들의 한 가지 특성은 마오쩌둥이나 덩샤오핑 세대보다 사투리를 덜 사용한다는 점이다. 보통화 교육을 받고 보통화로 송출되는 텔레비전을 보면서 자란 세대이기 때문이다. 또한 이들 세대가 고위직에 올라가기 위해서는 보통화가 일종의 필수 교양이었다. 하지만 권력이 마오쩌둥이나 덩샤오핑에 미치지 못한다는 점도 무시하지 못할 요인일 것이다. 사투리를 쓰면서 권위를 유지할 만한 혁명가의 전설이나 위압적인 카리스마가 이들에게는 없다. 그래서 역설적으로 가끔씩은 억지로라도 사투리를 끼워 넣어 인민에게 다가가는 제스처를 취해야 한다. (필자: 조형진)

* 불매운동이라는 외면적 유사성에도 불구하고, 1905년의 불매운동과 2017년의 불매운동 사이에는 100년이라는 시간의 역사적 변화에서 파생된 차이가 엄연히 존재하고 있다. 중국은 더 이상 제국주의의 침략과 국가권력의 붕괴라는 이중고 속에서 신음하고 있는 국가가 아니기 때문이다. (필자: 이원준)

* 홍콩인이 먹을 쌀과 채소를 홍콩에서 생산하자는 운동은 큰 의미를 가진다. 과거 홍콩은 식량자급률이 높았지만, 여러 이유로 점점 낮아져 현재는 쌀도 거의 전부 수입하고 채소자급률은 2%도 안 된다. 자급률을 다시 높이자는 것은 단순히 자기 땅의 농산물이 몸에 좋기 때문이 아니다. 중국대륙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물질적 기반을 만들자는 것이다. 이는 끊임없는 개발을 통해 중국대륙에 점점 통합되는 것 외에 홍콩이 살 길은 없다는 정부의 주장에 대해 대안을 찾으려는 움직임이다.
2010년 홍콩 농촌마을을 철거하고 고속철도를 뚫으려는 정부의 행동을 저지하는 청년의 행동 중 사흘에 걸친 ‘26보 1배’ 고행이 있었다. 고속철도의 홍콩 구간이 26㎞임을 상징하는 26보마다 한 번씩 무릎을 꿇고 절하는 것이다. 당시 농촌마을을 지키려 했던 운동이 홍콩 역사에서 분수령이 된 것은, 홍콩을 오랫동안 지배해온 가치, 빠른 발전과 효율성의 추구를 지상목표로 삼던 가치를 대체하는 가치를 만들어낸 데 있다. 그것은 세상을 뒤바꾸겠다는 강렬한 구호가 아니지만, 가치관을 바꾸고 물질적 기반을 만들어낸 점에서 커다란 폭발력을 담고 있었다.
고행하는 홍콩 젊은이들이 무릎을 꿇고 절하며 손에 받들고 있었던 것은 그 어떤 깃발도 구호도 아닌 ‘쌀’과 ‘씨앗’이었다. (필자: 장정아)

* 서대문형무소는 조선의 많은 독립운동가가 고문을 이기지 못해 옥사한 것으로 유명하지만, 그곳에서 외국인인 4명의 화교가 항일운동을 하다 고문으로 인해 옥사한 것은 새로운 사실이다. 올해는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다. 미중 패권 경쟁이 격렬하게 진행하는 가운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그 대립 양상이 더욱 가속화하고 있어 한중 관계에 먹구름을 드리우고 있다. 이러한 때 인천 화교 항일활동의 사실과 의의를 한중이 공유할 수 있다면 더욱 뜻깊은 한중 수교 30주년이 될 것이다. (필자: 이정희)

* 연규산과 이준길의 삶의 터전 근처에서 드라마 〈도깨비〉의 촬영이 있었다는 것은 우연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까? 두 사람의 원혼이 아직 저승으로 가지 못하고 ‘도깨비’로 이승에서 떠돌고 있는 것은 아닌지. 2021년 8월 5일 인천대 중국ㆍ화교문화연구소가 주최한 만보산사건ㆍ1931년 화교배척사건 90주년 국제 웨비나에 참가하여 발표한 정병욱 고려대 교수는 “인천의 지인들에게 이러한 사건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역사를 기억하기 위한 표석이라도 세워달라고 했지만, 아직도 아무런 답이 없다.”라고 했다. 인천의 시민사회가 여기에 답할 차례가 아닐까. (필자: 이정희)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94138855
발행(출시)일자 2022년 05월 31일
쪽수 294쪽
크기
153 * 225 * 20 mm / 622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인천대학교 중국학술원 교양총서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중국의 안과 밖
중국적 표준과 세계질서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