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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최초의 의사들 제중원

동화로 보는 역사드라마 2
동화창작연구회 지음 | 꿈꾸는사람들 | 2010년 02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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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4136066(8994136061)
쪽수 111쪽
크기 187 * 235 * 20 mm /352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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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최초의 양의사들의 이야기!

「동화로 보는 역사드라마」시리즈 제2권 『조선 최초의 의사들 제중원』. 이 책은 박서양을 비롯해 김필순, 김희영 등 제중원에서 근대 의학을 공부한 이들이 조선 최초의 의사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이들은 구한말 혼란스러운 역사적 상황 속에서도 어려움을 극복하고 꿈을 이룬 인물들로 '널리 백성을 구제하라'는 제중원 의학교의 참된 정신을 실천하였다. 더불어 제중원의 설립배경과 역사적 사건들의 이야기도 함께 들려준다.

목차

제중원을 설립한 서양인 의사 알렌
에비슨, 알렌 이어 제중원 맡다
서양과 에비슨의 첫 만남
제중원 의학당에 입학한 서양
제중원, 세브란스 병원으로 거듭나다
드디어 졸업시험 보는 날
시험에 합격한 동기들과 함께
조선 최초의 의사가 되다

책 속으로

원래 천주교 신자였던 박씨는 에비슨의 행동에 감명을 받아 기독교 신자가 되었다. 몸이 회복되자 박씨는 약속대로 교회에 나왔다. 일요 예배가 있는 날이었다.
박씨가 아들 봉출과 교회에 나타나자 예배에 참석하기 위해 온 신도들이 수군거리기 시작했다. 상투도 틀지 않고, 갓도 쓰지 않은 백정이 교회에 온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는 표정이었다.
“목사님! 저 자는 백정 아닙니까?”
“그렇습니다. 형제님.”
“백정이 어찌 교회에 나올 수가 있습니까? 저런 자와 형제가 될 수는 없습니다!”
무어 목사는 갓을 쓴 양반을 바라보았다. ... 더보기

출판사 서평

널리 백성을 구제하라!
제중원으로 보는 조선의 근대 의학

갑신정변 때 개화파에 의해 칼을 맞고 중상을 입은 민영익을 치료해 준 알렌. 이 사건을 계기로 미국인 선교의사 알렌은 고종의 총애를 받게 되고, 고종에게 최초의 근대병원 설립을 허락받게 됩니다. 1885년 4월 서울 재동에 광혜원을 설립하여, 얼마 후 고종의 바람대로 제중원으로 이름을 바꾸고 이 땅에 근대의학을 최초로 선보이게 된 것입니다. 널리 백성을 구제하라는 고종의 뜻대로, 제중원의 정신은 지금까지도 명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동화로 보는 역사드라마2’...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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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부터 백정들을 사람으로 간주한다. 이에 따라 백정들은 조선 남자들의 일반적인 관습에 따라 상투를 틀고 갓을 쓸 수 있다>   -구한말 40여년의 풍경             이 책 51쪽에 나오는 고종의 포고문 내용입니다. 짧은 글이지만,   그 시대의 현주소와 많은 이야기를 내포한 글이라 참 인상깊게 남은 부분입니다.   에비슨 박사(제중원 3대 원장)가 고종에게, 사회에서 천하게 여기는 ... 더보기
  • 우리나라 최초의 의사들의 이야기를 다루었네요..       민영익이 칼에 맞아 팔과 다리를 다치자 알렌은 곧바로 수술을 해서 성공한 모습이네요...     이일로 인해서 고종을 만나게 되고 그로 인해서 제중원이 탄생하게 됩니다.       알렌의 뒤를 이어 에비슨이 제중원을 맡게 되고 왕이 병세가 있자 에비슨을 불러서 치료를 받게 됩니다.     로지은 병원인데 제중원에서 세브란스병원으로 바뀌게 ... 더보기
  • 동화로 보는 역사드라마 [ 조선 최초의 의사들 제중원 ] 제중원은 요즘 드라마로도 한창 이슈가 되고 있는터라 외래의 것을 받아들이기 싫어하던 보수적인 조선에서조선 최초로 의사가 되기까지는 어떤 어려움과 노력이 필요했었을까.. 란 궁금증도 생기고조선의 역사도 함께 알아보고 싶어 선택한 책이랍니다~ ^-^  우선, 개화파 인물들이 일으킨 갑신정변에서 칼을 맞고 쓰러진 민영익의 절단된 동맥을 봉합하는 치료는 꿈도 꾸지 못했던 조선에서 처음으로 봉합 수술을 성공하고왕립병원으로 운영되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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